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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중앙아시아 노선 확장에 이어 지역 간 교류 확대

티웨이항공이 중앙아시아 지역 노선 확대뿐만 아니라 교류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 교육 봉사활동 'Fly Together with Kyrgyzstan'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비슈케크 현지 지점 임직원들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지역 학교 두 곳에 방문해 스포츠 시설 기부 및 항공사 직업 체험 강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비슈케크 마나스 공항 인근에 있는 '앗바시' 학교는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1000여명의 학생이 공부하는 곳으로 한국어 교육반을 운영할 정도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곳이다. 티웨이항공은 앗바시 학교에 축구공·배구공·농구공 등을 기부하고 농구장 등의 체육 시설을 설치했으며, 자원봉사단은 학생들과 함께 스포츠활동을 했다. 티웨이항공은 학생 수에 비해 열악한 학교 시설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스포츠 시설 설치를 비롯한 학교 숲 조성 등의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한 학교는 '비슈케크 2번 학교'다.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14~18세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강의를 실시했다. 운항승무원·객실승무원·정비사·공항 운송직으로 구성된 티웨이항공 자원봉사단이 각 업무 소개와 함께 직업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학생들과 직접 농구 등의 체육 활동을 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단독 취항한 비슈케크 지역에 도심숲 조성 사업과 더불어 재능기부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취항 지역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ESG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30 09:49: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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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우수 스타트업과 '2024 퓨처스케이프 데모데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30일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 1층 리더스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2024 퓨처스케이프(FutureScape)'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퓨처스케이프'는 우수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 기회 제공과 사업 제휴 등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과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건설 산업을 넘어 IT·플랫폼 기반 전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등 '비욘드(Beyond) 건설'로 분야를 확장했다. 행사는 지난 5월 공모전 방식으로 시작해 지원한 총 317개 회사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이 약 4개월간 삼성물산과 진행한 PoC(사업 실증) 성과 공유와 함께 실질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한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 마크앤컴퍼니 등 전문 투자기관을 비롯해 엑셀러레이터(AC), 삼성물산 관계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6개 스타트업은 ▲시니어 리빙 ▲데이터 ▲라이프 스타일 ▲에듀테크 분야의 IR 피칭, 삼성물산과의 협업 사례, 부스 체험 등 다양한 세션 전개를 통해 혁신 기술에 대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조혜정 삼성물산 DxP사업본부장(상무)은 "데모데이 결과를 바탕으로 협업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조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사업 협력 등을 지속 운영해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유망 스타트업과의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확장해 고객 경험 혁신과 공간의 무한 진화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0-30 09:37:0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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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모빌리티 접착제 시장 본격 공략..."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

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을 적극 육성하여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 팩에 접합할 때 사용되며 높은 열전도성, 전기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열관리와 성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LG화학은 방열 접착제 18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기술장벽을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방열 성능에 더하여 고객의 비용 절감과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2018년 미국의 접착제 전문기업 유니실(Uniseal)을 인수해 자동차 접착제 사업을 본격화했다. 유니실은 북미 내 자동차 차체용 접착제 1위 기업으로 최근에는 유해화학물질이 없고 탄소배출 저감이 가능한 신제품 개발에도 성공했다. LG화학은 파워트레인용으로 배터리 방열 접착제 외에도 모터, 인버터·컨버터용에 적용되는 폴리이미드 바니쉬, 실버 나노페이스트 등 다양한 접착 소재를 국내외 업체와 긴밀히 개발 중이며 카메라 센서, 헤드램프,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같은 기타 전장 부품 분야로 사업 확대하고 있다.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은 전동화 · 자율주행화에 따른 전장 부품 수요 확대 및 차체 경량화 · 친환경 소재의 수요 증가로 2024년 9조원에서 2030년 16조원 규모로 고성장이 예상된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디스플레이 · 반도체 등 전자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소재 합성, 물성 설계 및 제조 공정 등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영역인 모빌리티 소재 사업을 적극 육성해 시장 지위를 강화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4-10-30 09:19:2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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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펫팸족'위한 건자재 시장 추가 공략…'펫월' 선봬

