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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스웨덴 아이스 어드벤처 2014' 참가자 모집

폭스바겐코리아가 멤버십 매거진 '다스 아우토' 독자를 대상으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웨덴 라플란드에서 퍼포먼스 플래그십 모델 골프 R의 성능을 체험할 '스웨덴 아이스 어드벤처 2014'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승 모델인 신형 골프R은 2013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7세대 골프의 고성능 플래그십 모델이다. 골프 R은 디자인과 기술혁신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모델로 300마력의 TS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최고 속도는 250km/h(전자 제어)며 DSG변속기를 탑재한 경우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9초에 불과하다. 기존 모델 대비 20mm 낮춘 차체높이와 새롭게 설정된 스포츠 서스펜션 및 ESC 스포츠 기능·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등을 통해 드라이빙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밖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 시스템(DCC)과 레이스 모드가 추가된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도 갖추고 있다. '스웨덴 아이스 어드벤처 2014'의 무대인 스웨덴 라플란드 지역은 겨울철 평균기온이 영하 20도에 달하는 곳으로 설경과 얼음호수로 유명한 곳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스포츠 드라이빙 테크닉 강의와 함께 얼음호수 위에 마련된 두 개의 서킷·총 길이가 6km에 이르는 핸들링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폭스바겐 매거진 '다스아우토' 편집팀에 참가자명·성별·나이·연락처·주소·현재 타고있는 차종과 번호·운전경력·수동운전 가능여부 및 경력·면허 종류를 반드시 기재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된 2명에게는 스웨덴 왕복 항공권과 함께 호텔 숙박 및 식사권·골프 R 드라이버 트레이닝 및 시승 등 인당 400만원(2635 유로)상당의 참가비를 폭스바겐코리아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는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다스아우토 25호 매거진·폭스바겐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4-01-17 15:13:3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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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어린이 피자교실' 겨울방학 맞아 인기 절정

미스터피자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인 '피자교실'이 겨울방학을 맞아 인기다. 미스터피자가 지난해 5월 처음 개설한 '어린이 피자교실'은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1주일에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그동안 월 1000여명 정도가 참여해 왔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그는 이유는 피자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성장기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 등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피자에 대한 궁금증에서 피자를 만드는 과정, 중간중간 펼쳐지는 수타에 이은 저글링 묘기, 자기가 만든 피자를 그 자리에서 맛보는 것까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늘려 모양을 만들어낸 도우 위에 치즈부터 시작해 미트·옥수수, 양파, 포테이토 등을 하나하나 토핑하고 자신이 만든 피자를 오븐에 넣어 굽는 것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 시간 동안 동반 부모들은 직접 주방을 견학하며 위생상태와 식재료의 상태를 눈으로 확인하는 일일 소비자 평가단이 된다. 이를 통해 미스터피자는 맛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 개선해 나가고 있다. 피자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보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인 동시에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피자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으로 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피자교실'은 현재 전국 100여개 점포에 개설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매장을 통해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참여 가능 매장은 미스터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마케팅 담당자는 "피자교실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로부터 예상보다 높은 관심을 받아 놀랍다"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피자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1-17 15:12:52 정영일 기자
韓·인도 경제협력 포럼…"양국간 투자 늘리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인도상의연합회(FICCI. 회장 시다스 빌라)는 17일 인도 뉴델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양국 기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인도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양국의 투자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대표, 김관규 타타대우상용차 대표 등 인도 경제사절단(62명) 전원이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인도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8%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나라"라며 "이제는 한국기업들이 인도에서 성장의 기회를 적극 찾아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회장은 "인도에 한국기업이 400개 이상 진출해 있지만 인도가 갖춘 IT 소프트웨어·서비스, 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과 한국이 보유한 제조업 기술력과 인프라건설 등 경제개발 경험을 결합시키면 더 많은 기업들에게 성장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회장은 또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회장은 "한-인도 CEPA가 지난 2010년 1월 발효돼 양국간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며 "그러나 양국의 경제협력관계를 한단계 높이기 위해 CEPA 적용대상을 확대하고 세율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2009년에 121억 달러였던 양국간 교역액이 CEPA 체결을 계기로 2012년에는 188억 달러로 늘었다. 한국의 인도 투자금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9월 기준 투자건수는 1717건, 투자액은 29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도 상공부 차관과 양국 기업인들이 한국과 인도의 투자환경과 투자사례, 창조경제 정책, 인도 ICT산업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사우랍 찬드라 인도 상공부 차관은 "인도는 지속적으로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의 투자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인도는 창조경제의 핵심인 기초과학과 첨단과학 기술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창조경제를 추구하는 한국과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누 굽타 RIICO사장은 "RIICO는 인도 니므라나 지역에 일본전용 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기업의 인도 투자 활성화를 위해 라자흐스탄길로스에 한국전용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한편 대한상의는 이번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인도방문과 성공적인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에서의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추진중인 사업이 탄력을 받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이번 인도 방문을 계기로 개별 기업별로도 수주가 증가하고, 사업이 구체화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패션기업인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인도 첸나이 지역에 추진중인 대규모 투자에 대한 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했고, 롯데제과는 상반기중 델리 인근에 신공장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전자카드 제조업체인 바이오스마트는 인도 현지 공장설립과 현지 은행과 카드 관련 계약을 협의했고, 벨금속공업은 현 거래기업과 2백만 달러의 추가오더를 수주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4-01-17 15:12:29 김태균 기자
유나이티드항공,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터미널 바꾼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28일 새롭게 바뀐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터미널 3의 탑승구역 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00평이 넘는 규모로 리모델링된 이 탑승구역은 미 서부 연안 항공 허브의 중심으로 미국 그린빌딩협회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인증제 (LEED) 골드 등급 획득을 목표로 설계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은 탑승구역 E 10개의 게이트를 통해 매일 5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되며 이용객은 7m 높이에 달하는 대형 창문을 통해 항공기 이·착륙 모습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대화식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시스템 '플라이트 덱'·프리츠 한센의 에그 체어와 회전 라운지 의자·식사 및 간단한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클라인스 델리·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9개의 최신식 워크 스테이션과 375개 이상의 전원 공급 장치·요가 룸·에릭 스톨러가 디자인한 어린이 전용 놀이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제공된다. 유나이티드항공 부동산 부문 부사장 케이트 게보는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과 함께 탑승구역 E의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유나이티드는 앞으로도 터미널·유나이티드 클럽 라운지·탑승 게이트 등 업그레이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오는 9월 새롭게 단장하는 글로벌 서비스 고객 전용 리셉션 구역과 마일리지플러스 프리미어 고객 전용 체크인 카운터 등 샌프란시스코 공항 터미널 3에 폭넓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14-01-17 14:21:1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