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현대건설, 9월 세종發 하반기 분양 시작

일반아파트 1418가구, 조합아파트 1422가구 현대건설이 9월 세종시 2-2생활권 P2특별건축구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2800여 가구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일반 1418가구, 조합 1422가구 등 총 2840가구(임대 제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왕십리3구역, 북아현1-1구역, 금호20구역 등 서울 재개발 현장 3곳과 세종시 1곳 등 총 4개 사업장이다. 이 가운데 세종시 2-2생활권 P2 특별건축구역은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총 1700여 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 분양분은 852가구다. 초·중·고교 및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특히 설계공모를 통해 토지공급이 이뤄진 특별건축구역인만큼, 창의적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조합원, 11일 일반분양이 계획된 왕십리뉴타운3구역은 전체 2097가구 규모로 현대·포스코·SK건설 컨소시엄이 진행한다. 또 오피스텔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이 현대건설이 아파트 839가구와 오피스텔 104실을 맡았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5호선·중앙선·분당선 왕십리역이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이마트, CGV, 왕십리 민자역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단지내 대형 편의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11월과 12월 분양할 북아현 1-1구역과 금호20구역은 일반분양 외 조합원분양만 계획하고 있다. 북아현 1-1구역은 총 1226가구 중 616가구를, 금호 20구역은 606가구 중 429가구를 조합에 분양한다. 이들 구역의 일반분양은 내년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MOVE & FIT' 이라는 상품 콘셉트 하에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며 "특히 지난 6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평가한 '2014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지수' 주거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이번 하반기 공급 물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30 12:57: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전국 미분양주택, 상반기 1만 가구 줄어

올 상반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수가 1만여 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5만257가구로, 작년 말 6만1091가구 대비 1만834가구 줄었다. 수도권이 3만3192가구에서 3만212가구로 2980가구, 지방이 2만7899가구에서 2만45가구로 7854가구 빠졌다. 각 시·도별로 미분양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도로 4218가구가 줄었다. 작년 말 2만4760가구, 6월 말 2만632가구를 기록했다. 고양시가 1634가구 소진되며 영향을 가장 많이 미쳤고, ▲화성시 1491가구 ▲수원시 1193가구 ▲파주시 914가구 ▲용인시 824가구 순으로 미분양에 감소에 도움을 줬다. 다만, 상반기 공급이 많았던 하남시(990가구), 평택시(790가구), 시흥시(658가구)는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충남이 3566가구에서 1353가구로 2213가구 감소했다. 천안에서 가장 많은 996가구로 해소됐고, ▲아산시 934가구 ▲서산시 137가구 ▲보령시 124가구 순으로 미분양이 판매됐다. 이 기간 미분양이 증가한 곳은 서천군(37가구)이 유일했다. 이밖에 울산이 3310가구에서 1115가구로 2195가구, 부산이 4259가구에서 2640가구로 1619가구 소진됐다. 이에 반해 인천은 5275가구에서 1704가구가 증가해 6979가구 미분양이 늘었다. 남구가 1323가구로 가장 많았고, 연수구와 중구에서도 각각 390가구와 241가구의 미분양이 발생했다. 지방에서는 전남에서 1357가구의 미분양이 발생했다. 목포와 광양에서 각각 210가구, 169가구가 줄었지만 나주와 여수에서 987가구, 703가구 증가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상반기 미분양이 즐어든 데는 전세난에 분양시장 호조세가 맞물리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신규분양 물량이 계속 늘고 있어 미분양이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4-07-30 11:24:26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안전 휴가' 마케팅 활발

차량 이동·물놀이가 잦은 휴가철에는 아이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안전 휴가'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유아용 카시트 기업 순성산업은 안전 운전과 물놀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리솜스파캐슬과 손잡고 '안전하계(夏季)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17일까지 순성산업 블로그에서 안전하계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고 댓글로 URL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순성 데일리 카시트'와 선크림·유아용 비치가운 등을 선물로 준다. 또한 8월 23일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에서 열리는 안전하계캠프에 사전 신청하면 총 40명에게 '리솜스파캐슬 천천향 입장권'을 제공한다. 캠프 참가자 전원은 후기를 남겨야 하며, 베스트 후기를 쓴 3명에게는 '뉴 디자인 순성 데일리 카시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휴가철은 1년 중 미아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기도 하다. 11번가는 다음달 17일까지 팔찌·목걸이 등 미아방지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올여름에는 스마트폰이나 GPS기술을 활용, 보다 정확한 아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손목밴드나 목걸이 형태의 웨어러블IT 미아방지 위치추적기가 주목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휴가지에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아이들의 청결과 위생 관리다. 높은 기온으로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음식뿐 아니라 아이 입에 직접 닿는 식기 위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유아식기 브랜드 릴팡의 '프린세스 올인원 가방 수저통 식판 세트'는 고품질 스테인리스라 통째로 삶을 수 있어 위생적이다. 뚜껑에 달린 수저통은 기존 천 소재의 수저집에 비해 세척과 건조가 쉬워 세균 번식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준다.

2014-07-30 11:24:1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무더위 이기는 건강기능식품, 이렇게 고르자!

