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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 2호점 강북 의원 개원…검진센터 차별화

GC녹십자아이메드는 오는 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을지트윈타워에 GC녹십자아이메드 2호점인 강북 의원을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1982년 설립된 GC녹십자의료재단 소속의 의료기관이다. 서초구에 위치한 1호점은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 등에 특화된 체계적인 건강검진센터와 기능의학 기반의 통합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검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원한 2호점은 전문 건강검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의원 측은 1호점 연간 방문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는 등 기업과 기관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호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북 의원은 접근 편의성이 높은 을지로 4가역 을지트윈타워에 위치한다. 동관 9층과 10층, 2개 층을 사용하며, 전체 면적은 7272㎡(약 2200평)으로 검진 동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다. 2호점 강북 의원은 지난 3월부터 2달 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원 전 최종 점검을 마친 상태다. MRI, CT, X-Ray 등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이 입증된 최신 장비를 구축하고, 자동 검진 순서 배정 시스템과 우수한 전문 의료 인력 등을 갖춰 강북 기점의 전문 검진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GC녹십자아이메드 김상만 원장은 "30년 간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검진센터 역량을 갖춰왔다"며 "질병의 조기 발견은 물론이고 개인의 질병 발생을 미리 예측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1 11:13:59 이세경 기자
"노동은 운동이 아니다!" 근로자가 주의할 건강과 예방법은

목과 허리, 어깨 통증은 근로자들이라면 모두 한번씩 겪어봤을 고통이다. 매일 같은 업무를 반복적으로 하는 근로자는 직업 특성에 따라 특정 자세나 잘못된 습관이 굳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힘찬병원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들이 살펴봐야 하는 건강과 예방법을 정리했다. 작업 환경이나 업무 중 반복하는 동작에 따라 허리뿐만 아니라 어깨, 손목 등 과사용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허리가 가장 아픈 운전 고용노동부 '2018 산업재해현황분석' 통계에 따르면 '신체부담작업'과 '비사고성 요통'을 경험한 응답자가 각 3322명, 1210명으로 71.32%를 차지했다. 버스, 택시, 화물 등 운전업에 종사하는 경우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앉아 일을 한다. 장시간 운전은 허리 근육이 경직되기 쉽다. 고정된 자세로 있게 되면 근육이 만성적인 수축 현상을 일으켜 조금씩 굳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앉아서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복부에 살이 많이 붙게 되는데 그로 인해 허리뼈가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조금만 허리에 무리가 가도 허리가 삐끗하기 쉽다. 차량 급정거나 사고 충돌로 인한 외부 충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은데, 평소 허리 근육이 튼튼하지 않다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다칠 수 있어 평소 관리해야 한다.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은 크게 복근과 신전근이 있다. 복근은 복부에 있는 근육, 신전근은 허리 뒤쪽 근육을 말한다. 두 근육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 허리를 똑바로 세우기 때문에 복근 운동과 신전근 운동만 꾸준히 해도 요통이 왔을 때 통증을 줄일 수 있고, 장시간 운전으로 생기는 허리병을 예방할 수 있다. ◆박스 옮기고 내리며 손상되는 어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택배 물량이 증가하자 택배 기사들의 업무 강도에 관한 뉴스 보도가 이어졌다.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고 내리는 작업을 반복하는 일은 어깨에 큰 부담을 준다. 어깨 팔뼈(상완골)를 돌리는 역할을 하는 회전근개는 팔을 움직일 때마다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어깨의 과사용이나 반복적인 충격은 힘줄 마모와 변성의 원인이 된다. 특히 팔을 높이 들어 팔꿈치가 어깨 높이 이상 올라가는 자세에서 힘줄 마찰이 심하게 나타난다. 무거운 택배 박스는 이동대차를 사용해 운반하고 되도록이면 어깨 위 높이로 짐을 들지 않도록 하자. 부평힘찬병원 이재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나이가 들면서 반복적인 충돌현상으로 어깨 힘줄이 점점 닳고 얇아지면서 파열이 발생하는데, 어깨를 많이 쓰는 일을 하면 마모되는 속도가 더욱 빨라진다"며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어깨 통증이나 밤에 아프다면 힘줄파열가능성이 있으니 의학적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어깨의 경우에는 움직임 문제가 생기면 생업을 이어가기 힘들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통증은 온찜질로 어깨 주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어깨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의자에 앉아 양 손잡이를 잡고 어깨를 들어올려 버티는 것을 3~4회 반복해주면 된다. 벽을 짚은 상태로 하는 팔굽혀펴기도 어깨뼈 주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팔을 쭉 펴고 벽을 짚은 후 등을 수평하게 유지한 채 팔을 굽혀 내려갔다 올라오는 동작을 10~15회 반복하면 된다. ◆타이핑으로 고통받는 손과 손목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무직 근로자도 직업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장시간 타이핑과 마우스 클릭을 반복하는 일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 손과 손목의 피로를 유발한다. 손은 신경, 힘줄, 혈관 등과 함께 섬세한 조화를 이루며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매우 복잡한 부위 중 하나이다. 손의 무리한 사용으로 움직일 때 경미한 통증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회복할 수 있지만, 회복할 시간 없이 업무상 움직여야 하는 경우 문제가 된다. 젊은 연령층이라 할지라도 평소 스트레칭 등 손 건강관리에 좀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 업무 중 손목받침대 없이 장시간 동안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 자주 손이나 손목이 저리고 아프다면 업무 중간 틈틈이 손목을 털거나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해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손 끝을 모은 상태에서 손목을 최대한 구부리고, 새끼손가락 방향으로 돌려주는 스트레칭이나 손가락이 뻐근할 때에는 주먹을 꽉 쥐었다가 5초 동안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해보자.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01 11:1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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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8년 만에 '월간 최대폭 하락'

