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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아우디, 美 소비자 마음 홀렸다

JD파워 조사서 만족도 가장 높게 나타나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社가 최근 발표한 '2014년 상품성만족도(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 조사에서 포르쉐가 3개 차종, 아우디가 2개 차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구입 후 3개월이 지난 차량의 고객들에게 총 10개 분야 93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내외관 스타일, 주행 만족도, 오디오 및 내비게이션 편의성, 실내공간 등 감성적인 부분이 평가에 중요하게 반영됐다. 포르쉐는 콤팩트 프리미엄 스포츠카에서 박스터가 1위를 차지한 것 외에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카에서 911, 중형 프리미엄 SUV에서 카이엔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포르쉐 외에도 독일 브랜드는 전반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대형 프리미엄 승용차에서는 아우디 A8과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가 공동 1위에 올랐고, 중형 프리미엄 승용차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CLS가 정상을 차지했다. 콤팩트 프리미엄 승용차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BMW 4시리즈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우디 Q5는 콤팩트 프리미엄 SUV에서, 폭스바겐 골프 GTI는 콤팩트 스포티카에서 1위를 기록했다. 국산차 중에 기아차는 콤팩트 다목적 차량(MPV)에서 쏘울이 1위에 올랐고 현대차는 엑센트가 소형차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닛산 로그는 콤팩트 SUV에서 1위를 차지해 일본차의 체면을 지켰고, 랜드로버 레인지로버는 대형 프리미엄 SUV 1위를 기록했다. 미니 컨트리맨은 소형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2014-07-27 09:57:58 임의택 기자
현대모비스, 체코에 램프공장 짓는다

현대모비스는 체코에 자동차 핵심부품인 램프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시간 29일 체코 프라하의 총리직무실에서 투자협정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정명철 사장과 보후슬라프 소보트카 체코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2017년까지 약 9565만 유로(약 1200억원)를 들여 체코 모슈노프 오스트라바市 인근에 부지면적 약 18만㎡(5만4450평) 위에 공장면적 약 4만3000㎡(1만3000평) 규모의 자동차 램프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체코 램프공장은 연간 자동차 75만대분량 규모의 램프 생산능력을 보유할 예정이며,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현지 전략차종에 들어가는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체코 램프공장 설립을 통해 유럽 현지에 핵심부품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물류비용 및 기간을 줄이고, 환율 리스크 문제 등을 해소해 해외현지 완성차 공장에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비스는 부품 현지 생산을 통해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유럽 현지의 다른 완성차 업체로의 부품 수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현대차 체코공장과 기아차 슬로바키아공장 부지 내에 각각 연산 30만대 규모의 모듈 공장 두 곳을 통해 현대기아차 유럽 전략 차종에 들어가는 새시 모듈, 운전석 모듈 및 프런트 엔드 모듈 등 3대 핵심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슬로바키아에는 유럽 첫 핵심부품 공장인 제동장치 생산 공장을 2012년부터 가동하고 있다. 이 공장은 모듈공장 부지 내에 지어졌으며, 자동차 제동 핵심장치인 'CBS(Conventional Brake System)'를 연간 60만대 규모로 생산해 체코와 슬로바키아 모듈공장에서 조립되는 새시모듈에 장착하고 있다. 한편 체코 정부는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공장 유치 조건으로 세금감면을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7-27 09:46: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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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 가족사랑 교실 개최

LG유플러스가 여름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의 꿈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 또래 친구들과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 및 친구·가족간 소통 강화를 위해 'U+가족사랑교실'을 26일 진행했다. U+가족사랑교실은 LG유플러스에서 자체 운영 중인 심리상담실 상담을 통해 직원들이 좋은 부모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자녀 양육관심 증가 등 인성교육 기반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U+가족사랑교실은 중·고등학교 자녀 55명(1가족 당 1자녀)이 참여해 ▲꿈을 꾸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 대한 개그우먼 박지선씨의 강의 ▲또래들과 함께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팀 활동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상암 사옥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 뛰어다니며 문제를 푸는 '미션 런닝맨' 게임과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푸드 테라피'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랑나눔 활동'도 함께 열었다. 사랑나눔 활동은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소장품을 가족당 1개 이상 가져오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되는데, 판매를 통한 모든 수익금은 LG유플러스 가족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양진복 LG유플러스 노경기획팀장은 "방학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 임직원과 자녀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계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향후 임직원들의 정서 케어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27 09:00:5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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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리미엄 세탁기 'WW9000', 영국 IT전문잡지서 호평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이 지난 22일 영국 IT전문 잡지 '엑스퍼트 리뷰(Expert Reviews)' 평가에서 별점 5개 만점을 받고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WW9000'은 이중사출 공법을 적용한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하고 전원과 동작·일시정지 2개의 버튼만을 조작부에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엑스퍼트 리뷰는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은 최고의 기능을 갖춘 현존하는 가장 진화한 세탁기"라며 "깔끔한 5인치 LCD 풀터치스크린 조작부는 세탁기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세제의 적정량을 알아서 투입하는 세제자동투입 기능은 기존 세탁기와 완전히 차별화된 혁신적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집 안은 물론, 밖에서도 세탁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은 WW9000을 최초의 스마트 세탁기라 부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라고 호평했다. 엑스퍼트 리뷰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전문가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평가해 독자에게 제품 구매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영국 IT전문 잡지로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월 520여만명에 이르는 유력 매체다. 한편 WW9000은 지난 3월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첫 출시 이후 ▲3월 중국가전오스카 박람회 'Aipulan' 대상 ▲5월 파리 박람회 '혁신그랑프리(Grand Prix de l'innovation)' 금상 ▲7월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조용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삼성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WW9000은 혁신적 기능과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시대를 앞서가는 진정한 프리미엄 세탁기"라고 말했다.

