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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롯데는 지난 25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명을 파병한 에티오피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오성엽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에티오피아 멜레세 테세마(Melesse Tessema) 참전용사회장, 에스티파노스 게브레메스켈(Estifanos Gebremeskel) 부회장과 한국에 유학중인 참전용사 후손 10여 명을 만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롯데는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해외 참전용사들에 보은하는 의미로 '참전용사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태국 방콕에, 2017년 10월 콜롬비아 보고타에 참전용사회관을 준공한바 있으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도 올해 12월 참전용사회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회장은 "1952년 사관학교를 졸업한 직후 배를 타고 부산항에 내렸을 때의 상황에서는 지금 한국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며 "한국은 올 때마다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고, 롯데월드타워와 같은 훌륭한 건물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현재 건립 중인 참전용사회관이 올해 연말 완공되면 기념식에 꼭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해 8월 태국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한 바 있으며,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은 롯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를 인연으로 롯데는 지난해 10월 태국 현지의 '한국전 출정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는 지난해 태국과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이를 에티오피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밖에도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최전방 GOP 등에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을 위해 독서카페인 '청춘책방'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육군에서 선발하는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 에게 롯데월드타워 주요시설 투어 및 롯데시네마 영화관람 등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2018-06-26 09:36:4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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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인베스트먼트, 공모가 상단초과 7000원 확정…기관경쟁률 786.73대 1

SV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5600원~6300원)를 초과한 7000원에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SV인베스트먼트의 총 공모금액은 273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863억 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924개 기관이 참여해 78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자 대부분이 SV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화된 투자철학과 투자전략에 기반한 성공 레퍼런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중·미 Co-GP(공동투자)펀드 지속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따른 높은 성장성에 프리미엄을 줬다"며 "참여기관 대부분이 공모가 밴드를 훨씬 뛰어넘는 가격을 제시했으나, 시장과의 신뢰 형성을 고려해 합리적 범위에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SV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상장을 발판으로 해외 Co-GP 펀드 확대, 해외 앵커 투자자(LP) 유치 등 글로벌 스탠다드 펀드의 결성 및 운용 능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SV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SV인베스트먼트는 현재 3, 4호 펀드의 청산이 예정되어 있는 등 성과보수 급성장 구간에 접어든 상황이고, 이번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글로벌 펀드 확대 및 자기자본 투자 확대를 통해 이익 규모를 늘려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자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SV인베스트먼트의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V인베스트먼트는 오는 27, 28일 양일간의 청약을 거쳐 7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18-06-26 09:30:2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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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회계개혁 될까? 45%의 감사위원회가 고작 연10~30시간

한국 기업의 감사위원회 활동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기업 73%가 1년 4회 이상 감사위원회를 개최하지만, 76% 기업이 연간 감사위원회에 투입 시간은 50시간 미만으로 나타났다. 26일 이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제2회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 세미나에 참석한 감사위원, 기업 내 감사 부서 등 감사위원회 유관 전문가 1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85명)들은 이와 같이 답했다.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는 부족하지 않지만, 실제 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슈 검토에 들이는 시간은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감사위원회가 경영진 없이 외부 감사인을 만나는 비율은 45%에 불과했다. 나머지 55%의 경우, 경영진이 함께 해 경영진의 적격성, 성실성 등에 대해 논의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서는 외부감사인과 단독 의사소통 비중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회 내 회계전문가는 평균 1.2명에 불과했다. 상법이 요구하는 회계 또는 재무전문가 1인 이상의 형식적인 요건만 충종하고 있는 셈이다. 실제 회계감사 역할 수행을 위한 실질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해석하기는 어려우며, 강화된 감사위원회 역할 이행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감사위원회 구성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또 응답자 47.5%는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 중에서 '회계부정에 관한 조사권한과 의무 신설'이 적용하기에 가장 어려울 것이라 내다봤다. 감사위원회 역할 이행을 위해서는 감사위원회 지원 조직과 인력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고, 그 외에 내부감사팀에 대한 인사권, 감사위원회 구성변화, 감사위원회 보수 인상 및 감사위원회 지원 프로그램 등도 중요한 항목이라고 대답했다. 이동근 EY한영 품질리스크관리 본부장은 "감사위원회가 역할을 수행하면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이야기할만큼 한가한 시점이 아니다. 감사위원회 활동 부족으로 인해 외국 투자자와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의 불신으로 인한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벌어지는 게 현실"이라며 "우리 기업이 겪는 이러한 저평가를 없애려면 지금이라도 감사위원회는 독립성을 가지고 실질적인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6 09:25: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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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프리미엄 강조하는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확대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 바(Reserve Bar)' 매장이 6월 말까지 총 30개로 확대된다. 지난 2014년 3월 첫 소개된 리저브 커피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 200만잔을 돌파하며 매년 30% 판매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6일 강남교보타워 R점(28호점)과 27일 수서역R점(29호점), 29일 판교아비뉴프랑 R점(30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약 30가지의 다양한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런 인테리어, 전용 머그, 음악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6년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리저브 서비스를 특화 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까지 15개 매장이 운영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5개 매장이 추가 되며 30개의 매장으로 확대됐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일반 매장과 다르게 선별한 일렉트로닉 중심의 전용 음악을 비롯해 전용 용기, 전용 빨대, 가구까지 차별화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매장 인테리어는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외관을 비롯해, 내부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전용 바를 갖춰 커피 하우스의 전문성을 보여주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을 설명해 준다. 빠른 회전율보다 이와 같이 전문 바리스타와 추출 과정 등 커피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운영 콘셉트는 리저브 바 매장만의 차별화된 핵심 전략 중 하나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110년 전통의 최상급 에스프레소 추출 머신으로 일컬어 지는 '블랙이글'을 통해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다양한 에스프레소 음료를 직접 선택한 리저브 원두로 경험할 수 있다. 블랙이글로 제조한 에스프레소 음료 외에도 리저브 원두를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바리스타가 직접 추출한 '콜드브루'를 비롯해, 마이크로 필터를 통한 진공 압착 방식의 리저브 전용 추출 머신인 '클로버', 가장 전통적인 커피 추출 방법으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푸어 오버 (Pour over) 핸드 드립', 중기압과 진공력을 이용해 풍부하면서 섬세한 아로마의 커피를 추출하는 '사이폰', 깨끗한 풍미의 커피를 추출하는 '케멕스' 등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종로R점, 송도트리플R점, 대구수성호수R점, 제주신화월드R점, 청담스타 R점 등 5개 매장에서는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Origin Flight)와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Brew Comparison)로 구성한 리저브 체험 메뉴를 제공한다. '리저브 오리진 플라이트'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3가지 리저브 원두를 1종의 추출장비를 통해 제공한다. 동일 조건에서 추출된 각 리저브 커피에 대한 맛을 그 자리에서 바로 비교해 보면서 원두의 산지별 풍미와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저브 브루 컴페리즌' 프로그램은 고객이 선택한 1종의 리저브 원두를 3종의 추출 장비를 통해 내려 받은 후 그 맛을 바로 비교해 볼 수 있는 메뉴다. 추출 장비별 비교를 통해 고객의 입맛에 최적화된 리저브의 맛을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서울 지역 중 20개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고급 원재료를 사용해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방식이 아닌 핸드 메이드 방식으로 제조한 리저브 전용 푸드 8종도 선보이고 있다. 이정화 스타벅스 운영기획팀장은 "리저브 커피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커피 애호가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소확행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커피 소비층이 두터워지면서 스페셜티 커피 수요 증가에 따른 다양한 기호에 맞춰 리저브 바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6-26 09:15: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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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강남구와 '스타트업 데모 데이 2018' 29일 개최