초·중복이 지나면서 본격적인 삼복더위가 시작됐다. 이 시기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여러 보양식을 섭취하는데 최근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기운을 북돋우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홍삼·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원료 확인이 중요 여름철 건강을 위한 제품 선택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는 것은 원료의 기능성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기능과 더위에 지치고 무기력해진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피로 해소 기능 등이 필요한 것이다. 또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항산화 작용도 중요하다.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신호를 전달해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활성산소는 필요 이상으로 생성될 경우 세포막이나 유전자를 공격해 정상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이런 활성산소를 제어하는 것이 항산화 작용으로 이 역시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개별인정원료인지 확인해야 한다. 개별인정원료는 판매자가 원료와 관련된 자료를 식약처에 직접 제출해 검증을 받은 것으로 그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셈이다. 이와 함께 제품 겉면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 표기나 도안은 해당 제품의 적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이며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된 '제품 기능성 및 기능성 등급'도 놓쳐서는 안 될 항목이다.

2014-07-30 11:23:49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나 변비 아니에요~" 국내 변비 환자 자신의 증상 몰라

국내 변비 환자들은 자신들이 변비 증상을 겪으면서도 변비인 것을 모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 운동학회 변비연구회는 최근 20세 이상 성인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변비 환자의 증상 인식 정도와 치료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회에 따르면 변비는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잔변감 ▲적은 배변 횟수 ▲딱딱한 변 ▲직장·항문 폐쇄감 ▲배변을 위한 추가 손동작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상의 경험 유무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과도한 힘주기(400명, 64.6%) ▲잔변감(392명, 64.2%) ▲적은 배변 횟수(363명, 58.9%) ▲딱딱한 변(359명, 58.9%) 등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많은 응답자가 이런 증상을 변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159명(25.4%)만이 과도한 힘주기가 변비 증상이라고 답했으며 딱딱한 변을 변비 증상으로 꼽은 환자도 170명(27.2%)에 그쳤다. 또 적은 배변 횟수를 변비 증상으로 간주하는 사람도 3명 중 1명에 불과했으며 6가지 증상 모두 변비가 아니라고 답한 환자도 6.7%나 됐다. 이와 함께 환자들은 치료에 있어서도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6개월 이상 변비 증상을 겪었지만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환자가 320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치료를 받는 환자 중 207명(33.1%)은 민간요법이나 약국에서 판매하는 변비약에 의존하고 있었다. 게다가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 사람은 단 98명(15.1%)뿐이었다. 이태희 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변비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이 변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지만 대부분 환자가 변비의 증상을 오해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변비는 환자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하면 2차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해 올바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4-07-30 11:23:09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대표 사회공헌 활동 '푸른별 환경학교' 개최

삼성SDI는 30일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을 초청해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푸른별 환경학교'를 개최했다. 2011년부터 진행된 '푸른별 환경학교'는 지역아동센터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삼성SDI의 교육후원사업 대표 브랜드 'wE-Dream 스쿨'중 하나인 푸른별 환경학교는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환경교육과 체험 활동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지역 아동들에게 환경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삼성SDI, 환경보전협회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함께 만들어 낸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삼성SDI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이 푸른별 환경학교의 교사로 참여한다. 이번 푸른별 환경학교에서 아동들은 태양광으로 작동하는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체험했고, 지구온난화 체험 교육을 받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배웠다. 삼성SDI는 용인지역 아동 100명을 시작으로 울산·천안지역으로 전개해 총 3회, 3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푸른별 환경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진 삼성SDI 인사팀장 전무는 "지구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아동들에게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의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4년차에 접어든 삼성SDI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푸른별 환경학교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30 11:21:42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국내 프리미엄 수요 겨냥 '세미빌트인 패키지' 출시

LG전자가 국내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일반 가전과 빌트인 가전을 결합한 '세미빌트인 패키지'를 처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세미빌트인 패키지는 제품 깊이를 주방가구에 맞춰 빌트인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세미빌트인 냉장고'에 김치냉장고를 비롯,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광파오븐·식기세척기·쿡탑·후드 등을 포함한 한국 고객 맞춤형 주방가전 제품 군이다. 모든 제품에 스테인리스 재질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고 주방 면적, 인테리어 등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LG전자는 라이프 스타일 연구를 통해 ▲주방 공간 효율성 ▲설치 편의성 ▲깔끔한 주방 디자인 ▲합리적 가격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 및 리모델링 수요 등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강남본점과 서현점에 전시존을 운영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세미빌트인 패키지 설치로 한층 깔끔해진 주방 영상을 3D로 볼 수 있다. 실제 거주하는 집의 면적, 주방 구조에 따라 구매하고 싶은 제품을 설치했을 때의 가상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주방 가구까지 상담을 받고 싶은 고객들은 주요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LG전자는 8~9월 두 달간 제품 구매 고객에게 고급 주방용품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세미빌트인 패키지는 기존에 없던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30 11:12:3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해외특송 수입액 15조 넘어…사상 최대치 달성

해외특송 수입액 15조 넘어…사상 최대치 달성 대한상의 통계집, 해외직구 폭발적 증가세 원인 최근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각종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액이 15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특송이란 국내 택배처럼 페덱스·DHL 등의 글로벌 물류회사가 해외판매자로부터 물품을 수거해 국내 수요자가 있는 곳까지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30일 발간한 '2014 국내외 물류산업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특송을 통한 수입액은 전년대비 9억3000만 달러 증가한 151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해외특송을 통해 들여온 수입물량 건수도 전년 대비 25.3%, 최근 5년새 2.3배 이상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인 1772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해외직구의 폭발적 성장세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집에 따르면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물량은 최근 5년간 연평균 46.5%씩 늘며 지난해 1100만건을 돌파했고, 수입액도 사상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해외특송에서 차지하는 물량비중도 꾸준히 늘며 인터넷 쇼핑물량은 전체 특송물량의 62.9%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소액이긴 하지만 인터넷 쇼핑물량은 해년마다 2~300만건씩 증가하며 해외특송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거래가 폭증하는 만큼 해외특송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30 11:00:00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