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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거점형 늘봄서머스쿨 현장 방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1일 오전 부산 서구 송도초와 북구 명원초에서 열린 '거점형 늘봄서머스쿨' 현장을 직접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2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과 중식, 간식, 통학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거점형 늘봄서머스쿨'을 운영 중이다. 거점형 늘봄서머스쿨은 여름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서부산권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다양화를 위해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 거점학교와 인근 대상 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희망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거점형 늘봄서머스쿨에 송도초, 남부민초, 아미초, 토성초, 명원초, 녹명초, 명문초, 명호초 등 총 8교가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거점학교와 대상 학교 간 통학차량을 운영한다. 또 참여하는 학생 전원에게 식사와 간식을 무상 제공하며 희망하는 학생은 밤 8시까지 보살핌도 가능하다. 오전에는 ▲생각쑥쑥동화 ▲스포츠늘봄 ▲AI 로봇·코딩 ▲음악교실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초1 무상 학습형 늘봄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요리교실 ▲놀이영어 ▲로봇과학 ▲농구 등 매일 2시간씩 수익자 부담 학습형 늘봄을 제공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거점형 늘봄서머스쿨 운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늘봄학교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늘봄학교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질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304교 전 초등학교에서 방학 중 지속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별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단위학교형 늘봄서머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2024-08-02 09: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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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직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 실시

진도군은 지난달 30일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령 이해도 향상 및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등 재해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의 과장급 이상 관리감독자 및 담당팀장, 담당자 등 155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진도군 안전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산업안전협회 유승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및 중요성, ▲안전관리 준수사항, ▲사고사례 순으로 진행되어 중대재해 실무에 관한 역량을 강화하였다. 교육참석자들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안전이 더욱 강화됨에 따라 안전에 있어서 더욱 철저히 법정 의무사항을 준수하고 근로자들에게 교육을 통하여 해당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함께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중대재해 없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하여 2024년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측정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4-08-02 09:50: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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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군수배 전남 시니어 파크골프대회’ 개최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주최하고 진도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5회 진도군수배 전남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1일 진도군 운림삼별초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진도군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와 지난 2008년부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14회째 개최해 왔고,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대폭 늘어나고 있어 진도군수배 시니어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10개 시군 선수단과 심판 등 약 200명이 참가해 40개 팀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단체상과 개인상, 홀인원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된다. 진도군파크골프협회 박종석 회장은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어르신 체육 진흥에 최선을 다하는 진도군과 진도군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으신 기량을 맘껏 발휘하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도 지키고 동호인 간에 우정도 나누어 더욱 젊고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스포츠 복지사업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09:48: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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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한국매니페토실천본부에 주관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기후환경생태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7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남 김해시 인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1차 심사를 통해 186개 사업을 선정, 7월31일 2차 현장 발표 및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해남군은 기후환경생태분야에 'ESG 선도도시, 미래 세대를 위한 자부심! 해남이 그린 탄소중립1번지, 청정 해~남' 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추진한 우수 정책사례들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민선8기 해남형 ESG를 군정 주요방침 설정 ▲탄소중립 기반조성을 위한 위원회 위촉 및 기본계획 수립 ▲쓰레기 제로 도시 해남을 위한 자원순환 기반시설 구축 ▲주민이 주인이 되는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사업 등 해남군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중립 1번지, 으뜸해남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전남 최초로 건립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내 AR 및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자원순환 입체체험 교육장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높은 평과를 받았다. 또한 '거북이를 구해줘와'와 '캔아트' 같은 창의적인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사회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통해 미래 자원순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사례들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해남군는 19년부터 21년까지 3년 연속 수상과 올해 초 민선7기부터 이어져 온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전남 유일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선8기 2년차까지도 최고의 성적으로 신뢰행정의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에 이어 이번 우수상 수상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대응 클러스터 운영, 탄소중립 에듀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4-08-02 09:48: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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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아시아 세계 수학올림피아드' 성료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중국 고부가 특수목적(SIT)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해 온 결과, 지난 7월 27일부터~8월 1일까지 5박 6일 간 3천 여명이 인천을 방문한'아시아 세계수학 올림피아드(AIMO)'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홍콩, 싱가포르, 인도, 태국, 브라질, 중국, 터키, 호주 등 글로벌 22개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500명이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부모와 교사 1,500명과 함께 3천명이 넘는 해외관광객이 7월 26일부터 이틀 간 나눠 입국했다. 이어 28일에는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수학경시시험을 치렀다. 30일에는 송도컨벤시아 전시홀에서 3천명이 다 같이 한 자리에 모여 시상식 및 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차기행사 인천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천 재방문을 기약했다. 31일 인천대학교 캠퍼스투어를 하며 전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들은 이번에 인천에서 체류하는 기간 동안 10억 이상을 직접 지출하며, 95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공사는 올해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브랜드를 선포하였으며, 상상플랫폼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기획유치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1883인천 맥강파티, 상상플랫폼 야시장, 워터밤 인천, 제물포 웨이브마켓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줄줄이 개최되며 중구 원도심 일대와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글로벌 SIT(특수목적관광) 기획유치를 통해 다국적 해외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입하여 인천에 더 오래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인천의 과거 개항의 역사부터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도시의 매력을 홍보하여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2 09:47: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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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의원, 필리버스터 '15시간 50분'…역대 최장 기록 경신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본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1일 오후 2시54분부터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서 15시간50분만인 오늘 2일 오전 6시44분 반대 토론을 마쳤다. 앞서 같은 당 김용태 의원이 '방송 4법' 중 하나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EBS법) 필리버스터에서 13시간12분 동안 반대 토론을 펼쳐 최장 기록을 남긴 바 있다. 박 의원은 반대 토론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총선 공약이었던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이 '기본소득' 개념을 포함한 선거철 포퓰리즘이라며 "13조원 살포법"이라고 규정했다.그는 "기본소득은 시장 경제를 악화시키고 사회 보장 인프라를 건너뛰게 하며, 우리가 갖고 있는 자유 책임 의식 개념을 역전시킬 수 있다"며 "국민 세금으로 주는 기본 소득은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전 국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1인당 25만원에서 35만원까지 지급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상정된 데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전날 오후 2시55분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의 건'을 제출하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과 표결은 이날 오후 2시54분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2024-08-02 09:45:4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