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오석 "시간선택제 일자리, 노동시장 패러다임 바꿀 것"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중인 시간선택제와 관련 "우리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내 공항서비스업무대행업체 에어코리아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당연시 되어 왔던 남성 전일제 중심의 고용구조와 장시간 근로관행을 유지해온 우리 고용시장은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시간선택제는 전일제를 반으로 나누는 식이 아닌 직무분석 등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질적인 부분도 강조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경력단절여성, 육아에 시간을 쪼개야 하는 여성,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청년 등에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 활용, 상황에 맞는 유연한 근무체제 운영 등을 통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의 경제학자 낸시 폴브레의 분석을 인용해 "현대 경제의 발전이 이기심을 뜻하는 '보이지 않는 손'과 가정에서 여성의 돌봄을 뜻하는 '보이지 않는 가슴'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시간선택제 일자리야말로 여성에게 '보이지 않는 손'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슴'의 양립을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현 부총리의 이날 방문행사는 경력단절 여성 등을 시간선택제로 채용한 운송 서비스 전문회사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개선 과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코리아는 현재 남자 14명, 여자 131명 등 시간선택제 근로자를 활발히 채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3-11-24 16:36:46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백화점, '와치 위크'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이 다음달 1일까지 본점 본관 1층과 지하1층에서 다양한 시계를 한데 모아 전시 및 판매를 하는 '와치 위크'를 연다 각 시계 브랜드 매장은 물론 방문객이 지나가는 동선에 쇼케이스를 전시해 마치 시계 전시회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줄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이유는 경기침체에도 해외유명시계는 매년 두자리수 이상 신장하는 등 좋은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에는 롤렉스·브레게·바쉐론콘스탄틴 세계적 수준의 시계 브랜드를 비롯해 반클리프아펠·에르메스 등 명품 뷰틱 브랜드까지 지난해보다 7개 늘어난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브랜드별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한정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먼저 바쉐론 콘스탄틴에서는 말테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에는 단 1개만 입고된 한정판 시계를 선보이며, 크로노스위스에서 본점 와치 위크를 위해 전세계 33개 한정판으로 제작한 자이트자이헨 라인 시계를 들여왔다. 또 행사기간 동안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고 3000만원까지 구매금액대의 5%를 신세계상품권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펼친다.(*일부브랜드제외) 이 밖에도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응모도 진행되는데 당첨자 1명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태그호이어 까레라 헤리티지 시계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허창영 신세계백화점 부장은 "이번 와치위크는 예년보다 상품종류를 30% 이상 늘린 만큼 그 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3-11-24 15:20:5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