오염 강하고 유지 관리 쉬워…4월엔 전문 바닥재도 출시 현대백화점 계열인 현대L&C가 펫팸족(Pet+Family·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을 겨냥한 특화 건자재 시장 공략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펫 전용 바닥재에 이어 벽지까지 새로 내놓으면서다. 현대L&C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최적화시킨 벽지 신제품 '펫월(Pet Wall)'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엔 반려동물 미끄러짐 방지 기능을 갖춘 전문 바닥재 '더채움'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펫월은 프리미엄 소재인 '경질 PVC 시트'를 적용해 항균 기능이 뛰어난 데다 오염에 강해 유지 관리가 쉬운 게 특징이다. '안티 스크래치(Anti-Scratch)' 기능을 갖춘 경질 PVC 시트는 국제공인시험기관인 FITI 시험 연구원 인증 내마모성 최고등급(5등급)을 획득할 만큼 표면 강도가 강해 벽지 훼손이 잦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주요 제품은 가로 폭(137cm)이 일반 벽지보다 30% 가량 긴 '가로형 벽지'로 출시해 반려동물로 인해 가장 손상되기 쉬운 하단부만 별도 교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상단부와 하단부를 다른 디자인 제품으로 시공해 '투톤 매치'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특히, 벽지에 직접 접촉하는 빈도가 잦은 반려동물들을 위해 안전성에도 세심히 신경을 썼다. 디자인은 화이트·베이지 등 미니멀한 컬러의 제품과 그린·오렌지 계열의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제품 등 총 20종이다. 현대L&C 관계자는 "기존 건자재 업계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을 한두 가지 갖춘 벽지 제품을 출시한 적은 있지만 항균·항오염 기능과 가로형 시공 등 특화 기능을 모두 갖춘 전문 벽지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2024-10-30 09:13: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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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센터 에이스하드웨어, 美 툴벨트 '아틀라스' 등 출시

다이아몬드백도 공식 수입…론칭 이벤트 진행 유진그룹 계열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가 미국의 프리미엄 툴벨트(공구벨트) 브랜드인 '아틀라스46(Atlas46)', '다이아몬드백(DiamondBack)'을 공식 수입해 국내에 선보인다. 아틀라스46과 다이아몬드백은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툴벨트 브랜드다. 30일 유진홈센터에 따르면 아틀라스46은 약 40년의 군용장비 제작 노하우를 가진 수제 명품 툴벨트 브랜드로 평생보증 혜택 및 우수한 기능성 원단으로 유명하다. 미국 목공 장인이 탄생시킨 다이아몬드백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작업자의 허리부담을 줄이는 등 편안함 착용감이 강점이다. 두 브랜드 모두 사용자 편의에 따라 도구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뛰어난 작업 효율성과, 고기능성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되어 현장에서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틀라스46과 다이아몬드백은 에이스하드웨어 용산점과 에이스하드웨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에이스하드웨어는 이번 공식 수입원 론칭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에이스하드웨어 용산점과 온라인몰에서 아틀라스46 및 다이아몬드백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틀라스46 및 다이아몬드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 티셔츠 증정(3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이스하드웨어 회원 10% 리워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스하드웨어 관계자는 "'오는 사람도 프로, 파는 사람도 프로, 만드는 사람도 프로'라는 콘셉트에 맞춘 라인업으로 아틀라스46과 다이아몬드백의 공식 수입을 결정했다"면서 "건축자재·공구 전문 매장으로서 전문가 고객을 위한 더 다양한 상품과 신규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30 08:5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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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인 가구 증가에 '시니어 레지던스' 관심

노인 1인 가구 증가로 '시니어 레지던스(노인복지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중장년층 1인 가구는 284만8083가구로 총 가구 2273만 가구 중 약 8%를 차지한다. 12가구 중 1가구가 노인 혼자 사는 가구인 것이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주택에 대한 기대가 있지만 공급률은 저조하다. 현재 전국 40개소가 개관했고 중 서울에는 단 12개소 뿐이다. 시장에서 저조한 공급률, 중산층 이상 노인에 맞춰진 높은 가격대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정부는 수요 증가에 반해 부족한 공급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7월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주목할 점은 노인복지법 개정이다.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 불법 개발 이익을 악용한 사례가 이어지면서 2015년에 개정된 노인복지법상 분양형 노인복지주택은 지을 수 없었다. 그러나 하반기 법 개정을 목표로 임대형을 일정 비율 포함한 신(新) 분양형 실버타운을 인구 감소지역(89개소)에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에 들어갔다.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진행되는 해당 사업은 65세 이상 무주택자 대상 주변 시세의 30~85% 수준으로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한다. 사업자에게는 용적률 상향, 80% 임대 및 20%는 분양주택 공급 할 수 있는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령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주거 공간도 도입한다. 화장실 변기와욕조 옆에는 손잡이를, 샤워실과 현관에는 간이의자를 설치한다. 모든주거 공간에 단차와 턱을 없애는 등 무장애 및 안전설계를 적용한다. 욕실과 침실 등에는 응급 구조 요청시스템도 설치한다. 의료센터, 생활체육센터, 영양센터 등도 도입, 지역주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노년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야말로 절대적인 요소"라며 "빠르게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어르신 주거시설을 하루빨리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 '위례심포니아'의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강남권에 세번째로 개소하는 곳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9층, 총 115실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32∼72㎡로 구성됐다. 시니어 맞춤 설계를 섬세하게 적용했다. 현관 등 문턱은 부상 방지를 위해 단차를 최소화했고 실내 문은 모두 여닫이 대신 미닫이문이다. 욕실엔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았고 안전바를 설치했다. 주택 관계자는 "이 정도로 만족할만한 시설이 갖춰진 기존 시니어 주택에 들어가려면 지금 대기를 걸어놔도 최소 5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간에서 공급하는 시니어 레지던스는 중산층 이상 노인을 타깃층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게 형성됐음에도 수요가 몰린다는 것이다. 위례심포니아 월세형은 보증금 4억∼5억7000만원에 월 이용료(생활비·식대 포함)는 1인 기준 310만∼360만원, 2인 기준 390만∼440만원선이다. 전세형은 보증금 5억6000만∼7억7000만원에 월 이용료 1인 기준 230만∼260만원, 2인 310만∼34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2024-10-30 08:58:06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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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INKE, 세계한인무역協과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업무협약 체결…협력사업등 추진 INKE 구기도 회장 "협력해 회원간 사업교류 기회 모색할 것" 벤처기업협회가 운영하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와 손잡고 국내 벤처·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30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INKE와 World-OKTA는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비엔나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공유, 사업협력 등을 도모키로 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선 28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열리고 있다. INKE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벤처기업가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벤처협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현재 21개국, 40개 도시, 총 100여명의 회원이 있다. World-OKTA는 세계 한민족 경제공동체의 무역증진과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해 현재 71개국, 150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벤처스타트업 대상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공동 홍보 ▲글로벌 진출·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정보 공유 및 수요기업 공동 발굴 ▲기관 간 회원교류와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INKE 구기도 총의장은 "테크 기반의 국내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INKE네트워크가 다양한 분야의 월드옥타 회원들과 협력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해외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회원 간 사업교류의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30 08:4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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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편안함 더한 '비렉스 소프트 쿠션 프레임' 출시