12·16대책 이후 강남3구 주요 아파트 매매시세 변화/부동산114 12·16대책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달 8년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4월에 0.17% 하락해 2019년 5월(-0.04%) 이후 11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는 -0.63%의 변동률로 2012년 11월(-0.63%) 이후 8년여 만에 월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며 서울 전체 시세를 끌어내렸다. 상승기 때 많이 오른 지역들이 하락을 주도하는 양상이다. 2019년 12·16 대책으로 자금출처 조사에 더해 시가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이 전면 금지된 이후 서울 강남권이 직격탄을 맞은 결과로 풀이된다. 게다가 올해 3월 이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가세하면서 하락세가 이제는 비강남권으로 확대될 조짐이다. 서울 강남3구는 최근 3개월 연속(2월 -0.02%, 3월 -0.17%, 4월 -0.63%) 떨어져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 규제에 더해 코로나19가 동시에 겹친 결과다. 강남권에 위치한 주요 아파트단지의 시세 변화를 살펴보면 12·16 대책 이후 올해 4월까지 대부분 1억원가량 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강남권 재건축을 대표하는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12·16대책 발표 이후 1억3000만원~1억4000만원 떨어지며 변동률 기준으로 6~7% 하락했다. 같은 시기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6단지와 압구정동 신현대 등이 1억1500만원~2억7000만원 떨어졌다. 서초구는 반포동 주공1단지, 반포자이, 아크로리버파크반포 등이 7500만원~1억5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잠실엘스,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등이 6500만원~1억7500만원 떨어졌다. 강남권에서 시작된 하락세는 서울 비강남권이나 경기도 일대까지 확산되고 있다. 용산구가 4월에 0.12% 떨어졌고, 영등포구는 4월 마지막주에 주간 기준으로 약세 전환됐다. 경기도에서는 지역 내 집값을 선도하던 과천(-0.05%)이 떨어졌고, 위례신도시(-0.02%)도 4월 들어 하락했다. 상승을 주도하던 지역들이 4월을 기점으로 하락 지역들로 속속 얼굴을 바꾸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는 5월에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4월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며 대출과 세금, 청약, 자금 출처 조사 등을 중심으로 한 투기 수요 규제가 올해 내내 계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보유세 과세기준(6월1일)을 앞두고 다주택자의 절세 매물도 과거보다 늘어나고 있다. 한편 1분기 경제성장률은 -1.4%를 기록하며 11년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과거 경기침체 국면에서 부동산 시장도 하락세가 상당 기간 이어진 점을 고려할 때 당분간 우하향의 추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01 10:0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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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 기존주택 안 팔면 3년간 보금자리론 못 쓴다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때 기존 주택 처분 기한이 2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이 기간 내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못하면 향후 3년간 보금자리론 이용이 제한된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이런 내용을 담은 보금자리론 업무처리기준 개정안을 사전예고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나온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내용을 반영해 실수요자 위주로 보금자리론을 지원하기 위한 개정이다. 개정안은 기존 주택의 처분 기간을 줄이고 처분 기간 중 부과하던 가산금리(0.2%포인트)를 없앴다. 1주택 보유자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 있는 다른 주택을 구입할 목적으로 기존 주택 처분 조건부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때 처분 기한을 대출 실행일로부터 '2년 이내'에서 '1년 이내'로 단축했다. 다른 지역에서는 여전히 2년이 적용된다. 또 기존 보유 주택을 각 기한 안에 처분하지 못하면 이런 사실을 확인한 날 기한이익 상실(대출 회수) 처리되고 확인일로부터 3년간 보금자리론을 이용하지 못한다. 중도금 대출 취급 시 보금자리론으로 전환할 것을 특약하는 연계형 보금자리론에서도 기존 주택은 특약 이행일로부터 1년 안에 팔아야 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01 09:13: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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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기준금리 0% 동결…장기대출 금리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이 30일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했다. /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이 30일 기준금리를 현행 0%로 동결했다. 대신 장기대출프로그램의 금리를 인하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현행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했다. ECB는 목표물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 Ⅲ가) 금리를 오는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유로 시스템의 재융자 평균 금리보다 50 베이시스 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TLTRO Ⅲ는 유동성 확대를 위해 저금리로 유럽은행들에 대출을 해주는 제도다. EC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충격에 맞서기 위해 마련한 7500억유로(약 991조6800억원) 규모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긴급매입프로그램(PEPP) 규모를 유지키로 했다. ECB는 PEPP를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끝날 때까지 유지하되 올해 말까지로 시한을 두기로 했다. ECB는 PEPP의 구성을 조정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ECB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난달 1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1200억유로(158조6700억원) 규모의 추가 순자산매입 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달 18일 PEPP를 내놓은 바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01 09:10:1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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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수요는 없는데 투기 매수만…"하반기도 저유가 불가피"

