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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제품' 구매 우수 공공기관 8곳 어디?…국가보훈처·전라남도 등

국가보훈처, 대전도시공사, 전라남도 등 8곳이 지난해 친환경 녹색제품 구매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8개 공공기관은 국가보훈처와 그랜드코리아레저, 우체국금융개발원, 대전도시공사, 전라남도, 경상남도 거창군, 전라북도부안교육지원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이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들 공공기관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했다.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는 자원의 낭비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물품의 경우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의무구매 대상 공공기관은 933곳이었고, 이들 기관의 녹색제품 구매실적은 총 3조8533억원으로 전년대비 453억원 증가한 규모다. 구체적으로 국가보훈처와 그랜드코리아레저, 우체국금융개발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경우 녹색제품 구매액이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전북부안교육청과 경남 거창군은 3년 연속 녹색제품 구매액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전라남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에 참여해 녹색제품 인증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내 기업 인증을 이끌어 녹색제품 공급망과 다양성 확보에 힘썼다는 평가다. 또, 대전도시공사는 주택 및 택지조성에 사용되는 형광램프, 페인트, 보도블록 등 건설자재류 80% 이상을 녹색제품으로 구매해 친환경 도시조성, 환경복원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이창규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은 "이번에 국가기관, 공기업 등 8개 소관구분별로 녹색제품 구매액 연속적 증가 여부, 전년대비 증가율 등을 평가받아 선정했다"며 "최근 3년간 수상 이력이 있는 기관의 경우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8곳 선정된 기관은 녹색제품 구매규모를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제도 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며 "녹색구매 이행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혜택을 강화해 공공녹색구매 모범사례를 확산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9-06 09:38:5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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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마진 축소 경쟁…차주 부담 더 증가?

은행이 과도한 '이자 장사'를 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면서 금리 인상기에 예·적금 금리 올리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금리조정으로 인해 차주들의 대출이자도 더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9개 은행들은 지난달 22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7월 예대금리차를 공시했다. 예대금리차란 은행들이 취급한 대출 상품의 평균 금리와 예금 상품의 평균 금리를 뺀 값을 말한다. 은행들의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대출 금리가 높을수록, 예금 금리가 낮을수록 은행들의 마진은 늘어나는 구조다. 은행들은 금리상승기를 맞아 지나친 이자 수익을 챙기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예대금리차에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2일 이후 은행들은 일제히 예·적금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6일부터 21개 정기예금 및 26개 적금의 금리를 최대 0.50%포인트(p) 인상했다. 하나은행은 같은 날 18개 적금과 8개 정기예금 등 총 26개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p 인상했다. KB국민은행은 정기예금 16종 및 적립식예금 11종의 금리를 최대 0.40%p 인상, 신한은행은 예·적금 38종의 금리를 최대 0.4%p 올렸고, NH농협은행은 거치식 예금 금리는 0.25%p,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40%p 올렸다. 지난 5월 1%도 되지 않던 수신금리가 3개월 만에 3%를 돌파한 것이다 이러한 은행권의 연이은 금리 인상의 가장 큰 원인은 예대마진 축소 경쟁이다. 다만 수신 금리가 오르면 여신 금리도 오르기 때문에 차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은행권 조달비용이 상승해 대출 금리도 덩달아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비롯한 변동금리 대출 상품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금리 산정 기준으로 삼는데 7월 코픽스가 역대 최대폭인 0.52%p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예적금 금리 상승→코픽스 상승→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수신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다시 대출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서민들의 충격이 강하다"며 "대출금리 역시 인하해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은행은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최근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p 인하했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직장인 신용대출을 포함한 대부분의 개인 신용대출 금리와 생활안정자금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금융채 5년물 지표금리)·변동금리(코픽스 지표금리) 등을 최대 0.5%p 내렸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혼합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2%p 인하. NH농협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0.5%p, 청년전월세대출을 0.3p 인하했다. 우리은행도 지난달 말 종료할 예정이었던 주담대 우대금리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예대금리차 공시의 순기능을 살리려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예·적금 금리만 올리면 차주들의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대출금리 역시 인하해 나서고 있다"며 "제도보완을 위해 당국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정부의 과도한 개입보다는 시장의 질서를 유지시켜주면서 적정한 이윤을 창출하도록 맥을 잡아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9-06 09:33: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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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2기 선발…창업 적극 지원나서

'스마트 장례 준비 서비스' 아이디어 우승 상금 500만원…사업화 위한 초기 투자도 교원그룹이 사내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 2기를 최종 선발하고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6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지난 4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업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22개팀이 지원했다. 이후 내부 심사를 거쳐 8개팀을 선발해 2개월간 빌드업(Build-up) 시간을 갖고 사업 계획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교원그룹은 최종 IR을 진행하고 '스마트 장례 준비 서비스'와 '성인 외국어 학습 플랫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한 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1위를 차지한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사업화를 위한 초기 투자를 진행한다. 준우승팀에는 3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우승팀이 제안한 '스마트 장례 준비 서비스' 아이디어는 장례 준비부터 이용, 추모 서비스를 모두 아우르는 장례 전문 플랫폼 사업이다. 장례 정보, 직관적인 장례식장 검색 및 가격 비교 등 체계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식을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안했다. 특히 팀원들은 그룹 내 상조 사업을 영위하는 교원라이프에 근무하며 유가족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해왔다. 유가족 중심의 선진 장례문화를 선보이기위해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내년 3월 론칭을 목표로 사업화를 진행한다. 회사측은 최종 우승 사내 스타트업팀의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는 실제 창업하는 것처럼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입사 3~4년차 젊은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2기에 최종 선발된 사내 스타트업팀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과 함께 미래사업에 도전하는 열린 조직문화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06 09:3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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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그립' 美 모바일 앱 최초 론칭...글로벌 공략 강화

