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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활동 체험하고 장학금도 받고

삼성의 활동을 체험하고 장학금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삼성그룹이 2015년 상반기에 활동할 대학생 열정기자단 5기(10여명)와 대학생 서포터즈 5기(200여명)를 모집한다. 대학생 열정기자단은 삼성의 다양한 경영 활동과 임직원을 취재하는 프로그램. 이들이 작성한 기사는 '미디어 삼성'을 비롯한 각종 사내 매체에 실린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삼성의 홍보·마케팅 현안을 연구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대학생 싱크탱크' 프로그램으로 매월 세미나와 삼성 계열사 견학 등을 진행한다. 삼성은 열정기자단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서포터즈에게는 수료 시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열정기자단과 서포터즈 활동우수자에게는 해외 사업장과 해외 전시회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열정기자단과 서포터즈 4기 대학생 6명이 현장을 다녀왔고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가전 박람회인 IFA도 취재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해외 전지훈련 현장도 찾아갈 예정이다. 삼성 대학생 열정기자단·서포터즈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은 오는 30일까지 삼성의 영(Young)커뮤니케이션 포털 영삼성(www.youngsamsung.com)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2015-01-13 11:13:09 박성훈 기자
대기업 56% 통상임금 협상 타결 못해

우리나라 매출액 상위 300대 기업 가운데 통상임금 범위 재조정에 합의한 기업은 4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100개 기업이 응답한 '2014년 통상임금 협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노사 간 협상으로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은 44개(44.0%)에 그쳤고 통상임금 범위 재조정에 미합의한 기업이 56개(56.0%)였다.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기업이 가장 고려한 사항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내용'이 44.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총액 인건비 증가 허용범위 내 조정' 23.6%, '그룹 내 계열사 간 형평성' 12.5%, '동종 업계와의 형평성 '12.5%' 순으로 답했다. 또 통상임금 범위를 재조정한 44개 기업 중 전년 대비 '통상임금 범위가 증가한 기업'은 34곳(77.3%)이었으며 '전년 대비 통상임금 범위가 동일'한 기업은 10곳(22.7%)이었다. 통상임금이 증가한 34곳의 전년 대비 통상임금 인상률은 평균 17.9%다. 이렇게 통상임금이 인상된 이유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전에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았던 상여금, 각종 수당 등이 정기성·일률성·고정성을 충족한 경우 통상임금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연장근로수당, 연차수당 등이 늘어나 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좋貂′291전망이다. 지난해 11월 경총이 6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4년 임금조정실태조사'에서 통상임금이 늘어난 기업의 2014년 평균 통상임금 인상률이 13.8%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매출액 상위 300대 기업의 통상임금 인상률이 4.1%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15-01-13 11:11:5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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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전, 기계, 자동차 투자 증가

올해 국내 기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할 전망이다. 대기업과 수출기업이 투자를 주도하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가전과 기계, 자동차의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기업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해 국내 기업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전년대비 평균 3.4% 증가할 것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설비투자는 대기업과 수출기업이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증가율을 기업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은 5.0%, 중소기업은 2.8%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주력시장별로는 수출기업은 6.1%, 내수기업 2.1% 증가할 전망이다. 업종별로는 '가전'(6.4%), '기계·정밀기기'(6.3%), '자동차·부품'(5.5%), '정보통신기기'(5.4%) 등은 평균보다 높은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되나 '조선·플랜트·기자재'(-2.7%)는 투자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대한상의는 "가전은 스마트·친환경 시장의 성장으로, 기계는 미국시장 회복에 따른 주택 증가 등으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조선·플랜트·기자재는 경쟁심화와 발주량 감소로 업황부진이 지속되고 유가하락 등에 따른 해양플랜트 시장위축에 따라 투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투자를 늘리겠다'는 기업은 전체 응답기업의 31.4%였고 이들은 투자확대의 이유로 '기존설비 확장'(37.6%), '노후시설 유지보수'(28.0%), '신규사업 진출'(17.2%), '생산공정 효율화'(16.6%) 등을 차례로 꼽았다. '투자를 줄이겠다'(28.8%)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경기전망 불확실'(52.8%), '수요부진'(19.2%), '기존설비 과잉'(15.2%), '자금조달 애로'(12.8%) 등을 꼽았다. 조동철 KDI 수석이코노미스트(대한상의 경제분과 자문위원)는 "기업투자가 지난해보다는 다소 증가하겠지만 신흥시장 부진, 중국경제 불안 등 경제환경에 대한 불확실성도 상존하며 기업들이 투자규모를 쉽게 늘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3분기 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확실한 신호가 나타나고 국내 구조개혁이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기업들도 투자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1-13 11:10:4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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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7 출시 임박…두께 6.3㎜ 초박형 모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인 갤럭시A7이 이달 안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A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A7을 이달 중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날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갤럭시A7의 사양을 공개했다. 갤럭시A 시리즈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만든 제품으로 앞서 중국·대만·인도 등에서 갤럭시A3와 A5가 출시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될 갤럭시A7은 두께가 6.3㎜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알파나 갤럭시A5보다 두께가 0.4㎜ 얇다. 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에서 "갤럭시A7은 스타일리시한 메탈 디자인와 파워풀한 성능이 합쳐진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기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6일 인도 시장에 첫선을 보인 갤럭시E 시리즈의 다음 출시 국가를 러시아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E 시리즈는 갤럭시A와 같은 중저가 모델이지만 사양이 한 단계 낮아 같은 화면 크기 기준으로 가격이 10만원 가량 낮다.

2015-01-13 10:53:3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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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파이낸스아시아誌 선정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 수상

씨티은행은 13일 경제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誌로부터 '2014년 아시아 최우수 은행'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6년 연속 최우수 은행에 선정된 것으로, 파이낸스아시아 편집부는 지난 한해 동안 기관과 소매 금융 분야에서 각 은행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씨티은행은 지난 한해 동안 850억 달러 이상의 M&A 거래를 주관하면서 ▲M&A 부문 최우수 금융 회사 (Best M&A Bank)과 ▲올해의 딜 (Deal of the Year) ▲증권 부문 최우수 거래 (Best Equity Deal) ▲최우수 IPO (Best IPO) ▲최우수 증권 연동 거래 (Best Equity Linked Deal) ▲최우수 M&A 거래 ▲최우수 프로젝트 파이낸싱 ▲최우수 대출 거래 (Best Loan) ▲최우수 사모펀드 거래 (Best Private Equity Deal)에도 선정됐다. 한국에서는 씨티가 주관한 거래가 국내 최우수 거래 (Best Country Deal)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파이낸스아시아 측은 "아시아에서 놀라운 모멘텀을 보인 씨티은행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했다"며 "씨티은행은 또한 여러 기업 및 국가 간 고른 성과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스티븐 버드(Stephen Bird) 씨티은행 아태지역 CEO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씨티은행 직원 모두가 크게 기뻐하고 있다"며 "매일 우리 씨티은행을 믿고 거래하는 고객들께 감사 드리며 그 분들이 없었다면 이번 수상은 불가능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시아는 씨티은행 변화의 중심지이며 씨티은행은 이 지역에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2015-01-13 10:32:25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