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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고령화 시대 대비 노인복지시설 설치 기준 마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고, 향후 이용 증가에 따른 수요를 사전에 예측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인다.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노인복지시설 10개년(2023~2033) 중장기 건립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상록구·단원구노인지회장, 노인복지시설 기관장, 관련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사회복지연구원의 착수 보고 후 노인복지시설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연구내용은 ▲노인복지시설 현황 및 전망 ▲노인복지시설 이용 실태조사 ▲노인복지시설 수급 실태분석 ▲노인복지시설 수급 DB 구축 ▲노인복지시설 관련 도시재생 사업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인복지시설 건립계획 수립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적의 시설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3-07-28 11:3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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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5기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1일까지'제5기 시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04년 도입된 안산시 시민감사관제도는 감사업무 전반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시정 감시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이후 지난 2015년'안산시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전문 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눠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개 선발하는 제5기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30명, 일반분야 10명을 모집하며, 2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다만, 감사 및 현장 활동에 참여 시 참석수당이 지급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한 시민감사관에게는 안산시 조례에 따라 포상의 기회도 주어진다.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은 토목·건축·전기·도시계획·환경·보건·세무·회계·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시에서 실시하는 자체 감사 참여 및 자문역할을 한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각종 시민불편·부당사항 제보, 시책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 건의 등 시정 발전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안산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성인으로, 이달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감사관실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3-07-28 11:38: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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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위기가정 '광명시 통합 사례관리 지원'으로 희망 찾아

#광명동에 거주하는 A씨는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고 사물 형체 정도만 가까스로 볼 수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심한 조울증을 앓고 있고 인지 저하가 심해 주위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일도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지적장애로 2017년부터 그룹홈에 거주하던 자녀마저 품행 문제로 강제 퇴소당해 집에 돌아오면서 A씨의 걱정과 불안은 더 커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바뀐 집주인이 전세 계약 연장을 거부해 당장 새로 집을 구해야 했지만 제대로 볼 수 없는 눈으로 집을 구하러 다니기에도 버거운 상태였다. 자녀의 재판도 챙겨야 하는 A씨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갔다.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 사례관리가 생계·건강·주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통합 사례관리는 A씨처럼 복합적이고 다양한 해결책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 내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A씨의 경우는 학대나 폭력, 방임 등과 같은 안전 문제와 정신건강 문제가 모두 포함돼 한가지 서비스 제공만으로는 사례자 스스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로 분류된다. A씨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발굴돼 희망복지지원단의 통합관리가 결정된 사례이다. 지적장애가 있는 A씨의 자녀가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어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데다가 A씨와도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 정상적인 양육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한 인지 저하로 타인 의존도가 높은 A씨가 자칫 전세 사기 표적이 될 수도 있는 우려까지 있어 복합적인 개입이 필요했다는 게 희망복지지원단의 설명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A씨 자녀의 심리, 정서 상태를 진단해 약물 치료를 받도록 하고, 거동이 불편한 A씨를 도와 자녀의 가정법원 출석에 동행했다. A씨의 자녀는 6개월 치료 감호 판결을 받고 약물치료 중이다. 자녀 퇴소 후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A씨가 지적장애를 가진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양육 코칭 등을 지원하며, 고등학교를 중퇴한 A씨 자녀의 진학 상담 등은 광명교육지원청이 도울 예정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부동산 10곳 이상을 다닌 끝에 A씨의 새로운 주거지도 마련했다. 이사로 정산해야 할 비용과 공과금, 이사 비용도 지원했다. 새 주거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근처 가게와 은행, 관공서, 버스정류장 위치를 지도로 만들어 주기도 했다. A씨는 "눈이 보이지 않다 보니 스스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자녀가 오면 학교도 보내고 잘 키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은 A씨 자녀의 퇴소 후 가정 복귀와 양육 지도, 학교 재입학, A씨와 자녀의 지속적인 약물 치료 등 A씨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올해 A씨와 같이 복합 지원이 필요한 '고난도 사례' 71건을 비롯해 모두 546건의 위기를 발굴해 통합 사례관리를 추진 중이다.

2023-07-28 11:38: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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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타당성조사 착수

군포시는 27일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하게 특정할수 없는 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산본천·당정천 유역의 수질개선사업과 반월호수 유역의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중점적으로 시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 생활하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의 신설 등 노력하였으나 안양천·산본천·당정천 등 하천과 반월호수의 수질은 더 이상 개선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질개선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하천이나 저수지 수질악화의 원인이 생활하수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만으로는 수질개선에 한계가 있고,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유입되는 도로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의 유입차단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우선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관리지역 지정 승인을 받고 그 후부터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통한 수질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본천과 반월호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친수수변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명실상부한 군포시의 최고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현상이 날로 증가하는 시점에 도로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과 물고기 떼죽음 등 수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릴 위험이 높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비점오염원의 관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산본천과 반월호수의 맑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의 요구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1:3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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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애인 가족 여행 위해 AMK 직원성금 지원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이하 AMK)가 화성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여행 지원 사업 '레츠고 레고!'를 27일 진행했다. AMK 임직원 5명과 장애인 가족 20가정 총 60명은 강원도 춘천시 소재 레고랜드를 방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이 여행을 통해 가족 모두의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증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여행 경비 전액을 AMK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해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매칭그랜트 방식이란 임직원이 낸 성금만큼을 회사가 추가로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AMK 홍성만 이사는 "여행을 통한 가족 간 건강한 소통으로 보다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행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에 더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필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여 장애인 가족의 외부활동 지원 외에도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MK는 지난 1월부터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가정에 정기후원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3-07-28 11:3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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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의회 견학 실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이 26일 안동시의회를 방문 견학했다. 이날 여주희 의회운영위원장과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이 직접 견학 온 학생들을 맞이하며, 지방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눈높이 설명과 함께 본회의장, 의장실 등 의회 구석구석을 안내했다. 권기익 의장은 의장실을 방문한 인턴들에게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만나니 지역의 미래도 밝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학생들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행을 위하여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꿈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가면 못 이룰 일이 없다"며 "세상을 바꿀 밝고 큰 뜻을 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박주연 인턴(안동대 4학년)은 "조례 제정을 위해 의원님들의 노력이 뒷받침돼한다는 것을 알게 됐었으며, 의회 견학과 의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지역 3개 대학의 학생 18명이 시청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면서 지역 이해 제고와 직무 체험 기회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2023-07-28 11:37: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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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0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여름철 햇전어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올해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또 개막일 불꽃놀이를 비롯해 국악소녀 구민정, 품바여신 버드리, 한별이, 정미라, 박재범, 문수화, 김혜진, 조은하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시식회,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를 비롯해 생선껍질공예 전시, 특산품 깜짝 경매, 비즈공예체험, 전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행사로 아프리카TV 전어축제 라이브 방송(10일)과 경남도무형문화재 마도갈방아소리 초청공연(12일)도 펼쳐진다. 8월 13일 열리는 전어축제 노래자랑 본선은 8월 12일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4명이 우승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예선 참가 희망자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누리집 노래자랑 게시판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일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로 문의하면 된다. 전어축제추진위원회 장제영 위원장은 "바닷물의 유속이 빠르고, 먹이 생물이 풍부한 삼천포항 일대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전어는 육질이 쫄깃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볼거기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이번 전어축제에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11:3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