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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새 날개 달았다…"'BNK금융지주'로 사명 변경"

BS금융지주가 새 날개를 단다. 27일 BS금융은 이날 오전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BNK금융지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경남은행을 계열사로 편입한 BS금융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아우르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금융그룹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사명 변경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BNK'가 새로운 사명으로 꼽혔다. 이는 지역민 대상 사명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된 이름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만나 '대한민국 대표 지역금융그룹(Beyond No.1 in Korea)'으로 도약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BS금융은 BNK 이니셜 조합으로 구성된 워드마크형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CI는 BNK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인 다이나믹(Dynamic), 글로컬(Glocal), 파트너십(Partnership)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일수 BS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명이 확정되면, BNK금융그룹의 새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BNK금융은 지역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의 새로운 CI는 추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순차적으로 계열사에 적용되며, 상반기 중 전 분야에 걸쳐 교체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BS를 사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계열사들은 사명을 BNK로 변경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별도의 사명 변경 없이 CI만 변경될 예정이다.

2015-03-27 11:50:1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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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벚꽃놀이 즐기세요"

윤중로·남산·양재천 등 서울 벚꽃 명소에 위치한 호텔들이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봄 패키지를 내놓았다. 콘래드 서울 호텔은 봄의 정취를 편안하고 럭셔리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로맨틱 다이닝 세트와 체리 블로섬 칵테일을 선보였다. 37그릴(37 Grill)의 5개 코스로 구성된 37그릴 체리 블로섬 세트는 팬에 구운 키조개와 홍합요리·송아지 안심 스테이크·로즈 티 소르베·블랑망제(젤리) 등 봄의 정취를 담아낸 요리로 구성됐다. 한강뷰가 아름다운 37바는 벚꽃을 닮은 핑크 빛 체리 블로섬 칵테일 6종을 내놓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6월30일까지 매주 주말 도심 속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블러섬 주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남산 전망의 그랜드 객실 1박 혜택과 함께 즐거운 남산 피크닉을 위한 더 델리의 2인용 테이크아웃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테이크아웃 피크닉 세트는 4종류의 신선한 샌드위치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5월30일까지 올 어바웃 스프링(워커힐의 봄) 패키지를 선보였다. 블루밍 워커힐 패키지는 숲 속의 별장이라 불리는 더글러스 룸 1박과 빵·시리얼·우유 등 간편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콘티넨털 브렉퍼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페스티브 워커힐 패키지는 본관 디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또는 인 룸 조식(봄나물 새싹 비빔밥 또는 아메리칸 브렉퍼스트 중 택 1)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더케이호텔서울은 5월까지 봄나들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1박, 조식 뷔페 2인 식사권과 함께 테이크아웃용 샌드위치 2인 세트로 구성되며 샌드위치는 참치 샌드위치와 클럽 샌드위치 중 선택이 가능하다. 봄나들이 패키지 이용 시 20% 할인된 가격의 우첼로 디너 코스 B 2인(11만2000원), 뷔페 더파크 디너 2인(주중 6만8800원, 주말 8만3200원)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2015-03-27 11:47:4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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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완전사이다' 영상 유튜브 조회 100만 돌파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사이다데이'를 앞두고 공개한 '완전사이다' 영상이 유튜브 조회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일 유튜브에 공개된 완전사이다 영상은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상황이나 사람을 일컫는 신조어인 '사이다'에서 착안해 만든 영상이다. 짜증나고 답답한 상황에서 칠성사이다를 마시며 답답함을 해소하는 상황을 두가지 에피소드로 유쾌하게 담아냈다. (관련 영상 https://youtu.be/A27cGHc-dtU) 영상은 음식 메뉴를 고르는 상황에서 결정을 쉽사리 하지 못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생기는 답답한 상황을 칠성사이다로 해소하는 에피소드인 '아무거나 여친편'과 사투리를 오해하여 생기는 답답한 상황을 칠성사이다가 시원하게 뚫어주는 에피소드인 '오빠가면 가온나편'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사이다데이를 앞두고 4월 2일까지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칠성사이다 이벤트 페이지(http://lottechilsungmall.42daday.com)에 접속해 '( )해서 답답할 땐 사이다' 메시지 공란을 채워 응모하면 참여만 해도 매일 200명을 선정해 칠성사이다 기프트콘을 지급한다. 공감 가는 내용으로 누적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상위 7명에게는 맥북에어·아이폰6플러스·소니카메라·플레이스테이션4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의미로 10~20대 청춘들의 언어인 신조어 '사이다'에서 착안해 '답답할 땐 = 칠성사이다'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바이럴 영상과 공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 4월2일 '사이다데이'는 칠성사이다를 통해 답답함을 해소하고 청량감을 경험할 수 있는 날로 소비자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7 11:45:47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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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제46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KDB대우증권이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배당안) 승인, 정관변경,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및 기타 비상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을 확정했다. KDB대우증권은 2014년 회계연도의 영업이익 2708억원(이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052억원에 대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보통주 250원, 우선주 275원을 배당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배당금 총액은 약 840억원에 이른다. 이번 주총에서는 신호주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변환철 법무법인 일흥 대표변호사와 안동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전영삼 KDB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은 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의 저금리?저성장 장기화와 국내 증권시장의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KDB대우증권은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며 "10년을 내다보는 전략으로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해, 2015년을 지속성장의 기반 확보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총은 홍성국사장이 주주들을 대상으로 2014년 주요성과 및 2015년 사업전략 등에 대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질문에 대답하는 등 주주들과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15-03-27 11:22:45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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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구스타보 두다멜의 LA필 내한공연 성료"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사장 박삼구)은 25~26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LA 필하모닉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지원으로 빈민가 아이들 구제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엘 시스테마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끈다. 이번 공연에서 △25일에는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 6번 '비극적' △26일에는 존 아담스의 '시티 누아르',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했다. 공연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금호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렸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2003년 영국 계몽시대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 16회에 걸쳐 펼쳐왔다. 박 이사장은 2월 25일 한국메세나협회 9대 회장으로 취임해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이사장은 한국메세나협회 5대 회장인 고 박성용 회장의 동생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 2월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취임사에서 "기업은 경제적 이윤추구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유익함을 더해야 할 사회적 책임과 의무가 있다"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은 정부가 이루고자 하는 문화융성을 위한 기틀이며 국민 모두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2015-03-27 11:22:0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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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GS그룹 "GS칼텍스, 원유구매처 다변화 추진"

서경석 GS부회장은 2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원유구매처 다변화를 언급하며 제 11기 주주총회를 마쳤다. 이날 처리된 안건은 ▲100억 원의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이사총수 7명) ▲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가 포함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이사 선임의 건 ▲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4가지다. 정택근 GS 대표이사가 이사회 추천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조윤제 전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과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GS그룹은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10조 6060억원과 지분법수익 750억원을 달성했다. 추가적인 매출은 임대수익 1238억과 상표권 사용수익 613억이 있다. GS그룹의 보통주는 1200원에 우선주는 1250원에 배당을 결정했다. 서 부회장은 비상장 자회사인 GS칼텍스의 실적 개선을 위해 원유 구매처 다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유가급락으로 5116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그 여파로 2014년 GS칼텍스 결산배당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9일엔 멕시코석유공사와 계약을 맺어 100배럴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겠다고 말했다. 멕시코산 원유는 3월 중 여수항을 통해 수입할 예정이다.

2015-03-27 11:20:2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