카카오 계열사 그립 컴퍼니(대표 김한나)가 미국에서 글로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최초로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과 전자상거래 기능이 결합된 그립은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일반 셀러들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시청자들은 라이브 채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문하며 제품 및 호스트에 대해 신뢰를 쌓고, 방송을 시청 중인 다른 유저들의 피드백을 확인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립은 이번 글로벌 론칭과 함께 한국 문화를 미국에 알리는 것을 넘어 미국 안에서도 누구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 및 경험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국내 글로벌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는 한국의 브랜드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미국 유저들은 그립을 통해 어디서든 최신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으며, 몇 번의 간단한 클릭을 통해 K-뷰티,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미국에서 배송 받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립의 가장 큰 차별성은 셀러 커뮤니티에 있다.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라이브 쇼핑 채널을 개설할 수 있다. 그립은 현재 2만 명의 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월 3만 건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립은 최근 7월 기준 앱 누적 설치 수 500만을 돌파하였으며, MAU는 170만으로 작년 연말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한나 그립컴퍼니 대표는 "그립은 현재 콘텐츠, 커머스,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의 중심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진출은 그립의 장기적인 글로벌 이커머스 비전에 다가가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그립을 통해 전 세계 유저들과 각국의 크리에이터 및 셀러들이 다차원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9-06 09:24: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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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네트웍스, KBS UHD NPS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KBS의 UHD NPS(Network Production System) 구축 및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며 방송미디어 SI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그동안 KBS 비디오 및 아카이브 통합, 하드웨어 증설 및 교체, UHD 송출 시스템 구축 등 공영방송 KBS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의 파트너사로 참여해왔다. 이번 사업 수주는 이전 사업들의 성공적인 수행에 대한 신뢰와 인프라 노하우를 높게 평가 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연내 완료를 목표로 ▲NPS 편집 스토리지 교체 및 증설 ▲NPS 제작공유 스토리지 증설 ▲NPS 서버군 교체 ▲UHD 마스터링, 색보정 작업 환경 구축 등 NPS 스토리지 증설 및 인프라 고도화작업을 진행한다. 특히 방송미디어 산업에 기반하여 자체 개발한 SI 구축 프로세스 방법론과 사업관리 도구를 사업 수행에 적용한다. 분석 단계에서부터 구축, 운영 전환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철저한 관리와 품질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성능 UHD 시스템을 도입하여 드라마, 예능, 교양 등 콘텐츠별 고품질, 고화질의 영상제작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의 마이그레이션 역시 체크리스트에 의한 사전 관리 단계를 거쳐 손실없는 안정적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이행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세형 CJ 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컬처사업팀장은 "오는 2023년 전국 UHD 방송망 확대를 앞두고 대표 공영방송인 KBS의 시스템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제작 효율성 향상과 서비스 안정성 등 성공적인 사업 이행을 통해 고품질의 UHD 방송이 송출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9:18: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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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코리아 그래픽스 2022 참가...기술 강연 공유한다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선도적 비전이 담긴 강연이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 진행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Korea Graphics 2022)'에서 기술 강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코리아 그래픽스는 지난 2012년에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업별 메타버스 적용과 트렌드'를 테마로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2에서는 국내 제조업계, 그래픽 기반의 DCC 분야, VR/AR/X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오는 16일 '언리얼 엔진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를 통해 ESG 실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에 대한 소개는 물론,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된 국내외 다양한 디지털 트윈 및 메타버스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콘텐츠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에픽게임즈만의 에코시스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건설 및 제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화두가 되면서, 가장 강력한 리얼타임 3D 창작툴인 언리얼 엔진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라면서,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자사 강연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구체적인 도움도 얻어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9-06 09:10: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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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메타버스 사업 강화 위해 협력키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넵튠·컬러버스 3사가 메타버스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툰, 웹소설 및 케이팝 관련 IP(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대표 플랫폼으로 글로벌 웹툰, 웹소설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스토리 부문'과 국내 최다 배우 군단 및 작가, 감독, PD가 소속된 독보적 스튜디오 네트워크와 영화, 드라마, 예능, 모바일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갖춘 '미디어 부문', 음악의 기획/제작/유통과 No.1 뮤직플랫폼 멜론을 운영하는 '뮤직 부문' 등 콘텐츠 전 사업영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넵튠과 ㈜ 컬러버스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컬러버스'는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세계를 만들고 공유하는 오픈형 3D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컬러버스'를 활용해 메타버스안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케이팝을 테마로 한 메타버스 월드나 주요 스토리 IP를 이용한 가상공간 서비스를 함께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난 6월 카카오 미디어 데이에서 공개된 '컬러버스'는 웹이나 앱 환경에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웹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제작 중이다. 이를 이용해 카카오톡 등의 2D 서비스들에서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이동과 접속이 가능하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웹에서 주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디바이스의 제약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내에서 보고 싶은 가수의 공연을 보거나, 좋아하는 작가의 소설을 찾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메타버스 내에서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함께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공유하게 되는 새로운 서비스 형태도 기대해볼 수 있다.

2022-09-06 09:10:0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