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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가 인정한 지오푸드 ‘무등산수박’ 8월2일 출하

광주 대표 특산품이자 지오푸드 '무등산수박'이 오는 8월2일 판매를 개시한다. 이번 출하는 세계가 인증한 지오푸드로 첫 선을 보이는 것으로, 10여년만에 처음으로 포장을 새롭게 단장해 소비자를 찾아간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7개 농가에서 생산된 무등산수박이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하가격은 7kg 기준 3만원대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제품 포장은 무등산수박의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진한 색을 사용하고 주상절리대를 포함시켜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무등산수박의 특징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무등산수박생산자조합과 지오파트너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오파트너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식품브랜드인 '지오푸드(GEOfood)'로 등록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신비하고 거대한 수박'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 지오푸드(GEOfood) : 세계지질공원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음식·음료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지질공원 식품에 경쟁력을 높이고 회원 지질공원 간 상호 홍보활동을 한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에서 유일하게 조선시대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무등산수박의 명성에 걸맞게 포장도 고급스러웠으면 좋겠다는 무등산수박생산자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북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산수박전담팀(TF)을 구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제품포장의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김용만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이번 무등산수박 패키지 리뉴얼 사업은 단순히 디자인 개선 차원이 아니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로서 새로운 변화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역을 상징하는 살아있는 보물로서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14:00: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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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확대

진주시는 오는 8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당초 교통카드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는 진주시 거주 만 70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실제 반납 직전까지 운전을 한 고령자에 대해서는 시내버스를 5년간 무료로 이용할 교통카드를 도내 최초로 추가지급 해왔다. 2019년 처음 사업 시행 이후 2022년 470명, 2023년 660여 명으로 운전면허 반납자는 매년 증가 추세다. 하지만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는 꾸준히 늘고 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70세 이상 면허 소지자의 인구 대비 반납 비율은 2~3%대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진주시는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8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해 기존 교통카드 지원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교통카드 지원금 확대로 고령 인구의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면허증 반납자도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4-07-29 14:00: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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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서대문 일대 지진 발생 가정 재난 대응 훈련

서울시는 29일 종로구, 서대문구 일대에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대응하는 '지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이 훈련을 주관하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소방재난본부 ▲종로소방서 ▲119특수구조단 ▲서울경찰청 ▲종로경찰서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48분에 종로구와 서대문구에서 규모 5.2 지진이 일어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내부 조명이 추락하고 무대 파손, 흔들림 등으로 공연 출연자와 관객 중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훈련이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먼저 김상한 행정1부시장이 시청 지하 3층 영상회의실에서 상황 판단 회의와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세종문화회관을 포함해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서 지진으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가정하고, 재난 피해 수습 대책을 논의하는 토론 훈련이 이뤄졌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유창수 행정2부시장이 현장훈련을 총괄, 직원의 대피부터 사상자 이송, 실종자 수색, 주변 통제까지 지진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점검했다. 이어 서울시청 지하3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세종문화회관에 나가 있는 재난안전현장상황실(버스)을 영상 회의로 연결하고, 세종문화회관의 피해 수습 대책과 함께 시 전역 지진 피해 확산 방지책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지진 재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재난 대비 태세에 더욱 철저를 기한다는 계획이다.

