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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14년도'KEPCO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

한국전력은 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2014년도 KEPCO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온·오프라인에서 한국전력의 서비스와 제도를 국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는 15 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전국 대학생 123명이 선발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과 더불어 개성 넘치는 팀 소개 및 활동 포부를 들어보고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조환익 사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되는 123일은 한전의 흑자시대, 나주시대, 신전력산업의 시대가 동시에 열리는 매우 특별한 시점으로 서포터즈 여러분의 젊고 뜨거운 열정으로 소통의 허브(Hub)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열린 소통과 대화의 시간인 '생생 通通 Talk'시간에는 조환익 사장과 서포터즈 간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며 발대식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123일간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하에 KEPCO 대학생 서포터즈는 올 11월까지 123일 동안 활동하며, 정기적인 미션 수행을 통해 전력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젊고 창의적인 대학생의 시각에서 전력산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2013년도 대학생 서포터즈가 제안한 '상담채널 멀티화 서비스'는 시대변화에 맞추어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 모바일 채팅을 통한 상담을 제공하자는 것으로 올 하반기부터 시행된다. '이사고객 One Click 서비스' 제안은 기존 요금정산, 자동이체해지, 명의변경, 자동이체신청 4단계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하는 것으로 2014년 5월부터 적용되고 있다.

2014-08-01 16:12:23 유주영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아르헨 악재에도 2070선 지켜

코스피지수가 아르헨티나 악재에도 불구 2070선을 지키며 하락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2(0.15%) 하락한 2073.1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815억원어치 팔아치웠고 외국인도 장중 매도 우위로 돌아서 666억원 순매도했다. 아르헨티나가 13년 만에 두 번째 디폴트를 선언했다는 소식에 외국인이 14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기관은 2550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지탱했다. 장초반 2060선 초반에서 하락출발한 지수는 장중 잠시 보합권 혼조를 보이다 하락세로 굳어졌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은행이 4% 넘게 오르고 의료정밀,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섬유의복이 1~2%대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전기전자가 2% 넘게 빠졌고 통신, 제조, 운수장비 등은 하락했다. 개별종목별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3.80% 하락했고 현대차도 0.81% 떨어졌다. 신한지주(-0.98%), SK텔레콤(-2.46%), LG전자(-0.13%)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는 나란히 0.16%씩 올랐고 SK하이닉스(1.87%), 포스코(0.74%), 한국전력(1.53%), 네이버(2%) 등 시총 상위주들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89%) 상승한 541.09로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오른 1037.1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2014-08-01 16:11: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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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7월 1만2367대 판매…전년比 22.6% 증가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7월 내수 6040대, 수출 6327대를 판매해 총 1만2367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 7월 내수는 휴가와 부분파업 영향으로 인한 생산차질을 겪었으나 6040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SM5는 지난 7월 초 선보인 SM5 디젤(누적 계약 3200대) 덕에 SM5 플래티넘, SM5 TCE까지 실적이 개선되면서 올 들어 최고 판매를 달성했다. 휴가철을 맞아 SUV도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QM5 Neo는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으며, QM3 또한 7월 공급 물량이 적어 판매는 많지 않았지만 월 2000대 가까운 계약실적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7월 수출 실적은 전월 대비 114% 늘어난 6327대를 수출했다. QM5가 5851대 수출되면서 실적을 이끌고 있다. 하반기 북미로 수출 예정인 로그 후속 모델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올 한해 수출실적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이번 7월은 공장 휴가로 인한 생산일정 감소와 QM3의 수입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늘어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올 들어 영업 파트의 열의와 최근 변해가는 회사의 모습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또한 "앞으로 선보일 제품 또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내수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1 16:10: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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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세계 최초 접이식 카누 '마이카누' 단독 판매

