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DGB사회공헌재단,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7일 iM뱅크 제2본점에서 '2024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추진됐다.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네이버해피빈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사회공헌, 지역복지, 일자리 복지,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전국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 기관·단체와 전국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작년 대비 77팀 증가한 228팀이 참가했으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1만4000여 개의 네티즌 응원 댓글과 아이디어 투표가 진행됐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 7개 팀과 사회복지시설 및 관련기관·단체 10개 팀은 별도의 컨설팅을 통한 내용 보완과정을 거쳐 이날 발표회에서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부문 대상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팀이, 대학생 부문에는 '경북대학교 똑딱'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전국 네티즌의 응원을 받아 올해는 더욱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기쁘다"라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8 10:09:3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 SUV 시장 잡아라' 국내 車 업계 올 하반기 경쟁 예고…그랑 콜레오스·액티언 등 출격 앞둬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 하반기 D 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싼타페, 쏘렌토가 지배하고 있는 D 세그먼트 시장에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가 신형 모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그랑 콜레오스)와 액티언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을 공개하면서 KGM의 액티언 가격에 대한 업계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가 2020년 이후 4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신차 그랑 콜레오스는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와 비슷한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모델의 시작 가격은 3495만원으로 책정했으며 E-Tech 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의 풀옵션 모델은 4567만원(친환경차 인증 완료 후 세제 혜택 적용시)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가솔린 터보 2WD, 가솔린 터보 4WD, E-Tech 하이브리드 등 세 종의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터보 2WD 모델의 경우 트림별로 테크노 3495만원, 아이코닉 3860만원, 에스프리 알핀 3995만원이다. 4WD 모델은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으로만 운영되며 가격은 4345만원이다. E-Tech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적용시 테크노 3777만원, 아이코닉 4152만원, 에스프리 알핀 4352만원에 판매된다. 세제 혜택 적용을 위한 친환경차 인증은 8월 중 완료 예정이다. 이같은 가격 책정은 싼타페와 쏘렌토 가격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시작가격은 싼타페 가솔린 터보(3546만원), 쏘렌토 가솔린 터보(3506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시작가격은 싼타페 하이브리드(3888만원), 쏘렌토 하이브리드(3786만원) 등 경쟁차종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다만 그랑 콜레오스가 신형 엔진과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은 경쟁모델보다 앞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100kW 구동 전기 모터와 60kW 고전압 시동 모터로 이루어진 듀얼 모터 시스템이 동급 최대 용량의 1.64kWh 배터리와 만나, 도심 구간에서 전체 주행거리의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또 다목적 D SUV답게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15.8km/L(테크노 트림 기준)로 동급 최상의 연비 효율을 발휘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차량에 자율주행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과 음성인식 시스템 누구 오토도 기본 제공한다. 안전 설계에 초점을 맞춘 그랑 콜레오스의 차체는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HPF, 고온 프레스 성형)' 부품을 총 24개 적용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동급 경쟁 모델 대비 가장 긴 282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과 무릎 공간을 확보한 점도 특징이다.. 그랑 콜레오스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세 개의 12.3인치 스크린이 모두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뛰어난 연결성을 갖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의 가격을 공개하면서 KGM도 가격을 놓고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KGM의 중형 SUV 액티언은 15일 사전 예약 하루만에 1만6133대의 예약이 이뤄졌다. 하지만 사전 계약과 달리 예약이라는 점에서 계약금 등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가격 공개 후 실구매까지 이뤄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KGM은 오는 8월 중순에 액티언 가격과 제품 정보 등을 공개한다. 이후 사전 예약을 사전 계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D SUV 시장은 싼타페와 쏘렌토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쉽지 않은 시장이다"면서 "다만 QM6가 출시 후 중형 SUV 시장에서 오랜기간 인기 모델로 주목받은 만큼 프랑스 디자인 감성과 첨단 기술을 조합한 그랑 콜레오스가 합리적인 가격을 내놓은 만큼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4-07-18 10:09: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SKT, 휴가철·올림픽 기간 통신품질 집중관리…트래픽 증가 대응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과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안정적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나선다. SKT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특별 소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파리 올림픽 개최로 데이터 사용량이 평년보다 늘어나는 것은 물론 해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로밍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SKT는 8월 말까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와 함께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며 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SKT는 공항, 기차역, 버스 터미널, 주요 관광지, 번화가, 쇼핑몰, 기타 인파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휴가철 주요 공연 및 행사가 열리는 지역에서도 철저한 사전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최적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상습 정체구간은 물론 휴양림, 해수욕장, 리조트, 캠핑장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국지적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통신 인프라 점검도 마쳤다. 