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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업주 전용 '마이샵' 런칭

배달앱 서비스 기업 '배달통'이 업주 전용서비스 '배달통 마이샵' 을 선보였다 . 배달통은 배달업체 사장들이 배달주문 현황·고객 후기·광고 신청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업주 전용서비스 '배달통 마이샵' 웹사이트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이샵'은 단순한 배달앱 서비스를 넘어 배달통의 모바일결제 시스템인 TTS(text to speech: 문자음성자동변환기술)와 마이샵 모바일 주문접수를 양방향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업주들은 주문이 들어오면 알림음과 함께 주문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르고 편리한 주문·접수관리를 할 수 있다. 또 맛·서비스 등에 대한 고객들의 평가인 '배달톡'에도 댓글을 달 수 있어 배달 지연 등으로 인한 고객들의 불만에도 그때그때 대응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배달통 광고나 서비스 등 관련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1대1 문의로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마이샵'은 배달업 종사자들이 대부분 40~60대인 점을 고려한 UI(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가 돋보인다. POS(판매시점관리·Point of Sales) 시스템과 같은 UI로 카테고리를 구성하고 폰트를 크게 해 가시성을 높여 주문이 몰리는 바쁜 상황에서도 주문접수 처리에 용이하다. 배달통 앱은 조만간 주문현황 및 통계, 정산 기능을 통해 모바일결제 주문 접수뿐만 아니라 실시간 주문 건수와 매출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업주가 직접 광고 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8-02 17:23:5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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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부산 밀면' 여행이벤트 마련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대한민국 국수 여행' 세 번째 여행지로 여름 대표적인 휴양지인 부산을 선정하고 지역 향토 음식인 '부산 밀면'을 9월 1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수 여행 이벤트는 춘천(막국수 등), 포천(김치말이국수 등)에 이어 이번에 부산을 선정했다. 부산 밀면은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 온 실향민들이 구하기 힘든 메밀 대신 구호 물자인 밀가루로 면을 반죽해 냉면을 만들어 먹은 것이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제일제면소 부산 밀면은 시원한 동치미 국물에 쫄깃한 밀가루 면을 말아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부산 밀면과 함께 왕교자·왕만두·미니 샐러드·게살 유부 초밥 등을 구성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부산 밀면 반상'도 준비했다. 제일제면소는 부산 밀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함께 벌인다. 부산 밀면 혹은 부산 밀면 반상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부산 특급 호텔 숙박권(부산 왕복 KTX 티켓 포함)과 부산 밀면 반상 교환권, 매콤 순살 닭 튀김 교환권, 닭가슴살 된장구이 유부초밥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2014-08-02 17:21:09 정영일 기자
코스피 연일 강세에 지난주 국내주식펀드 2.21% 상승

지난주 코스피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주식펀드도 2%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지난 1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 주간 2.21% 상승했다.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자 배당주식펀드와 시가총액 상위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3.12%, 2.66%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68%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1.15%, 0.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절대수익추구형인 시장중립펀드가 0.39% 하락한 반면, 공모주하이일드펀드와 채권알파펀드는 각각 0.13%, 0.02% 상승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52개 중 1461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 중 529개는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돌았다. 은행주 관련 ETF가 가장 높은 주간 성과를 기록했다. 'KRX BANKS' 지수를 추종하는 '미래에셋TIGER은행상장지수(주식)' 펀드와 '삼성KODEX은행 상장지수[주식]' 펀드가 각각 9.53%, 9.52%로 상위 1~2위에 올랐다. 반면 'KRX Shipbuilding' 지수를 좇는 '삼성KODEX조선주상장지수[주식]' 펀드가 7.54%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글로벌 증시는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에 다소 위축됐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73% 올랐다. 대유형 기준으로는 해외부동산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다. 해외주식혼합형과 해외채권혼합형이 각각 0.45%, 0.26% 떨어졌고 커머더티형과 해외채권형은 각각 0.73%, 0.23% 내렸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주식펀드가 한 주간 2.12% 상승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인민은행이 지난 달 이후 일부 지방은행 기관들에 저금리 대출을 공급하면서 시중금리 하락 기대감이 높아졌다. 오는 10월부터 중국-홍콩 주식 직접 거래 허용 정책(후강퉁 제도)이 공식 출범할 것이란 소식에 본토 증시의 저평가 종목들도 급등해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일본주식펀드는 1.79% 성과를 올렸다. 지난 6월 가계지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호재로 작용했고 토픽스 상장사의 실적 기대감도 지속적으로 상승 흐름을 조성했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유럽연합(EU)의 경제 추가 제재 우려에 3.02% 하락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아르헨티나 디폴트 우려에 2.35% 떨어졌다. 상장사들의 분기 실적이 시중 예상을 밑도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인도주식펀드는 주 후반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대되면서 외국인의 순매도 전환에 1.01%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주식펀드가 디플레이션 우려에 0.33% 하락했고 유럽신흥국주식펀드는 2.23% 떨어졌다. 북미주식펀드는 미국 증시 약세에 -0.51%의 수익률로 한 주를 마감했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243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639개의 수익률이 상승했다. 개별 펀드별로 보면 중국 본토에 투자하며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하는 'KB중국본토A주레버리지자(주식-파생재간접)A CLASS' 펀드와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자 1[주식-파생재간접]_A' 펀드가 각각 8.08%, 7.72% 급등하며 주간 성과 1~2위에 자리했다. 본토 펀드를 제외하면 레버리지 전략을 활용하는 '미래에셋인덱스차이나H레버리지2.0자(주식-파생재간접)종류A-E' 펀드가 3.81%를, 'KB KStar일본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재간접파생(H)'도 2.96% 상승했다. 반면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자 1(주식)종류A' 펀드는 -3.80%로 가장 부진했다. 이 펀드는 올 들어 43.37% 상승했으나 최근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주간 성과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2014-08-02 17:18:1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