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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MOU

iM뱅크는 구미시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구미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및 이익나눔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iM뱅크와 구미시는 각 10억원씩 20억원을 경북신보에 1대1 매칭 출연한다. 이에 따라 iM뱅크와 구미시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0억원의 지역상생 보증재원을 기반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구미시 소재 소상공인에 최대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출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구미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증심사 후 보증승인이 나면 구미시 관내 iM뱅크 지정 영업점에 방문하여 대출약정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이번 출연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이 100% 보증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구미시 이차보전(2년, 연 3%)을 결합한 저금리 여신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전국구 시중은행으로 도약한 iM뱅크는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지역 발전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기 회복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8-19 14:48:4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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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 농수특산물로 한가위 선물 하세요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2024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수농수특산물 할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할인 행사는 해남군 관내 64개의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해 147개의 상품을 최대 72%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명절기간에만 판매되는 해남미소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도 더 알차게 마련했다. 해남의 명품 농수특산물로 구성된 명품꾸러미 선물세트는 8종으로 구성된 1호부터 13종 4호까지 4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3만 5,000원에서 10만원까지이다. 시중가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대량주문시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맞춤형 상품 구성도 가능하다.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는 매년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올해 설명절에는 2억 7,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가장 인기있는 명절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선물세트 외에도 땅끝 해남 자연의 신선함을 담은 이번 추석기간에는 쌀과 잡곡 18종, 축산물 17종, 수산물 38종, 전통식품 19종, 웰빙 과일채소 24종, 건강식품 24종 등 총 147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 해남미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e-상품권 할인 행사도 진행중이다. 9만원 결제시 10만원권 증정, 6만3,000원 결제시 7만원권 증정, 4만5,000원 결제시 5만원권 증정, 2만8,000원 결제시 3만원권을 증정하고 있다. e-상품권은 선물받은 사람이 해남미소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구매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인기몰이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매고객 8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기간 중 구매 총액이 가장 많은 고객 50명(구매왕)과 30명(행운왕)을 선정해 20만원부터 2만원까지 해남미소 적립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후기 작성 이벤트와 신규회원 추천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군 관계자는"여름철 폭염과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올해에는 큰 할인폭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우리 농수특산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면서"해남의 농수특산물로 미소를 나누는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9 14:48: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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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금보험공사 을지연습'

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전시 금융·사이버 및 기타 재난위기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위기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2024년 예금보험공사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예보는 전시 비상조직 전환연습의 일환으로 불시 비상소집 후 전시직제에 따른 임무변경, 종합상황실 등을 운영하고, 기금운용 업무연속성 유지를 위해 예비소산시설로 이동하여 실제 자금이체 업무 및 주요물품 정리 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복합금융위기 대응훈련'에 이어 올해는 남북 긴장고조에 의한 예금자 불안 증대, 국제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금융요인발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북한 위협에 의한 주식시장 급락 및 국가신용위험 상승 등 금융 리스크 증가, 중동분쟁 확산 등 국제분쟁 장기화로 인한 실물경제 충격으로 수출·내수 동반 침체 등 비전통적 금융위기 발생을 가정해 실시된다. 비은행권에 중점을 둔 서민금융업권 및 인터넷은행업권 부실 발생 위기상황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함으로써 전 직원들의 위기대응 업무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함께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유관기관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공사 IT분야 전문인력과 더불어 증권전산 전문기관인 KOSCOM과의 전산재해 복구훈련을 통해 랜섬웨어와 대규모 DDoS 공격 등 금융전산분야 위기발생에 대비하고,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훈련도 병행해 각종 사이버위협에 대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및 재해복구시스템의 완성도도 제고할 예정이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시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비태세를 완비함으로써 예금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48:0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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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등 수산 분야 FTA 피해 보전 직불금 접수

