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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판교 어린이도서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국토교통부는 22일 지난 2007년 제정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식이 오는 23일 국무총리상 수상 건축물인 성남 판교 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국토·도시공간의 품격향상을 위한 공공발주자의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공모 공고일 이전 5년 이내 준공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및 정부산하기관 등의 공공기관이 지원했고, 심도 있는 심사과정을 통해 최종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는 크게 발주자의 노력과 사업의 성과 등으로 구분·평가하였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심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추진해 대상(국무총리상)을 차지한 '성남 판교 어린이도서관'은 LH 판교사업단 현장 사무실을 판교 입주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 계획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 각계의 의견을 끈기 있게 수렴해 어린이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도서관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 장관상으로는 광주광역시(광주 새 야구장), 충남 공주시(금성배수장 문화공원), 전남 보성군(청소년 수련원) 등 3개 기관의 공공건축이 선정됐다.

2014-12-22 16:05:05 김두탁 기자
경제계 2015년 경제정책방향' 대체로 환영...적극 동참 강조

재계는 22일 정부가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을 환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우리 경제가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 전분야에 걸친 구조 개혁이 시급하다는데 적극 공감한다"고 논평했다. 이어 "이번 경제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연된 서비스산업과 노동시장 분야의 구조 개혁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여러 사회갈등도 창의적이고 과감한 실행력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혁신으로 재도약기반 마련, 확장적 거시 정책을 통한 경기회복, 가계부채와 자본유출입 등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기로 한 것은 적절하다. 노동시장 구조개선, 실물과 금융 양 부문간 선순환, 사업재편지원특별법(가칭) 제정을 통한 기업의 신사업분야 진출 활성화는 경제패러다임 선진화와 한국사회 역동성 회복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논평했다. 상의는 이어 "경제계는 창의와 협업으로 선진화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정부의 정책방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정부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방향성만을 제시한 노동시장 구조개혁 방안이 추후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2-22 15:52:0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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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연색 그대로, 차원이 다른 TV’ 올레드 TV 신규 CF 공개

LG전자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서 자연색 그대로 볼 수 있는 단 하나의 TV’라는 메시지를 담은 LG 올레드 TV의 신규 CF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UHD TV를 포함한 기존의 TV들은 LED와 같은 조명 장치를 통해 빛을 쏴서 화면을 만드는 구조였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를 없애 화면 스스로 빛을 내어 TV 두께가 더 얇아지는 것은 물론, 자연색 그대로의 풍부한 색채감과 무한대 명암비 구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올레드 TV가 기존의 TV들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 TV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번 LG 올레드 TV CF는 위의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백라이트가 없는 TV’라는 구조적인 변화에 대해 비주얼과 함께 설명적 나레이션을 포함하여 CF를 구성했으며, 현란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TV의 한계를 제시한 후 올레드 TV가 등장하는 장면은 이번 CF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이번 CF는 색 왜곡 없이 자연색을 그대로 보여주는 올레드 TV의 특성을 고려하여 색 보정과 CG작업을 최소화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백라이트 없이 화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특성을 통해 더욱 얇아진 TV 두께와 자연색 그대로 표현 가능한 화면 구현력을 나타냄으로써, 기존 TV보다 한 단계 더 진보한 올레드 TV의 우수성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14-12-22 15:23:2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