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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KT스카이라이프, ESG 경영 발맞춰 사회적 책임 다한다...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목표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행보에 나서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2016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협약인 UN 글로벌 컴팩트(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라이프는 전국 방송 사업자인 만큼 지역 곳곳의 미디어 소외계층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가정이나 복지지설 등에 UHD TV와 위성방송 평생 무료시청권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 '사랑의 안테나'를 2015년부터 약 1290여 개소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보편적 미디어 시청권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 3월에는 남원시청과 협력해 남원시 소재 치매환자 가정에 '사랑의 안테나' 20대를 지원하기도 했다. 환경을 위한 활동도 확대 운영 중이다. 지난해 스카이라이프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비치코밍 행사를 시작했다.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은 인천대교 기념관 부근 제방 경사로에 쌓여있는 페트병 등 폐플라스틱을 포함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한 폐플라스틱 중 투명 페트병은 리사이클 과정을 거쳐 친환경 소재 셋톱박스로 제작한다. 스카이라이프의 비치코밍 행사는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스카이라이프의 본업과 연관해 친환경 셋톱박스 제작으로 이어지는 환경경영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친환경 활동은 일상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일회용품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하며 회사에서는 임직원들이 다회용 컵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내 곳곳에 배치해 종이컵, 페트병, 생수 등 일회용품 쓰레기 줄이기를 시행하고 있다. 발달·중증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 사업들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보탬이 되고자 장애인 직접 운영 카페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DDMC점을 2020년부터 4년째 지원 중이다. 아이갓에브리씽 카페는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다. 스카이라이프는 카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매년 3000만 원의 예산을 후원하고 있다. 또 그룹사 HCN과 함께 중증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새롭게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거나 기존 휠체어 교체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휠체어를 지원하는 '무브 with 스카이라이프&HCN' 사업도 추진 중이다. 스카이라이프는 2021년 1억 5000만 원 상당의 휠체어를 37명에게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 HCN과 공동 기획해 총 2억 원 규모로 공헌사업을 진행했다. 외부 활동이 제한적인 발달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스카이라이프 임직원들이 영화 관람을 함께 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스카이라이프는 상반기에 이어 7개 단체의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스카이라이프 임직원 등 총 140명이 참여한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스카이라이프는 SOS 보호종료청소년 장학금 지원·재해 이재민 피해 복구 지원·취약계층 아동 장난감 나눔·장애인 성 인지 교육 연극 공연 영상화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우선 '보호종료청소년 SOS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보호종료청소년은 보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 등에서 의무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만 18세 이상 청소년이다. 현행법상 만 19세 미만은 미성년자로 보호종료청소년은 충분한 준비 없이 사회에 나오게 된다. 사회적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해 2021년 43명에 장학금 약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지원사업을 준비했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24세 이하 보호종료청소년이 학자금이나 생활안정자금, 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카이라이프는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장학금을 지원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포구 소개 복지시설 7곳에 50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하기도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또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배려 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전국 아동복지 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교육 및 문화지원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이 사업은 교육·문화 분야 지원 사업으로 열악한 아동 복지시설에 금융교육은 물론 UHD TV와 스카이라이프 방송 서비스 평생 무료시청권 등을 제공했다. 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국내 유일 위성방송사업자로서 ESG 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2023년에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1:1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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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돌체’로 소통의 新모델 열어...CEO가 직접 응원

"우리 한양은 참 이상한(so different) 증권사입니다.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양에만 오면 성공합니다. 바라건대 부서의 비전대로 즐겁게 일하면서 최고의 인재들이 선망하는 업계 최강의 팀이 되십시오. 한양증권에서는 그 모든 게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가 준비한 응원 스피치다. 한양증권은 작년 말부터 이어진 시장의 위축에 따라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직소통 프로그램 돌체(CEO가 보내는 응원가)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아침 한 개의 부서씩,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마주한 채 대표이사와 감사,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이 직접 응원을 전한다. 75개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장장 5개월이 걸리는 대장정이다. 준비 과정도 간단치 않다. 각 부서의 인원 구성, 업무 현황 등을 분석해 대표이사가 직접 부서의 특성에 맞게 작성한 응원 스피치를 전한다. 그 과정에서 각 부서의 고충을 듣고, 비전을 공유하며, 덕담도 주고받는다. 직원들의 사소한 취미부터 최근에 본 드라마, 각자가 그리는 미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경영진은 '일일 상담사'로 변신한다. 그러다보면 정해진 1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각 부서에 전하는 CEO의 메시지와 직원들의 참여 후기가 사내 게시판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돌체는 지난해 임재택 대표이사와 500명 전 직원 간의 1대1 대화 '파워링크'의 시즌2 버전이다. '꿈을 공유하고 마음을 잇자'는 취지의 파워링크를 통해 회사의 광고 영상을 직접 제작하게 된 직원도 있고, 잠재능력을 바탕으로 부서장으로 전격 발탁된 직원도 있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돌체에 참석한 한 부서장은 "그동안 프로젝트에만 매달리며 한 쪽에 매몰된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었는데 한양증권에 입사한 후 맞이한 돌체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가 지닌 끈끈함과 소속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한양증권에는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유망한 부서들이 많다. 