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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카자흐에 기술교류센터 문 열어

신북방 시장 진출 촉진과 현지 기업에 기술이전등 역할 카자흐스탄에 한국과 현지 기업간 기술 교류를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신북방 시장 진출 촉진과 현지 기업에 기술이전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를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DAMU)안에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진공 이성희 기획본부장, 바흣잔 마카자노브(Bakhitzhan Makazhanov)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공사 부사장, 현지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는 지난 4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기술교류센터는 양국 정부 간 협의로 현지 정부기관 내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란, 인도, 태국 등 5개국에 설치해 각 나라의 기업과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성희 기획본부장은 "카자흐스탄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중앙아시아의 영토 대국으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경제협력이 가능한 국가"라며 "한-카자흐 기술교류센터가 양국 중소벤처기업 상생 기술교류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15:34: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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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이라크 시장 진출…업계 최초

미샤, 이라크 시장 진출…업계 최초 미샤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처음으로 이라크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자유나 몰(Zayoona Mall)'에 미샤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라크 미샤 1호 점이 자리잡은 자유나몰은 1일 방문객이 2만5000명에 이르는 바그다드 동부 지역 최대 규모 종합 쇼핑몰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라크 화장품 시장은 현재 태동 단계로 아직까지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라며 "주요 쇼핑몰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만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고 진출 의의를 설명했다. 이라크는 연간 약 2억 달러 이상의 화장품을 수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50℃가 넘는 기온과 모래먼지가 많은 사막날씨 때문에 피부손상 및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고기능 스킨케어 화장품이 인기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의경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미샤가 중동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한 다양한 색상의 비비크림이 이라크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보랏빛 앰플이나 개똥쑥 에센스 같은 고품질의 스킨케어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라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5:31: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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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신한은행 협업...수출기업 돈 떼일 염려 사라진다

수출입은행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수출기업의 돈 떼일 위험을 없앤다. 수출입은행은 4일 신한은행과 '인수 후 포페이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에 지원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포페이팅(Forfaiting)은 무역거래에서 신용장에 의해 발행된 수출환어음을 금융기관이 수출자로부터 무소구조건으로 매입하는 금융 방식이다. 두 은행의 협약에 따라 수은은 신한은행이 수출기업으로부터 매입한 수출환어음을 재매입해 수출자의 대금회수위험을 최종 부담한다. 무소구조건이란 해외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도 수출자에게 상환을 청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수은이 은행권 최초로 지원하는 인수 후 포페이팅은 포페이팅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대폭 늘려 혜택을 받는 수출기업의 범위가 늘어난다. 기존에는 포페이팅은 수출기업이 시중은행으로부터 수출대금을 조기에 지급받은 후 신청하고, 시중은행은 수은이 승인한 수출환어음만 재매입할 수 있었다. 인수 후 포페이팅은 시중은행이 신용장 개설은행으로부터 선적서류를 인수했다는 통지서를 받은 후에도 포페이팅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수출기업이 인수 후 포페이팅을 활용하면 ▲수출대금 조기 현금화 ▲대금미회수 위험 제거 ▲재무구조 개선 효과 ▲새로운 투자 조기 이행 등 장점이 있다.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르면 무소구조건인 포페이팅은 차입금(부채)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수출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수은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면서 "내년에 다른 시중은행과도 협력해 신규로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인수 후 포페이팅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5:3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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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내년 스마트폰 외주생산 더 늘린다…가격경쟁력 탓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제조자개발생산(ODM)과 합작개발생산(JDM)을 늘리고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의 경우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것보다 ODM과 JDM을 이용하는 것이 원가 절감에 도움을 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생산 목표로 잡은 3억1100만대의 스마트폰 중 6000만대(20%)를 ODM 방식으로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3000만대 보다 2배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지난 8월 "130달러(약 16만원) 이하 모델을 삼성이 자체 생산하기는 어렵다"면서 "우리 기준을 충족한다면 ODM으로 일정 부분 생산하는 게 맞다"고 말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A6s에서 처음으로 ODM을 적용한 이후 저가폰을 위주로 ODM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출시 모델 중에는 갤럭시A10s, 갤럭시A20s, 갤럭시A60 등이 ODM으로 생산됐다. FCC에 따르면 내년 출시될 갤럭시A01도 중국 화친텔레콤이 ODM 생산을 맡았다. LG전자도 내년부터 스마트폰의 외주 생산을 늘린다. LG전자는 지난 3분기 실적발표에서 "기존 저가 제품 위주이던 스마트폰 외주 생산을 내년부터 중가 라인업까지 확대 적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내년에는 약 2000만대를 ODM으로 제작할 전망이다. LG전자는 최근 실속형 스마트폰 2종 'LG K50S', 'LG K40S'을 JDM 방식으로 공급했다. 이 제품은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연이어 출시됐다. LG전자는 이 같은 생산 방식이 스마트폰 사업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과 생산에 드는 비용을 줄여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품질 또한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외주 생산에 따르는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ODM은 제품의 설계부터 생산까지 모두 외부 업체에게 맡기고 최종 검증을 거친 후 브랜드만 붙여서 판매하기 때문에 주문 업체의 개입이 없는 반면, JDM은 주문 업체가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후 제품설계, 부품조달 등은 외부 업체와 협력해 공동 진행하며, 생산은 외부 업체가 전담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특히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역량을 부분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곧 내부 자원의 보다 효율적인 활용으로 이어지게 된다"며 "내부의 역량을 미래사업 준비와 같은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ODM과 JDM 같은 외부 생산 방식이 가격 측면에서 이점이 큰 게 확실하지만 무한정으로 늘리기는 어렵다. 외부 생산 업체들이 보통 중국에 모여 있는데 외부 생산이 늘어나면 국내 부품업계는 매출이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 스마트폰 부품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실적을 위해 ODM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 같은 업체의 매출은 바로 떨어져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측면에선 중국 업체의 저가 스마트폰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생산 방식을 점차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2019-12-04 15:26: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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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마지막 행복주택 5838세대 입주자 모집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일부터 행복주택 총 16곳, 5838세대에 대한 4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4차 입주자 모집지구는 서울휘경 등 수도권 8곳, 3628세대, 부산강서 등 지방권 8곳, 2210세대다. 이번 모집은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으로, 이를 통해 올해 총 2만5000세대의 행복주택 입주자모집이 마무리 된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8곳은 남양주별내(454세대), 화성동탄2(814세대), 서울휘경(200세대), 수원고등(500세대), 하남감일(425세대), 의왕포일(110세대), 인천논현3(260세대), 동탄호수공원(865세대)이다. 이 중 수원고등은 1호선·분당선·KTX이용이 가능한 수원역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형 쇼핑몰과 로데오 거리 등 대형 상권, 경기도청·세무서 등 다수의 편의시설과 인접해 입주자의 생활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생 특화단지인 서울휘경은 반경 5㎞이내에 서울시립대, 경희대 등 17개 대학이 위치한 대학밀집지역에 공급된다. 대학생 특성을 고려한 커뮤니티라운지, 공유 주방, 도서관(지자체 운영)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방권에 공급되는 8곳은 부산강서(40세대), 안동운흥(200세대), 진천성석(450세대), 창원가포(250세대), 김제대검산(324세대), 창원반계(316세대), 광주와우(430세대), 강원고성서외(200세대)다. 이 중 창원반계는 청년 등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함께 공급하는 창업지원주택으로, 각 세대에는 창업과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사무공간 복합설계가 적용된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창원과학기술진흥원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가 인근에 위치하고, 단지 내 세미나실·IR미디어룸 등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시설(창원시 운영)등도 제공 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주택의 경우 16~23일이다.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1~20일 진행된다. 접수는 온라인(LH,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모바일 앱(LH 청약센터)으로 가능하며,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의하면 된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이번 4차 모집으로 올해 행복주택 총 2.5만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올 한 해 동안 청년들의 직주근접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신혼부부의 안심육아를 위한 신혼특화단지와 같은 다양한 맞춤형 행복주택이 공급됐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학교나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행복주택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12-04 15:26: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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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자" 손 내민 재계, 유럽식 대기업 꿈꾸나

