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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 CJ 방문한 까닭은?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HBS·Harvard Business School) 학생들이 CJ그룹을 방문했다. CJ그룹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학생 30여명이 이달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를 방문해 스튜디오와 제작시설, 문화창조융합센터 등을 둘러보며 CJ 문화사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또 학생들은 CJ의 한류 확산 플랫폼 'KCON-MAMA'의 성과와 투자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CJ가 개발한 특별영화관 '4DX'와 '스크린X'를 경험했다. CJ E&M 센터 방문을 마친 후에는 서울 쌍림동 제일제당센트를 방문해 CJ그룹의 식품과 외식사업 현황, 한식세계화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식을 체험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측은 "설탕제조 기업에서 출발해 한류 확산의 중심으로 우뚝 선 CJ그룹의 창조적 사업다각화 모델은 한국 문화산업의 성장 궤적을 짚는 핵심 사례 연구"라며 "지난해 동 대학원 최고경영자(Executive MBA) 과정에서 이재현 회장의 과감한 문화사업 투자 사례가 교재로 사용된 후 CJ 문화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학문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지난해 3월 최고경영자(EMBA)과정에서 'CJ E&M: 미국에서 한류 확산하기 (CJ E&M: Creating K-Culture in the U.S.)'라는 제목의 경영 사례 연구집을 수업 교재로 사용했었다. 연구집은 CJ가 1995년 드림웍스 투자를 계기로 문화사업에 뛰어든 스토리와 문화사업에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은 20년 전 불모지에 가까웠던 문화산업에 진출해 한류의 토대를 닦고 이제는 문화산업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K-Culture를 확산하고 있는 CJ의 노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2016-03-20 12:45: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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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분당생활권, 태재고개에서 누리는 e편한세상 프리미엄

분당 서현역이 5분 거리에 편의·의료시설 모두 가까워 개발호재 본격화에 프리미엄↑ 분양가, 서울 전세 수준 저렴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시청역에서 버스로 1시간여 만에 도착한 경기도 광주 신현1지구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 견본주택 앞은 '떴다방(이동식 공인중개업소)'과 방문객으로 북적거렸다. e편한세상 태재의 장점은 태재고개에서 누리는 e편한세상 프리미엄, 숲세권 아파트, 서울 전셋값 수준이면 내집마련이 가능한 점,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 등이다. 아파트 단지에서 걸어서 700m를 걸어가서 광역버스를 이용하거나 57번 국도를 이용하면 직선거리로 4.1㎞에 서현역이 있다. 태재고개를 넘어 약 5분 정도면 분당생활권이 펼쳐지는 것이다. 분당 AK플라자와 롯데백화점 분당점, 이마트 분당점 등 이용이 가능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15분 남짓이면 닿는다.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 제생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도 가깝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고등학교를 분당으로 보낼 수 있다. 행정구역상 고등학교 설립 계획이 없어 일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자녀들은 분당 시내 5군데까지 학군을 지원할 수 있다. 숲세권 아파트답게 녹지가 20만㎡(6만399평) 규모로 쾌적하다. 견본주택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사업지는 숲 가운데에 있으며 소공원과 녹지용지, 완충용지 등 3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분당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서울·수도권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은 반면 분양가는 서울 전셋값 수준이다. 주택 구매 수요층의 관심이 높은 이유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으로 정해졌다. 앞서 공급된 'e편한세상 오포' 3차가 1300만원, 'e편한세상 오포' 4차가 1327만원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분당 일대는 20년 이상 경과된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다. 지난 2001년 12월 입주한 '현대모닝사이드2차'는 네이버 부동산 시세로 전용 84㎡ 기준 2억8000만원, 2002년 2월 공급된 현대모닝사이드 1차는 3억8000만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분양권 프리미엄은 1억원 수준이다. 1금융권 대출 문제도 은행권과 협의 중에 있어 수요층의 혜택이 기대된다. 일대에는 최근 타운하우스 형태의 고가 주택이 속속 공급되고 있으며 1343가구의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 등 2000가구 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분당 재건축 등 개발 호재, 창조경제 밸리 테크노밸리, 삼성물산 건설부문 판교알파돔시티 이전 등으로 향후 분양권 프리미엄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e편한세상 태재는 전 세대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됐다. 가족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은 바닥차음재를 60mm 두께로 설치했다. 전용 74㎡는 탁 트인 거실에 채광과 통풍을 확보한 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이는 전용 84㎡도 마찬가지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 대면형 설계를 적용했고 안방에 드레스룸과 다용도 수납장이 설치된다. 거실에는 고급 타일 아트월 마감재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주방은 조리시 편리하도록 가스쿡탑이 윗쪽에 배치됐으며 대기전력 자동차단 콘센트도 있다. 전용104㎡ 에는 아일랜드형 대형 주방과 안방 대형 드레스룸, 현관 워크인 창고, 자녀방 붙박이장, 거실 팬트리 등이 적용됐다. 욕실은 물 넘침 방지를 위해 출입 문턱을 높였으며 핸드폰 거치대가 설치된 게 눈길을 끌었다.

