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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야구점퍼+트렌드 색상", MLB의 봄 나들이 커플룩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평균기온이 오르고 본격적인 봄이 왔다. 겨울 동안 실내 활동 위주로 데이트를 했던 커플들이 봄 축제, 벚꽃놀이, 벚꽃놀이 등 야외로 나오기 시작했다. 18일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가 봄 나들이에 어울리는 커플룩을 제안한다. ◆야구점퍼+트렌드 컬러 야구점퍼는 사계절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활동성을 겸한 야구주점퍼에 올해의 색상인 세레니티, 로즈쿼츠를 더한다면 완벽한 봄 나들이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판박이 커플 아이템보다는 색상과 아이템으로 통일감을 주는 것이 보다 감각 있는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허리선의 강조된 디자인이나 짧은 기장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남성의 경우 활용성이 높은 베이직한 라인을 선택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모자를 이용한 '심플 커플룩' 한눈에 봐도 커플임을 주장하는 커플룩이 부담스럽다면 모자를 이용한 심플한 커플룩을 추천한다. 비슷한 디자인이나 색상의 모자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커플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모자 디자인으로는 벚꽃이 연상되는 파스텔 톤이나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경쾌한 컬러 배색을 선택해 봄 나들이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10~20대 젊은 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트릿 무드의 스냅백이나 볼캡을 선택한다면 스타일 지수와 함께 자외선 차단 효과도 볼 수 있다.

2016-03-18 11:15:0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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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서 올레드 사이니지 대거 선봬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가 1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DSE(Digital Signage Expo) 2016'에서 차세대 사이니지를 대거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앞쪽과 뒤쪽 모두에서 화면을 보여주는 양면형의 올레드 사이니지다. 곡면으로 휘어진 양면형 사이니지(모델명: 65EE5C)는 마치 물결처럼 올록볼록하게 이어 붙일 수 있어 공간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양면으로 화면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두께도 매우 얇아 공간 활용이 효율적이다. LG전자는 평면 형태의 양면 사이니지(모델명: 55EH5C)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양쪽으로 정보를 표시하기 때문에 공항, 로비, 매장 입구 등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양면의 화면을 각각 다르게 표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49~98형에 이르는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사이니지도 선보였다. 98형 제품은 가로 길이가 2,190mm에 달한다. 해상도가 높으면서 넓은 화면은 많은 정보들도 하나의 화면으로 또렷하게 보여준다. 58:9 화면 비율의 86형 울트라 스트레치(모델명: 86BH5C)는 울트라HD 해상도의 LCD 사이니지로 가로 2,148mm, 세로 335mm에 달한다. 좁고 넓적한 형태이기 때문에 가로로 길게 사용하면 공항, 지하철역, 증권사, 은행 등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세로가 긴 형태로 사용하면 폭이 좁은 기둥도 훌륭한 광고판으로 바뀐다. 사이니지 화면을 최대 4개 화면으로 나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 ID사업부장 권순황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올레드 사이니지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3-18 11:03:23 정은미 기자
LG전자, 조준호·조성진 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올해 전장사업 등 신규 사업 집중"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LG전자는 조준호 MC사업본부장(사장)과 조성진 H&A사업본부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기존 CEO였던 구본준 부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됐다. LG전자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변경, 사외이사 재선임 및 신규선임 안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LG전자는 기존 정도현 경영지원 총괄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을 포함해 총 3인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각자 대표 체제는 대표이사 각자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이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로 이창우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와 주종남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를 재선임하고 김대형 세븐에듀 인도네시아 재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LG전자는 정관변경을 통해 이사 최대 정원수를 7명에서 9명으로 늘리고, 이에 맞춰 보수총액도 45억원에서 60억원으로 늘렸다. LG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정도현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물인터넷(IoT) 확산으로 인한 스마트 및 웨어러블 기기 및 관련 산업,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 자동차사업과 에너지신사업에서의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율주행을 포함한 전기차 및 에너지솔루션 등 신사업 성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6-03-18 10:14:48 정은미 기자
현대상선, 현정은 회장 등기이사 사퇴…7:1 감자 통과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현대상선은 18일 서울 연지동 현대빌딩 1층 대강당에서 제 4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건과 주식병합 건을 비롯한 주총 안건 모두를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 회장과 김명철 상무가 사내이사에서 사임하고 김정범 전무(현대상선 비상경영실장)와 김충현 상무(현대상선 재무책임자)가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현대상선 주주들은 7대 1 감자를 의결해 회사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감자 방법은 액면가 5천원의 보통주 및 우선주 7주를 1주로 병합했다. 감자 전 자본금은 1조2124억원이지만 감자 후에는 1732억원으로 줄어들며, 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2억2949만2265주에서 3278만4609주로 축소된다. 또 제4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는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우선주 배당률을 액면 기준 연 1% 이상 발생시 이사회가 정하도록 하는 정관변경안도 통과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70억원에서 50% 삭감된 35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이백훈 현대상선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경영 정상화를 위해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자구책을 세우고 있지만 글로벌 해운시장 불황에 따른 운임하락을 극복하지 못하고 주식병합의 아픔을 드려 죄송하다"며 "주주들의 희생과 결단 없이는 자본잠식률이 79.8%에 이르는 상황을 해소하지 못해 2017년 초 상장 폐지될 우려가 크니 백 번 헤아려 달라"고 고개를 숙였다.

2016-03-18 10:14:2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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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서초사옥 이전? "아직 확정된 바 없어"

삼성카드의 서초사옥 이전 여부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적어도 올해까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카드 본관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말 본관 건물주인 삼성생명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 1년간 임대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차 계약은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 삼성 금융계열사들이 시너지 효과를 위해 올 하반기 삼성 서초사옥으로 이전하는 것과 달리 삼성카드는 태평로 삼성카드 사옥에 잔류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서초사옥 이전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며 "다만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임대인(삼성생명) 의견에 따라 중도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본관은 지상 28개층 건물로, 삼성카드는 20층부터 27층까지 사용 중에 있다. 나머지 층은 삼성증권과 삼성물산, 웰스토리와 강북삼성병원 등이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일각에선 삼성카드의 태평로 본관 잔류를 들어 '삼성카드 매각을 위한 것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실제 삼성카드 매각설은 삼성생명이 삼성카드의 지분 취득에 나섰음에도 아직도 국내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그룹 차원에서 삼성카드가 다른 금융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데 있어 그 역할이 미미하다고 보고 있다"며 "가능성은 낮지만, 매각 변수도 남아 서초사옥 이전에 따른 비용절감 차원에서 이를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 11일 주주총회를 열고 박경국 삼성카드 경영지원 실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카드의 배당금액은 1주당 1500원, 총 1731억원으로 결정됐다.

2016-03-18 09:35:4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