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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타당성조사 착수

군포시는 27일 비점오염원(배출원을 정확하게 특정할수 없는 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산본천·당정천 유역의 수질개선사업과 반월호수 유역의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중점적으로 시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 생활하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의 신설 등 노력하였으나 안양천·산본천·당정천 등 하천과 반월호수의 수질은 더 이상 개선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머물러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수질개선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하천이나 저수지 수질악화의 원인이 생활하수나 공장폐수 등 점오염원의 처리만으로는 수질개선에 한계가 있고, 빗물에 쓸려 하천으로 유입되는 도로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의 유입차단 노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함을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까지 우선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를 통해 환경부로부터 관리지역 지정 승인을 받고 그 후부터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통한 수질개선 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본천과 반월호수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친수수변공간으로 탈바꿈되어 명실상부한 군포시의 최고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국지적 집중호우현상이 날로 증가하는 시점에 도로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이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되면 수질오염과 물고기 떼죽음 등 수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릴 위험이 높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비점오염원의 관리를 통한 수질개선과 산본천과 반월호수의 맑고 쾌적한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의 요구에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1:38: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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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애인 가족 여행 위해 AMK 직원성금 지원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이하 AMK)가 화성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여행 지원 사업 '레츠고 레고!'를 27일 진행했다. AMK 임직원 5명과 장애인 가족 20가정 총 60명은 강원도 춘천시 소재 레고랜드를 방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이 여행을 통해 가족 모두의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친밀감을 증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여행 경비 전액을 AMK에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금해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매칭그랜트 방식이란 임직원이 낸 성금만큼을 회사가 추가로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AMK 홍성만 이사는 "여행을 통한 가족 간 건강한 소통으로 보다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지길 바라며,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행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에 더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종필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후원처를 발굴하여 장애인 가족의 외부활동 지원 외에도 장애 유형별 맞춤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MK는 지난 1월부터 화성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가정에 정기후원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3-07-28 11:38: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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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의회 견학 실시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18명이 26일 안동시의회를 방문 견학했다. 이날 여주희 의회운영위원장과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이 직접 견학 온 학생들을 맞이하며, 지방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눈높이 설명과 함께 본회의장, 의장실 등 의회 구석구석을 안내했다. 권기익 의장은 의장실을 방문한 인턴들에게 "밝은 표정의 학생들을 만나니 지역의 미래도 밝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학생들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행을 위하여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복순 경제도시위원장은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통해 "꿈을 가지고 용기 있게 나아가면 못 이룰 일이 없다"며 "세상을 바꿀 밝고 큰 뜻을 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박주연 인턴(안동대 4학년)은 "조례 제정을 위해 의원님들의 노력이 뒷받침돼한다는 것을 알게 됐었으며, 의회 견학과 의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의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동시청 지역대학 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지난 6월 26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지역 3개 대학의 학생 18명이 시청 및 유관기관에 근무하면서 지역 이해 제고와 직무 체험 기회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2023-07-28 11:37:5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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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20회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개최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여름철 햇전어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올해 축제는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열리는데,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또 개막일 불꽃놀이를 비롯해 국악소녀 구민정, 품바여신 버드리, 한별이, 정미라, 박재범, 문수화, 김혜진, 조은하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시식회,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를 비롯해 생선껍질공예 전시, 특산품 깜짝 경매, 비즈공예체험, 전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특별행사로 아프리카TV 전어축제 라이브 방송(10일)과 경남도무형문화재 마도갈방아소리 초청공연(12일)도 펼쳐진다. 8월 13일 열리는 전어축제 노래자랑 본선은 8월 12일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4명이 우승 대결을 펼치게 된다. 예선 참가 희망자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누리집 노래자랑 게시판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일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추진위로 문의하면 된다. 전어축제추진위원회 장제영 위원장은 "바닷물의 유속이 빠르고, 먹이 생물이 풍부한 삼천포항 일대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전어는 육질이 쫄깃해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며 "볼거기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이번 전어축제에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8 11:3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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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이용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까지 일상돌봄서비스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통해 창원시가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하게 되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돌봄필요 중장년의 병원이동 및 동행보조, 병원수납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원대상은 만40세이상 64세로 소득수준에 따른 이용대상 제한 없이 서비스 필요에 따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른 차등화된 본인부담을 지불하고 월 최대 16시간 병원동행 서비스를 이용한다. 제공기관은 공모기간을 통해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창원시종합재가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가 최종 2곳 선정되었으며, 지정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8월 25일까지 신분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선정된 대상자는 8월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기존의 돌봄서비스가 노인, 장애인, 아동이 주대상이었다면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고립을 경험하고 있는 중장년층으로 확대되어 심리적 부담감과 사각지대 해소로 건강한 자립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중장년이 만족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3-07-28 11:3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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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먹거리 위원회' 민간위원 공개모집

남해군이 '먹거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변경에 관한 사항, 먹거리정책 이행결과 평가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군수가 위원회 회의에 부치는 사항 등에 대하여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각종 워크숍과 우수사례 견학에도 참여하게 된다. 남해군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10명 내외의 민간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 먹거리 관련 생산, 가공, 유통, 소비, 폐기 등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활동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먹거리 위원회 역할은 지역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통해 남해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있다"며 "위원회 활동에 참여 의지가 높고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11: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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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안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지역 해안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어패류 섭취 및 고위험군 감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병원성 비브리오균 유행예측조사 결과, 지난 17일 주전몽돌해변에서 채취한 바닷물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5월부터 10월 사이 18℃ 이상의 수온과 적절한 염분 농도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된다.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피부 병변이 생기고 주로 다리에 발생한다. 패혈증으로 진행 시 50% 내외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간질환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상처난 피부 바닷물 접촉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이상 가열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을 위해 해당 구·군에 통보하고 주변 횟집 등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 완전히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11:37: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