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수원, 체코에 글로벌 봉사단 파견… "현지 지역 주민과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수원 직원과 대학생 등 30여명 규모로 글로벌 봉사단을 꾸려 지난 2일 체코로 출국했다고 4일 밝혔다. 체코 글로벌 봉사단 파견은 올해 6월에 이어 2번째로, 지난 7월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처음이다. 한수원은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진심을 다해 체코와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로 이번에 글로벌 봉사단 파견을 결정했다. 봉사단은 오는 10일까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비치 시 초중등학교, 올로모우츠시의 팔라츠키대학교, 체코 최고 대학인 까를대학교를 찾아 한국과 체코 청년들의 문화이해에 대한 워크숍을 열고, 문화 교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별칠 예정이다. 또 프라하기술대학에서는 한국 원자력 발전의 현황과 발전 과정 등을 주제로 경희대 정범진 교수 초빙강의도 진행한다. 한수원이 지속 후원 중인 트레비치 아이스하키팀은 물론, 트레비치에 연고를 둔 유소년축구단에도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이 직접 찾아가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그동안 체코 현지 지역 주민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진심 어린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11-04 14:50:4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유튜버 '꿀주부'와 냉동실 정리 기획전

정리용기 '프리저핏' 활용 노하우등 소개 락앤락이 살림 유튜버 '꿀주부'와 함께 냉동실 정리 기획전을 개최한다. 4일 락앤락에 따르면 꿀주부는 다양한 생활 꿀팁을 전수하며 주부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는 유튜버로, 24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꿀주부와의 협업은 꿀주부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한다. 꿀주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을 활용해 다진 채소를 미리 소분해 냉동 보관하고 라벨 클립으로 정리하는 방법, 부대찌개 재료를 용기 하나에 담아 밀키트로 만들어 냉동 보관하는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은 냉동실 정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바디가 투명하고 라벨 클립을 부착할 수 있어 내용물을 알기 쉽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냉장고 정리 프로모션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프리저핏뿐만 아니라 냉장고 정리 솔루션으로 호평받고 있는 ▲스마트킵 프레쉬,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숨쉬는 스텐 김치통을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냉동실, 냉장고 정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살림 고수 꿀주부와 함께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락앤락의 냉장고, 냉동고 정리 솔루션과 꿀주부의 살립 꿀팁이 만나 특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04 14:49: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GC솔루션, 시각장애인聯에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 기부

시각장애인 위해 800여개 전달…SNS 이벤트도 SGC솔루션이 한글 점자의 날을 맞아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 800여개를 기부했다. 글라스락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4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들의 주방용품 사용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유리용기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기위해 점자 냉동밥용기로 개발한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를 지원했다. 기부 제품은 점자의 날 행사와 더불어 홀로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및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에 쓰일 예정이다.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는 누구나 차별 없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향하며 제품 캡과 박스 패키지에 점자를 표기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박스에는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문구를 점자로 표기했으며, 뚜껑에는 '전자레인지' 문구를 점자로 표기해 편의성 및 전자레인지 사용 시 안정성을 높였다. 자연에서 온 깨끗한 소재로 품질이 우수하며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유해물질 우려 없이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뚜껑에 스팀홀 마개가 있어 냉장 및 냉동 보관된 밥을 마개만 열어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갓 지은 집밥처럼 촉촉한 밥맛을 즐길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이윤석 상무는 "한글 점자를 기리는 의미 있는 날을 맞아 점자 냉동밥용기 기부와 함께 소비자와 소통하는 SNS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글라스락의 다양한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며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사회 배려 계층에 대한 지원과 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한글 점자의 날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글라스락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정답자 10명에게 글라스락 훈맹정음 햇밥용기 300mL 4조 세트를 제공한다.

2024-11-04 14:46: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재부, 충남 태안서 교사·학생 등 경제교육 지원

정부가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고, 교사 및 강사의 수업역량 향상을 위해 경제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시설이 최근 충남 태안에 건립됐다. 기재부는 지난 9월 태안 군내에 들어선 '태안교육시설'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하는 협업형 교육인 미래융복합 경제재정교육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태안교육시설은 연수시설이 없는 중앙부처의 교육시설 활용을 위해 건립이 추진됐다. 김윤상 기재부 제2 차관은 이날 태안교육시설 대강당에서 진행된 출범식에 참석해 "마땅한 교육공간이 없어 시행하기 어려웠던 경제캠프 등 체험형 교육을 도입해 학생·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적극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초중등 경제교사·경제교육기관 강사 등의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제교육 인력양성 과정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도 했다. 그는 또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보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 민간 경제교육단체와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처별 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직원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재정부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직무교육도 실시한다. 또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첨단기술 등과 관련된 국가적 주요 현안과 경제재정 정책을 연계한 융복합 경제재정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융복합 경제재정교육은 기재부와 관계 부처가 함께 하는 협업형 교육으로, 향후 국가적 주요 현안 해결에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는 이날부터 미래융복합 경제재정교육 실시에 들어간다. 올해 599명을 대상으로 11개 과정을 우선 교육하고 내년에 5220명을 대상, 42개 과정으로 확대한다.

