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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청년도약계좌, 12개 은행에서 출시

청년도약계좌가 다음달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을 포함한 12개 은행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은행별 금리는 내달 12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내달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내에서 자유납입하는 5년만기 적금상품으로, 청년 중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19세부터 34세 청년이며, 가구소득과 개인소득이 중위 18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입후 3년은 고정금리, 이후 2년은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저소득층 청년은 우대금리를 부여한다. 또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지자체 상품 등에 가입한 경우 동시가입이 가능하지만, 청년 희망적금은 만기 또는 중도 해지 후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는 농협·신한·우리·SC·하나·기업·국민·부산·광주·전북·경남, 대구은행 등 12개 은행에서 취급된다. 가입신청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개인소득과 가구소득을 확인한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청년도약계좌가 비대면 중심으로 운영되는만큼 운영기간 전반에 걸쳐 취급기관과 관계기관의 전산 연계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며 "가입신청자가 증가하는 운영초기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31 12:00: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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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전국 수능 첫 모의평가 실시…46만여명 응시

오는 11월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내달 1일 첫 모의평가가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7개 고등학교와 463개 지정 학원에서 실시된다. 이번 모의평가 응시자 수는 총 46만3675명이다. 47만7148명이던 전년 대비 1만3473명 감소했다. 응시자 중 재학생과 졸업생은 각각 37만5375명(81%), 8만8300명(19%)이다. 전년 대비 재학생은 2만5098명이 줄었지만 졸업생은 1만1625명 늘었다. 이번 모의평가는 통합형 수능 체제로 국어·수학은 '공통+선택과목'으로 치러진다. 문제지는 선택과목과 공통과목이 포함된 합권으로 제공돼 수험생이 직접 선택과목을 찾아서 풀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는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이 선택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모의평가 답안 작성 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 채점 과정에서 이미지 스캐너가 활용되기 때문이다. 연필·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필기구 흔적이 남을 경우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중앙대책본부의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확진자와 유증상자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는 별도 시험장이나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러야 한다. 고3 재학생의 경우 재학 중인 학교에 마련된 분리 시험실에서 모의평가에 응시해야 한다. 분리 시험실이 없다면 각 지역별로 설치된 분리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지역에 총 410명을 수용할 분리 시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온라인 비대면 응시도 가능하고, 지정된 홈페이지에 답안을 제출하면 성적표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공식 모의평가가 끝난 뒤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문답지를 수령해 자택에서 응시하는 방식만 허용된다. 성적 통지일은 6월 28일이다.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전체 성적이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6일 치러질 2024학년도 수능의 준비 시험에 해당한다. 수험생에게는 수능 출제유형에 적응하고 학력을 진단할 기회다. 출제 기관인 평가원 역시 이번 모의평가로 수능 난이도를 조정할 기회를 얻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31 11:5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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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수혜 예상되는 미래에셋 TIGER ETF 수익률 훨훨

'챗GPT'를 개발한 오픈AI가 최근 한국 등 12개 국가에서 아이폰(iOS)용 챗GPT 앱 출시를 발표한 데 따라 챗GPT'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에셋 TIGER 상장지수펀드(ETF)들의 수익률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연초 이후 수익률 56.69%를 기록했다.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나스닥 거래소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에 투자하는 해당 ETF는 챗 GPT의 등장과 함께 대표적인 수혜 ETF로 주목 받아왔다. 미국 빅테크 기업은 풍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R&D) 비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을 주도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에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가 투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메타, 아마존, 애플 등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이 최근 매출과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수익률은 빠르게 치솟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대표 수혜주로 최근 몇 년간 미국 증시를 견인했던 이들 대형 기술주들은 지난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다 연초 이후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와 메타는 올해 초 대비 약 100% 가까이 폭등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 역시 챗GPT 열풍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공지능 발전에 따라 수혜 받을 산업은 다양하지만 직접적으로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분야는 반도체다. 고성능 반도체는 GPT 모델 작동 시 필수적으로, 현재 엔비디아의 A100GPU가 사용된다. 또한 해당 ETF는 국내 상장된 다른 반도체 ETF들과 달리 분기마다 배당을 지급하면서, 일정한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연금 투자자 등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도 같은 기간 무려 90.10% 상승하며 국내 상장 ETF 중 압도적인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 이들 ETF는 최근 연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ETF도 덩달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 국내 반도체 투자 ETF 중에는 삼성전자가 편입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해당 ETF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종목들만으로 구성돼 있어 반도체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빅테크 기업들은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을 이끌 대표 주자이며, 최근 은행권 리스크로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현금흐름 창출능력이 뛰어나 호재로 작용했다"며 "다양한 TIGER ETF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챗GPT 등의 수혜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31 11:41: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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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

