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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좌우로도 움직이는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 세계 두 번째 출시

한국 P&G(대표 이수경)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내년 1월 턱선에 반응해 움직이는 새로운 플렉스볼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면도기인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ProGlide FlexBall)'을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내년 1월 1일 정식 출시되는 이 제품은 기존 질레트 면도기 제품들과 달리 혁신적인 플렉스볼 기술을 면도기 핸들 자체에 적용해 면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자부했다. 면도날이 상하로만 움직이는 기존 질레트 면도기와 달리 면도날이 좌우로 최대 24도까지 움직이는 플렉스볼 기술이 적용돼 얼굴의 모든 곡선과 턱 선을 따라 반응하며 어떤 부위의 수염도 놓치지 않는 최적의 밀착면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약판매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옥션·11번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전 예약 구매자 중 선착순 9000명(각 온라인 쇼핑몰 별 30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질레트 한정판 사은품을 증정하며, 제품은 출시 이후인 내년 1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질레트 브랜드 매니저 김용우 부장은 "그간 많은 남성들이 볼·턱 밑·목선 등을 닿기 힘든 분위를 면도할 때 자신도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곤 했지만 곡면에 따라 반응 움직이는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단 몇 번의 움직임 만으로도 밀착면도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2배 높은 제품이다"며 "지난 6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런칭 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루밍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한국 시장에 두 번째로 소개하게 됐다"설명했다. 신제품 질레트 프로글라이드 플렉스볼은 2015년 1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매뉴얼(일반 면도기)은 1만4000원대(면도날 2개입), 파워(진동 면도기)는 1만8000원대(면도날 1개입)다.

2014-12-19 16:37: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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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 '우아한 형제들', 잡플래닛-포춘코리아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50' 중 1위로 올라

배달앱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이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4 잡플래닛 어워드'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50' 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우아한 형제들은 기업 평가 사이트 잡플래닛과 포춘코리아가 공동으로 발표한 '일하기 좋은 기업 50'에서 모든 항목에 걸쳐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으며 중소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좋은 평가를 받은 항목으로는 ▲믿고 따를 수 있는 리더 ▲수평적인 사내문화 ▲유쾌한 사람들 ▲빠른 성장 ▲무제한 도서 구입 지원 등이었다. '잡플래닛 어워드'는 국내 최초 임직원의 평가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에서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의 한국판이라는데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는 지금까지 구글·마이크소프트·퀄컴 등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 50'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자기 회사를 평가할 수 있는 기업 평가 사이트 잡플래닛을 통해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급여·복지 ▲승진 가능성 ▲일과 삶의 균형 ▲사내문화 ▲경영진 등의 항목을 평가해 대기업·중소기업으로 나눠 각 25개 기업이 선정 됐다. 이 회사 김봉진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뽑아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올해 받은 어떤 상보다도 의미가 크다"며 "올 한해 모든 임직원들과 행복하게 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배달의민족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4-12-19 16:09:1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