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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개관한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관인 ‘현대모터스튜디오(Hyundai Motorstudio)’가 9월 중순 현재 누적 방문객 수가 6만명에 육박하는 등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현대차만의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새로운 고객응대서비스 등 고객이 직접 현대차와 자동차에 대한 직관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이다. ‘현대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 회사로서 현대차의 정체성을 담은 ‘모터(Motor)’와 창조, 실험의 공간을 상징하는 ‘스튜디오(Studio)’를 합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창조하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현대차만의 독창적 방법으로 제공한다는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을 실현하기 위해 외관부터 내부 전시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자동차를 주제로 1층부터 5층까지 각 층별 독특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꾸며 ‘현대모터스튜디오’를 새로운 ‘자동차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문화예술을 통해 현대차를 만나는 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물 1층에는 영국 출신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United Visual Artists)가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형물이 전시되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대차를 주제로 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 층 창가에는 9대의 제네시스를 공중에 매달아 조금씩 돌아가게 하는 전시작품 ‘카 로테이트’를 전시해 고객들이 문화예술로 새롭게 해석된 현대차를 만날 수 있게 했다. 또한, 건물 내외부를 감싸고 연결하는 듯한 철 파이프 골조 건축 디자인으로 현대차가 지향하는 ‘쇳물부터 자동차까지’라는 자원순환형 가치를 구현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건축 설계를 맡은 ㈜서아키텍스의 서을호 대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활용한 건축 디자인을 통해 원초적인 재료인 철(鐵)에서 첨단 기계인 자동차가 나오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2층에 위치한 ‘자동차 전문 도서관’에는 현대차의 차종별 정비 매뉴얼, 현대차 발전사 및 브랜드 단행본 등 현대자동차 관련 서적 553권을 비롯해 2,500여 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서적이 구비되어 있으며, 전문 큐레이터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테마형 차량 전시 및 고객공간으로 현대차만의 경험 선사 ‘현대모터스튜디오’의 3층부터 5층 공간은 기존 매장과 다른 테마형 자동차 전시장으로 구성되며,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Equus by Hermès)’, ‘i20 WRC카’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현대차도 함께 전시된다. 3층에는 신형 제네시스, 콘셉트카 ‘에쿠스 by 에르메스(Equus by Hermès)’ 등 프리미엄 차종을, 4층에는 신형 쏘나타, 싼타페, 아반떼 등을, 5층에는 i30, i40, 벨로스터 등을 전시했다. 차량 전시 외에도 각 층별로 ‘프리미엄 라운지’, ‘키즈 라운지’, ‘튜익스 라운지’ 등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전달하는 테마형 고객공간을 배치했다. 3층 ‘프리미엄 라운지’에는 자동차 인테리어의 최고급 소재로 꼽히는 리얼우드의 18단계 제작과정을 소개한 아트월(art wall)을 비롯, 천연가죽, 알루미늄 등 현대차의 고급세단에 적용되는 다양한 내외장 소재의 실물을 전시해 고객들이 각종 자동차 관련 소재를 만지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자녀를 동반한 고객들은 4층의 ‘키즈 라운지’에 아이를 맡기고 편하게 ‘현대모터스튜디오’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APP)을 통해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다. ‘키즈 라운지’에는 현대차의 키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슬롯카 게임, 페이퍼 자동차 토이 등이 마련되어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어린이들도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접할 수 있게 했다. 5층에는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익스(TUIX) 라운지’를 운영하고 ‘i20 WRC카’를 전시하는 등 자동차 튜닝,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대차의 노력을 고객들이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차와 자동차 문화에 대한 지식을 갖춘 인력을 각 층별로 배치해 세심한 맞춤형 고객응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모터스튜디오’는 문화, 예술, 생활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현대차 브랜드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모터스튜디오’, 새롭고 독특한 고객 초청행사 개최장소로 … 9월 4일 ‘다이얼로그 위드 카 디자이너’ 행사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의 콘텐츠를 활용해 새롭고 독특한 고객초청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4일 현대차는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는 자동차와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초청해 현대자동차 소속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자동차 디자인 강의인 ‘다이얼로그 위드 카 디자이너(Dialogue with car designer)’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과 신형 쏘나타 디자인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자동차 디자인 과정 중 하나인 클레이(점토) 모델을 전시하고, 작업과정을 시연해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동차에 가장 직관적인 요소인 디자인에 학생들의 관심을 충족시켜드리고자 디자인 강의를 마련했다”며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향후에도 자동차에 대한 고객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5 12: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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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초우성3차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로 확정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3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이달 말 공급 예정인 '래미안 서초'의 단지명을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브네임인 에스티지는 이니셜 S와 명성·품격을 뜻하는 Prestige의 합성어로, 서초를 대표하는 특별하고 품격 있는 최고급 주거단지를 의미한다. 서초동 일대에는 이미 '서초 래미안', '서초 삼성래미안' 등 비슷한 이름의 아파트가 존재하고 있어 이들과 차별화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단지명이 요구됐다. 또 서초우성1~2차 재건축 아파트 역시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만큼, 전체를 아우르는 규모감 있는 이름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은 Super(대단한), Smart(똑똑한), Special(특별한)의 첫 글자이자 서초동 대표단지, 삼성타운 등의 다양한 의미를 포함한 이니셜 S를 선정했다. 여기에 Prestige의 Tige를 덧붙여 고급스러우면서도 품위가 느껴지는 특별한 주거공간이란 점을 강조했다. 삼성물산 분양팀 관계자는 "서브 네임으로 단지의 장점·입지·성격 등을 별도의 설명 없이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지었다"며 "새로운 단지명을 통해 서초를 대표하고 입주민의 자부심이 극대화될 수 있는 아파트로 최선을 다해 짓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지하 2층, 지상 33층, 4개동, 총 421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83㎡ 16가구 ▲101㎡ 15가구 ▲139㎡ 18가구 등 4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충민로 17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9-15 11:52:1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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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한국판 실리콘밸리 대구에 조성

