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병환 "수도권 주담대 DSR 가산금리 1.2%p로 상향"

"오는 9월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0.75%포인트(p)에서 1.2%p로 상향 적용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은행장들과 만나 "경각심을 가지고 가계부채를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전(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 4월 4조1000억원 증가한 뒤 ▲5월 5조3000억원 ▲6월 4조2000억원 ▲7월 5조3000억원 늘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기타대출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지만, 부동산 회복세에 주택 매매 거래가 증가하며 주택담보대출이 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오는 9월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를 도입하되, 서울·수도권 주담대는 가산금리를 0.75%p에서 1.2%p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스 DSR은 주담대를 변동금리로 받을 경우 금리가 오를 위험을 반영해 대출한도를 낮추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주담대를 변동금리로 받을 경우 기존금리에 0.38%p(1단계)를 더했다. 오는 9월부터는 스트레스 DSR이 강화돼 0.75%p(2단계)가 더해지는데, 여기서 나아가 수도권 주담대에는 1.2%p를 더하겠다는 설명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매매 거래가 늘며 집값이 상승하고 있다"며 "이들의 대출이 주로 은행권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은행의 수도권 주담대에 우선 스트레스 금리를 상향 적용하겠다"고 했다. 다만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실수요자의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금융위에 따르면 2단계 스트레스 DSR을 도입할 경우 연 소득 5000만원을 받는 차주는 수도권 주담대(변동금리)시 한도가 기존 3억1500만원에서 2억8700만원으로 떨어진다. 소득 1억원인 차주는 같은 조건시 한도가 6억 3000만원에서 5억7400만원으로 줄어든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근 주담대는 고정금리(혼합형·주기형)로 받고 있기 때문에 실수요자의 불편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기존 주택매매계약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한 차주에 한해서는 스트레스 1단계 금리(0.38%p)를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5:12: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활동인구' 지역별 1위...서울 강남, 경기 수원, 인천 서구, 대구 달서

서울 25개 구의 '지역활동인구' 비교에서 강남구가 100만 명을 넘기며 1위에 올랐다. 경기는 수원, 인천은 서구에서 해당 인구가 가장 많았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에다, 거주민 중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더한 수를 가리킨다. 서울의 경우, 거주민 수 대비 지역활동인구 비중은 중구가 가장 컸고 관악구가 가장 작았다. 통계청는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4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발표했다. 특히, '지역활동인구' 비교를 이번에 역대 처음으로 공개했다. 서울지역 25개 구 가운데 지역활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로, 올해 상반기 기준 108만9000명에 달했다. 부산은 16개 구 중 부산진구(31만3000명), 대구는 9개 구 중 달서구(44만7000명), 인천은 10개 구 중 서구(47만5000명)가 지역활동인구 1위를 차지했다. 또 광주는 5개 구 중 광산구(34만6000명), 대전은 5개 구 중 서구(37만7000명), 울산은 5개 구 중 남구(28만6000명)에서 해당 인구가 가장 많았다. 국내 8개 주요 시 가운데 세종에는 행정구역 구(區)가 아직 없다. 도별로는 경기지역 31개 시·군 가운데 수원이 92만4000명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은 원주(30만4000명), 충북은 청주(73만 명), 충남은 천안(58만6000명), 전북은 전주(51만5000명), 전남은 여수(24만6000명), 경북은 포항(43만 명), 경남은 창원(84만5000명), 제주는 제주시(41만9000명)였다. 각 도의 군(郡) 중에는 경기 양평, 강원 홍천, 충북 음성, 충남 홍성, 전북 완주, 전남 무안, 경북 칠곡, 경남 함안에서 각각 지역활동인구가 가 가장 많았다. '15세 이상 거주인구 대비 지역활동인구' 부문에서 서울은 중구(334.6%)가 25개 구 중 비중이 가장 컸다. 관악구가 67.8%로 가장 작았는데, 이 지역의 15세 이상 거주민 수가 46만5000명인 반면 지역활동인구는 31만5000명에 그쳤다. 전국 시·군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큰 지역은 경기 포천(123.0%), 전북 김제(114.6%) 등으로 조사됐다. 비중이 작은 지역은 경기 의정부(79.5%), 전남 순천(87.1%) 등이었다. 군 중에서는 전남 영암(138.7%), 경북 고령(133.7%) 등에서 비중이 높았고, 경북 예천(89.2%), 경기 양평(96.8%) 등에서 낮게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시 지역은 거주지 기준 취업자가 근무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낮고, 군 지역과 특별·광역시 구 지역은 근무지 기준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 취업자보다 많아 지역활동인구 비중이 높았다"고 밝혔다.

