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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드라마 선전에 '추억의 겨울 간식' 덩달아 인기

최근 케이블 방송을 통해 1990년대 상황을 재현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달콤한 군고구마와 군밤 등 추억의 간식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군고구마 등의 간식은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냉장고 속의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즐기면 소화도 잘 된다. 이런 추억의 겨울 간식은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집에서 홈메이드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다. 삿갓유통의 '꿀구마'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타지 않게 구운 군고구마가 진공포장 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달콤한 군고구마의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대상FNF 종가집의 '종가집 동치미'는 종가집 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유산균인 '루코노스톡균'을 사용해 동치미 특유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무·배·쪽파 등 원재료는 100% 국내산이다. 올리의 '뜨겁게 맛있는 밤의 여왕'은 급속 냉동한 밤을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간편하게 즐길수있는 제품으로, 따뜻한 군밤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의 '삼립호빵'은 단맛과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국산 밀가루·쌀·생야채 등 우리 농축산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추야채호빵'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기만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청량고추의 매운 맛으로 느끼함을 조절했다. 오뚜기의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3~4분만에 누룽지가 완성된다. 무쇠판에 직접 구워낸 누룽지의 깊은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추억의 겨울간식인 군고구마나 군밤이 인기를 끌며 곁들이 음식인 동치미가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보통 고구마와 동치미를 함께 즐기는데 이는 무의 디아스타제 효소가 퍽퍽한 고구마의 소화를 돕고 고구마는 김치의 소금기를 낮춰주는 칼륨이 있어 둘의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013-12-28 14:24: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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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대학생 해외 봉사단 교육 시작

밀레의 대학생 해외 봉사단 '밀레 윙즈' 2기가 지난 27일, 남산 등반대회를 통해 봉사 단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이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가진 밀레 윙즈 2기 단원 20명은 내년 1월에 15일간 캄보디아 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봉사 단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등반을 마친 후에는 밀레와 2012년 MOU 협약 체결 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는 비정부기구인 '날개달기 운동본부'에서 현지 언어를 비롯해 상이한 문화적 환경에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또 안전 관리 교육 및 의료 관련 주의 사항 교육, 캄보디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벌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사전에 익히기 위한 교육 등이 총 4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밀레 문화사업단의 박용학 상무는 "캄보디아에서 다년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수행한 바 있는 날개달기 운동본부와 힘을 합쳐 짜임새 있는 현지 봉사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밀레 윙즈 2기의 캄보디아 봉사가 2014년 밀레의 공식적인 첫 일정이 될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과 한 해를 뜻 깊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3-12-28 14:02: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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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기증물품 오프라인 바자회' 개최

G마켓과 비영리 단체인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은 공동으로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서울본사 1층 나눔매장 및 공정무역 카페에서 물품 기증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증물품 온·오프라인 바자회인 'Give마켓 V 바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하고(Give),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고(Save), 사랑을 나눈다(Love)는 의미의 'Give마켓 V 바자회'에는 G마켓 소비자등이 기증된 물품 1만여 점이 선보였다. 의류·생활잡화·도서·음반·소형가전 등 다양한 기증 물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됐다. 또 고가물품은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물품 기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정무역상품을 증정하고 먹거리 장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Give마켓은 G마켓이 지난 6월부터 '행복한 나눔'과 함께 벌인 중고물품기증 캠페인이다. 자신이 안 쓰는 중고물품을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간단히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해 6개월 동안 운영해 물품을 모았다. G마켓은 Give마켓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지(StayG) 콘서트와 서울시내 4개 대학 기숙사 등에서 중고물품 기증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 식수지원 캠페인 '1리터의 생명'과 행복한 나눔 '비마이프렌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G마켓 마케팅실 최동휘 팀장은 "이번 Give마켓 V 바자회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들과 현장 방문자들의 호응이 높은데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12-28 13:33: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