2024-11-04 14:28:19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토요타·혼다 등 일본 하이브리드 기술력 넘어서

현대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유럽 시장에서 일본 기술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 평가에서 토요타와 닛산, 혼다 등 일본의 하이브리드 경쟁 모델을 따돌리며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우토 자이퉁은 최근호에 게재한 비교 평가에서 싼타페를 포함해 토요타 라브4, 닛산 엑스트레일, 혼다 CR-V 등 4개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교했다. 평가 항목은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5가지 평가 항목 중 ▲차체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등 3개 항목에서 경쟁 모델을 앞서 총점 3005점을 기록했다. 2위인 라브4(2939점)를 66점차로 제쳐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거주성, 트렁크 용량 및 적재 중량, 안전사양, 품질 등을 평가하는 차체 부문에서 730점을 받았다. 이는 2위인 엑스트레일(658점)보다 72점 높은 점수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시트 안락감, 정숙성, 서스펜션, 공조 시스템 등을 평가하는 승차감 부문에서도 723점을 받아 2위 엑스트레일(694점)을 29점차로 따돌렸다.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일본을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3개 차종과의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성장 중인 유럽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현대차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브랜드가 치열하게 승부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싼타페가 하이브리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상품성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싼타페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워즈오토(Wards Auto) '최고의 인테리어 & UX'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2024 최고의 신차(Best New Cars of 2024)'를 수상했으며, 스페인 최대 미디어 그룹 '프리사 미디어(PRISA Media)'로부터 '올해의 SUV(SUV del Ano)'에 선정되는 등 전세계적에서 수상 이력을 쌓아왔다.

2024-11-04 14:21: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이동형 수소충전소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준공식 개최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 풍력 기반으로 생선된 그린수소를 사용하는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운영한다. 현대차는 제주 구좌읍에 있는 CFI(Carbon free Island·탄소 없는 섬) 에너지 미래관에서 이동형 수소충전소인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지난 2022년 서울 광진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이동형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그린수소 연계 수소충전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 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소충전소 역할을 수행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준으로 1대당 최대 2.5kg 내외의 수소 충전을 지원하며, 최대 2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특히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정부 기관과 지자체, 민간 기업이 힘을 모았다. 국토교통부는 수소충전 차량 자기인증 특례지원을 하고 환경부는 수소 인프라 구축 인허가 지원했다. 산업부는 수소 산업 정책 지원, 제주도는 지자체 행정 지원했으며 현대차는 이동형 수소충전소 기획·투자·설계를 총괄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그린수소 공급을 담당하고 현대로템은 수소충전 차량 제작·관리를 지원하며,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운영을 각각 담당한다. 현대차는 H제주 무빙 스테이션을 발판 삼아 향후 수소전기차 렌터카 도입 등 수소 차량 보급에 보다 편리한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주는 국내에서 탄소중립에 가장 앞서 있고, 그린수소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향후 수소 생태계 확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4 14:21: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더 2025 K5' 출시…안전·편의성 강화

기아가 2025년형 연식변경 모델인 K5를 4일 출시했다. 기아는 '더 2025 K5' 전 트림에 ▲선바이저 LED 조명 ▲글로브 박스 LED 조명 ▲뒷좌석 발매트 고정 고리 ▲실내 소화기 등을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 트림(2.0 LPi 렌터카 모델 제외)부터는 기존에 선택사양이었던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가죽 및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 셀렉션'을 새롭게 추가해, 진입가격을 낮췄다. 기아는 장시간 운행이 잦은 영업용 차량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 현재 택시로도 판매되고 있는 2.0 LPi 렌터카 모델의 상품성도 강화했다. 2.0 LPi 렌터카 모델의 엔트리 트림에는 장시간 운전의 쾌적함을 위해 앞좌석 통풍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탑재하고 운전석 파워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5년형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은 2766만원부터, 2.0 하이브리드 모델은 3250만원부터 시작된다. 기아 관계자는 "K5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세단의 기준을 제시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모델"이라며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전년도에 출시된 상품성 개선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2024-11-04 14:21:0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