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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MZ세대와 소통활성화 '시그널'...조직문화 혁신

교보증권은 변화혁신 조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MZ세대와 소통하는 '시그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그널'은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MZ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조직문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한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미래 트렌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징후를 예상하고 대비한다는 의미의 '시그널'에서 착안했다. 행사는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과 90년대 이후 출생 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중순부터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근무지·직무·직급별 참여자를 한조에 편성하여 동료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했다. 시그널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주제로 나눠 구성했다. ▲팀웍게임 ▲설문을 통한 조직문화 진단 ▲'일하기 좋은기업(GWP)'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리더와 팔로워의 역할 등 자유롭게 대화하며 교감하는 수평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흥미를 더하는 한편 오픈채팅방을 통한 MZ세대의 생생한 의견 및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방식은 참여한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그널 프로그램을 통해 제안된 건의사항 및 조직문화 아이디어는 적극 수렴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내 조직문화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5 15:35: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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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DLS 미상환 잔액 31조5660억원…전년비 0.4%↓

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미상환 잔액이 31조5660억원으로 전년 동기(31조6940억원) 대비 0.4%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분기(31조8609억원)보다는 0.9% 줄었다. DLS는 금리나 환율 등 기초자산 가격이 특정 만기일까지 특정 범위 내에서 움직인다는 조건을 만족하면 약정한 수익을 주는 상품이다.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자산 가격이 계약 설정 범위를 넘어 급변하면 원금을 잃을 위험이 있다. 3분기 DLS 상환금액은 4조421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5402억원) 대비 24.9% 늘었다. 전분기(3조4583억원)에 비해서는 27.8% 증가했다. 만기상환한 경우가 3조7696억원으로 전체 상환액의 85.3%에 달했다. 조기상환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5284억원, 1230억원으로 12.0%, 2.8%를 차지했다. 3분기 DLS 발행금액은 4조7578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2423억원) 대비 46.7% 증가했다. 전분기(4조3028억원)보다는 10.6% 늘었다. 종목수는 610종목으로 전년 동기(484종목) 보다 26.0%, 직전 분기(589종목) 대비 3.6% 늘어났다. 자산별로는 금리연계 DLS가 전체 발행액의 72.6%인 3조4529억원으로 가장 규모가 컸다. 신용연계 DLS는 5829억원(12.2%)으로 두 유형이 전체의 84.8%를 차지했다. DLS를 가장 많이 발행한 금융사는 하나증권으로 발행액 기준 점유율이 40.5%(1조9293억원)이었다. 신한투자증권(10.4%), BNK투자증권(10.0%), 한화투자증권(7.5%), 현대차증권(7.1%)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발행 행태별로는 사모발행이 3조2583억원으로 전체 액수의 68.5%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공모발행(1조4995억원)이었다.

2024-10-25 15:28: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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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3분기 영업익 1638억원...전년대비 91.8% ↑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설비 수요 증가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4년 3분기 매출 7887억원, 영업이익 1638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6%, 영업이익은 91.8% 증가한 수치다. 배전기기 및 회전기기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24.1%, 10.8% 증가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전력기기 부문 매출은 지난해 판매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4.1% 감소했지만, 북미, 유럽 등 주력 시장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주 금액은 3분기 7억 700만달러, 올해 누계 30억 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인 37억 4300만달러의 80.8%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한 53억 9900만달러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24 별도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100원의 현금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이 분기 배당에 나선 것은 2017년 독립법인 출범 이후 최초다. 배당금 총액은 396억원 규모로 시가배당률은 0.34%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9월 30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11월 5일이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및 데이터센터 증설 등 시장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연속 20%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며, "선별 수주 정책을 지속하는 가운데 수주 잔고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5 14:25: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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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3분기 영업익 515억원...전년대비 77.4% ↓

현대제철이 건설경기 회복지연에 따른 매출 부진 및 제품가격 하락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6243억원, 영업이익 515억원, 16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171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5억원, 176억원 감소했다. 현대제철은 철강시황 둔화세가 지속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원전, 방산 등 성장산업 신규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고강도 강재 개발을 통해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은 최근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건설이 재개된 신한울 3, 4호기에 내진성능이 향상된 원자력 발전소 건설용 강재를 공급하는 한편, K-방산 수출 증가에 맞춰 방산용 후판 소재를 개발해 제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차량 전동화 전환에 따라 부품 경량화가 지속 요구되는 가운데 초고강도 냉연소재를 적용한 고강도 경량 샤시 부품을 개발하는 등 고부가강 판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탄소저감 기술 고도화를 통해 미래 철강시장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도 강화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이 증가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부가 제품 수요 확보 및 탄소저감 제품개발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5 14:25:0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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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215억원...전년대비 79.6% ↓

동국제강이 업황 부진으로 인해 3분기에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동국제강은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8386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분기대비 매출 10.8% 감소, 영업이익 46.9% 감소, 순이익 58.9% 감소한 수치다. 전년동기 비교 시 매출은 22.3% 감소, 영업이익은 79.6% 감소, 순이익은 84.0% 줄었다. 동국제강은 건설 등 전방 산업 장기 침체 속 ▲야간 가동 ▲교대조 전환 ▲특별 감산 등 시장 수급 개선에 주력했으나, 동기간 수요 부족이 지속되며 주력 사업인 봉강(철근)·형강 부문 생산량과 판매량이 모두 하락했다. 후판 부문도 수입산 국내 유입 확대로 판매량이 줄었다. 동국제강은 3분기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수출 경쟁력 향상으로 수익성 유지에 주력했다. 항복강도 550Mpa(메가파스칼)급 고강도 원자력 철근 개발을 완료했으며, 해외 영업 전담 조직을 신설해 일반형강 JIS인증 취득과 카타르 NFS 프로젝트향 클래드 후판 상업생산-초도출하 등 성과를 거뒀다. 동국제강은 장기화된 전방산업 침체 속 시장 수급 개선을 위해 4분기에도 수요에 맞춘 탄력적인 공장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Steel for Green(스틸 포 그린)'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제품 개발 ▲수출 인증 취득 등 제품 경쟁력을 지속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25 14:25: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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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영부산' 캠페인 펼쳐..."지역 사회와 협력해 K뷰티 명소 조성"

CJ올리브영이 부산시와 협력하며 지역 사회에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부산 청년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영부산'을 단계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영부산' 첫 시작은 일러스트 작가 '노콩'과 함께 제작한 '부산 기프트 카드' 출시다. 노콩 작가는 부산 청년 작가로, SNS에서 부산시의 다양한 모습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듯한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노콩 작가는 이번 부산 기프트 카드에 분홍빛 노을로 물든 부산 대표 명소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부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모습을 그렸다. 부산 기프트 카드는 25일 올리브영 서면타운점에서 선공개되고, 오는 11월부터 부산 지역 올리브영 8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올리브영은 향후 부산에서 직업을 갖고 살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부산청년응원박스'도 내놓을 계획이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여행지인 부산이 'K뷰티 명소'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올리브영은 최근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지역 최대 규모 매장 '올리브영 서면타운'을 확장했다. 특히 부산 및 경남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픽 유어 컬러'를 도입해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또 테스터 사용이 쉽지 않은 클렌징 용품을 체험할 수 있는 클렌징 수전, 다양한 제품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헤어 스타일링바' 등도 마련했다.

2024-10-25 11:51:2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