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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달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하며, 정부의 '상저하고' 전망에 청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6월 무역흑자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이 컸다는 점에서, 흑자 흐름이 하반기까지 지속될지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국제사회의 탄소배출 회계공시·배터리법 등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오는 11월16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EBS 교재·강의와 연계 체감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유적지 복원, 시립도서관 확대, 아트위크 개최를 통해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서울시는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는 관광기업에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 ▲정부가 차량용 회선을 제외한 이동통신 3사 자회사들의 알뜰폰 시장점유율 총합이 50%를 넘어설 수 없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이통사 및 알뜰폰 업체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통사 및 이통사의 자회사들은 2일 "사전규제보다 사후규제로 충분히 시장 검증을 할 수 있는 데 사전규제는 적합하지 않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알뜰폰 업계는 "알뜰폰 점유율 규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사전규제"라며 반발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7월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자동차 가격 할인과 할부 혜택 등 업체별로 다양한 판촉 방안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생애주기별 요금제 중 20대 청년 고객을 위해 데이터 제공량을 대폭 늘린 '유쓰(Uth) 청년요금제' 14종을 3일 출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세대별 이용 행태에 따라 혜택을 늘린 생애주기별 5G 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쓰 청년요금제는 일반 5G 요금제보다 최대 60GB의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20대 전용 요금제다. 만 19세~29세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유통라이프부>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전쟁의 막이 올랐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의 미국 특허가 지난달 30일을 만료됨에 따라 이달 초 전 세계 6개 기업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를 동시에 출시하며 치열한 선점 경쟁을 시작했다. ▲홈플러스가 올 상반기 엔데믹 효과에 따른 유통 키워드로 '리바운드(Re·b·o·un·d)'를 선정했다. '점포 리뉴얼(Renewal)', '최적가(Best price)', '신선식품 강화(Origin)', '이색상품 출시(Unique product)', 차별화된 '테넌트 공간(Differentiated)' 등의 의미를 담았다. ▲면세점 업계가 인천공항 터미널 신규 매장 오픈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마련, 국내외 고객 유치에 나선다. <금융·부동산부> ▲올해 하반기 미국 경제의 둔화흐름이 뚜렷해지며, 내년까지 잠재성장률을 하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해부터 인상한 기준금리 누적효과가 소비와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버티던 소상공인들이 한계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의 마지막 퇴직금 역할을 하는 '노란우산'을 대거 해지하고 있어서다. 현재 소상공인들의 절반 이상이 다중채무자로, 빚을 갚을 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이 금융 불안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며 6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취임 100일 맞이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당국과의 갈등 봉합과 조직문화 혁신을 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취임 때부터 강조해온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장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우리금융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셈이다. 물밑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있지만 성사단계까지 이르지 않은 상황이다. <자본시장부> ▲CJ CGV가 채무 상환을 위해 최근 약 5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해 주가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전환사채(CB)를 인수한 증권사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먹구름이 짙어졌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긴축 경계감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주부터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특히 시장의 관심은 오는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 쏠리고 있다. ▲동일산업, 대한방직, 만호제강, 방림, 동일금속 등 5개 종목에 대한 주식 거래가 3일부터 재개된다.

2023-07-03 07:00: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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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짜가 이기는 세상

세상이 복잡하다. 세대 간 사고의 차이도 극명하다. 옳고 그름도 모호해져 가고 있다. 윤리도덕이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종종 사회적으로 충격을 주는 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끔찍한 가해자를 위한 팬클럽이 생기고 명백한 위선과 범법의 사실과 팩트가 있음에도 이 자체를 부정하거나 합리화하며 옹호하는 일들이 잦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도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끔찍하게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아무개의 증명사진이 공개되자 이 사진을 포토샵하여 "이렇게 하니 미인 얼굴이네."하면서 재밌어 하기도 하고 뭔가 미화하는 듯한 사람들이 있다는 반응이다. 살인 같은 강력범죄까지는 아니었지만 태평양 건너 미국 뉴욕에서도 부유한 상속녀행세를 하며 뉴욕상류층을 상대로 사기를 벌인 '가짜 상속녀' 애나 소로킨 사건도 이와 유사하다. 약 6천만 달러(약 845억원)의 재산을 가진 독일계 부자 상속녀를 사칭한 소로킨은 뉴욕상류층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며 20대를 보냈다. 명성을 이용해 지인 및 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명품을 구입하거나 뉴욕맨해튼의 고급호텔에 투숙하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기다가 결국 들통이 나자 다수의 절도와 사기 혐의로 4~12년 징역형을 받고 수감됐다 출소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녀가 법정에 출두할 때마다 입고 나온 명품 옷들에 열광(?)하며 팬클럽까지 생기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애나 소로킨뿐만 아니라 이는 늘 일어나는 현상이다. 심지어 끔찍한 대량 총기학살을 일으킨 폭도에 대해서도 유튜브계정을 만들고 추종팬클럽을 구성한다.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인간이 궁극적으로 선하다고 본 맹자와 악하다고 본 순자 중 누가 더 옳은 것일까?