생활 발수 기능 및 오염 방지 효과 더해 코웨이가 포근한 쿠션 헤드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비렉스(BEREX) 소프트 쿠션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소프트 쿠션 프레임은 볼륨감 있는 헤드보드와 양측의 곡선형 날개 쿠션이 측면까지 감싸주는 디자인을 적용해 포근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풍성한 헤드부 쿠션이 등과 뒷목을 탄탄하게 지지해줘 침대에 기대어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침대 양 옆은 곡선으로 아늑하게 감싸 수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비렉스 소프트 쿠션 프레임은 생활 발수 기능 및 오염 방지 효과를 더한 고급 패브릭 소재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3가지로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침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코튼 아이보리와 스톤 그레이 색상은 포근한 질감의 부클레 패브릭을 사용해 따스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로즈 핑크 색상은 부드러운 벨벳터치 패브릭으로 화사하고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신제품 소프트 쿠션 프레임은 매트리스가 프레임 안으로 들어가는 매립형 구조로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크기는 슈퍼싱글, 퀸, 킹 등 3가지가 있다.

2024-10-30 08:33: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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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 기업銀과 규제 혁신나선다

업무협약 체결…규제·애로 발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기업은행과 규제 혁신에 나선다. 3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따르면 최승재 옴부즈만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전날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규제·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 ▲규제혁신 사례 홍보 및 규제개선 활동 장려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지속 성장 가능하고 공정한 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정책 제언을 강화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채널을 확장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규제혁신과 경영활로 개척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초저금리 특별대출을 지원한 기업은행과 오랜 기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온 중소기업 옴부즈만 모두에게 의미가 크다. 김성태 행장은 "복합적인 규제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느 때보다 규제혁신과 규제대응이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환경 개선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올해 약 2300건의 규제·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한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앞으로도 규제혁신과 경영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유공자와 모범 중소기업인을 표창·격려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을 공동 개최해 오고 있다.

2024-10-30 08:29: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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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4분기 연속 매출 1조 돌파…고수익 제품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가 교체용 타이어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30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1150억원, 영업이익 1402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완성차 시장은 하반기 수요 둔화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타이어 시장은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영업이익률은 12.6%으로 전년 대비 45.7% 올랐다. 고수익 제품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리며 수익성 개선을 확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4조 5600억원으로 설정하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 42% 달성,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비중 16% 이상 확보 등 비즈니스 가이던스를 제시한 바 있다. 3분기 집계 결과, 매출액 기준(누적 매출액 3조 2914억원) 72% 달성하였고, 고인치 제품 판매는 41.8% 달성, EV 타이어 OE 납품 비중은 14% 수치를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프리미엄 제품 공급, 글로벌 유통 확대,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입지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미래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차용 타이어 개발 및 공급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이노뷔(EnnoV)'를 런칭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타이어 개발에 적극 활용해 컴파운드 및 성능을 예측하는 '타이어 디지털 트윈(twin)' 환경을 구축하여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10-30 07:36: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