2016-03-20 12:00:0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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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캘린더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1만가구

3월 넷째 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도 봄기운이 퍼질 전망이다. 20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주에는 전국 15곳에서 1만832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주 1906가구보다 468% 증가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막바지 밀어내기 분양에 나서는 모습이다. 견본주택 개관은 8곳 4796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예정됐다. 다만, 일부 단지는 개관 시기를 조절할 가능성이 크다. 당첨자발표는 12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진다.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주목할 만하다. 대표적인 저밀도 지구로 꼽히는 개포지구의 첫 재건축 분양 아파트다. '블레스티지'는 축복이라는 의미의 '블레스'(Bless)와 고품격, 특권, 명성을 뜻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를 합성했다. 앞으로 4만1000여가구가 들어서는 개포지구에서 최고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3개동, 전용면적 49∼182㎡ 1957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49∼126㎡ 39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를 중심으로 양재천이 흐르고 인근에 대모산이 있다. 단지 옆에는 수목과 휴게·운동시설, 야외 공연장을 갖춘 개포공원이 있다. 단지 인근에는 개원초, 개일초, 개포중, 구룡중, 개포중, 개포고, 경기여고, 단대부고 등 학교가 많고 대치동 학원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개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와 접해있는 양재대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8월에는 수도권 고속철도 SRT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에는 개포공원과 연결되는 보행 도로가 조성되고 대모산과 연결되는 에코브릿지를 적용해 개포공원, 대모산, 양재천을 잇게 된다. 약 8000여㎡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수영장, 사우나, 실내골프장 등이 포함된 운동 시설과 게스트하우스, 보육시설, 문화센터·연회장, 도서관·독서실, 경로당 등이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3760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2016-03-20 11:59:29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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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가상현실 경험하세요

스타벅스가 가상현실을 만났다. 스타벅스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 받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활용한 360도 영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체리블라썸 시즌을 앞두고 가장 먼저 체리블라썸 음료와 머그, 텀블러, 푸드, 카드 등 신규상품을 소개한 스타벅스의 첫 가상현실 영상은 지난 17일부터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벚꽃이 입체적으로 흩날리는 스타벅스의 체리블라썸 가상현실 영상은 별도의 VR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이 영상에는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별로 체리블라썸 음료를 즐기는 일상이 360도로 표현돼 있다. 오전 8시 출근 길에 매장에서 모닝커피를 즐기는 모습, 12시 30분에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커피 브레이크를 갖는 모습, 오후 4시 학교에서 친구와 커피 마시며 공부하는 모습, 오후 8시 30분에 연인과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입체적으로 담겼다. 스타벅스는 360도 영상에 숨겨진 체리블라썸 음료 사이즈업 QR 쿠폰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이벤트도 4월 4일까지 실시한다. 가상현실 영상을 시청하고 QR쿠폰 스크린을 캡쳐해 매장에서 체리블라썸 음료 구매 시 제시하면 사이즈를 업그레이드 해준다.

2016-03-20 11:55:3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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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산딸기 수출 전도사로 나서

롯데마트가 국산 농산물 수출에 앞장선다. 롯데마트는 오는25일부터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베트남에 국산 딸기를 수출·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국내 버섯 수출 전문 농업법인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과 연계해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매향' 딸기 품종을 선정,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떤빈점, 푸토점 등 3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첫 수출물량은 약 1톤가량이며, 베트남 현지에서의 판매실적에 따라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전통적으로 딸기에 대한 수요가 많지만 자체 품종이 신맛이 강하고 크기가 작은 우리나라 산딸기 수준이었다. 국산 딸기는 베트남에 소개된 이후 당도 때문에 가격은 비싸지만 베트남에서 인기있는 과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이번에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국산 딸기의 가격은 1kg당 40만동으로 베트남산 딸기보다 4배 가량 비싸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4년에는 양파 10톤과 버섯 2톤 규모를 롯데마트 베트남 점포에 수출한 바 있다. 류경우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국산 딸기의 베트남 수출을 통해, 롯데마트의 국산 농산물 해외 판로 개척과 확대가 본격화 됐다"며, "우수 국산 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롯데마트의 해외매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3-20 11:54:5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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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 봄내음 물씬' 아시아나항공 봄나물 잡채 등 신규 한식 메뉴 선보여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이다. 춘분은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봄내음 가득한 봄나물 잡채, 찰보리된장 봄채소말이, 봄채소 볶음 등 새로운 한식 메뉴를 인천공항 퍼스트 라운지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식 메뉴는 오색오미의 쇠고기 갈비찜, 궁중 불고기인 너비아니구이, 향긋한 봄나물 잡채 등 궁중 음식을 현대적인 기물과 조리법을 활용해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찰보리된장 봄채소말이 등 일부 메뉴를 '한 입'씩 먹기 좋도록 개별 구성하여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아시아나 라운지만의 특화된 메뉴로 개발하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김치를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등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장서왔다"며 "관광객들이 아시아나항공 라운지에서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한식을 즐기며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아, 다시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인천공항 퍼스트 라운지에서 3~5월 '봄을 맞이하는 라운지', 6~8월 '여름 보양식', 9~11월 '秋사랑', 12~2월 '겨울나기' 컨셉으영양삼계백숙, 닭가슴살 인삼채가지말이, 흑마늘 고추쌈 등 전통 한식 71 종류를 연중 내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식사 시간대에 한식을 테마로 한 즉석 요리를 '셰프 코너'에서 제공하고 있다.

2016-03-20 09:40: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