벤처기업협회와 서울 강남구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벤처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역삼점에서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지원사업 Demo Day 2018'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지원사업'은 강남구에 위치한 벤처·스타트업 20개사를 집중 육성해 국내외로부터 투자 유치를 돕고,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런칭까지 지원하고 있다. 투자오디션을 통한 대상기업 선정→단계별 투자 활성화 지원→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 런칭의 단계를 각각 거친다. 이 가운데 단계별 투자의 경우 IR 컨설팅→데모데이→국내·외 투자유치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앞서 협회와 강남구는 서면평가와 투자오디션을 통해 강남구 소재 우수 벤처기업 20곳을 선정한 바 있다. 스마트 기기, 인공지능, VR 게임, O2O 플랫폼 관련 기업들이 두루 포함됐다. 이들은 IR 컨설팅과 자료 제작을 지원받았다. 이번 데모데이는 선정된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하는 자리다. 데모데이 참여 기업들은 ▲룰루랩(인공지능 피부비서 '루미니') ▲제휴합시다(기업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넷뱅(블록체인 기반 업무대행 플랫폼) ▲이기몹(플레이스테이션 VR용 게임 SW) ▲다붓컴퍼니(가게 홍보 O2O 플랫폼) ▲리브인라이프(스마트 샤워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 ▲디파인드(온라인 신발 사이즈 매칭 서비스 '슈픽') 등 총 20곳이다. 이번 쇼케이스에선 비즈니스 모델 공개를 통해 투자자 및 실수요자에게 보완점과 시장성을 확인하며, 티타임 및 네트워킹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데모데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2018-06-26 09:1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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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심리 14개월 만 최저…고용난 등 영향

경기둔화 우려에 소비심리가 14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갔다. 고용난 심화, 미중 무역분쟁 등 국내외 이슈로 소비자 인식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6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 대비 2.4포인트 내린 105.5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100.8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낙폭 역시 지난 2016년 11월 6.4포인트 급락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다. 과거 장기 평균치의 기준값을 100으로 그 이상이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이고 이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 2016년 11월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논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으로 사회·경제적 혼란이 심했던 시기. 이를 고려할 때 이달의 지수 낙폭은 예상보다 큰 것으로 평가된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취업자 수 증가 폭이 상당히 적게 나오는 등 고용지표가 안좋았고 일부 경제지표도 둔화되는 등 소비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뉴스들이 많이 보도됐다"며 "잠잠해질 것으로 보였던 미국발 무역전쟁도 중국은 물론 유럽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는 84, 96으로 전월 대비 각각 5포인트씩 하락했다. 생활형편전망CSI는 99로 전월 대비 3포인트 감소했다. 현재생활형편CSI와 소비지출전망CIS는 95, 107로 각각 1포인트씩 줄었다. 특히 주택가격전망CSI의 경우 4포인트 하락한 98로 지난해 8월 99 이후 처음으로 100을 하회했다. 고용시장 부진으로 취업기회전망CSI 역시 93으로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인식은 2.6%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월과 동일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도시 2200가구를 대상으로 했다.

2018-06-26 08:30:4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