스타벅스코리아는 전국 1800개 매장 중에서 오직 '더북한산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음료인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는 상큼한 레모네이드에 꼬냑향을 가미한 하이볼 스타일의 논알콜 음료로, 은은한 얼 그레이향이 어우러지는 풍미가 특징이다. 하단의 레모네이드 블렌디드와 상단의 얼 그레이 티를 잘 섞어 먹을 때 그 맛이 배가 된다. 북한산을 형상화하여 만든 그린 컬러의 산 모양 얼음 토핑은 계절에 따라 색상이 달라질 예정이다. 가을에는 레드 컬러, 겨울에는 화이트 컬러로 음료 한 잔으로 북한산의 사계를 만날 수 있다. 아울러 MZ세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위스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음료로 산 모양 얼음 토핑에도 위스키 향이 첨가되어 있어 얼음이 녹을수록 위스키 향이 우러나오는 것이 인상적이다. 한편, 자연을 주제로 한 스타벅스의 특화 음료는 '북한산 레몬 얼 그레이 블렌디드' 이외에도 다양하다. 지난 3월 28일에 제주 지역 한정 특화 음료로 출시된 '제주 말차&애플망고 블렌디드'는 유채꽃 밭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2030세대에게 SNS 업로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달달한 애플망고 토핑에 쌉싸름한 제주 말차가 더해져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제주를 느낄 수 있다. 기간 한정 제주 특화 음료로 함께 판매되고 있는 '제주 비자림 콜드 브루'는 여름 제주의 비자림 숲을 표현했다. 진한 콜드 브루에 달콤한 바닐라 크림 베이스와 제주산 유기농 말차가 층을 이루어 달달함은 물론 커피 본연의 맛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제주도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두 음료는 6월 30일까지 더북한산점, 더북한강R점, 더양평DTR점, 경동1960점, 별다방점, 이대R점, 대구종로고택점 등 총 7개 매장에서 확대 판매되어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 이명훈 음료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5-31 11:36: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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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시민 혼란 일으킨 '경계경보'에 與野 모두 시스템 지적

