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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0일부터 와퍼·불고기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 200~400월 인상

버거킹은 대표 메뉴 와퍼를 비롯한 일부 햄버거 메뉴의 가격을 20일부터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퍼는 기존 5000원에서 5400원, 와퍼주니어는 3600원에서 3900원으로, 불고기버거는 2700원에서 2900원으로, 해당 세트 메뉴도 각각 200~400원씩 인상된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이 햄버거 패티의 원료육인 호주와 뉴질랜드산 수입 소고기의 지속적 가격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인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61년 만의 최악의 가뭄과 기상 악화로 전세계 최대 소고기 생산국인 미국의 소고기 생산량과 재고가 감소했으며, 이는 호주·뉴질랜드산 소고기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호주 및 뉴질랜드산을 포함한 국제 소고기 가격은 올해 상반기보다 하반기 30% 이상 인상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국제 소고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햄버거 패티를 공급하는 육가공업체는 이미 지난 10월부터 소고기 패티 가격을 인상했지만 버거킹에서는 원가 인상을 자체 흡수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지널 롱치킨버거 등 치킨 버거류, 몬스터베이비를 포함한 히어로 버거 세트, 프렌치프라이와 너겟킹 등 사이드와 스낵 메뉴, 킹모닝 머핀 등 아침 메뉴,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 메뉴 및 음료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공급하는 프리미엄 QSR 브랜드인 버거킹은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가격 인상 또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원재료인 소고기 가격의 지속적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2014-12-20 05:07: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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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고음질 사운드 헤드폰 'HD10'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프미미엄급 HD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최고급 헤드폰 RP-HD1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파나소닉이 3년 동안 기존의 2배가 넘는 연구 인력을 투입해 진행한 고음질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HD10은 사운드에 담긴 모든 악기의 사운드를 고음질로 재생해 라이브 콘서트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음질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Hi-F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결해 듣기에 좋다. 제품에는 듀폰 테이진 필름즈에서 제작한 다이어프램 MLF(Multi Layer Film Diaphragm)을 장착했다. 다이어프램 MLF는 충분한 강도와 가벼운 특성을 가진 신소재로 HD10이 저음에서 고음까지 넓은 대역을 선명하게 재생할 수 있도록 돕고 사운드의 왜곡현상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또 50㎜ 대형 드라이브는 HD10이 4㎐~50㎑까지의 광대역 재생을 가능하게 하고 중저음 사운드를 강화한다. 저진동 드라이버 프레임으로 재생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해 보다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HD10의 음압 강도는 92㏈이며, 최대출력은 1500mW까지 가능하다. 이와 함께 HD10은 3D 이어패드와 HS(Horizontal Slide) 조절 기능 등으로 사람에 따라 다른 머리 크기와 정수리, 귀 위치를 고려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3D 이어패드는 사람마다 다른 귀 모양에 자연스럽게 맞춰질 수 있게 설계했다. 또 기존 헤드폰이 세로(수직) 조정만 가능한 것과 달리 HS조절 기능으로 가로(사선) 방향으로도 조정할 수 있다. HD10은 블랙 단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6만9000원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HD10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HD10을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네이버뮤직 음악쿠폰(6개월 무제한 음악감상)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HD10의 첫인상을 작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HD10(1명) 및 영화 예매권(50명, 1인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4-12-19 18:13:1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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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17~23일까지 '블랙 위크 세일전'…최대 80% 할인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오는 23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블랙 위크 세일전'을 연다. 서울 노원점은 블랙위크 특급세일 인기상품 파격가전을 진행해 유니온베이의 니트와 맨투맨티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은 전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구매 고객에게 버프를 증정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아이잗바바는 자켓을 5만9000원, 원피스를 6만9000원의 할인가에 선보인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의류 브랜드 디키즈의 후드티와 후드 집업을 각각 1만원의 할인가에 제공한다. 숙녀의류 브랜드 포라리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자켓을 3만원, 오리털 코트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루이까스텔은 니트를 5만1000원, PAT은 바지를 2만5000원, 다운점퍼를 6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블랙위크 7데이즈 행사를 진행해 골프의류 브랜드 이동수골프,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의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영캐주얼 브랜드 유니온베이와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최대 90% 할인을 진행하고 바지와 티셔츠·니트를 1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제화 브랜드 세레스에서도 1만원 균일가에 숙녀화와 부츠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블랙위크 특급세일전을 통해 다양한 숙녀의류 브랜드의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문희는 블라우스와 바지를 2만원, 3만원의 균일가에 선보이고, 쉐르치는 자켓을 5만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고세는 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4만9000원, 오리털 코트를 9만8000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블랙위크 7데이즈 행사에서 유명 스포츠의류 브랜드 나이키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수요일 하루 동안 운동화를 4만9000원, 덕다운 점퍼를 9만9000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신사의류 브랜드 역시 파격가전을 진행해 미켈란젤로의 신사정장을 9만9000원에, 트레몰로의 티셔츠·바지를 각각 3만9000원에 선보인다.

