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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예비 신혼부부 위한 혜택 정보 담은 '웨딩북' 선봬

삼성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혜택과 정보를 담은 책 '웨딩북'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웨딩북은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웨딩 마일리지' 프로그램과 더불어 가구·예물·패션·여행사 등 혼수 대표 브랜드들과 제휴해 이들의 대표 인기 상품과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제품을 화보집 형태로 구성한 책이다. 특히 까사미아 기프트 카드, 하나투어 트래블머니, 제일모직 금액권, 골든듀 금액권 등 각 제휴처별 쿠폰이 포함돼 있으며 기존 '웨딩 마일리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3월부터 삼성전자는 웨딩북에 참여한 업체들과 함께 예비 신부를 위한 쿠킹클래스, 패션 스타일링 클래스 등 결혼 준비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웨딩 마일리지'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혼수전문점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금액 및 삼성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의 웨딩 마일리지가 혼수 시장 대표 브랜드들과 제휴해 혜택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혼수 고객들의 효율적인 결혼 준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2 11:00:0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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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커브스 스마트폰 'G플렉스2' 마케팅 집중…코엑스몰 체험존서 오연서 아이템 공개

LG전자 올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선보인 'G플렉스2'의 마케팅에 집중한다. LG전자가 13일부터 약 한 달간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바인드' 매장에서 'G 플렉스2' 복합 체험존 '아티스트 존'을 열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LG전자는 'G 플렉스2'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던 디자이너 최범석, 고태용, 배우 오연서 등 3인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이 디자인한 의류, 모자, 액세서리 등은 모두 'G플렉스2'의 곡면 디자인에 영감을 받아 손수 제작됐다. 유명 연예인 약 30명도 이벤트 기간 중 게릴라성으로 '아티스트존' 매장에 수시로 방문해 방문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인기 걸그룹 'EXID'는 13일 오픈일에 매장을 방문해 데뷔 첫 팬싸인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매장만 방문해도 소정의 선물을 받고,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G 플렉스2' 영상을 보고 응모하면 'G 플렉스2' 30대 경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G 플렉스2'는 4가지 곡률을 적용한 진정한 곡면 디자인 스마트폰이다. '제스처 샷', '글랜스 뷰' 등 혁신적인 UX(사용자경험)과 셀프힐링 후면커버가 적용돼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철훈 LG전자 MC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복합 체험존 '아티스트존'은 세련된 곡면 디자인을 갖춘 'G 플렉스2'와 다양한 문화 아이템이 어우러진 신개념 매장"이라며,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속 실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2-12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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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경쟁력 갖춘 13대 협력사 '2015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

삼성전자가 '2015 올해의 강소기업'으로 13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12일 수원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최병석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강소기업'은 협력사 중 잠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혁신 의지가 강한 기업을 선정한 뒤 각 사업 분야에서 세계 5위, 국내 2위 이내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자금·기술·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5개 후보사 중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원익큐엔씨, KH바텍, 대진디엠피, 대덕GDS, 후성테크, 켐트로닉스, 뉴모텍, 우성정공, 케이엠더블유, 플렉스컴 등 삼성전자 협력사 11개사와 톱텍, 우주일렉트로닉스 등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 2개사가 '올해의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이들 강소기업에 총 362억원의 자금과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의 개발·구매·제조 분야별 내부 전문가와 외부 컨설턴트 60명을 파견해 혁신 DNA를 전수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경영실적 개선보다 협력사 스스로 혁신 활동을 통해 근본적인 경영 체질을 개선하여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과정을 통해 세계 2위 4개사, 3위 1개사, 4위 1개사 등 '올해의 강소기업'들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품업체인 원익큐엔씨는 국내 최초로 쿼츠웨어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해 외국에 의존해오던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금속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인 KH바텍은 세계 최초로 '진공 다이캐스팅 공법'을 개발,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생산 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 갤럭시A시리즈 출시에 기여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업들이 올해의 강소기업 선정을 혁신의 디딤돌로 삼아 세계 시장을 선도하길 바란다"면서 "협력사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강소기업 후보사들을 포함해 현재까지 225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50개의 강소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강소기업 후보사를 선발해서 2013년 14개사, 2014년 10개사 등 총 24개사를 '올해의 강소기업'에 선정한 바 있다.

2015-02-12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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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 고객 눈높이 맞춘 혁신 강조…경영혁신활동 성공 사례 공유

"고객은 매순간 최고의 가치만을 선택한다" 구본무 LG 회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혁신한마당'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 발상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을 전개해 나가자"며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남다른 집념으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것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LG혁신한마당은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계열사들의 경영혁신활동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특히 상품과 솔루션의 기술적인 혁신뿐만 아니라 철저한 실행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는지 여부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엄격히 평가했다. 최고의 혁신상인 '일등LG상'에는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G3와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수율 혁신 등 2개 부문이 선정됐다. G3는 5.5인치 쿼드HD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초고화질을 구현하고, 레이저 오토 포커스로 빠르게 초점을 잡는 카메라와 노크 코드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경험(UX), 유선형의 그립감 등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역대 최다인 170여개 통신사에서 출시되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LG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첫 텐 밀리언셀러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G3의 선전에 힘입어 LG전자는 지난해 전년 대비 24% 증가한 591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매출액 기준 점유율 3위를 기록했다. LG이노텍은 카메라 모듈의 개발 시작단계부터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초기 수율 혁신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카메라 모듈은 생산 과정에서 좁쌀 크기의 500분의 1에 불과한 1㎛ 수준의 먼지만으로도 불량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신공법을 도입해 수율 향상의 가장 큰 걸림돌인 이물 오염을 원천 차단했다. 개발자부터 생산라인 담당자까지 전원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즉시 개선하며 완벽 품질 수준으로 올라섰다. '우수상'에는 LG디스플레이 '초고화질(UHD) TV 패널', LG생활건강 궁중화장품 '후', LG유플러스 '비디오 LTE' 등 8개 부문이 선정됐다. 이날 LG혁신한마당에서는 수상팀의 혁신 사례 공유와 함께 '시장선도 성과창출을 위한 실행력 제고'를 주제로 이웅범 LG이노텍 사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본무 회장,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을 포함한 임직원 170여명이 참석했다.

2015-02-12 10:55: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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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안내, 보면서 하세요"…신한카드 '보이는 ARS'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는 12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메뉴 안내 등 A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이는 ARS'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음성안내와 동시에 고객의 스마트폰 화면에 메뉴와 조회결과를 동시에 안내해 주는 서비스로 고객은 기존 ARS의 메뉴를 한눈에 보면서 화면 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하고 결과를 조회할 수 있다. 지금까지 신한카드의 기존 음성 ARS(자동응답전화)를 이용시 개인회원 32개, 가맹점 9개, 법인 5개, 비회원 4개 등 총 50개의 메뉴를 안내멘트를 듣고 선택해야 했다. 하지만 '보이는 ARS'를 통해 눈으로 직접 보면서 선택함에 따라 이용시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실제 신한카드는 조만간 '직원연결' 메뉴 선택 시 예상대기시간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신한Smart매니저'나 'Smart신한'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 앱 설치 후 상담센터로 전화를 하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보이는 A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신한Smart매니저' 앱을 설치한 고객의 경우, '보이는 ARS' 이용 후 해당 앱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개시하는 '보이는 ARS' 서비스는 기존 ARS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일반고객과 청각장애 고객들의 편의성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카드업의 본질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따뜻한 금융'을 서비스 전반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2 10:33:57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