2024-07-29 14:0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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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선8기 미래 산업 육성 성과와 도전 공유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2004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화순백신산업특구를 2010년에 지정받고, 20여 년에 걸쳐 꾸준한 투자로 신약개발 전주기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화순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백신'을 3대 비전으로 설정하고, 2023년에 백신 관련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백신산업에 집중하면서 민선 8기 전반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그중 가장 큰 성과는 지난 6월 정부(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것이다.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는 그동안 화순군이 바이오산업에 쏟은 노력의 결실이자 화순이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다른 성과는 작년 7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된 것이다. 화순은 화순백신산업특구 내에 산·학·연의 유기적인 연계로 연간 1,000여 명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국내·외 바이오 인재양성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듯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와 글로벌 바이오캠퍼스로 선정되기까지 민선 8기 2년간 화순백신산업특구가 가진 바이오·백신 산업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고, 바이오산업 관련 인력의 정주 여건 확충에 노력했다. 먼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바이오메디컬 전주기 인프라를 강화하 사업으로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 구축 ▲기능성 HMR 실증·실용화 플랫폼 구축 ▲m-RNA백신 실증지원 기반 구축 ▲디지털연계 흡수성소재 융복합의료사업 기반구축 ▲미생물 기반 백신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등의 국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2024년 신규사업으로 ▲펩타이드 첨단신약 핵심원천기술 개발 및 플랫폼 구축 ▲디지털전환 기반 바이오헬스 소재·기기 유효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능형 플랫폼 기반 구축 ▲혁신 신약소재물질 사업화 비임상 핵심실증 지원의 국가 지원사업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산업 단지 도약을 도모하면서 바이오 기업 유치와 바이오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시설 확충을 위해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화순백신산업특구 기숙사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민선 8기 후반기에는 국가가 지정한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서 전남 화순만의 차별화된 백신·면역치료제 첨단 신약 기술을 선도하는 클러스터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화단지의 전략목표는 2034년까지 241만㎡(73만 평)의 단지에 입주기업 150개 사, 당해 매출액 3.4조 원, 10,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내용의 구상안을 담고 있으며, 목표 실현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발 더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균형발전 공약 중 전라남도 지역공약과 연계하여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주력, 바이오산업과 의료산업의 연계를 통한 혁신적인 치료법과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바이오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의 신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4-07-29 14:0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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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집에서 치료·돌봄 받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순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해 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준비가 척척 순항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한 달 이상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지역사회 복귀·정착을 돕기 위해 퇴원 후 의료, 돌봄, 식사, 병원 이동 등 통합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운영해 오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급여 관리사와 병의원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돌봄 계획(케어플랜)을 세워 최대 2년간 월 71만 원 상당의 의료·돌봄·식사·병원 이동 등 필수급여와 냉난방 용품, 주거환경 개선, 복지 용구를 포함한 선택급여를 제공받게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의료급여기관 2개소 ▲녹동현대병원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돌봄 기관 1개소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식사 제공기관 1개소 ▲고흥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추가로 5개의 기관 ▲동광노인복지센터 ▲뉴고흥마트 ▲도화마트 ▲큐식자재마트 ▲우리동네 노인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더 나은 서비스 지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대상자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3명의 대상자를 발굴하여 총 5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발굴을 위한 조사는 지속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지원된 서비스로는 의료급여기관 동행 방문, 장애인 활동 보조, 방문목욕, 반찬 및 식재료 배달, 생활 가전 지원 등 일상 돌봄과 현관 경사로 및 침대 안전바 설치 등을 지원해 집에서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또한, 6개월 이상 관리 중인 대상자의 의료비가 전년 대비 94%(1억 4천여만 원)가 감소하는 등 의료급여 예산 절감으로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대상자들은 "병원의 제한된 생활에서 벗어나 집으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으나 고흥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됐고, 혼자가 아닌 동반자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재가 의료급여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시는 협력 기관에 감사를 드리며, 7월 전국 확대 시행에 발맞춰 안정된 사업 운영으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총 3,321명의 의료급여수급자의 바른 건강관리 정착을 위해 지역특화사업(과소 이용자 관리)과 장기입원자 실태조사, 유형별 심층 사례관리로 의료비 재정 절감과 군민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7-29 13:59: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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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

수원시가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는 세입 관련 각종 고지서·안내문을 카카오톡·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통지서 대신 공인전자문서중계자(카카오, KT)를 활용해 모바일 전자 고지서를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서비스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의 유통증명서로 유통 사실(송신·수신·열람)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하고,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 연계정보 변환을 거쳐 고지서를 전자 송달한다. 시민은 편리하게 고지서·안내문을 받을 수 있고, 수원시는 우편 송달에 드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은 ▲지방세 납부촉구 안내문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촉구서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촉구서 ▲자동차 종합검사 촉구서 등 4종이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부서와 사업수행 계획을 공유했다. 개인정보영향평가 수행, 보안장비 도입 등으로 보안·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비스 시작 후 모바일 전자고지 4종에 대한 성과 분석 등을 거쳐 고지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편리하고 신속하게 고지서·안내문을 받을 수 있고, 수원시는 세수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이라며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9 13:59: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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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운영

경북교육청은 28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2024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을 갖고 8월 3일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5000㎞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중단돼 국내 순례단으로 변경하여 운영해 왔던 경북교육청의 독립운동길 사업'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국외 순례단 사업을 다시 국외로 확장·재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독립운동길 순례단은 독립유공자 후손 및 나라 사랑 동아리 회원, 역사에 관심이 많고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할 의지가 있는 고등학생을 공모로 선발하고, 인솔 교사 등을 포함하여 37명으로 구성했다. 순례단은 버스와 항공편 등으로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 내 4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8월 3일까지 일제 강점기에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중국 땅에서 활약했던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흔적을 직접 답사하며 나라 사랑 정신과 평화 통일 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상세 일정은 안동을 출발해 상하이∼자싱∼난징∼충칭까지 5000㎞를 순례하며 독립운동가들이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쳤는지체험한다. 주요 탐방지로는 상하이 임시정부 첫 청사, 윤봉길 의사 의거지인 홍커우 공원, 자싱의 김구 선생 피신처, 난징 주화대표단 본부, 충칭 연화지 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사령부 등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19년'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사업이 코로나로 중단된 상황에서도 우리 교육청은 국내 독립운동길 사업을 지속해 왔다. 다시 재개되는 순례단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길을 따라 상하이 첫 청사에서 충칭 마지막 청사까지 이어지는 매우 의미 있는 일정이다"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친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따라가 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과 평화의식을 갖추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13:58:55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