재계가 '상생'이라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단순 기부가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면서 국내 경제 구조도 한층 단단해지는 모습이다.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대신 총수 경영권을 보장받는 유럽을 롤모델로 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 기업 시민 성과발표회'에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최 회장이 SK가 아닌 기업 행사에서 연단에 선 것은 처음이다. 대기업 총수가 다른 기업 행사에 참여한 것도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하며 포스코와의 협력을 예고했다. 앞서 최 회장은 일찌감치 기업이 이윤 추구를 벗어나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올해에는 기업을 단순 실적이 아닌 사회에 끼친 영향으로 평가하는 측정 방법을 완성하고, 이를 SK그룹 전사적으로 적용하기도 했다. 최 회장이 사회적 가치에 주목하는 이유는 시대 변화 때문이다. 기업이 이익만을 추구하다보면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미래 시장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며, 기업이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지론을 펼쳐왔다. 이 같은 철학은 재계 전반으로도 전파되는 분위기다. 기업들이 기부금을 줄이는 대신, 협력사 지원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육성에도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 올 초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을 발표하고 '드림클래스'와 '씨랩 아웃사이드' 등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게 대표적이다. 청년 전문가를 육성해 취업난 등 사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반도체 비전 2030' 역시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 대규모 상생안을 포함했다. 시스템 반도체 부문 육성과 동시에 팹리스와 패키징 등 관련 협력사들을 적극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삼성전자의 상생 노력은 일본 수출 규제에서 본격적으로 빛을 발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산업계 약점으로 지적됐던 반도체 소재와 장비 업체들에 기회를 확대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공급망 다변화와 함께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데에도 성공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도 삼성전자의 핵심 상생 노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기획한 사업으로, 중소 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을 조언하고 지원해주는 내용이다. 4차산업혁명에 대응해 중소 제조업들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줄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노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7번째 '자상한 기업'에도 선정됐다.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꾸준히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도 협력사 지원은 물론, 데이터와 기술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에 공유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데이터 오픈 플랫폼 개발자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를 통해서다. 그 밖에 대기업들도 실적 개선보다는 상생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선진국 대기업들을 롤모델로 삼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업이 고용과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대신, 정부와 국민으로부터 차등의결권 제도로 오너 일가 소유권을 보장받는 형태다. 장기 투자 등 안정적인 경영을 가능케해 기업과 국민이 '윈-윈'하는 구조로 평가받는다. 스웨덴 발렌베리그룹이 대표적이다. 일렉트로룩스와 에릭슨을 비롯해 금융과 중공업 등 여러 업체를 보유한 회사로, 현지 고용을 책임지는 등 존경받는 대기업 중 하나다. 발렌베리 가문이 5대째 회장을 맡고 있다. 발렌베리그룹 회장은 오는 18일 방한할 예정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등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국내에서는 경영권 보장 제도가 자리잡지 못하는 분위기다. 스타트업 등 중소기업에 한해서라도 차등의결권을 허용해주자는 시도가 있었지만 지난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현대차가 지배구조 개편에 난항을 겪는 등 국내 재계가 소규모 자본의 공격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인 만큼, 정부가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19-12-04 15:25: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