저유가 기조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달 28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44센트(3.4%) 떨어진 12.3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20% 이상 급락했지만 마감 전 낙폭을 줄였다. 하나금융투자 전규연 연구원은 "저유가 기조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확률이 높다"며 "원유 소비가 기대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는다면 재고가 어느 정도 소진될 때까지 유가의 상방 압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WTI 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국제유가의 변동성은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 전 연구원은 "유가 급락은 실수요는 제한된 반면 원유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통해 유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기적인 매수가 지속되며 나타난 이상현상"이라며 "마이너스 유가에 놀란 시장 참가자들은 당분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일 개연성이 높고, 6월물 만기를 앞두고 지난 번과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는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수급 이슈가 아니라도 원유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부정적이다. 전 연구원은 "특히 원유 재고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WTI 실물 인도 지점인 미국 쿠싱 지역의 원유 저장공간 소진율이 약 78.5%에 달하며, 최근 재고 증가속도를 감안하면 5월 초에는 저장공간이 가득 찰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01 09:0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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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더케이손보 인수 승인 받아…14번째 자회사 편입

하나금융 명동사옥/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에 더케이손해보험이 자회사로 편입한다. 1일 하나하나금융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하나금융이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하는 건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1월 20일 이사회에서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및 자회사 편입을 결의했고, 2월 14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매매대금 지급을 통해 더케이손해보험을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더케이손해보험을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일상 생활을 보장하는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로 성장시켜 금융과 비금융을 넘나드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 및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등 그룹 관계사들과의 다각적인 금융시너지도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더케이손해보험의 대표이사로는 현재 인수단TFT를 이끌고 있는 前하나캐피탈 권태균 부사장이 내정되었다. 권태균 단장은 과거 하나, 외환은행의 통합 전후 양행의 경영지원그룹장을 모두 역임하며 상이한 조직 문화를 빠르게 융합시킨바 있고, 직전 하나캐피탈의 부사장으로서 자동차 사업 모델에 대한 높은 이해력을 보유하고 있어 더케이손해보험의 그룹내 조기 안착과 사업정상화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추천됐다.

2020-05-01 06:00: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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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산업안정기금' 산은법개정안… 5월부터 시행된다

/KDB산업은행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자금난에 처한 기간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간산업 안정기금'의 설치근거가 마련됐다. 1일 금융위에 따르면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신설하는 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 따라 KDB산업은행은 향후 5년간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운용한다. 지원 대상은 국민경제 고용안정 및 국가안보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업종으로 방위산업체, 외국인투자 제한업종, 비 상대비자원 생산업종, 국가핵심기술 보유업종, 필수 공익사업등이다. 보다 구체적인 업종은 5월 중 대통령령에서 자세히 규정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고용안정과 기업정상화시 이익공유 등이다. 지원금액의 20%를 출자해야 하고, 회사는 주주의 이익을 위한 배당을 금지하고 고액연봉등을 제한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자금의 대출 ▲자산의 매수 ▲채무의 보증 또는 인수 ▲사채의 인수 ▲출자(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을 포함) ▲특수목적기구·펀드등으로 지원한다. 지원운용기간은 5년으로 한정되며, 기금운용심의회를 산업은행해 설치해 운용 관리한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5월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된다. 금융위는 시행령 개정, 구체적인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해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01 06:00:0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