2014-12-19 18:13: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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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소시지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와의 만남"…CJ제일제당 '마다가스카 소시지' 출시

CJ제일제당은 애니매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캐릭터를 활용한 미니소시지 신제품 '마다가스카 소시지'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어린이 인기 영화 '마다가스카'의 동물 캐릭터 디자인을 패키지에 접목시킨 제품이다. 주 타깃층인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기존 CJ제일제당 어린이 간식용 미니소시지 '도라에몽'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낮췄다. 뉴질랜드산 크림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짠 맛은 줄이고 담백한 맛을 올려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적격이다. 이 제품 안에는 영화 '마다가스카'에 등장하는 주요 동물 캐릭터들의 종이 피규어가 들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3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 개봉 시기에 맞춰 영화 캐릭터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390g에 5980원, 600g에 1만1980원이다. 이 회사 강준석 브랜드 매니저는 "영화 '마다가스카' 시리즈가 전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은 인기 있는 영화인 만큼 '마다가스카 소시지' 역시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초반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 70억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미니소시지 시장은 약 1100억원 규모다. CJ제일제당과 진주햄·롯데푸드 등 3파전 양상이다. 링크아즈텍 기준(10월 4주 누적)으로 CJ제일제당이 32.9%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롯데푸드와 진주햄은 각각 26.7%, 26.5%다.

2014-12-19 18:12:0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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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규모 최대 50% 확대…내년 1월 말 결정

삼성전자가 올해 배당금 규모를 최대 50%까지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전년 대비 30~50%의 배당 증대를 적극 검토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정확한 배당금액은 내년 1월 말 예정된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이어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조1600억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을 30∼50% 늘리면 올해 배당규모는 2조8100억원에서 3조24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배당규모는 2012년 1조2100억원에서 2013년 2조1600억원으로 늘면서 시가배당률은 0.5%에서 1%로 상승했다. 이번 공시대로 배당을 확대할 경우 삼성전자의 올해 시가배당율은 1.7%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중간배당으로 주당 500원(보통주 기준), 754억원 규모를 집행했으며 이와 별도로 지난달 2조1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자사주와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전자가 사용하는 금액은 5조원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배당 규모는 그러나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서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애플의 올해 배당규모는 111억2600만달러(약 12조원), 마이크로소프트는 88억7900만달러(9조8000억원)에 달한다. 시가배당율은 2%와 3%로 삼성에 비해 높다.

2014-12-19 18:11: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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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도시바와 전방위 협력…차세대 노광 공정기술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공동 개발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와 일본 도시바가 손잡고 차세대 반도체 나노 공정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양사의 제휴에 따라 도시바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제기한 1조원대 손해배상 소송도 전격 취하하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일본의 도시바와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이하 NIL) 기술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NIL 기술은 메모리 공정이 더욱 미세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세 패턴을 구현하는데 있어 적합한 차세대 리소그래피 공정기술로 평가 받고 있으며, 막대한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는 기존 공정기술과 비교해 경제적인 양산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업계는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EUV(Extreme Ultraviolet) 활용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었으며, NIL 기술도 한계 극복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개발되어 왔다. 양사는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차세대 공정기술인 NIL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제품 양산을 통한 이 기술의 상용화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제품 양산시 원가경쟁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더욱 확고해진 양사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지난 3월 도시바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제기한 약 1조1000억원 손해배상 규모의 민사소송도 모두 취하될 예정이며, 합의금액은 미화 2억7800만 달러이다. 도시바는 일본 검찰이 전 SK하이닉스의 직원인 스기다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자, SK하이닉스가 도시바의 정보를 활용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양사의 기존 반도체 특허 상호 라이선스 및 제품의 공급 계약도 연장해 특허 분쟁으로 인한 사업 불확실성을 완화했으며,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도시바와의 전방위적 협력 확대를 통해 SK하이닉스는 기술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잠재적인 경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공정 미세화의 한계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돼 양사가 메모리 반도체 선두 업체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공동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제품의 개발에도 안정적으로 매진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도시바와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2007년에는 특허 상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11년부터는 차세대 메모리인 'STT-M램'의 공동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도시바 외에도 IBM, HP와도 'PC램'과 'Re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2014-12-19 18:09: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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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커플을 위한 외식업계 '실속 크리스마스 이벤트'

크리스마스가 코 앞로 다가오면서 알뜰하게 연인들만의 이벤트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진 레스토랑에서 한껏 분위기를 내고 싶지만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아 고민이라면, 외식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이벤트 정보 수집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적은 예산으로 꽤 로맨틱한 외식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미국식 웰빙 델리 '핫칙스'는 커플을 위한 파격적인 크리스마스 이벤트 '만원의 행복 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연인들의 데이트가 절정을 이루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오후 7~9시)에 총 12커플을 초대해 커플(2인)이 '1만원'으로 핫칙스의 모든 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행운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1일까지 핫칙스 공식 페이스북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나 연인을 소환한 뒤, 간단한 댓글만 남기면 된다. 일본식 라멘전문점 '잇푸도'는 사전예약 고객 모두에게 오페라 데미섹 샴페인과 함께 호박 크래커 샐러드 또는 프로슈터 햄말이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벌인다. 데미섹 샴페인은 달콤함이 풍부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3인 이하 팀에게는 375㎖, 4인 이상 팀에게는 750㎖가 제공된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도 이번 달까지 연말 한정판 스테이크 메뉴인 페퍼콘 텐더로인 스테이크 콤비네이션과 그릴드 립아이 스테이크 콤비네이션, 또는 27% 할인된 세 가지 세트메뉴를 주문한 고객에게 시그니처 메뉴 중 2개를 20% 할인해중다. 같은 기간 동안 에이드 1잔을 주문하면 1잔을 무료로 더 주는 '에이드 1+1' 혜택도 제공한다. 브런치 뷔페 '아티제키친'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인 24·25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는 크리스마스 뷔페와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한우 안심 스테이크 또는 파스타를 선택할 수 있다. 한정된 시간대에 운영되므로 사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2014-12-19 17:36: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