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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만든 국내 명품 핸드매이드 가방 브랜드 '아임봄(I'm vom)' 선봬

패션 트렌드로 핸드메이드가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초 명품 수제 가방 브랜드인 '아임봄(I'M VOM)'이 공식 론칭했다. 유명 백화점과 편집샵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이 브랜드는 전세계적으로 얼마남지 않는 장인들의 기술력으로 디자인에 따라 가방하나의 제작기간만 5~10일 걸리는 수제명품 가방이다. 30년 이상의 고급핸드백 경력을 가진 우리 장인들의 섬세하고 꼼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명품 브랜드에서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소재와 풀베지터블·사피아노·특수피 등의 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농장에서 공수한 악어가죽도 사용하고 있다. 거품을 뺀 가격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으며, 디자인마다 원단을 계속 바꿔 40여 가지가 넘는 한정판 다양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업체 측은 국내 가방브랜드 최초로 해외 유명 명품가방에서만 볼 수 있는 가죽내피와 최상급 보강재를 사용해 가방의 틀을 무너트리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구성은 가방 100만원대 부터, 클러치는 50만원대이고,각종 소품군(키홀·가방장식등)은15만원 부터 한정판으로 제작하고 있다.

2014-12-16 09:23:46 정영일 기자
"다음카카오, 광고·소셜커머스 확대로 펀더멘털 양호"-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16일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45% 하락한 다음카카오에 대해 기업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양호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과 동일한 19만원을 제시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판매한 CPC(클릭당 과금 방식)형 광고와 CPM(노출당 과금)형 광고로 4분기 광고매출은 전분기보다 42% 늘어난 250억원이 될 것"이라며 "광고주들의 뉴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탐색이 마무리되면 다음카카오의 광고 매출도 국내 페이스북 광고 매출 1000억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와 뱅크월렛 가입자 수도 각각 200만명, 50만명으로 순조롭게 확대 중"이라며 "이 회사의 소셜커머스인 카카오픽은 압도적으로 낮은 가격에 친구 추천을 받을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해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수급상 이 회사의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가능성도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최근 직원을 대상으로 매각한 자사주(17만주)는 6개월 내에 매물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스톡옵션 450만주 중 12월 초에 행사된 약 113만주가 시장에 출회되는 상황이나 전체 주식 수 대비 2%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2014-12-16 09:20:50 김형석 기자
"대우인터내셔널, 유가급락에도 나쁘지 않은 펀더멘탈 보유"-우투

우리투자증권은 16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우려만큼 나쁘지는 않은 펀더멘탈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의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은 각각 4조7,346억원, 1218억원, 1233억원 등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미얀마 가스전 일일 가스생산량은 연초 2억 입방피트에서 12월들어 정상 생산수준인 5억 입방피트까지 ramp-up 완료됨에 따라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은 내년 1분기까지 분기별 지속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유가에 일부 연동된 미얀마 가스전의 가스판매 영업이익이 받는 영향은 당분간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싱가폴 중유 가격에 연동되는 부분은 생산 후 해상운송까지 가격의 50%로, 유가와 무관한 나머지 가격 연동 요소와 수익률이 보장된 육상운송가격 등을 감안하면 유가 연동은 총판매가격의 30%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적용 유가는 직전 4분기 평균으로, 유가하락은 내년 1분기부터 일부 반영돼 내년 4분기부터 완전 반영될 예정"이라며 "올 4분기 이후 원·달러 환율 상승은 가스전 수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얀마 가스전 영업이익이 올해 2,473억원, 2015년 3,479억원 등 안정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동해 대륙붕6-1S광구, 미얀마 AD-7광구 등 E&P사업과 해외 민간발전사업 등 신규사업 투자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돌입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이익 성장과 배당성향 확대 정책에 따라 주당배당금도 2013년말 300원에서 올해 말 600원, 2015년말 1,100원 등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14-12-16 09:02:57 백아란 기자
"한국전력, 靑 유가하락 공공요금에 반영 주문은 10% 흡수 가능"-키움

키움증권은 16일 한국전력에 대해 청와대의 유가하락 공공요금에 반영 주문은 약 10% 흡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연료비용을 선반영한 경우 없고 항상 후반영했는데 인상과 인하 요인 검토 작업 후 결정될 전망"이라며 "개별소비세나 환율변동과 4~6개월 후행하는 에너지 비용으로 현재 조정요인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정부의 관심 영역은 공기업 정상화(부채 감축)와 공공요금 안정, 온실가스 감축 부분"이라며 "세마리 토끼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유가하락을 반영한 단순 전력요금 인하보다는 연료비연동제 등 신속, 탄력적 요금제도 도입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대통령 언급으로 불확실한 국제에너지 가격 변동에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요금제도 도입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2015년 신설될 전기차와 ESS 요금제도로 인해 연말 요금제도 변경 필요성이 있다"며 "빠르면 함께 반영될 가능성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적정투자보수를 유지하는 범위에서 요금조정과 탄력적인 요금 조정이 예상된다"며 "한국전력의 내년 전망 유가는 85$, 환율 1100원 기준, 순이익 5조원 수준으로 LNG비용(연료비 10조, 구입전력 연료비용 7조) 40% 하락 가정 시 연간 약 5~6조원, 약 10% 수준의 요금인하를 흡수할 수 있다"고 말해다. 이어 "탄력적 요금제(총괄원가 정산/연료비연동제) 시행 시 연료비용 차익 소멸되나, 유가와 환율변동에 대한 안정성 확보하고 요금기저에 비례하는 순이익이 확대될 것"이라며 "2015년 이후 ROE 10% 수준 유지될 전망되고 해외 경쟁사 수준의 PBR x 0.8 ~ 1.0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4-12-16 08:56:0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