소셜커머스 쿠팡(대표 김범석)은 세계 최초의 접이식 카누 '마이카누'를 온라인 최초·단독으로 선보인다. 마이카누는 종이접기처럼 자유자재로 접어서 조립할 수 있는 상품으로 2014년 특허청의 특허를 받았고 경기국제보트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접어서 조립하면 길이 4.6m의 캐내디언 카누가 되고 해체해 접으면 가로 96㎝×세로 65㎝의 박스 형태로 변해 보관과 이동이 편리하다. 2만번 이상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며 지퍼와 버클, 고리 등을 이용해 쉽고 간편하게 조립과 해체가 가능하다. 최대 240㎏까지 적재가 가능해 성인 2명과 아이 한 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쿠팡은 이번 판매를 기념해 고객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물놀이 시 안전을 위한 '버팔로 정품 구매조끼' 2개와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화이트 워터 카누 패들' 2개를 구매 고객 모두에게 증정한다. 또 마이카누 딜 페이지의 퀴즈 정답을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초경량 방수 가방 '방수 드라이백'도 선물한다. 오정훈 쿠팡 스포츠팀장은 "카누핑이 캠핑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카누를 즐길 수 있도록 마이카누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새롭고 편리한 상품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1 16:09:16 정혜인 기자
포스코켐텍, 마그네시아 공장 재가동…수출 청신호

내화물 설비와 제조업체인 포스코켐텍의 포항 마그네시아 공장이 5개월간 수리를 마치고 1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켐텍은 1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마그네시아 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67억원을 투자해 석회석 공급과 환경설비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해했다. 마그네시아 공장은 바닷물에서 마그네슘을 추출해 내화벽돌의 원료인 가루형태의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생산한다. 현재 세계적으로 내화물 경쟁사들이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으나 포스코켐텍은 바닷물에서 마그네슘을 추출해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일본과 이스라엘 등 3개사만이 보유 중이다. 포스코켐텍은 공장 재가동으로 지난해 1만3000톤을 생산한 마그네시아 클린커를 앞으로 연간 3만6000톤으로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이에따라 공급단가도 지난해까지 톤당 100만원에서 이달부터 40% 이상 낮춰 공급하기로 해 가격 경쟁력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봉래 포스코켐텍 사장은 "저가 공세를 펴는 중국산에 비해 가격과 품질 모두 앞서 마그네시아 클린커의 해외수출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1만톤 이상을 아시아와 유럽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01 16:04:1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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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7월 4만9337대 판매…전 차종 판매 상승세

한국GM이 7월 한 달 간 총 4만9337대(내수 1만3307대, 수출 3만6030대, CKD 실적 제외)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6.6%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GM의 7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며 최근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신장세를 이어갔다. 7월 내수실적은 올해 들어 월 기준 최고 기록이자,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7월 실적 중에서 가장 좋은 결과다. 특히 쉐보레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가 올해 들어 월 최다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올란도, 캡티바 및 트랙스 등 RV 세 차종의 총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아베오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5.3%가 증가하며, 지난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및 올해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말리부는 7월 한 달간 총 1769대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69.3%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7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말리부의 지난 달 내수실적은 올해 들어 최고 월 판매기록이자, 2011년 10월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월 판매량이기도 하다. 쉐보레 RV 라인업을 대표하는 올란도는 지난 한달 간 총 2151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9.5%의 증가세를 기록, 2012년 12월 이후 월 판매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란도는 최근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을 일부 트림에 적용한 2015년형 모델을 선보이며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최근 2015년형 모델이 출시된 트랙스와 캡티바의 7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5.7%, 0.5%가 증가, 두 차종 모두 올해 들어 최고 월 판매기록을 나타냈다. 특히, 캡티바는 지난해 7월부터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증가를 기록했다.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마크 코모(Marc Comeau) 부사장은 "한국GM은 최근 연식 변경 및 스페셜 에디션 모델을 출시,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달부터 전격 판매에 돌입하는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와 더불어 쉐보레 차량 및 알페온의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려 내수판매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7월 한 달 간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한 총 3만6030대를 수출했으며, CKD(반조립부품 수출) 방식으로 총 8만1788대를 수출했다. 한국GM의 2014년 1~7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37만6617대(내수 8만5265대, 수출 29만1352대, CKD 제외)를 기록했다. 내수는 전년 대비 8.6% 포인트 증가했으나 수출은 21.1% 포인트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한국GM의 CKD 수출은 전년 대비 9.4% 포인트 감소한 66만3011대를 기록했다.

2014-08-01 16:03:38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