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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레이디, 직급따라 옷 다르게

직장 생활에서 옷차림은 개성과 지위를 대변하는 도구 중 하나이다. 아울러 항상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성실함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도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성이 강한 조직 문화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후배·상사들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연차에 따라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과장이나 차장 이상의 직급이면 후배 사원 관리를 비롯해 임원들과의 자리도 잦게 된다. 유니폼에 가까운 재킷에 H라인 스커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니트 소재를 활용해 단정하면서 자유로운 복장으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려면 따뜻하면서도 부담 없는 페미닌룩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이때 튀는 문양의 프린트나 컬러 보다는 네이비·화이트·블랙·베이지 톤을 고르고 클래식한 포인트로 우아한 매력을 더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할 대리급이라면 활동하기에 편안하며 전문성이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활동적이면서도 어디든지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재킷만한 것이 없다.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컬러나 문양이 담긴 재킷으로 패션 센스를 발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입사원의 덕목은 책임감과 성실함이다.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려면 걸맞는 행동도 중요하지만 단정한 옷차림에도 주의해야 한다.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대리급에서는 컬러를 통한 변화가 좋은 방법이지만 신입사원의 경우는 자칫 과한 연출이 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모노톤의 깔끔한 재킷이 신입사원의 풋풋함과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신혜정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이너실 이사는 "패션에서 연령에 따른 경계가 점점 없어지듯이 회사에서도 고리타분한 격식은 축소돼 가고 있는 추세다"라며 "하지만 직급과 TPO에 맞는 의상을 입는 것은 사회생활에 있어 기본적인 예의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4-04-14 11:13:27 김학철 기자
전경련, 회원사 임직원들의 휴가사용 독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 임직원들의 휴가 독려에 나섰다. 전경련은 지난 8일 회원사 협조공문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관광주간(5월1일~5월11일) 기간에 임직원들의 휴가사용을 장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지난 10여년간 우리 국민들의 해외관광이 크게 늘어나는 데 반해, 국내관광은 정체상태에 있다며, 이는 우리 경제의 소비활력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전경련 산업정책팀장은 "국민의 국내관광 연간지출액이 2012년기준 24조원 규모이며, 생산유발효과가 39조원, 고용유발효과는 26만명에 이른다."며 "국내관광이 활성화되면 내수경기와 일자리창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경제계는 정부의 관광주간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책개선 과제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임직원들의 휴가를 이용한 국내관광 활성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전경련은 내수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기업관련 회의·행사(하계 세미나, 사업계발 세미나, 직원 교육·연수 등)의 지방 개최 유도 등 소비 촉진에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2014-04-14 11:00:0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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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 친환경 기술 적용 확대 '눈길'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에 친환경 신기술 개발과 적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1일 글로벌 125개국에서 동시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매뉴얼과 포장 케이스에 100%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고효율·저부하 충전기도 적용했다. 이는 '갤럭시S3' 이후 주요 스마트폰에 꾸준히 적용해온 것으로, '갤럭시S4'의 경우 100%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1000여t을 절감하고 나무 약 11만 그루를 보호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 같은 '친환경 모바일 패키지'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 패키지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 등에 이어 갤럭시S5에도 자연분해 비닐 포장재,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충전기 케이스, 석유용제가 포함되지 않은 콩기름 잉크를 적용하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자외선과 토양 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자연분해 비닐 포장재를 충전기 보호 비닐과 배터리 폴리백에 사용함으로써 비닐에 의한 토양과 해양 환경 오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폐 플라스틱 소재를 20% 사용하고 내충격·내열성 성능을 보완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충전기 케이스에 적용해 석유자원 사용량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연간 20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제품 매뉴얼과 박스 인쇄용으로 석유계 용제 미함유 콩기름 잉크를 사용해 화합물에 의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인쇄 작업 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석유계 용제 연간 사용량 30t을 감축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친환경 기술을 지속 적용해온 결과, 갤럭시S4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6개국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갤럭시 시리즈는 2011년 이후 6개국 213건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고효율, 저부하 충전기 개발을 통해 갤럭시S3는 모바일 제품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감축' 인증을 취득했으며, 갤럭시 노트3는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충전기로 국제적 인증기관인 미국 UL로부터 친환경 성능 인증인 'ECV'를 받았다. 