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30대 그룹 CEO, 평균 재임기간 2.6년 불과

30대 그룹 CEO, 평균 재임기간 2.6년 불과 3분의2가 임기 못 채워…효성·미래에셋 '가장 짧아' 30대 그룹 상장사 CEO의 평균 재임 기간이 2.6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경영인 3명 중 2명은 3년 임기도 채우지 못했고, 6명 중 1명은 재직기간이 1년에도 못 미쳤다. 그룹별로는 LG·현대중공업 등 11곳이 상법상 임기인 3년을 넘겼고, 삼성·현대차 등 18곳은 3년 미만이었다. 30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00년1월1일 이후 신규 선임됐다 퇴임한 30대 그룹 상장사 전문경영인(대주주 일가 제외)의 재임기간을 조사한 결과, 576명의 CEO가 평균 2.63년을 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CEO 평균 재임기간이 가장 긴 곳은 대우조선해양이다. 그룹내 유일한 상장사인 대우조선해양에 2000년 이후 선임된 CEO는 2명이었고, 평균 임기는 5.34년(각각 4.61년, 6.07년)이다. 동국제강은 3.98년으로 2위를 기록했고, LG(3.94년)→OCI(3.74년)→한진(3.38년) 순으로 '톱 5'를 차지했다. 신세계(3.35년), 대림(3.24년), LS(3.23년), 현대백화점(3.22년), 현대중공업(3.20년), 대우건설(3.09년) 등도 상법상 등기임원 임기 3년 이상을 채웠다. 반면 CEO 재임기간이 가장 짧은 곳은 효성이었다. 효성은 5개 상장 계열사에서 17명의 전문경영인이 평균 1.70년 재직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과 CJ도 1.79년과 1.97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어 코오롱(2.11년), 현대(2.21년), 현대차(2.26년), KT(2.32년), GS(2.38년), 포스코(2.46년), 두산(2.49년), 금호아시아나·동부(각 2.58년), 롯데(2.64년), 삼성(2.66년), SK(2.76년), 한화(2.78년), 영풍(2.84년), 에쓰-오일(2.94년) 등은 3년에 못 미쳤다. 30대 그룹 576명의 역대 CEO 중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인사는 367명으로 전체의 63.7%였다. 1년도 못 돼 그만둔 CEO도 6명 중 1명꼴인 102명(17.7%)이나 됐다. 3년 임기를 채우지 못한 전문경영인 비율이 가장 높은 그룹은 효성이었다. 17명의 CEO 중 14명(82.4%)이 임기를 채우지 못했다. 현대차가 53명 중 42명(79.2%)으로 2위였고, 한화·KT·CJ(각 75%), 영풍(72.7%), GS·미래에셋(각 71.4%), 코오롱(70%) 순으로 높았다.

2014-07-30 09:41:22 김태균 기자
하반기 대졸 신입 평균 연봉 2355만원···8월 공채 많아

올 하반기에 채용할 대졸 신입사원이 받는 연봉은 평균 2355만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확정한 기업 94개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초임 수준'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균 2355만원(기본상여 포함, 인센티브 제외)으로 집계됐다. '2200만~2400만원'이 22.3%로 가장 많았다. 2000만~2200만원(17%), 1800만~2000만원(13.8%), 2400만~2600만원(8.5%)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평균 3140만원), '중견기업'(2986만원), '중소기업'(219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차이가 1000만원 가량 되는 셈이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 예정 시기는 8월이 31.9%로 가장 많았다. 7월(25.5%), 9월(21.3%), 10월(10.6%), 11월(6.4%), 12월(4.3%) 순이었다. 채용 분야는 영업영업관리(30.9%,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제조·생산(27.7%), 연구개발(22.3%) 분야의 채용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용 시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는 '생활신조, 가치관'(19.2%)이 1위를 차지했다. '지원동기'(14.9%), '성격 및 장단점'(12.8%), '팀워크 발휘 경험'(9.6%), '목표 달성 및 성과 경험'(8.5%), '입사 후 포부'(6.4%), '성장과정'(5.3%), '리더십 능력 발휘 경험'(5.3%) 등이 뒤를 이었다.

2014-07-30 09:25:26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8월 1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돌입…최대 58% 할인

이마트가 8월 1일부터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석영업에 돌입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예약판매에는 8대카드 할인 87품목, 단체선물할인 21품목, 신선 진품명품 10품목 등 신선·가공·생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준비한 총 118개 상품이 선보인다. 구매 희망자는 이 기간 이마트 전 매장에 비치된 상품 카달로그를 통해 전담 직원과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이마트몰을 통해서도 같은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상품들은 매장 내 전시된 샘플을 통해 직접 확인도 할 수 있으며, 구매한 상품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다. 마트 측은 이번 추석선물세트 예약 판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 할인 혜택'을 극대화해 동업계와의 가격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작년부터 올해 추석이 38년만의 가장 빠른 추석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사전 물량 확보 및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준비해왔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과일의 경우 산지 100% 직거래로 사전에 물량을 확보했고 한우도 미트센터에서 6개월 전부터 물량을 비축 ·생산해왔으며, 수산 역시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철까지 시세가 하락할 때 대량으로 물량을 비축했다. 이를 통해 동업계 대비 최대 58%까지 저렴하게 내놨다.또 국내 8대 카드사와의 제휴해 동일 상품 다량 구매 고객 할인 등을 통해 추석 명절선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했다. 횡성 암소 안우 혼합세트(10%), 당진 해풍 사과(20%), CJ 특선선물세트 T호 (30%) 등 87개 상품을 8대 카드로 구매하면 10~30%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동원 종합 43호(20%), 청정원 종합 2호(30%) 등 21개 상품을 단체 할인상품으로 선정하고 동일 상품을 50만원 이상 다량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기에 5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에 더해 각각 2.5/5/10/15/25/5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이마트 측은 올 추석이 38년 만에 가장 빠른 추석인데다, 명절 행사 기간 바캉스 기간과 겹쳐 사전 예약을 통해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고객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이마트가 사전 예약 판매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장중호 마케팅 상무는 "38년만에 가장 빠른 추석인만큼 충분한 선물 세트 물량을 확보하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며 "동업계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올 추석에도 사전 예약 세트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7-30 09:14:2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