2023-07-03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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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7월 0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48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60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72년 지나친 교만은 혼자 고독하다. 84년 집 담장을 수리하여 부서짐을 방지. [소띠] 37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49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61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73년 신용을 지켜 내일을 얻어라. 85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호랑이띠] 38년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50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62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74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86년 세월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토끼띠] 39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51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3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75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87년 부부가 결혼하고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용띠] 40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52년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64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76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88년 정확하여야 하는 일에 실수가 없다. [뱀띠] 4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5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77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89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말띠] 42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54년 좋은 결과는 인내에서 선택되고 비롯된다. 6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78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가야. 90년 여전히 백미처럼 뛰어나다. [양띠] 43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55년 오후 차 사고 조심. 67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79년 늘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 91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부모님 교육 덕이다. [원숭이띠] 44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56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8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지만 보관하라. 92년 할 일 없이 매일 실업자 신세. [닭띠] 45년 다시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57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69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81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하고 할 것. 93년 벼슬에 관심이 없다. [개띠] 4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58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7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했는데 누가 백로인가. 82년 내일을 응원하자. 94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돼지띠] 47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이다. 59년 쉴 때 쉬어야 우울증 발생이 없어진다. 71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83년 앞날이 창창하니 힘내라. 95년 마음속에 품은 꿈도 중요하지만 추진력도 필요하다.

2023-07-03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부고 - 7월2일

▲윤강수씨 별세, 윤혜림(KNN 보도팀 부장)씨 부친상 = 2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장례식장 6분향실, 발인 4일 오전 7시. 051-610-9009 ▲이상경(전 DGB 대구은행장)씨 별세= 1일 오전,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20호실, 발인 4일 오전 5시. 02-3410-3151 ▲김귀남씨 별세, 안종운씨 부인상, 안좌수·안수정씨 모친상, 김정희씨 시모상, 손상혁(시사저널이코노미 광고국장)씨 장모상 = 2일 오전 10시 50분, 장성병원 장례식장 1층 특실, 발인 4일 오전 6시, 장지 전남 함평군 나산면 선영. 061-393-4444 ▲정인순씨 별세, 육상균(PMI 파트너스 대표)·육상효(영화감독·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하은경·박정미씨 시모상 = 2일 오전 7시 32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충남 금산 선영, 02-3779-1526 ▲오지율씨 별세, 오주성(유진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씨 부친상 = 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 발인 4일 오전 9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3410-3151 ▲박영철(미디어빌 대표)씨 별세, 박정언(르오에스 대표)·박경세(삼성전자 러시아법인)씨 부친상 = 1일 오전 6시5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일 오전 11시30분. 02-2258-5940 ▲서화기씨 별세, 이석호(국민의힘 광주시당 대변인)씨 장모상 = 1일 오전 9시45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501호. 발인 3일 오전. 062-527-1000

