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아주캐피탈, 2회 연속 콜센터 서비스분야 KS인증

아주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아주캐피탈에 따르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 서비스 인증제도는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KS마크 표시를 허가하는 국가인증 제도다. 전문심사위원이 ▲사업장(5개 영역) ▲서비스(3개 영역)을 심사해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아주캐피탈은 이번 심사에서 모든 영역에 대한 적합판정을 받아 재인증에 성공했다. 고객 요구사항과 한국산업표준을 바탕으로 사내표준을 제정하고, 콜센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21개 단위로 표준화한 품질경영 운영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콜센터)는 고객 불만접수 및 응대, 상품상담 등이 이뤄지는 고객접점으로 130여명의 전문 상담사가 근무한다. 지난 2010년 좋은 서비스로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고객행복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허미정 아주캐피탈 고객행복센터장은 "고객의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고객과 소통한다"며 "상담시스템 개선, 상담품질 향상 등에 계속 매진하여 고객에게 더 많은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캐피탈은 아주그룹의 금융계열사로 고객중심경영을 회사의 최우선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 6월 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3회 연속 인증에 성공한 데 이어 7월에는 한국서비스대상 캐피탈부문 종합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2016-01-07 14:11:56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1월 분양 물량 1만5천여 가구…전년比 17.8%↑

이달 전국에서 1만5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 물량은 1만549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340가구에 비해서는 17.8% 많고 최근 5년간 평균 1월 분양물량 6697가구보다는 두 배 이상 높다. 1월이 전통적으로 비수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는 566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광진구 구의동에서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854가구,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1구역IPARK' 1061가구,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자이' 607가구 등 3096가구가 분양된다. 경기에서는 평택시 비전동에 '평택용죽IPARK' 585가구, 광주시 오포읍 '오포태재파크힐스e편한세상' 624가구, 동탄2신도시 '제일풍경채에듀파크' 624가구 등 1833가구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청라대광로제비앙' 738가구가 공급 예정돼있다. 지방에는 983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남 창원시 대원동에서 '한화꿈에그린' 1530가구 등 1770가구가 공급된다. 부산에서는 금정구 부곡동 '온천장역동원로얄듀크' 210가구 등 1580가구, 대구 중구 대신동에서는 '대구대신e편한세상' 467가구 등 157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강원에는 원주시 지정면에 '원주기업도시호반베르디움' 882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울산 2033가구 ▲충남 1254가구 ▲광주 462가구 ▲경북 272가구가 신규 분양된다.

2016-01-07 14:11:0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코리아,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의 딜러사 유카로오토모빌이 부산 학장동에 '아우디 사상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남천동과 민락동에 이어 부산 지역 내 세 번째로 오픈한 아우디 사상 서비스센터는 서부산 교통의 중심인 동서고가대로 학장램프와 인접한 곳에 위치했다. 이번 서비스센터 확충으로 부산 전 지역은 물론 김해와 양산 등 주변 인근 도시 어디서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우디 사상 서비스 센터는 대지면적 1041㎡, 연면적 836㎡로 지상 2층 규모다. 총 9개의 워크베이와 아우디 전용 휠 얼라인먼트 기기 등 다양한 최신 장비와 접수 차량을 바로 점검할 수 있는 다이렉트 리셉션 등이 준비됐다. 서비스 대기 고객들을 위한 안락한 고객 라운지도 마련돼 있으며 2016년 하반기 중에는 판금, 도장 서비스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 코리아 대표는 "부산·경남 지역 고객 서비스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부산 내 세 번째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며 "높아진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아우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 사상 서비스센터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감대로 187(지번: 학장동 272-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6-01-07 14:10: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는 외국인 선호 업종 할인과 KB국민은행의 외국인 전용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를 7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 증가 추세에 맞춰 △대형마트, 약국, 편의점 등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카드 혜택 △전용 고객상담센터 등 KB국민은행의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인 'KB 웰컴 서비스'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한 장의 카드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주말에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5000원) △SKT/KT/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요금 건당 5만원 이상 자동 납부 시 2000원(월 1회)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시 30%(1회 최대 1만5000원) △올리브영/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10%(1회 최대 5000원) △약국 업종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2500원) △GS25 편의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1000원)가 각각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월간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부여된다. 또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인 'KB 웰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전담 상담센터(1599-4477)의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 서비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담 PB센터 서비스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 보험금 예약 송금 서비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부산아쿠아리움 특별 할인 서비스 △한국문화 체험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외국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충전식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 기능을 탑재했으며, '팝(POP)카드' 서비스를 통해 티머니로 결제하면 △GS&POINT 가맹점 이용 시 GS&POINT 적립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구매 시 5% 해피포인트 적립 △티머니로 뷰티포인트 가맹점 결제 시 3% 뷰티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별도 발급비와 연회비 없이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신청 가능하다.