삼성 대구에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박대통령·이재용 부회장 참석 삼성그룹과 대구광역시가 글로벌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 삼성이 그룹이 태동한 대구에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짓겠다는 취지다. 대구는 삼성의 이번 투자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과 대구시는 1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골자는 대구에 '아이디어-창업-성장-글로벌화'가 선순환하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삼성과 대구시가 인재양성, 자금투자, 글로벌화 지원에 힘을 합친다는 것이다. 대구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의 소프트웨어(SW)교육 지원프로그램을 지역 초·중·고 및 대학 등에 확대 지원한다. 삼성·대구시·금융권은 공동으로 200억원 규모의 벤처창업지원 펀드를 조성하고 지역 젊은이들의 창업을 돕는다. 삼성은 혁신센터 내에 크리에이티브 랩을 구축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테스트·인증, 첨단 정보기술(IT)기기 신모델 체험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구시 북구 옛 제일모직 부지(연면적 4만1930㎡)에 스타트업 지원센터, 예술창작센터 등이 들어서는 대구창조경제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2014-09-15 11:49:09 박성훈 기자
정부 "日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과학적 재검토"

지난해부터 실시하는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해 정부가 민간 중심의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는 15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정부가 일본정부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일본이 관련 자료를 제공했고, 임시특별조치를 내린 지 1년여가 지난 시점이어서 검토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세계무역기구(WTO) 식품·동식물 위생검역(SPS) 협정이 "과학적 근거가 불충분한 경우 수입국이 잠정적으로 특별조치를 취할 수 있으나 합리적인 기간 내에 그 과학적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한국정부는 일본 원전사고 지역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대량 유출된 것과 관련해 지난해 9월부터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에서 나온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8개 현 이외 지역의 수산물이나 축산물에서도 요오드나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스트론튬 및 플루토늄 등 기타 핵종에 대한 비(非)오염 검사증명서를 추가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스위스에서 열린 WTO SPS 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의 수입금지 조치에 우려를 표하고 해제를 요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수입금지 해제를 요구해왔다. 식약처는 "소비자단체 전문가가 포함된 민간중심 전문가위원회를 구성해 일본이 제공한 자료와 수렴된 국민 의견을 분석하고 일본산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일본 정부로부터 받은 3000쪽 분량의 관련 답변자료를 번역해 원문과 함께 관계부처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와 관련해 문의나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10월 10일까지 식약처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2014-09-15 11:44:28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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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탁기·냉장고, 미국 바이어가 뽑은 최고 제품 2년 연속 선정

LG전자의 세탁기와 냉장고가 미국 바이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미국 가전 전문매체인 '트와이스'가 실시한 제품평가에서 세탁기·냉장고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신설한 'VIP(Very Important Product) 어워드'를 통해 현지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바이어들로 평가단을 구성하고 최고 가전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가을부터 올봄까지 미국 내에서 판매된 가전제품들을 30여 개 분야별로 제품 특징과 디자인, 소비자 혜택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이번에 최고 제품으로 선정된 LG전자의 세탁기와 냉장고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세탁기(모델명 WT1701CV)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를 기반으로 한 '터보워시'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표준세탁 기준 세탁시간을 59분에서 20분을 감소시켰다. LG 프렌치도어 냉장고(LFX32945ST)는 독자적인 수납 공간인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을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주요 고객사인 유통 파트너들로부터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인정 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15 11:34:4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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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보험가입률 소폭 상승…노후대비 자금은 안정성 상품 선호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대비 생활자금으로는 여전히 안정적인 예·적금과 보험회사 저축·연금보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보험연구원이 발간한 '2014보험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지난해 대비 1.4p 상승한 97.5%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의 경우 지난해보다 2.8%p 상승한 85.8%, 같은 기간 손해보험은 0.9%p 상승한 87.7%를 기록했다. 개인별 보험가입률의 경우 지난해보다 0.2%p 하락한 93.8%로 조사됐다. 개인별 생보 가입률은 2.0%p 상승했지만 손해보험 가입률은 0.3%p 하락했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별 손해보험가입률이 상승 추세를 보이나 가구당 손해보험 가입률이 2011년 이후 하락한 것은 장기손해보험 수요 확대가 가구당 보험가입률 상승보다 개인 보험가입률 상승에 더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후대비 생활자금 마련에 대한 질문에서는 안정성 상품인 은행 예·적금, 보험회사 저축·연금보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질문에서 은행 예·적금을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89.2%, 보험회사 저축·연금보험을 선택한 응답자의 비율은 52.6%로 나타났다. 반면 은행 연금저축, 펀드 등은 29.9%, 주식, 채권 등은 12.2%에 불과했다. 노후준비를 잘하고 있냐는 질문에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노후준비에 대하여 본인이 '잘 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2012년과 2013년에 비해 높아졌으나 10.2%에 불과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 비율은 45.2%로 높게 나타났다. 퇴직연금 수령액을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10.3%로 '알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 5.3%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았다. 개인연금의 경우 수령액을 '알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19.1%로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 16.3%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피해와 관련해서는 해당 보험 상품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4.8%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40.4%로 조사됐다. 특히 20대 응답자 비율이 57.3%로 가장 많았다.

2014-09-15 11:32:51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