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격호 총괄회장 일본서 회장직 해임 무효소송 26일 첫 심리

26일 도쿄 재판소, 7개 소송 중 가장 중요한 소송 신격호 이사회 소집 동의여부, 판단능력 부재가 주요 쟁점 "주먹구구식 인사가 일으킨 참사다 "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위임을 받아 일본 법원에 제기한 '롯데홀딩스 대표권 및 회장직 해임 무효소송' 첫 심리가 26일 도쿄 지방 재판소에서 열린다. 이번 소송은 신 총괄회장의 경영권 회복 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재계에서도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회는 신 총괄회장을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직에서 해임하고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당시 롯데홀딩스 이사회 측은 신 총괄회장이 노령으로 판단능력이 저하된 것을 인사의 이유로 밝혔다. 법조계는 이번 소송의 주요 쟁점을 신 총괄회장의 판단능력과 긴급 이사회 소집 동의 여부를 꼽았다. 일본 롯데홀딩스 정관에는 이사회 전원 동의하에만 긴급이사회 소집이 가능한 것으로 명시돼있다. 당시 신 총괄회장은 대표이사 회장직에 있던 만큼 긴급이사회 소집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논란의 소지가 있는 셈이다. 또 신 총괄회장은 판단능력이 정상임을 입증해야 한다. 이번 소송전에 있어 신 총괄회장이 불리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그간 신 총괄회장이 '손가락 해임'이나 일방적 해임 통보 등 상법상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그룹 인사를 결정해 이번 사태에 단초를 제공했다는 것. 법조계 관계자는 "롯데는 주식회사다. 주주가 있고 이사회가 있다. 그룹 내 인사는 이사회나 주주총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신 총괄회장이 말 한마디로 롯데그룹의 주요 사안을 정했었던 것이 본인의 발목을 잡은 것이다. 신동빈 회장 측은 이미 적법한 절차아래 해임이 이뤄졌다는 것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5 17:52:35 김성현 기자
경제 5단체, 국회에 노동개혁 입법 촉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경제 5단체가 노동개혁 입법을 촉구했다. 경제 5단체는 25일 '조속한 경제활성화·일자리창출 입법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 5단체는 "9·15 노사정대타협에도 불구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노동개혁 법안 통과는 두 달이 넘도록 진척이 없다"며 "정년 60세 도입을 한 달여 앞둔 지금 청년 고용절벽을 막기 위한 노동개혁은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들은 "청년 실업률이 두 자릿수를 오르내리고 체감실업률은 20%를 상회한다"며 "청년 취업난은 소중한 인적자원의 낭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한·중 FTA 비준동의안 통과 ▲경제활성화 법안들의 조속한 통과 ▲기간제법과 파견법의 조속한 정비 ▲통상임금 개념의 명확화 등을 함께 요구했다. 경제 5단체는 "국회가 노사정 합의를 담은 법안을 처리하지 않고 방기한다면, 추후 입법적 대비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우리 산업현장은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개혁의 궁극적 목표가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도록 노동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있는 만큼 본래의 취지에 충실해 입법이 추진돼야 한다"며 "일자리를 위한 법안은 정쟁의 대상이 되서는 안 된다. 19대 국회 회기 내에 통과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국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15-11-25 17:50:42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무역협회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 국내 기업 대비해야"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갈수록 강화되기 때문에 국내 기업은 관련 제도와 행정절차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전망과 우리의 대응' 보고서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배출권 거래제는 업체별로 할당된 범위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되, 남는 분량과 부족분은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관련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514억달러나 되는 등 향후 성장세가 두드러진 분야로 꼽힌다. 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규제 강화추세와 관련한 5대 이슈를 제시했다. 세계 최대 배출권 거래시장으로 떠오르는 중국,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하는 국가 확대, 포스트-2020(신기후체제) 관련 탄소시장 향방, 배출권 시장 간의 연계 모색, 자발적 탄소가격 관리 기업 증가 등이다. 특히 중국 시장과 관련해 앞으로 관련 제도가 더욱 엄격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제출 서류나 산정 방식 등 행정절차 등을 차질없이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는 작은 빌미라도 있으면 이를 근거로 외국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2015-11-25 17:06:44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KB손해보험, 4년 연속 온라인소통 1위 손보사 선정

KB손해보험(사장 김병헌)이 온라인에서 고객과 가장 잘 소통하는 손해보험사로 4년 연속 선정됐다. KB손해보험은 25일 (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최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8회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에서 인터넷서비스부문과 손해보험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2년을 시작으로 연속 4회째 수상이다. KB손해보험은 페이스북, 블로그, 홈페이지 등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온라인 소통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68.40점을 기록, 기업 평균인 62.56점을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6월 24일 LIG손해보험에서 KB금융그룹으로 편입 이후 새 브랜드를 알리고자 고객 참여를 지향하는 운영 정책으로 기업문화 및 부서, 임직원 소개, 상품 소개, 보험 소식,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보상 상식, 사회공헌 활동 소개, 채용 상담 등 기업의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했다. 특히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장했다. 유튜브(https://www.youtube.com/KBinsureKR)에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하여 소개하거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KBistory)을 활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신규 채널을 통한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1년부터 5년째 운영하고 있는 KB손해보험의 공식 블로그(http://kbistory.tistory.com)는 대학생 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금융 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매일 소개한다. 취업 대상자들을 위한 채용상담 등 상호 소통을 위한 트위터(@KBistory)도 꾸준히 운영 중이다. 기업 정보, 보험 상식을 제공하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Bistory)은 KB손해보험의 주요 소통채널이다. 홍성준 KB손해보험 고객지원본부 상무는 "모바일 사용이 점차 확산되면서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4년 연속 대상에 만족하기보다는, 이번 고객만족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세심한 분석을 통해 계속해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소통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5 16:59:0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