2016-01-07 14:07:45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대유위니아, 디자인·냉방·청정 기능 강화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유위니아가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7일 공개했다.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은 스탠드형 20개 모델, 벽걸이형 7개 모델, 총 27개 모델로 구성됐다. 대유위니아는 2016년형 위니아 에어컨 디자인과 외관 소재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하고 청량한 골짜기 바람을 형상화한 '밸리'라인과 깊은 바다 속 시원한 바람이 스친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웨이브'라인 제품을 통해 자연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강력한 냉방 및 청정 기능도 탑재했다. 블레이드 각도에 따라 롱(Long)·파워(Power)·와이드(Wide) 운전으로 시원하고 강력한 바람을 더 멀리, 더 강력하게, 더 넓게 보내 실내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냉방 시켜 준다. 초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클린E-필터', 생활가스를 없애주는 '탈취필터', 생활먼지와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에어프리필터'는 등 '3단계 필터'를 통해 집안 공기를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실내 청정도를 표시해주는 청정 모니터 디스플레이도 탑재해 실내 공기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위니아 에어컨은 초절전 인버터 냉방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것은 물론 바람이 분출되는 2,3개의 에어 블레이드를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개별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가격은 스탠드형 180만원 ~ 580만원, 벽걸이형 60만원 ~ 93만원이다.