2024-08-20 15:09:41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해운대백병원, 소규모 사업장과 함께 ‘핸젤스’ 첫 걸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소규모 사업장 및 단체의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병원의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핸젤스'라는 새로운 기부 제도를 도입했다. 핸젤스는 해운대백병원(Haeundae Paik Hospital)과 천사(Angels)의 합성어로, 일정 규모 이상의 기부를 한 소규모 사업장 및 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현판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핸젤스 제도의 첫 번째 지점은 부산 온누리교회 내 커피숍(CAFE ONNURI)으로, 이곳은 소규모 사업장임에도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이에 해운대백병원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핸젤스 현판을 전달했다. 해운대백병원 김운원 대외교류처장은 "핸젤스 제도를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소규모 사업장과 단체들이 기부에 참여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첫 번째 핸젤스 지점이 된 온누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앞으로도 핸젤스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과 단체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08-20 15:04: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건축상에 ‘보이저 진월’ 등 6곳 선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2024년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 '보이저 진월' ▲주거부문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이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비주거부문 '카페 루브시' ▲주거부문 '일곡 하얀집'과 '장덕동 1231'이 각각 뽑혔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을 공모했으며,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8인의 심사위원회가 1차 판넬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확정했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된 남구 진월동 '보이저 진월'은 푸른길과 인접한 대지의 특성을 활용하고 도보 유동을 통한 접근성을 고려한 열린 배치와 건물 내부공간에 있는 상업시설들을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 상호 작용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주거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힌 동구 운림동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은 대지가 협소하지만 젊은 건축가의 도전과 고민이 작품에 녹아들어 다양한 높이의 시선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공공부문 우수작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공간감을 창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건축상 선정작품 건물에는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시공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www.gfauc.gjfika.org)에도 온라인 전시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앞으로도 광주만의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볼거리가 많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20 15:04:0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경, 제3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운영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29일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 및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3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이하 스스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스스살롱'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2024년 스마트 시티 리빙랩 운영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8월을 맞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 커뮤니티에서는 스마트 시티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당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나아가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협력의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스스살롱에서는 '어서와, EDC는 처음이지'라는 테마로 스마트 빌리지 현장을 투어한다. 특히 에코델타 스마트 빌리지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특화 기술을 파악할 홍보관, 도시 데이터 수집 및 관제 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데이터 센터, 그리고 IoT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 주거공간을 볼 수 있는 체험 세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빌리지 내 어반테크하우스 입주사업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유관 사업에 관해 안내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스마트 시티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열린 장을 만들어 스마트 빌리지 입주·실증 기업 사례 발표, 그리고 사전 신청을 받은 앞으로 입주·실증 희망 스타트업에 한해 PR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참가자 간 그룹별 네트워킹 및 스마트 빌리지 사업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 시티 분야에서의 PoC 및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지난 제1회, 제2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에서 참가자의 사전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행사를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만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제3회 스마트 시티 스타트업 살롱 역시 부산 스타트업 관계자의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콘텐츠를 기획해 참가자 모집 초반부터 뜨거운 성원과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스스살롱 참석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부산창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창경 김윤PM은 "부산 스마트 시티의 구축과 부산 스타트업의 성장이 평행선을 이뤄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각각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에 관해 토론할 건설적인 장이 필요하다"며 "이런 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 부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0 15:03: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