부서원들 한 명, 한 명을 CEO가 직접 격려해 주면 리더와의 일체감도 형성되고, 조직의 응집력도 커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며 "돌체라는 이름에는 승리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되 우아함, 부드러움,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그라운드 위에서 플레이해달라는 CEO의 특별한 기대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2 11:10: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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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유모바일, 고객 편의 고려 휴대폰 보험 상품 리뉴얼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편의를 고려하여 휴대폰 보험 상품을 리뉴얼했다. U+유모바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휴대폰 보험을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으로 구분하여 각 3종씩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파손형 1종, 종합형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안드로이드·아이폰 파손(2900원) ▲안드로이드·아이폰 분실/파손(3400원) ▲안드로이드·아이폰 분실/파손(3900원)이다. 이동통신 3사의 휴대폰 보험이 보통 6000~7000원대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반해 U+유모바일의 휴대폰 보험 상품은 월 보험료 2000~3000원대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도난이나 분실, 파손 등 휴대폰 관련 사고를 종합적으로 안심 보장 받고자 하는 고객과 파손 사고만 실속 있게 보장받고 싶어 하는 고객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확대되는 중고 휴대폰 시장에 맞추어 U+유모바일에서 판매하는 중고 휴대폰도 분실, 파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U+유모바일은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높은 수준의 중고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지나치게 오래되거나 사용 흔적이 심한 중고 휴대폰의 경우, 사용자 역시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U+유모바일에서는 국내 최고 IT 기기 보상 전문 업체의 철저한 검수 및 테스트를 완료해 새 휴대폰에 버금가는 수준의 중고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리뉴얼에는 이 같은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되었으며, U+유모바일에서 자체 검증을 완료 후 판매하고 있는 중고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이라면 리뉴얼된 보험 상품에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U+유모바일은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의 대다수가 오픈마켓이나 제조사 등을 통해 자급제로 휴대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음에 따라, 자급제 휴대폰의 파손형 보험료를 지원하는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다. 자급제 휴대폰으로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를 가입한 후 파손형 보험에 가입할 경우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파손형 보험료의 24개월 지원 및 휴대폰 파손 시 자기부담금을 U+유모바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미디어로그 조용민 MVNO사업담당은 "이번 휴대폰 분실, 파손 보험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휴대폰, 통신 시장 내 고객들의 니즈를 골고루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11:07: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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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사업단, 폴란드·일본 국제 박람회 참여…“학생 무역 역량 향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학생 국제 무역 역량 향상을 위해 연이어 국제 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인하대에 따르면, GTEP 사업단은 최근 폴란드 바르샤바 식품 박람회(WARSAW FOOD EXPO)에 참여했다. 폴란드 바르샤바 식품 박람회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식품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각종 가공식품, 음료, 주류, 유제품 및 지역 상품을 선보이고 HoReCa(Hotel·Restaurant·Cafe) 분야 서비스를 홍보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하대 GTEP 사업단 소속 이태은, 김다연, 박상현 학생이 (주)동양수산, (주)대흥 등 협력업체와 함께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계약 체결 등 국내 중소기업 수출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동양수산, (주)대흥은 총 70여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2023 뷰티월드 재팬 도쿄 박람회에도 참여했다. 뷰티 월드 재팬 도쿄 박람회는 일본 국내외의 미용·건강 관련 상품·서비스·정보가 한자리에 모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의 장이다. 김솔 학생이 협력 업체인 (주)라라레시피와 함께 제품 홍보 및 프로모션, 바이어 상담, 계약 체결 등을 진행했다. 라라레시피는 박람회에서 총액 18만8000달러에 달하는 10건의 상담을 펼쳤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업계 요구에 맞춘 해외지역 특화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16년 연속 GTEP 사업에 참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학생들의 무역 산업 현장 경험을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인교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해외 박람회 지원 사업은 GTEP 학생들의 무역 역량 향상을 위한 활동이면서 수출 잠재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전시회를 통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12 10:50: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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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없도록 담보대출 운영"

"코로나19이후의 사회적 변화가 청년들의 교육중단, 구직 어려움, 주거마련 지연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나가야 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도약계좌 협약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오는 15일부터 출시되는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5년 만기 상품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개인소득 요건과 가구소득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입할 수있다. 개인소득은 직전 과세기간(2022년1~12월)의 총급여가 6000만원 이하인 경우 정부기여금을 지급받고 비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다.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가 6000만원 초과 7500만원 이하라면 비과세만 적용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본인을 포함한 가구원 소득의 합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여야 한다. 가구원은 신청자의 주민등록등본에 기재된 배우자, 부모, 자녀, 미성년 형제·자매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날 김 위원장은 청년도약계좌 가입후 중도에 해지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좌유지 지원방안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 계좌를 해지하지 않도록 적금담보대출을 운영하고, 햇살론 유스 대출시 우대금리를 부여하겠다"며 "축적한 목돈이 생애주기에 걸친 자산형성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등과 연계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협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일정기간 청년도약계좌를 납입하고 유지하는 경우 신용점수 가점이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게 한다. 