2023-07-02 17:43:02 김현정 기자
인사 - 7월2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외교안보정책관 권영습(인사교류)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김초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은 △청년고용기획과장 김종호 △공정채용기반과장 구현경 △직업능력정책과장 금정수 △노사관계법제과장 서명석 △근로감독기획과장 하창용 △고용차별개선과장 이영진 △산업안전보건정책과장 박희준 △산재예방지원과장 최윤미 △중대산업재해감독과장 김태연 △서울관악지청장 왕종윤 △중부청 인천고용센터소장 윤옥균 △경기지청장 강운경 △성남지청장 양승철 △원주지청장 한인권 △양산지청장 신동술 △목포지청장 박철준 △천안지청장 최종수 △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김수진 △중앙노동위원회 법무지원과장 박윤경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강검윤 ◆국가보훈부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실장 서기관 김법수 △기획재정담당관 부이사관 이제복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부이사관 김정연 △보훈단체협력담당관 서기관 조경철 △보훈단체수익사업관리팀장 서기관 송영조 △보훈정책총괄과장 서기관 안진형 △보훈제도과장 서기관 어문용 △보훈문화정책과장 서기관 용교순 △보훈문화콘텐츠과장 서기관 조재영 △기념사업과장 서기관 손애진 △현충시설정책과장 서기관 강병구 △현충시설관리과장 서기관 이윤심 △보상정책과장 서기관 김민영 △심사기준과장 서기관 동관호 △복지서비스과장 서기관 신경순 △생활안정과장 서기관 윤석진 △보훈의료혁신과장 서기관 조성현 △국립임실호국원장 서기관 김상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김진이 △강원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김찬규 △충남동부보훈지청장 서기관 이용기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서기관 박경미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강성미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서기관 이용수 △경북남부보훈지청장 서기관 김지현 △전남서부보훈지청장 부이사관 이향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행정관리과장 서기관 이홍균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2과장 서기관 김대훈

2023-07-02 17:42: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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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교통모델 우수 지자체에 완주.신안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 우수 지자체로 완주군(버스형)과 신안군(택시형)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은 대중교통 미운행 등 교통 취약 지역에 농촌형 교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버스형과 택시형으로 구분, 지원하며 올해는 81개 군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난 2022년 사업에 참여한 82개 군을 대상으로 최종 버스형 1개소, 택시형 1개소를 선정했다. 2022년 사업 만족도 조사 등 정량평가를 바탕으로 도에서는 우수 후보 지자체를 유형별로 1개소 추천했다. 중앙에서는 전문 평가단을 구성, 추천받은 우수 후보에 대해 운행 노선의 타당성, 주민 이동권 및 주요 거점 접근성 향상 정도 등을 평가하여 최종 유형별 1개소를 선정했다. '버스형'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완주군은 교통 취약지역과 읍·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마을버스 20개 노선을 운행해 월 평균 약 4만명의 주민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름부릉'이라는 공공형 교통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주민의 버스 이용을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택시형'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신안군은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 주민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 형식의 교통 카드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필요시 콜택시 방식으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통 카드 활용을 통해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 및 이용자 편리성을 제고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 지자체의 사례는 책자로 제작될 예정이며,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하경희 농촌계획과 과장은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들이 선정된 우수 사례를 참고해 사업 성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3-07-02 17:06: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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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FTA피해보전직불금 대상에 생강 추가...8월11일까지 신청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으로 생강 1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FTA 이행으로 농축산물 수입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하 농업인 등)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올해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품목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FTA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지원센터'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행정예고(5월11~5월31일)와 'FTA 이행에 따른 농업인등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6월21~6월27일)을 거쳐 선정됐다.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생강 생산 농업인 등은 오는 8월 11일까지 지원대상 품목의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지급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증명서류는 신청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 지급여부 및 지원금 규모는 신청 접수 후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8~9월)를 거쳐 10월경 결정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희망 농업인 등의 신청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안내해줄 것을 강조하는 한편, 농업인 등은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의 연내 지급을 위해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2 16:58:5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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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심 '중장기전략위원회' 3일 출범

경제 및 산업을 비롯해 기후·교육·복지 등의 부문에 정책방향을 제시할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오는 3일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총 20명이 참여하는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6기 위원회의 임기는 오는 2025년 7월2일까지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중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기재부 장관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의 전문적이고 도전적인 의견을 중장기 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도입됐다. 기재부에 따르면 제6기 위원회는 지난 5기에서 논의된 중장기 전략의 기본방향과 정책 과제들을 검토해 신규 과제들을 발굴한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전략과 노동·교육·복지 분야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또 규제개혁, 갈등관리, 지역균형발전 등의 주제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효율적 논의를 위해 위원회 내 분관위원회도 경제·산업·기후 분과, 노동·교육·복지 분과, 정부혁신·규제개혁·지역발전 분과로 개편할 방침이다. 20인 위원에는 경제·사회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에 더해 주요 정책 수요자인 청년·기업인을 비롯해 언론인도 포함됐다. 기재부는 제6기 중장기전략위원회가 한국개발연구원(KDI) 중심의 작업반과 긴밀히 협의하게 된다며 "각계각층 전문가들 의견을 수렴해 국가 미래전략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2 16:38:1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