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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밸리, 무선공유기·저장장치 기능 더한 보조배터리 '스마트박스 A4' 출시

피치밸리(대표 공선욱)가 무선 공유기와 저장장치 연결 기능을 갖춘 보조배터리를 선보인다. 피치밸리는 플래시 메모리 저장장치 제조사 기가스톤코퍼레이션의 다기능 보조배터리인 '스마트박스 A4'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용 보조배터리와 무선 공유기 및 저장장치 연결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난 6월 대만 '컴퓨텍스 2014'에서 '베스트 초이스어워드'를 수상했다. 무선 와이파이를 이용해 메모리카드나 USB·SSD·외장하드 등 모든 종류의 저장장치와 호환되며 크기 99㎜×43㎜×26.5㎜, 무게 125g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특히 배터리 용량을 기존 A2 모델의 2배인 5200mAh로 늘려 소비자들이 보다 장시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회사 측은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고 외부 저장매체를 사용할 수 없는 애플의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이 제품이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치밸리는 자사가 운영하는 애플 제품 판매 매장 윌리스(Willy's)에서 스마트박스 A4를 판매한다.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샵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또 제품 사용을 돕는 한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제품 가격은 5만3900원이다. 한편 기가스톤 코퍼레이션은 2012년 세계 최초로 보조배터리와 무선 공유기 및 저장장치를 융합한 복합기기를 개발했으며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총 5개국에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4-12-23 16:42:0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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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오는 2015년 1월 31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는 용평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이 최근 출시된 신형 제타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는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신형 제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해밀턴 시계, 리모와 캐리어 등 신형 제타의 콘셉트를 대변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제타 라운지는 폭스바겐 고객뿐만 아니라 용평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마련됐다. 용평 리조트 투숙 고객들이 객실 키 케이스를 가지고 라운지를 방문하면 폭스바겐의 2015 캘린더를 증정하며, 폭스바겐 키를 소지한 오너에게는 폭스바겐의 2015 다이어리와 프리미엄 커피도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신형 제타 전국 시승행사의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1일 출시된 신형 제타는 전면적인 디자인 혁신과 첨단 기술을 도입한 폭스바겐의 대표 콤팩트 세단이다. 국내에는 제타 2.0 TDI 블루모션 및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50만원, 365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신형 제타는 상급 모델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수입 콤팩트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라며 "스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신형 제타만의 프레스티지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23 16:41:50 임의택 기자
원전 자료 5번째 유출…한수원 "긴급 회의 돌입"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 도면 등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 부장검사)은 유출범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통해 할당받아 사용한 IP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또한 이날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내부 자료가 또다시 트위터에 공개돼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합수단은 전날 H사 등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2곳와 함께 집중적으로 분석 작업을 진행, 범인 추정 인물이 원전 도면 등을 블로그에 게시하는 데 쓴 국내 IP 몇 곳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3시께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내부 자료가 또다시 인터넷에 공개됐다. 지난 15일, 18일, 19일, 21일에 이어 5번째다. 한수원 도면을 유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는 23일 오후 3시께 트위터에 또다시 한수원을 조롱하는 글과 함께 원전 도면 등이 담긴 4개의 압축파일과 원전 기술을 설명한 기사의 인터넷주소(URL)를 공개했다. 4개의 압축파일에는 고리 1, 2호기와 월성 3, 4호기의 도면으로 보이는 파일이 담겼다. 또 "우리는 국민을 사랑하는 원전반대그룹이다. 국민 여러분, 원전에서 빨리 피하세요. 12월 9일을 역사에 남도록 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한수원 박인식 실장은 이날 오후 3시 26분께 메트로신문과의 통화에서 "(트위터에 공개된 파일을) 아직 무서워서 열어보지 못했다"며 "사이버 보안팀이 곧 이를 열어보고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은 이날 3시 35분께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 중이다.

2014-12-23 16:41:16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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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가든,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신규 오픈

유아용품 전문 편집숍 코지가든이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지가든은 영국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과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 세계 최고 유아동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택스', 유아 식탁의자 '호크', 수유용품 '유미' 등 해외 유명 유아용품만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코지가든 마케팅 담당자는 "이케아·코스트코와 함께 국내 최대 쇼핑 특구로 거듭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은 패션·리빙 등 다양한 업종이 모인 만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 매장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객 편의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지가든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 오픈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할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맥클라렌을 비롯한 미니버기, 오르빗베이비, 호크 맨하탄 유모차와 브라이택스 카시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1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42만원 상당의 기저귀 가방 '페투니아 피클 바텀'과 '호크 유아 식탁의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현재 코지가든은 롯데백화점 8개 지점(청량리·김포공항·노원·인천·안산·평촌·부산 광복·수원)과 롯데아울렛 3개 지점(고양·광명·구리) 등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12-23 16:33:1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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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콘돔 가장 잘팔리는 날은 '크리스마스'

편의점에서 크리스마스 전후로 콘돔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월별로 콘돔 매출을 분석한 결과 연말인 12월 매출 지수가 108.6로 일 년 중 가장 잘 팔렸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일별로 분석했을 때 크리스마스인 25일과 전날인 24일 매출 지수가 각각 262.0, 196.3으로 연중 가장 높았다. 출산 기피 현상, 혼전 임신 우려 등으로 인해 피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콘돔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편의점 측은 분석했다. 콘돔이 건전한 상품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20대 이하 구매 비중도 증가 추세다. 2012년 0.3%에 그쳤던 청소년 콘돔 구매 비중은 2013년 0.5%, 올해는 0.6%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여성 구매 비중도 2012년 17.5%, 2013년 16.8%, 올해 23.5%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콘돔 주 구매층은 30∼40대 남성으로 전체 39.8% 비중을 보였다. 가격 별로는 5000원 미만 저가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해당 가격대 상품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38.1%, 39.7% 상승했다. 반면 5000원 이상의 고가 상품은 5.4% 상승률에 그쳤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구매층 변화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후르츠 브라더스(5입·3500원)'를 출시했다. 딸기·메론·포도·레몬·복숭아 등 5가지 향과 5가지 색상으로 종류를 다양화했다. 김태봉 비식품팀 MD는 "건전한 성문화 필수품으로 인정받으며 콘돔 매출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제품 별 선호도 다양해지고 있어 콘돔 성수기 구색 강화 차원에서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12-23 16:30:52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