이밖에 유럽영상음향협회(EISA)의 '2013-2014 EISA 그린 어워드'에서 갤럭시S4는 고효율 충전기 사용, 저전력 기술, 유해물질 미사용, 친환경 포장재 기술 적용으로 '친환경 폰(Green Phone)'으로 선정되는 등 10건의 국내외 친환경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친환경 기술 선도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는 바이오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 시리즈도 지속 개발 중이다. 공업용 옥수수와 폐 플라스틱을 사용한 친환경 '바이오 케이스'를 비롯해 피마자 씨앗 추출 오일 원료의 '바이오 나일론', 사탕수수와 유채꽃 원료의 '바이오-UV 코팅 도료' 등을 향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기업의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친환경 기술 개발과 갤럭시 시리즈 적용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14 11:00:00 이재영 기자
회사 경영난에 고액 보수 챙긴 오너들 '논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동양그룹 회장 부부와 그룹 해체에 직면한 STX 그룹의 오너들이 고액의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2013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148개사의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 지급현황을 집계한 결과, 그룹 주력사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42억3800만원)과 이혜경 부회장(10억8000만원) 부부가 계열사에서 4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계열사가 경영난에 처해 있음에도 25억원과 29억800만원의 고액 보수를 계열사에서 챙겼다. 그룹 해체에 직면한 STX그룹 강덕수 회장도 계열사에서 총 17억9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눈총을 받았다. 김재억 전 삼양홀딩스 감사와 진점찬 전 경남에너지 감사는 일선 경영인은 아니지만, 장기근속 감사로 재직하다 퇴직하며 9억2900만원, 8억7500만원의 퇴직금 등 고액 보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경영인 중에서는 마크반더엘스트 삼성토탈 대표(5억200만원), 고바야시 마사모토 롯데캐피탈 사장(8억7100만원), 미셀 푸셔코스 라파즈한라시멘트 사장(6억7830만원) 등 3명이 5억원 이상 보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타계한 최수부 전 광동제약 회장은 퇴직금 20억원 등 22억3400만원,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도 급여와 퇴직금 등 44억5100만원의 보수를 받는 등 타계한 등기임원도 고액 보수 상위권에 올랐다.

2014-04-14 10:47:07 김태균 기자
삼성, 5억원 이상 보수 등기임원수 69명 최다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2013회계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회사 2148 곳 중,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수는 모두 699명이었다. 이중 5억원 이상을 받는 등기임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삼성그룹(69명)이었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보수총액 5억원 이상 등기임원수(699명)는 전체 회사의 지난해 말 기준 재직 등기임원 1만2000748명(퇴직자·사외이사·감사 포함)의 5.5%를 차지했다. 세전 수령액 기준으로 연간 보수액(근로소득· 퇴직소득·기타소득 합계액)이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6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292명,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 407명이었다. 연령별로 ▲50대 288명(전체의 41.2%) ▲60대 277명(39.9%) ▲40대 65명(9.3%) ▲70대 53명(7.6%) ▲80대 7명(1.0%) ▲30대 6명(0.9%) ▲90대 1명(0.1%)이고, 전체 평균 연령은 59.1세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의 1.9%인 13명에 불과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여성 가운데 남소영 SM엔터테인먼트 이사를 제외한 나머지 12명은 모두 총수 자녀이거나 오너가 출신이었다. 특히 5억원 이상 보수를 받은 등기임원 가운데 자산 순위 10대그룹 소속 계열사 등기임원(퇴직자 포함)이 전체의 29.5%인 206명을 차지해 3명 중 1명은 10대그룹의 전·현직 임원이었다. ▲최태원 회장 301억원으로 보수 가장 많아 연간 보수 5억원 이상을 기록한 699명 가운데 100억원 이상을 받은 6명을 포함해 10억원 이상은 41.8%인 292명이었다. 100억원대 보수액을 기록한 6명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301억600만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140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131억2000만원) 등 3명은 급여와 상여금 등을 합친 근로소득이 100억원을 넘었다. 반면 김형섭 전 평안엘엔씨 부회장(201억9700만원), 박종원 전 코리안리재보험 대표(176억2600만원), 허동수 GS칼텍스 이사회의장(101억3000만원)은 퇴직금이나 스톡옵션 행사이익 등을 합쳐 100억원대였다. 