또한 휴가기간 실내나 차량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웨이브 등의 OTT, 티맵과 같은 네비게이션 등 각종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SKT는 파리 올림픽 주요 경기가 열리는 8월 1~2주가 하계 휴가철 데이터 사용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로 예상하고, 해당 시점에 시스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아울러 최근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로밍 이용 고객수가 6월 대비 최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트래픽 집중이 예상되는 중계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추가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SKT는 보안 측면에서도 디도스 공격이나 해킹 시도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집중 분석을 진행하며, 연휴기간 택배 도착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 모니터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성진수 SKT 인프라서비스CT 담당은 "휴가철 고객들의 쾌적한 휴식과 즐거운 여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통신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18 10:01:5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영국 지식그래프기술 스타트업 인수…온디바스AI 고도화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 그래프' 기술을 보유한 영국 스타트업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온디바이스AI 시장 진입에 속도를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개인화 인공지능(AI)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인수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지식 그래프'는 데이터를 사람의 지식 기억 및 회상 방식과 유사하게 저장, 처리하는 기술로, 더 정교하고 개인화된 AI(인공지능)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이달 16일(영국 현지 기준) 영국 스타트업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Oxford Semantic Technologies)'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업체가 보유한 지식 그래프 기술은 관련 정보들을 서로 연결된 그래프 형태로 표현해준다.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해 사용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른 정보 검색과 추론을 지원한다. 지식 그래프 기술은 실생활에 사용되는 기기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지식 그래프로 변환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연산이 수반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기술로 평가 받는다.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처리 최적화 및 고도의 추론이 가능한 지식 그래프 기술을 개발해 이를 성공적으로 상용화했다. 현재 유럽 및 북미 지역의 금융, 제조,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 회사들과 협력 중이다. 피터 크로커(Peter Crocker)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CEO는 "삼성전자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삼성전자의 사용자 경험과 데이터, 당사의 지식 그래프 기술과 역량을 결합하여 앞으로 더욱 진보된 개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와 여러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다각도로 기술력을 검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더욱 진화된 '개인화 지식 그래프(Personal Knowledge Graph)' 핵심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화 지식 그래프' 기술은 서비스와 앱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와 맥락을 연결해 마치 나만을 위한 기기를 사용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나를 더욱 잘 이해하는 기기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부터 강조한 온디바이스(On-Device) AI와 결합해 민감한 개인 정보가 기기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 뿐만 아니라 TV, 가전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삼성리서치장 사장은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데이터 지식화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전 제품에 걸쳐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개인화 AI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AI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7-18 09:54:4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尹,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교권 보호 세심하게 챙길 것"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현장 교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교권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년 전 오늘 부품 꿈을 안고 교단에 섰던 선생님께서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나셨다. 아직도 정말 가슴이 아프다"며 "진심으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현장의 선생님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많은 선생님과 국민들께서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교권을 바로 세우고 교육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외쳤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선생님들의 간절한 목소리 귀 기울여 많은 노력을 쏟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교권 보호 5법을 개정해 정당한 교권 행사를 법으로 보호하고, 체계적 교권 보호 제도를 확립했다"며 "현장에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권 침해에 엄정한 조치가 취해지고 교원 기소 비율도 낮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교권을 올바로 세우는 것은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는 가장 기본적 토대"라며 "선생님과 함께, 교권 보호 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반듯한 교육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7-18 09:50:52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죽전동 유휴부지에 도시숲 조성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죽전동 1070번지 일원 3000여㎡ 부지에 주민 쉼터 역할을 할 '도시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국토교통부 소유의 땅으로 당초 도시계획시설 하천구역으로 계획됐다가 지난 1997년 하천구역에서 제외되면서 유휴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해당부지가 긴 시간 공터로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자 이곳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이어졌다. 