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구증감' 반대로 가는 지방 아파트가격

인구감소로 장기적으로 주택가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방 아파트시장이 이와 전혀 다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4년 지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세종시', 가장 많이 유출된 곳은 '대구광역시'다. 반면 같은 시기에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세종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대구광역시'로, 인구증감과 아파트가격이 거꾸로 움직이고 있다. 지방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 아파트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하고, 인구가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 아파트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아파트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인구, 정책, 경제, 금리 등 다양하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인구요인보다는 지역 내 아파트 입주물량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으로 확인된다. 2000~2014년(최근 15년) 장기 연평균 입주물량을 보면 대구는 1만4308가구, 세종시는 2108가구다. 2014년에 입주한 물량과 연평균 물량을 비교하면 대구는 35%감소, 세종시는 582%늘어났다. 결국 인구의 총량이 늘고 주는 것 보다는 초과(미달)공급이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인구가 감소하면 장기적으로 주택수요가 줄어드는 사실은 일본 등 선진국의 사례로 볼 때 논쟁의 여지가 적다. 다만 국내의 경우는 가구 구성이 1~2인으로 세분화 되는 가구분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당장은 인구감소가 주택가격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아직 영·유아의 인구감소만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주택의 주요 수요층인 30~50대의 생산가능 인구는 유지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인구증감에 의해 당장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보다는,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인구감소에 대비할 필요가 있겠다.

2014-12-22 11:24:4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크리스마스 이브 가성비 뛰어난 LTE 태블릿 'G패드 8.0LTE'출시

LG전자는 크리스마스 이브 LTE 태블릿PC 'G패드 8.0 LTE'를 국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고가는 33만원이다. 3분기 3종의 와이파이 버전에 이어 LTE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G패드 태블릿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 제품은 LTE 통신모듈을 탑재해 와이파이 없이 데이터망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전·후면에 각각 130만·500만 화소급 카메라, 해상도 1280×800의 8.0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2 킷캣이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를 받거나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Q페어 2.0', 태블릿 화면 위 아래로 나눠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듀얼윈도우' 등의 기능도 있다. 기존 LG유플러스 스마트폰 가입자가 24개월 약정으로 월 1만원을 추가 지불하면 기기와 월 500MB 데이터를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LTE8 무한대 요금 이용자는 자신이 사용중인 스마트폰 데이터를 하루 최대 2GB까지 태블릿과 공유할 수 있다. 조성하 LG전자 MC한국영업FD(Function Division)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합리적인 가격에 LTE 데이터 사용 기능까지 갖췄다. 내년에도 태블릿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2-22 11: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산장학재단, 충청권 학생 623명에게 장학금 전달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서산장학재단은 충청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 623명에게 총 3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2014년도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는다. 장학금 전달식은 총 10개 시·군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20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 서산중앙고교에서 첫 장학금 전달식이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한상기 태안군수 등 지역인사와 학부모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태안·당진지역 학생 395명이 성완종 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오는 30일에는 예산시 소재 예화여자고교에서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지역의 학생 2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지난 23년간 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지역과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공익재단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는 해외 장학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재단으로 성장·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장학재단은 이보다 앞선 지난 10일 해외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및 하노이국립백화대학과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매년 50명의 베트남 장학생을 선발해 등록금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졸업 시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성완종 이사장이 어머니의 유지를 받아 지난 1991년 설립한 서산장학재단은 경남기업이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특수관계 공익법인이다. 서산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총 274여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에티오피아, 태국, 베트남 등 해외를 포함,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학술·교육사업, 문화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4-12-22 10:57:1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더 슬림해진 2015년형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신개념 의류관리기인 ‘트롬 스타일러’의 2015년형 신제품을 출시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옷장에 오래 보관해 눅눅해진 양복, 블라우스, 교복 등 매번 세탁하기 부담스러운 의류의 생활 구김이나 냄새를 관리해줘 쾌적한 상태로 입을 수 있도록 해준다. 버튼 하나로 스팀과 무빙행어(Moving Hanger)를 이용해 잦은 드라이클리닝으로 인한 의류손상을 방지하고 건조는 물론 살균까지 간편하게 끝낼 수 있다. LG전자는 2011년 국내시장에 ‘트롬 스타일러’를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더 작고, 더 편리한 신제품을 내놓고 이달 20일부터 1월 말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올해 신제품은 가로 445mm 깊이 585mm 높이 1850mm 크기로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 부피를 줄였다. 드레스룸, 거실 등의 설치 공간 및 고객층 확대를 위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LG전자는 ‘스타일러’ 사용 고객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 기능 및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도어 안쪽에 새롭게 적용한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직장인들이 가장 신경 쓰는 정장바지의 무릎 앞 칼주름을 유지하면서도 뒤쪽 구김까지 제거한다. 이 기능은 일반 의류 관리 기능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스타일링 표준 코스 소요 시간도 기존 39분에서 34분으로 줄였다. ‘트롬 스타일러’는 천식, 아토피 유발물질인 집먼지진드기를 비롯 대장균, 포도상구균,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발암물질의 하나인 퍼클로로에틸렌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제품의 ‘NFC 태그온(Tag On)’에 스마트폰을 대면 제품 오작동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내려 받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량 12%, 소음 4데시벨(dB)을 각각 줄였다. 기능 및 디자인에 따라 린넨 블랙(S3BER)/린넨 화이트(S3WER) 2종으로 출시되고 출하가는 S3BER 169만원, S3WER 129만원이다. 예약판매 기간에는 캐시백 20만원 혜택도 제공한다. LG전자는 20일부터 매일 입는 의류를 특별 관리해주는 ‘트롬 스타일러’의 강점을 담은 TV 광고를 시작했다. 한편, LG전자는 2015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5’에서 스타일러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LG전자 전시문 세탁기사업부장은 “더 작고 강력해진 ‘스타일러’ 신제품을 통해 신개념 의류관리기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12-22 10:44:0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위시비,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스마트폰케이스 한국 시장 독점 공급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유통 기업인 위시비(대표 박진영)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전용 케이스를 출시한다. 위시비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바 마드리드사와 MGKD사에서 독점 수입한 스마트폰 전용 액세서리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비바 마드리드 제품은 아이폰6와 아이폰 6플러스 전용 케이스 4종으로 22일부터 위시비 쇼핑과 디자인몰, 오픈마켓, 애플 전문매장에서 판매된다. 가벼운 메탈 느낌의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돌출부를 최소화해 슬림하고 견고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또 MKGD 제품은 아시아 맥 월드에서 2년 연속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세련되면서 동시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의 미스터 박스 플래닛과 닐 브랜드를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케이스는 얇고 가벼운 소프트범퍼와 후면3D커버가 결합된 소재로 구성됨과 동시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가미돼 젊은 여성 소비자 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박진영 위시비 대표는 "아이폰 6 출시 이후 이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디자인을 고려하는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한국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유럽 특유의 감성 디자인 케이스를 국내 시장에 독점으로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가격은 평균 1만원초반~2만원대후반 수준이며, 쇼핑몰, 오픈마켓 뿐 아니라 애플 전용 매장 등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2014-12-22 10:39:4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