최창원 SK케미칼 부회장은 급여와 상여금·퇴직금을 합쳐 96억4700만원을 기록했고, 이익우 젬백스앤카일 대표는 급여와 스톡옵션 행사이익 등을 포함해 81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별로 삼성그룹 소속 등기임원이 6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SK그룹 24명, 현대차그룹 23명, 포스코그룹 21명, LG그룹 18명, 롯데그룹 15명, GS그룹 12명, 한화그룹 11명, 현대중공업그룹 9명, 한진 4명 등이었다. ▲비오너 전문 경영인은 삼성그룹이 18명 차지 보수총액 상위 100명 가운데 비오너 전문 경영인은 41명이었고, 이 중 삼성그룹 경영인들이 18명을 차지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급여와 상여금, 성과금을 합쳐 67억7300만원으로 종합 순위 9위에 올랐고,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62억1300만원),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50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김만열 전 한국철강 부회장과 하병호 전 현대백화점 대표가 급여와 퇴직금을 합쳐 50억6200만원, 44억90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정연주 전 삼성물산 부회장도 급여와 퇴직금을 합쳐 44억7000만원을 지급받았다. 네이버의 개인 2대주주인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은 NHN 이사를 물러나며 급여와 퇴직금으로 43억7100만원, 강승곤 로엔케이 대표와 김남철 조이맥스 이사는 급여와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합쳐 42억6900만원과 42억2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이창규 SK네트웍스 고문(41억2400만원), 최지성 삼성그룹 부회장(39억7000만원),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37억3400만원), 김병국 비아트론 전무(35억9600만원), 홍준기 전 코웨이 대표(33억원), 서종욱 전 대우건설 대표(32억800만원) 등이 뒤따랐다. ▲여성 경영인은 13명에 불과 전체 5억원 이상자 중에서 여성은 13명이었다.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호텔롯데에서 32억3800만원, 부산롯데호텔에서 12억7500만원 등 계열사에서 총 50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아 여성 경영인 중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이 오리온에서 43억7900만원, 미디어플렉스에서 5억2200만원 등 총 49억1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또 김경희 젬백스앤카엘 이사가 급여나 상여금을 없이 스톡옵션 행사이익으로만 32억9800원을 기록했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급여와 특별상여 등을 합쳐 30억900만원을 받았다. 또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회사 전체가 경영부실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29억800만원, 25억원의 고액 보수를 받았고,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부인인 이혜경 동양 부회장도 10억8000만원을 받았다. 이밖에 노미정 영풍제지 부회장이 11억6700만원, 김은성 보령제약 대표와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대표 자매도 9억1100만원, 8억원의 보수를 기록했고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6억8500만원을 받았다. 남소영 SM엔터테인먼트 이사는 5억9200만원을 기록해 비오너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여성 5억원대 보수를 기록했고, 김정완 매일유업 대표의 모친 김인순 명예회장도 5억4200만원을 받았다. ▲30대 젊은 경영인과 고령 경영인 30대의 나이에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은 경영인은 6명이었다. 송인수 전 조이시티 대표(38)의 경우, 급여는 6500만원이었지만 퇴직소득 2억1300만원과 스톡옵션 행사차익 25억4000만원 등을 합쳐 모두 28억1800만원의 보수총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전 대주주 가족이 국내 유명 대기업 전문 경영인의 친족이라는 점과 결부해 뒷말이 있다. 최성원 동양고속 회장(35)은 급여와 성과급을 합쳐 16억7500만원, 김원일 골프존 이사(39)는 급여와 상여금을 합쳐 16억4700만원, 지창재 청호컴넷 대표(38)는 급여와 상여금으로 13억4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김용훈 로엔케이 전 이사(34)는 급여와 스톡옵션 행사이익을 합쳐 10억1800만원을 받아 5억원 이상 보수를 받는 등기임원 중 최연소를 기록했고, 박도현 천일고속 대표(36)는 5억6000만원의 보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조사대상자 중 최고령 나이를 기록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2)은 33억5000만원을 받았고,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등 80대 나이의 고령 등기임원도 7명이나 5억원 이상 고액 보수 경영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4-04-14 10:38:00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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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마스터뷰' 견본주택서 전시회 진행

포스코건설이 지역 미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에 마련된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전시 작가 공모전을 진행해 4월부터 3개월간 당선작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자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작가 공모를 진행했으며, 25명의 지원자 중 3명의 작가를 선정해 4월부터 매월 당선 작가들의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4월에는 팝아티스트인 김호진 작가의 '나는 상상한다. 고로 존재한다 - 팝아티스트 호진 상상 展'을 30일까지 개최한다. 김호진 씨는 생각이라는 주제로 생각의 대표적 기호인 말풍선오브제와 시각적 기호들을 통해 문화를 담아내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도 보편적인 시각언어를 사용해 사전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5월에는 입체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정운식 작가의 'Side-面-이미지 이야기 展'이, 6월에는 다채로운 색채의 진수를 선보일 강국현 작가의 '꿈, 색채로 말하다 展'이 진행된다. 권순기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작가들에게는 전시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미술 문화를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6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정문 앞에 마련돼 있다. 한편, '송도 더샵 마스터뷰' 에서는 송도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2014-04-14 10:34:2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