시는 오는 2025년 이곳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계획을 1년 앞당겨 올해 말까지 조성키로 했다. 도시숲 조성에는 산림청 기금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억 5000만원과 도비 4500만원 등 2억여 원에 시비 3억 5000만원을 더해 총 5억 5000여 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곳에 다채로운 수목과 정원식물을 심고 주민들이 인근 탄천 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휴게시설 등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도심 열섬이나 폭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나무와 초화류를 심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도시숲 조성을 완료하기 위해 이달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8월 실시설계를 해 9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숲이 조성되면 인근 거주 주민들이 공원과 탄천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되며, 잠시 더위를 식힐 수도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8 09:50:1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LGU+, 국내 최대 캐릭터 행사서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에 참가해 자사 대표 캐릭터 '무너'를 알리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LG유플러스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무너 캐릭터를 알릴 계획이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싱 기업들이 참여하는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로, 콘텐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다. 올해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총 264개 기업이 68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무너는 당당한 MZ세대 K-직장인이라는 페르소나를 가진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다. 지난해 온·오프라인으로 사회초년생이 공감할 만한 메시지를 전달해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2023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캐릭터 부문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무너크루' IP를 활용한 작품 전시를 진행하고, 관련 굿즈 판매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무너크루는 ▲발칙당돌한 사회초년생 K-직장인 무너 ▲왕년의 슈퍼스타 홀맨 ▲동묘의 패셔니스타 아지 3종으로 구성된 캐릭터 크루다. 무너크루는 앞서 지난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라이선싱 엑스포 한국공동관' 모집 공모에서 한국 대표 IP로 선정돼 세계 최대 규모 IP 라이선싱 비즈니스 행사에 출품된 바 있다. 행사 부스에서는 유명 동서양 회화 작품을 패러디한 무너의 미술 작품과 신진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와의 콜라보 작품 등 미술 작품 20여 종을 전시한다. 캐릭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자체 AI 기술 '익시(ixi)'가 창작한 아트워크도 선보인다. 익시는 무너크루의 디자인 소스와 동서양 명화 등 1만장이 넘는 데이터를 학습해 먹으로 그린 동양화풍 작품 '칼퇴의 검심 최종장',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유화 '노랑 무너 라이즈' 등 각기 다른 분위기가 돋보이는 작품 9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커스텀존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패션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해 와펜을 만들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 만들기 체험도 준비됐다. MD 굿즈존에서는 봉제인형, 문구류, 패션잡화 등 총 150여종의 무너크루 굿즈를 판매한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지난달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익시 제작 작품 3종이 큰 관심을 받아 이번 페어에서는 라인업을 확대하고, AI와 캐릭터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익시라는 기술도 소개한다"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를 통해 M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너를 활용한 다양한 B2B 사업 기회를 찾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도 고객경험 혁신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7-18 09:35:17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임팩트 오디션'으로 혁신적 정책제안 발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임팩트 오디션' 본선을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고 정책제안 우수기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임팩트 오디션은 사회적경제조직이 가진 사업을 경기도 정책과 접목해 도민이 체감가능한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자 개최됐다. 예선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및 도약패키지 사업에 선발된 사회적경제조직을 포함해 총 130개 기업이 평가됐다. 이 중 실행 역량, 도정연계 가능성, 정책연계에 따른 도민체감 가능 여부 등을 면밀하게 심사해 총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플랜비포유(주)가 최우수 정책제안상, (주)함께걷는미디어랩이 우수 정책제안상, (주)안전집사, (주)우림아이씨티가 장려 정책제안상을 수상했다. 본선 진출 기업의 평가는 공공연계 자문단이 맡았다. 자문단은 본선 진출 기업의 발표 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사업-정책 연계성을 판단하고자 도․시․군 공무원 및 공공기관 담당자와 선발 기업의 업종분야에 특화된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유훈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임팩트 오디션은 사회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혁신적인 사업 및 솔루션을 정책과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다양한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8 09:29:2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