김 위원장은 "본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신용점수 가점이 자동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하겠다"며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모은 목돈이 청년들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청년도약계좌는 오는 15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기업, 국민,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대구은행 등 11개 은행에서 출시된다.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22~23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12 10:5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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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 13일부터 2학기 입학설명회…참석자 전형료 면제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웰빙건강·전통문화·복지 분야 특성화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가 오는 13일부터 2023학년도 2학기 입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원광디지털대는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 학과 교수와의 면대면 심층 상담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1부에서는 학교(학과) 소개, 2학기 입학전형 및 지원 방법 안내, 장학제도 소개, 2부에서는 관심 학과 교수진과 함께하는 입학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은 13일 익산캠퍼스, 1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5일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며, 온라인은 20일과 21일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으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2023학년도 2학기 원광디지털대 입학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학설명회에 참가하면 3만원의 전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참석희망자는 원광디지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해도 설명회 당일 현장에 참석하면 사전 신청자와 동일하게 전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참석희망자는 카카오톡 원광디지털대 입학설명회 채널을 추가해 채팅으로 인적사항(성함, 연락처, 관심학과)을 보내면 된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직장인, 주부, 사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2학기 입학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했다"며 "원광디지털대에 입학해 배우고 싶었던 열정을,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모두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2023-06-12 10:45: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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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다음카페 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 론칭...불필요한 절차 없애

카카오의 다음CIC가 다음카페 내 오픈형 커뮤니티 공간 '테이블'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빠르고 간편한 소통을 추구하는 요즘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오픈형 커뮤니티로, 다음카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테이블은 카페 가입이나 등업(등급 업그레이드)과 같은 복잡한 참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원하는 테이블에 접속하기만 하면 게시글과 댓글을 읽고 쓸 수 있다. 개인 관심사나 최신 이슈 및 트렌드 공유, 스포츠 경기 응원 등 다양한 주제로 누구나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개설된 테이블은 카카오가 직접 관리해 개설자의 운영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은 공개테이블과 인증테이블 두 종류로 운영된다. 공개테이블은 누구든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한 공간이다. 인증테이블은 테이블 개설자가 성별, 나이 등 조건을 설정하고 개설한 공간으로, 계정 실명인증을 통해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다음CIC는 향후 지역, 학교, 직업 등 인증 조건을 확대해 더욱 다채로운 테이블이 만들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카카오계정으로 1개의 공개프로필과 4개의 인증프로필을 생성해 활동할 수 있다. 공개테이블은 다음카페 앱(5.0.0 버전 이상)과 모바일·PC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증테이블은 다음카페 앱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다음CIC는 지난달 15일부터 3주간 이용자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다. 전지선 다음CIC 스토리사업실장은 "카페 밖 테이블에 앉아 가볍게 수다를 즐기는 것처럼 다음카페 '테이블'이 자유롭고 가벼운 소통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테이블이 국내 대표 커뮤니티 서비스 다음카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06-12 10:4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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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비은행·유동성 관리 제도 개선해야"

"쉽지않은 1년을 보냈지만 앞으로의 1년도 녹록지 않을 것 같다. 정책과 내부경영 모두 변화가 절실한 시기다. 새로운 환경에 맞게 과감히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창립 73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를 둘러싼 제반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선 비은행기관의 감독권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행법에서 금융기관이라 하면 은행만을 의미했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의 수신비중은 이미 2000년대 들어 은행을 넘어섰고, 결제액 비중도 지속적으로 커졌다"며 "이들을 제외하곤 금융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진 만큼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권한이 없다면 감독기관과의 정책공조를 강화하고, 필요하다면 제도개선을 통해 금융안정 목표달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동성도 흡수하는 것에서 벗어나 탄력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지금까지는 경상수지 흑자로 국외부문에서 유동성이 공급될 때 흡수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춰왔지만, 앞으로는 경상수지 기조는 물론 적정유동성 규모 등이 변화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평상시에도 탄력적으로 유동성 공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나 운영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경상수지는 53억7000만달러 적자로 1년전(150억1000만달러 흑자)과 비교해 203억8000만달러 줄었다. 새로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감지시 즉각 활용한 정책수단도 마련해야 한다. 이 총재는 "모바일뱅킹 등 IT 기술이 발달해 자금흐름이 대규모로 신속하게 이뤄지는 만큼 위기 전파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상시적 대출 제도 등 위기감지 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정책수단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지급결제 혁신흐름에 맞춰 소액결제시스템을 실시간총액결제 방식으로 전환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오는 2024년까지 실시간총액결제방식 소액결제시스템 구축한다. 시스템을 구축할경우 우리나라는 차액결제리스크가 축소되고, 금융기관 담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총재는 내부경영과 관련해 우수한 인재를 뽑는 노력 이상으로 들어온 직원을 최고수준의 전문가로 양성해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 총재는 "명문대 졸업장 하나가 뛰어남을 인증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업무와 관련된 지식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만큼 자기계발을 통해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직은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2023-06-12 10:28:0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