2016-01-07 13:58:5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불황에도 단골 늘었어요"…멤버십 서비스 효과 '톡톡'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마일리지·포인트 적립, 무료 쿠폰, 캐쉬백 등 멤버십서비스가 고객은 물론 기업에도 플러스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에게는 고객보상서비스가 비용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재구매 유도, 단골고객 확보 등을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고객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2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멤버십서비스 활용실태와 향후 전망조사'에 따르면 멤버십서비스 효과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56.3%가 '불황기일수록 멤버십서비스 판촉효과가 더 커진다'(56.3%)고 답했다. 반면 '구매력 감소로 효과가 줄어든다'는 응답은 11.4%에 불과했다. 업종별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고 제휴서비스가 다양한 카드, 은행 등 금융업종에서 '효과가 커진다'(100%)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항공사(76.9%), 제과·외식(61.5%), 대형유통점(47.6%) 순이었다. 유사경쟁업체가 많은 액세서리(40.0%), 슈퍼마켓(25.0%)은 긍정적 답변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멤버십서비스 활용효과로는 '기존 고객의 재구매 유도 및 신규 고객 유치로 매출이 확대됐다'는 응답이 81.6%에 달했다. '고객DB 확보, 브랜드인지도 상승으로 홍보비용을 절감했다'는 기업은 10.4%였다. 특히 응답기업의 대다수가 '멤버십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85.6%)이라고 답했다. 멤버십서비스의 제공 형태(복수응답)로는 '포인트나 마일리지 적립'(68.9%)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는 '무료쿠폰 제공'(29.7%), '가격할인'(27.7%), '사은품 제공'(17.6%), '캐쉬백 기능'(8.1%) 등을 꼽았다. 그러나 기업들은 멤버십서비스를 통해 얻는 정보의 활용은 아직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동향을 분석해 신상품 개발'(53.2%)을 하거나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52.7%)한다는 기업은 각각 절반 수준으로 분석됐다. 멤버십 마케팅의 애로사항으로는 '운영비용'(40.6%)을 꼽은 기업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정보분석 역량 및 운영노하우 부족'(18.8%), '개인정보 수집제한'(15.6%), '제휴사 발굴의 어려움'(9.4%), '고객의 부당한 요구'(9.4%), '경쟁사의 신속한 복제'(6.2%)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멤버십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제 완화'(43.3%)와 '데이터 분석기법 보급'(31.3%) 등 데이터 활용기반 조성을 꼽으며 관련 분야의 활용 여건 조성을 주문했다. 대한상의는 "경기 불황으로 적립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소비하려는 알뜰족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기업들도 한 때 고객들이 멤버십서비스를 덜 쓰는 게 이득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고객을 끌어들이고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크다는 것을 점점 더 인식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6-01-07 13:52:41 정은미 기자
韓銀 "소득 높을수록 이자부담도 커진다"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부채에 대한 추가 이자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7일 정의당 박원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고 해당 인상분이 그대로 은행 대출금리에 반영될 경우, 소득상위 20%인 5분위 구간의 이자부담은 연간 9000억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반면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득하위 20%인 1분위는 1000억원, 2분위 2000억원, 3분위 3000억원, 4분위 5000억원 순으로 이자부담이 생겨, 소득이 높을수록 추가적인 이자부담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가계 이자 증가분은 1조9000억원에 달한다. 또 대출금리가 0.5%포인트 오르면 전체 가계 이자부담은 3조9000억원, 1%포인트 오르면 7조7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출금리가 1%포인트 오를 경우에는 5분위 이자가 3조5000억원, 4분위 1조8000억원, 3분위 1조2000억원, 2분위 8000억원, 1분위 3000억원 늘어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초부터 가계부채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 설파하고 있는 이유로 해석된다. 이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정부, 감독 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가계부채 문제를 연착륙시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5일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는 "가계부채가 크게 늘어 국가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올해 미국이 기준금리를 꾸준히 올릴 경우,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당겨져 올 하반기 이후 인상이 시작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016-01-07 13:37:18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중기硏 "중소기업 정책 실효성 높이기 위해 정부 사후관리 필요"

중기硏 "중소기업 정책 실효성 높이기 위해 정부 사후관리 필요"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박근혜 정부의 정책 기조인 '창조적 균형정책'의 결실을 위해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정책적 홍보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김세종 원장)은 7일 '박근혜 정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성과와 과제'를 올해 첫 중소기업 포커스로 정하고 "우리 경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조정책'과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 '균형정책'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처·기술창업 활성화 등 창조정책과 더불어 골목상권 보호 등 불공정 관행의 정상화를 이루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남윤형 연구위원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추진은 과거 정부와 달리 '법과 제도 정비', '철저한 집행', '확고한 사법 원칙'으로 정하고, 이들 세가지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진정한 동반성장이 실현될 수 있다는 원칙하에 균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총수일가 사익편취 규율 ▲신규 순환출자 금지 ▲공정위 전속고발제 폐지 ▲부당하도급 3배 손해배상제 확대 등 정부의 경제민주화 관련 입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보고서는 향후 중소기업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남 연구위원은 "그동안 현 정부가 추진해온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메르스 등으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 중국발 쇼크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빛이 바랜 느낌"이라며 "그간 법과 제도의 정비에 집중한 측면이 강하기 대문에 향후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홍보 강화 및 지속적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창업·벤처 생태계가 눈에 띄게 개선돼 성과도출이 기대된다"면서도 "균형 정책은 정부의 법과 제도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경제여건의 악화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제약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른 대안으로 "정부의 지속적인 균형정책 추진 및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남 연구위원은 특히 "균형정책의 성과는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에 달려있기 때문에 이들 간 임금 및 생산성 격차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계의 자구노력 및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ICT 활용 확대, 제조혁신 등에 대한 신규정책을 개발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며 "기술혁신, 인력유입, 글로벌화에 대한 중소기업 지원체계 강화와 소상공인에 대한 서비스품질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이 강화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2016-01-07 12:07:26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