2014-07-27 08:50:5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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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27~28일 '복날이벤트'…패밀리 사이즈 4500원 할인

더위 절정 '중복(中伏)', 배스킨라빈스에서 할인받고 시원하게~ 배스킨라빈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복날 이벤트를 27일과 28일, 단 2일간 실시한다. 중복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복날 이벤트'는 가족·친구들과 함께 5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패밀리 사이즈를 기존 가격보다 4500원이 할인된 1만5000원에 만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담았다. 특히 5가지 맛 중 핑크빛 딸기 아이스크림과 블루 컬러의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7월 이달의 맛으로 선보인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선택한다면 맛있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핑크와 블루, 화이트 세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적립과 타 쿠폰, 타 행사, 제휴 할인 등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또 일부 점포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아 해당 점포를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무더위에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복날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핑크빛의 상큼한 딸기 아이스크림과 포근한 솜사탕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7월 이달의 맛(FOM; Flavor of the Month) '31일간의 세계여행'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배스킨만의 고유 색감을 담아낸 이 아이스크림은 파스텔 핑크와 블루 컬러의 아이스크림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상큼하고 달콤한 느낌을 더해준다. 상큼한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과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드는 솜사탕 맛의 무스 아이스크림에 핑크·블루·화이트 등 세 가지 색의 별 모양 초콜릿이 들어있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속 바삭한 초콜릿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싱글레귤러 기준 2800원.

2014-07-27 06:13: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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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가족여행의 파트너, 인피니티 QX60

국내 레저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차종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승용차 외에 여러 종류의 모델을 보유한 업체는 경쟁에서 유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타 업체에 비해 차종이 적은 인피니티에 있어 QX60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QX60은 원래 'JX'라는 이름으로 2012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SUV에 미니밴의 성격을 버무린 독특한 성격은 눈길을 받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미국시장에 어울리는 큰 덩치와 나쁜 연비 때문에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는 데는 실패했다. 올해 4월 등장한 QX60 하이브리드는 JX에서 QX로 이름을 바꾼 차종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모델이다. 외관은 JX의 것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한국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덩치일 수 있지만, 큰 덩치만큼 넓은 실내는 이 차의 장점이다. 실내 역시 JX 때와 같다. 깔끔하게 정돈된 대시보드와 고급스러운 내장재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바닥이 평평해 3명 앉기에 좋은 2열 시트도 이 차의 장점. 3열 시트는 초등학생 정도가 타기에 적당하다. 3열을 접으면 1277ℓ, 2열과 3열을 함께 접으면 2166ℓ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만들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기존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적용이다. 차체 높이가 충분히 높은 덕에 배터리를 탑재하고도 실내공간은 그대로 살렸다. 세단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얹을 경우 트렁크가 좁아지는 것과 비교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기존 V6 3.5ℓ 엔진 대신 직렬 4기통 2.5ℓ 가솔린 엔진과 15kW(20마력)의 전기모터로 구성됐다. JX35의 265마력보다 줄어든 253마력의 최고출력에 33.7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줄어든 출력과 토크가 주행성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했는데, 몸놀림은 기대 이상으로 가뿐하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좀 더 화끈한 반응을 보이며 가속이 빨라진다. 그러나 공차중량이 2150kg에 이르고 차체 높이가 1745mm에 이르기 때문에 QX70(구 FX)만큼 날렵한 핸들링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은 역시 연비에서 가장 향상된 모습을 보여준다. 도심 10.1km/ℓ, 고속도로 11.6km/ℓ의 연비는 JX35(도심 7.5, 고속도로 9.4)에 비해 30% 이상 개선된 수치다. 시가지를 주로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8.1km/ℓ를 기록했다. QX60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7750만원으로 유사한 차종인 렉서스 RX450h(7910만~8510만원)보다는 저렴하다. 그러나 RX450h가 V6 3.5ℓ 엔진에 모터를 결합해 더 높은 출력을 내면서도 연비가 QX60 하이브리드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QX60 하이브리드의 매력은 동급 경쟁차보다 넓은 공간과 개선된 연비에 있다. 그러나 JX35(7070만원)보다 비싸진 가격이 소비자들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인피니티 QX60 하이브리드 연비를 개선한 점은 칭찬할 만하다. 가격 경쟁력은 높지 않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07-27 02:27:32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