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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 개최

가사문학의 산실 담양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랩 경연이 열린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오는 7월 8일 제5회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일 현재 만 13세부터 만 18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20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문화행사란 또는 한국가사문학관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가 돼 조선시대 대표적 국문학 갈래인 가사(歌辭)를 현대적 리듬과 접목,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경연작품의 가사는 '한국명품가사 100선'에 있는 작품을 활용하며, 작사와 작곡은 모두 창작품이어야 한다. 신청 시 동영상과 가사를 함께 첨부해야 하며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200만 원, 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장려상(4명)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군 관계자는 "가사(歌辭)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과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나 이번 경연이 가사문학면 찰옥수수 축제와 함께 열리는 만큼 면민과 함께 가사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13:5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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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최고 김치 전문가 양성합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김치산업을 이끌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세계김치연구소 주관으로 '2023년 광주김치타운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치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으로 '김치의 날(11월 22일)'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김치의 문화·경제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김치의 역사와 문화, 과학, 산업기술에 이르기까지 김치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김치 최고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7~9월 12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김치 역사·문화 및 정체성 ▲김치 제조공정 이해와 실습 ▲원·부재료 발효 특성 ▲발효 메커니즘과 김치 종균 원리 ▲명인에게 배우는 궁중·종가·사찰·토속김치 ▲글로벌 김치시장 트렌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특히 '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방법'에 집중하는 여느 강좌들과는 달리 김치의 역사·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과 김치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등 세계김치연구소가 축적해온 과학적 연구자료, 김치명인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설계,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사진으로는 대한민국식품명인,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사찰김치 명장, 미슐랭 스타 셰프, 한국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북김치, 남도의례음식 명장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참여한다. 총책임은 김치 인문학 권위자인 세계김치연구소 박채린 박사가 맡는다. 아카데미 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6월 30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김치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노형근 광주김치타운관리사무소장은 "김치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김치 산업과 국내외 환경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최고의 김치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5-30 13:5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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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지역민의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지역주민의 생활습관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시 제주보건소, 제주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협업으로 지역특성 맞춤 건강관리「제주비만학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7개 광역시도 중 비만율이 전국 1위인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을 대상으로 본인 스스로가 건강관리(Self-care)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대한비만학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만성질환 발생위험(관상동맥질환 1.5~2배, 고혈압 2.5~4배, 당뇨병 5~13배)이 높고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국민건강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비만의 사회·경제적 비용 총 13조8,528억원 중 진료비가 7조3,968억원으로 전체의 53.4%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에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건강검진결과 비만으로 판정된 제주지역 주민 100여명을 모집하여 보건전문가 이론교육(질환·영양·운동 등), 비만위험요인 검사, 체력측정 및 체성분 분석,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등 대면·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 또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건강교육 콘텐츠 제공 및 건강미션 챌린지 운영을 통하여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최옥용 본부장은 "비만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우울증 등의 질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삶의 질과 기대수명을 감소시킬 수 있어, 본 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꾸준한 건강관리에 힘써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 유병률이 감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0 13:58: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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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등 위탁운영자 모집

진도군이 국민들의 해양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체험 프로그램 및 유스호스텔'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 운영자를 모집한다. 국민들의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도군은 국민해양안전관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뒤 시범운영, 교육기관 홍보활동 등을 거쳐 오는 10월 정식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위탁 운영자 모집·접수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진도 국민해양안전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의거해 지난 2019년에 착공, 올해 3월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63㎡ 규모로 280억원의 사업비로 완료했다. 올해 9월까지 홈페이지 개설과 생활밀착형 숲(정원)을 조성 후 10월에 개관 계획으로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중에 있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수조에서 실제로 슬라이드롤 통한 비상탈출, 선박 기울기 체험, 익수자 구조체험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13개의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생 생존수영 등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과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진도군 국민해양안전관 관계자는 "현재 건물 내·외부 시설물 유지 보수를 진행 중이며, 정식 개관을 위해 철저히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 국민해양안전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홍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5-30 13:57: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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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랩 대항마' 샤크플렉스타일 GS샵, 국내 최초 론칭

'샤크 플렉스타일'이 한국에도 상륙한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이른바 '다이슨 에어랩' 대항마로 떠오른 헤어스타일러다. GS샵이 1일 라이브 커머스 '샤피라이브', 4일 TV홈쇼핑 '샵라이브' 방송을 통해 샤크 플렉스타일을 국내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최초 론칭 기념으로 2만 원 적립금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샤크 플렉스타일은 미국의 유명 가전회사 '샤크닌자(SharkNinja)'가 지난해 9월 '다이슨 에어랩'의 대항마로 출시한 헤어스타일러다. 북미·유럽 7개국에서 7개월 만에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샤크 플렉스타일의 강점은 가격이다. '다이슨 에어랩'과 거의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20~30만 원가량 저렴하다. 1400w로 드라이 성능도 뛰어나다. 본체도 기역(ㄱ) 자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팔을 많이 구부리지 않고도 편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배럴은 길이 13cm, 직경 35mm다. 오준성 GS샵 가전팀 MD는 "올해 초 다이슨 에어랩에 대해 실시한 고객 설문에서 '예쁜 스타일링이 가능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가장 많아 해당 상품을 론칭하게 됐다"라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 가격의 가치 있는 상품을 소개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 고객들이 이 상품의 가치를 꼭 발견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2023-05-30 13:48: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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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참가..수주 확대 총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미국 내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주요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서 '스탠드업 포 사이언스'를 주제로 5~8일(현지 시간) 나흘 간 진행되며 1500여개의 기업과 1만5000명 이상의 인원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사 이래 11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세계 최대 생산능력(총 60만 4000리터)에 걸맞는 대규모 부스(167㎡, 50평)를 설치했다. 참가 기업 가운데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부스 테마를 '당신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Your Sustainable Partner)'로 정하고 부스의 모든 자재를 나무·돌·천·재활용품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하며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 방문객에게는 기존의 브로슈어 인쇄물 대신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브로슈어, 친환경 기념품, 주트 백(마 소재로 만든 가방)을 제공하는 등 '지속 가능한 위탁개발생산(CDMO)'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부스에는 LED 패널과 월 그래픽(Wall Graphic)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60만 4000리터), 위탁개발(CDO)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함께 항체·약물 접합체(ADC)·메신저 리보핵산(mRNA) 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동안 고객사 및 잠재 고객사와 미팅을 진행하며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 셋째 날인 7일(현지시각)에는 바이오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메인 환영식(Main Reception)에 제넨텍, 아반토 등과 함께 후원을 진행하며 바이오 제약 업계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MGM 펜웨이 뮤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환영식에는 35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정보 교류, 파트너십 논의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30 13:33: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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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솔리리스(Soliris)'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품목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에피스클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혈액학 분야의 첫 번째 바이오의약품으로, 3월30일 유럽 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 자문 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허가 '긍정의견'을 획득한 후 약 2개월 만에 최종 품목허가가 이뤄졌다.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등의 난치성 희귀질환 치료제로 연간 치료 비용이 수 억원에 달하는 초(超)고가 바이오의약품이며, 지난 해 연간 글로벌 매출액은 약 5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에피스클리 허가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 총 7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보유하게 됐으며, 기존 자가면역·종양·안과질환 치료제에 이어 혈액질환 치료제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더욱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에피스클리(SB12) 임상 3상 총괄 책임자(PI)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장준호 교수는 "SB12는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임상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초고가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을 개선시킴으로써 의약품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5-30 13:32: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