완도군이 9월 6일까지 수산 분야 FTA 피해 보전 직불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FTA 피해 보전 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으로 수입량 증가, 가격 하락 등 피해를 입은 품목을 선정한 뒤 생산자에게 일정 부분을 지원하여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4년 8월 1일 전복과 가리비를 지원 대상 품목으로 고시하였으며, 전복의 협정 발효일은 '23년 1월 1일, 가리비는 '22년 2월 1일이다. 지급 대상자는 대상 품목(전복, 가리비)을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한 어업인(어업법인)으로 포획·채취·양식 등을 직접 수행하고 '23년에 판매하였으며, '23년 수산 관계 법령에 의한 어업 정지, 영업정지 또는 그에 준하는 행정처분 이상의 처분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지원금은 어업인 최대 3,500만 원, 어업법인 5,000만 원이나, 해당 품목의 행사 계약(면허) 또는 육상 양식허가 면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므로 개인마다 직불금 수령 금액이 다르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어업인 등을 증명하는 서류, '23년도 판매 증빙 자료, 협정 발효일 이전 생산(양식)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24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을 놓쳐 직불금을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19 14:47: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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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머핀 3종 출시

맥도날드에서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의 재출시와 함께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치킨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머핀'을 새롭게 출시했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지난해 7월 맥도날드가 버거 맛도 살리고 우리 농가도 살리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메뉴이다. 해당 메뉴는 첫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진도 대파를 남녀노소 전 국민이 아는 진도 대표 특산물로 자리 잡게 하였다. 함께 출시되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치킨 버거'는 쌀가루 크럼블로 더욱 바삭하고 고소해진 닭가슴살 패티에 진도 대파의 풍미가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합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머핀'은 아침에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맥모닝 메뉴로 부드러운 대파 크림 크로켓에 담백한 맥머핀, 신선한 토마토가 더해졌다. 맥도날드는 해당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이 색다른 진도 대파의 맛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군은 "이번 협력을 통하여 진도대파의 브랜드 구축으로 농수산물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진도 농수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게 될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해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하고, 대형 유통업체와 로코노미 연계·협력으로 농수특산품 판로를 확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46: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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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증가…건전성 우려

인터넷전문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1년 새 1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며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어 건전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은 3조8966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전(2조3373억원)과 비교해 66.7% 늘어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케이뱅크의 대출 잔액은 1조491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3436억원)와 비교해 3배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같은 기간 2478억원에서 1조 1381억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토스뱅크는 1분기 1조6994억원으로 다른 인터넷은행과 비교해 잔액이 가장 많았지만 1년 전(1조7359억원)과 비교하면 2.1% 감소했다.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증가한 이유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압박이 거세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가계대출 잔액은 1120조8000억원으로 한달 전과 비교해 5조5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3월 1조7000억원 감소한 이후 4월 5조원, 5월 6조원 6월 5조9000억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1월부터 7월까지 증가한 금액은 총 25조9000억원으로 1년 전(10조원) 증가폭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인터넷은행의 경우 금융당국이 실시한 대출 갈아타기 영향으로 가계대출이 급증했다. 지난 1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66조484억원으로 대출 갈아타기가 시행된 지난해 5월 이후 3분기부터 12조3070억원 늘었다. 대출 갈아타기가 시행되지 않은 2022년 3분기부터 2023년 1분기까지 8조9043억원이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4조원가량 증가했다. 대출갈아타기로 늘어나는 가계대출에 부담을 느낀 인터넷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개인사업자 대출의 경우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면서 연체율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을 살펴보면 개인사업자의 연체율은 0.69%로 1년전(0.24%)와 비교해 0.45%포인트(p) 상승했다. 대기업 0.05%와 비교하면 0.64%p 높은 수준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경우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1분기 기준 266조8323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2%가량 증가한 반면 인터넷은행은 같은 기간 66.7%(2.3조→3.9조) 늘었다. 금액으로 보면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이 월등히 많지만, 비중으로 치면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비중이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안정적인 대기업 대출을 늘리는 방향으로 기업대출을 늘리고 있지만 인터넷은행은 대기업 대출 취급이 금지돼 중소기업대출 개인사업자대출을 늘리고 있다"며 "경기침체에 대기업보다 중소상공인들이 어려워지면서 연체율이 오르고 있어 무작정 늘리기보다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8-19 14:46:0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