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올리브영 "2020년까지 中企 아이템 10배 키운다"

국내 대표 H&B스토어 올리브영이 오는 2020년까지 중소기업 스타브랜드를 10배로 키운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의 '즐거운 동행' 출범 2주년을 맞아 현재 1개인 스타브랜드를 2020년까지 10개로 키운다는 포부와 육성할 계획을 1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5월부터 시작한 즐거운 동행은 지역의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중소기업은 현재 23개, 취급 상품 수는 첫 해와 비교해 4배 이상 증가한 200개에 이른다. 월 평균 매출 역시 첫 해보다 8배가 늘면서 즐거운 동행은 2년 만에 화장품 업계의 대·중기 상생 대표 프로그램으로 안착했다. 특히 올해는 '아임프롬'이라는 스타브랜드가 탄생해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는 지난해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품평회를 통해 입점했다. 이 제품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입점 첫 달보다 매출이 10배 증가했으며 지난 2월 초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액 기준 기초화장품 부문 1위 자리에까지 올랐다. 최근 원물화장품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시마팩', '산양유 마스크팩' 등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제품이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앞으로 즐거운 동행을 좀 더 전략적으로 육성해나갈 방침이다. 취급 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즐거운 동행존 운영 매장도 늘려 최소 연 3억 이상 매출을 올리는 스타 브랜드 양성을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입점하는 루트도 지금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 올리브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개최하고 있는 연 2회의 입점 품평회 외에도 지자체나 공공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경로로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 받으며 발굴 기회와 입점 매장 수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 상품의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각각 즐거운 동행 상품 단독 기획전 및 샘플링 행사를 선보이며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까지 앞장서 도모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즐거운 동행은 중소기업의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경쟁력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2020년 스타브랜드 수를 지금보다 10배 늘리는 것을 목표로 '즐거운 동행'을 더 확대하며 실력있는 중소기업들이 수면 위로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5-17 13:13:39 김유진 기자
기보, 복합재난사고 대응 훈련 실시

기술보증기금은 17일 부산 본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 관계자, 훈련 체험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등 복합재난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주·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전에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여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제시된 재난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실무부서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재난발생시 전산재해복구시스템으로의 전환하여 비상발전기 가동, 안전지역 대피 등 다양한 대책을 제시했다. 훈련 참여자는 제시한 대응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토론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기보 곽영철 이사는 "지진 등의 자연재난은 예측하기도 어렵고 최근 그 피해가 다양화 및 대형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금융전산 사고 발생시 금융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큰 만큼 전산재해복구시스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진 등 복합 재난사고 발생시 중기부,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과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기보는 정전대비훈련, 시설물 안전점검, 지진 대피훈련, 본점 소산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05-17 13:13:2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 해비타트와 무주택 저소득 가정 보금자리 지원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무주택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18 메트라이프 빌드 홈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본사 재단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6일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총 6억원의 지원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하기로 했다. 메트라이프재단과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천안지역 무주택 저소득 가정 6세대를 지원한다. 메트라이프재단이 6세대가 모두 입주할 수 있는 빌라 형태로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무상지원이 아닌 15~20년 무이자 대출 형태로 진행되어 주택을 공급받는 가정은 매년 일정 금액을 상환함과 동시에 300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상환된 금액은 해비타트를 통해 다시 저소득층의 거주지 보급 사업에 활용됨으로써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재무설계사, 고객은 물론 대중에게도 해비타트 봉사활동 참여기회를 열어 총 1000여 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6개 보금자리가 들어설 빌라가 완공되는 오는 12월에는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주요 관련자들이 입주 가족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헌정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황애경 사무국장은 "메트라이프재단이 진행하는 금융포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의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며 "한 번의 무상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은 가정이 일정 부분의 상환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또 다른 이웃을 돕게 되는 선순환 구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한국의 주택보급율은 지난 2008년 이미 100%를 넘어섰지만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주거실태조사에 의하면 저소득층의 자가보유율은 47%에 불과하다"며 "절반에 못 미치는 실정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재단은 저소득층 가정에 안락한 집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행복과 안전을 보호하고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0억원의 지원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8-05-17 13:13: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교육·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한화 드림플러스는 교육 전문 기업인 교원그룹,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엑셀러레이터 신패스DHN과 함께 6개월간의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은 VR·AR·로봇 등 에듀테크 스타트업 및 체험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진행한다. 사업협력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며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은 물론 추후 한화 및 교원이 직접 투자도 검토할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웰니스·피트니스를 포함한 B2C 분야 스타트업 또는 인공지능·스마트의료·의사대상 서비스 등 헬스케어와 접목가능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특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사업연계 및 투자 검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 분야임을 고려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 의사 및 전문가로 이루어진 멘토진을 갖췄다. 접수는 드림플러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교육분야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다. 결과는 내달 15일 발표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마찬가지로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내달 5일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한화 드림플러스는 이번 교육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시작으로 F&B, 패션, 컨텐츠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스타트업은 물론 자영업자를 포함한 창취업 육성·지원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G::20180517000091.jpg::C::480::한화생명은 드림플러스신패스DHN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2018-05-17 13:13:1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계, 근로시간 줄여도 '유연근무제 실시요건 완화' 한 목소리

중견기업계가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시행'이 7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유연근무제 실시 요건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등을 통해서다. 근로시간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선 기업들이 불가피하게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단위기간이 2주 또는 최대 3개월에 불과해 실효성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중견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 시행으로 개별사당 평균 105억원의 생산 차질과 17억원의 인건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77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시행에 따른 의견 조사를 실시, 17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관련 제도 개선을 묻는 질문에 기업들은 '유연근무제 실시요건 완화'(54.4%)를 가장 많이 꼽았다. 또 '노사 합의 시 특별연장근로 허용'(18.6%), '가산임금 할증률 조정'(13%) 등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예상되는 가장 큰 경영 애로'는 37.1%가 '인건비 부담'이라고 답했다. '가동률 저하로 인한 생산량 차질'(18.8%), '구인난으로 인한 인력 부족'(11.4%)도 뒤를 이었다. 중견련 관계자는 "인건비 증가도 문제지만 생산라인에 즉각 투입될 만큼 숙련된 인력을 제때에 충원하기 쉽지 않아 중견기업계는 고질적으로 이중고에 시달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대응책도 없는 실정이다. '급격한 노동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을 묻는 질문에 44.6%의 기업이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 '자회사 등 인력 재배치'가 15.9%, '상여금 기본급화'가 12.2%였다. 중견련 김규태 전무는 "OECD 최상위권인 근로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엔 공감하지만 기업의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근로자 삶의 근거인 임금이 감소하는, 노사 누구에게도 도움 되지 않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발표한 '노동시간 단축 현장안착 지원 대책'은 인건비 보전에 초점을 맞춰 기업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노사 상생을 이끌 제도의 안착을 위해선 현장의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탄력적 근로 시간제 확대, 업종·지역별 근로시간 단축 차등 적용 등 추가 보완책을 적극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5-17 12:01:0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