북한이 31일 새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쏘아올린 '북 주장 우주발사체'와 관련해 서울시가 경계경보 문자를 오발송해 시민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여야 가리지 않고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특별시는 이날 오전 6시 41분 위급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3분에 위급 재난 문자를 보내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고 정정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북한의 우주 발사체 추정 물체 발사를 비판하면서도 서울특별시의 미흡한 대처 때문에 출근길 시민이 불편을 겪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는 경계경보를 오발령하고 행안부가 바로잡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이미 북한이 국제기구에 발사 관련 내용을 통보했는데 이 사실을 몰랐는지 새벽에 경계경보를 발령하는 무책임한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위기일수록 정부가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기관끼리 손발이 맞지 않아서야 되겠나. 국민의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행동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북한 무인기가 용산에 들어왔을 때 작동하지 않았던 위기관리시스템이 북한이 관련국에 통보한 발사 사실엔 미사일 발사 오발령을 냈다. 참으로 국민들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며 "위기관리 시스템이 아니라 위기증폭 시스템이 돼 버린 것을 정비해야 하고 누군가 책임을 져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1세기 대한민국 안보의 대비태세가 얼마나 허술하기 짝이 없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북한이 정찰위성을 발사한다는 건 이미 예고됐던 사실이다. 군 당국과 행안부, 서울시는 위성 미사일 발사 궤적이 서해안인지, 수도권인지 기초적인 사실을 파악할 능력도 없는건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는 하나부터 열까지 엉터리다. 북한 미사일 궤적과 1도 상관없는 서울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대피 문자마저도 상황이 발생한 지 한참이 지나서야 보냈다. 만일 실제 상황이었다면 어떤 참극이 벌어졌을지 머리가 아득하다. 대한민국 안보가 오발탄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여당에서도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이게 미사일이 다른 데로 가지 않고 지금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게 수도권에 온다고 시스템이 잘못 인지한 것 같다. 그래서 이게 방향을 잘못 인지하고 발령을 내린 건데, 그래서 굉장히 신중하지 못했다 이렇게 본다"면서 "서울시가 안전 문제에서는 빈틈이 없도록 한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본다. 기계가 하는 것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너무 경솔했다. 서울 시민들을 놀라게 하지 않는 방안이 책임지고 다시 나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에선 오발령 건에 대해서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내 모임을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대출 정책위의장도 "우리 국민들에게 안보는 아무리 지나쳐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5-31 11:34: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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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AMG 이름 단 고성능 노트북에 업계 최고 해상도 UHD OLED 공급

삼성디스플레이 UHD 해상도 OLED 패널이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MSI '스텔스 16 메르세데스-AMG 모터스포츠'에 UHD OLED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텔스 16은 MSI가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 협업해 만든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다. 업계 최고 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에 고성능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IT용 OLED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 11곳과 100종 이상 노트북에 공급한 바 있다. 지난해 기준 IT OLED 시장에서 점유율이 76.7%에 달한다. 지난 4월에는 8.6세대 OLED 라인 구축에 4조1000억원 투자를 발표하며 시장 리더십을 확대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사업부 마케팅팀장(상무)는 "업계 최고 해상도의 OLED를 통해 게임 유저들은 최고의 HDR 콘텐츠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삼성OLED의 높은 색재현력과 트루블랙을 통한 압도적 명암비, 낮은 블루라이트, 저소비 전력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IT 시장 확대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클라크 펑(Clark Peng) 엠에스아이(MSI) 노트북 상품기획부 부총경리는"게이밍 노트북은 강력한 구동 성능을 콘텐츠로 재현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요구한다"며 "삼성OLED는 압도적 화질, 얇고 가벼운 저전력 구조로 MSI 게이밍 노트북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다"라고 평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31 11:28: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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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NBA 새크라멘토 구단주 운영 투자사 '보우 캐피탈'과 파트너십…역량 강화 기대

SK네트웍스가 실리콘밸리 투자사와 힘을 합치며 사업형 투자사로 전환 속도를 높인다. SK네트웍스 미국 현지법인 하이코캐피탈은 31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보우캐피탈과 함께 파트너십 추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 총괄 사장이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아 투자 소싱과 검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우캐피탈은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주인 비벡 라나디베가 창업해 대표를 맞고 있는 투자사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10개 캠퍼스와 6개 의료 시설 및 병원, 3개 국립연구소 등으로 이뤄진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투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이코캐피탈은 보우캐피탈과 미래 기술에 대한 관점과 투자 철학에서 공통점을 확인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이 전통 사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고, 기후관리와 엔터테인먼트 등에서도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있다는 것. SK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운영 전문성을 확보하고 초기뿐 아니라 다양한 단계에서 투자할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투자 수익 일정 부분을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 재원으로 활용하며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선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하이코캐피탈은 보우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투자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초기 단계를 넘어 글로벌 투자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31 11:28: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