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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2조원 규모 해양 유전프로젝트 수주

현대중공업이 총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을 제작 후 운송, 설치하는 것으로, 하루 2만2000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000배럴로 3배 가량 증산하는 공사다. 총 2개 패키지 가운데 1개 프로젝트를 수주한 현대중공업은 원유분리설비, 가스처리설비, 기초구조물, 거주구, 전력공급용 해저케이블 설치 등을 수행하게 된다. 다른 패키지 1개는 기존 운영 중인 2개의 원유시추플랫폼 외에 7개의 플랫폼을 추가로 제작·설치하는 공사로 아랍에미리트 현지의 NPCC에서 수행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달 설계에 착수해 구매, 제작, 운송,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공정을 일괄도급계약방식(EPC)로 수행, 오는 2019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외국 기업으로는 처음 수주했던 움 샤이프(Umm Shaif) 해상 유전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인도하고, 지난해 8월 아이지디 다스(IGD DAS) 가스처리·송출설비를 제작·설치하는 등 현지에서 뛰어난 공사 수행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4-07-11 14:18:56 김두탁 기자
韓-中 금융당국, 위안화 역외허브 협력 강화

한국과 중국의 금융당국과 주요 은행들이 11일 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과 위안화 청산은행 지정 등 위안화 역외 허브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금융조사연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회에는 중국은행·중국공상은행·중국건설은행 등 중국계은행 서울 대표와 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 국내 은행 베이징 법인장, 한국금융연구원 등 금융연구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조영제 부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최근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위안화 청산은행 지정 및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RQFII) 800억위안 한도 배정 등 위안화 역외 허브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조 부원장은 이어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CBRC)의 왕자오싱 부주석을 만나 양 기관 수장간 정례회의 개최, 금융감독 정보공유, 금융감독 실무자 상호파견 등을 논의했다. 중국의 은행 민영화와 바젤3 등 글로벌 규제 이행상황과 양국의 감독·검사 현안도 다뤘다. 금감원은 양국 정상회담의 성과인 청산은행 결제 업무의 조속한 이행을 위해 중국계 은행들과 함께 국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또 CBRC와는 위안화 역외허브 육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기로 하는 등 금융협력 부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4-07-11 14:18:0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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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코레일과 사진인화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후지필름은 코레일과 'DMZ-train'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고품질의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날로그 감성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 중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train 차내에 고급 사진인화기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이 사진을 직접 인화할 수 있도록 포토공간을 마련한다. 앞으로 DMZ-train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현장에서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열차 내에서 바로 뽑아 간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DMZ-train 열차 내에서 사진 관련 사연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서 포토제닉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사진을 바로 뽑아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DMZ-train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휴전선 민간인 통제구역을 운행하는 관광전용열차로 서울역에서 도라산역까지 하루에 두 번 왕복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코레일 관광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국후지필름만의 감성적인 사진인화서비스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미징 감성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진을 찍고, 뽑고, 오랫동안 간직하는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1 13:41: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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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최대 80% 할인 '인스탁스 패밀리세일' 진행

한국후지필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총 4일간 인스탁스 카메라 및 액세서리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은 인스탁스 즉석카메라와 미니필름, 액세서리 등 인스탁스 관련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일간 신촌에 위치한 헬로그래피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포토이즈에서 진행된다. 기존 10만2000원에 판매하는 인스탁스 미니7S를 43% 할인된 5만8000원으로, 1만4000원인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리라쿠마)을 79% 할인된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스탁스 카메라를 돋보이게 만드는 전용 가방은 60%까지 할인해 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한국후지필름은 다음달 31일까지 인스탁스 카메라 정품 등록 고객에게 정품 어댑터와 인스탁스 미니필름, 삼각대 등을 제공하고 추가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인스탁스 無조건 프로젝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즉석카메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을 준비했다"며 "패밀리 세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인스탁스 필름에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11 13:39: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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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00 행사' 후원

오텍그룹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D-100 기념행사'를 공식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오텍그룹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공식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행사사업비 및 특수목적차량 지원 등 1억원 후원을 약속했다.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SBS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열정의 물결, 이제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천시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인 단체, 시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위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백일장 시상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 공연에는 에프엑스, 비스트, 선미 등이 출연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특집 공개방송이 열렸다. 해당 방송은 12일 오후 2시 방송된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오텍그룹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식 후원사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경영을 통한 가치혁신으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후원을 지속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를 통해 육제적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고 장애인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2014-07-11 13:36:4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