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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피식대학 홍보대사 위촉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늘 8월 29일 제16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가 열리는 서울광장에서 온라인콘텐츠 창작자 피식대학 3인(이용주 외 2)을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피식대학은 '피식대학-피식 쇼'라는 대표적인 콘텐츠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며 단순히 알고리즘의 늪이라고 평가받던 유튜브의 새로운 인식과 가치를 만들어 내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게 평가받는 유튜버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양군과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현재 영양고추 H.O.T Festival 기간까지 맞춰 약 2주간 매일 하나씩, 영양군×피식대학 콘텐츠를 올리며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신박하고 유쾌한 영상들을 만들며 시청자들의 행사 참여 욕구를 끌어올리며, 역대급 홍보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제16회 영양고추 H.O.T Festival 행사 개막 전 개최되며, 피식대학은 앞으로 영양군 지역 특산물 및 축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고추의 고장,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피식대학은 앞으로 '지역 축제·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군 이미지 제고와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영양군은 앞으로 피식대학과 함께 지자체와 유튜버의 전례 없는 콜라보로 지역 홍보에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며, 전국 최초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라며 "피식대학에는 영양군과 협업하여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2024-08-29 10:10: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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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체 제작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 수능 모의평가 실시

경북교육청은 29일 도내 전체 일반계 고등학교와 자율고등학교 126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수험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시험 적응력 향상을 위해 자체 제작한 모의평가 '대박 예감 수능 마중물'을 시행했다. 이번 경북 모의평가는 수능과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 출제 경험이 있는 도내 우수 교사 33명이 직접 문제를 출제했으며, 일반 교사들의 수능 문항 공모를 통해 최신 수능 경향을 반영했다. 국어와 수학 영역으로 구성된 이번 경북 모의평가는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돼 수험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답과 해설지에 출제 의도와 오답 풀이를 상세히 기재해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북지역 교사들이 직접 촬영한 해설 강의를 지원해, 학생들이 문항별 피드백과 보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해설 강의 영상은 시험 종료 후인 16시에 '경북교육청 맛쿨멋쿨TV-GBE 교육 방송'에 탑재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제2회 경북 모의평가를 실시해, 학생들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경북 학생들이 수능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도내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0:09:50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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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문화재단, 국내 최대 규모 ‘중국현대미술’ 시리즈 전시 개최

이랜드문화재단이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위치한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에서 오는 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중국현대미술' 시리즈 전시와 연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랜드갤러리 헤이리'에서는 ▲The Great Neighbors: 중국 거장 3인 전 ▲Dear Neighbors: 중국 화가 12 인 전 ▲HABITAT project: 이랜드갤러리 2평 프로젝트를 시리즈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The Great Neighbors: 중국 거장 3인전'은 '이랜드갤러리 헤이리 A관'에서 선보인다. 이랜드그룹이 중국에 진출한 1990년대부터 인연을 맺은 치우더수, 량취엔, 장바오린 등 현대 수묵 거장 3인 관련 컬렉션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전통적인 수묵화 형식을 탈피해 현대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통해 자신만의 형식을 구축한 거장들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갤러리 헤이리 B관'에서 공개되는 'Dear Neighbors: 중국 화가 12인전'은 중국 현대 및 동시대 회화의 다양한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 'HABITAT project: 이랜드갤러리 2평 프로젝트'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 영 아티스트 10인에게 두 달간 임시 창작 공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개인 작업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운 유학생들에게 유휴 공간인 '이랜드갤러리 헤이리 영화 창작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성장과 발전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랜드문화재단 관계자는 "1990년대부터 이어온 이랜드 그룹의 중국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회고하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고정관념과 편견을 전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기 위해 고민한 중국 미술 작가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2024-08-29 10:08: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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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AI·VR 등 활용한 40여 종 모빌리티 제조신기술 협력사와 공유

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모빌리티 제조신기술을 그룹사와 협력사에 공유,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제1회 'M-SPHERE(엠스피어) 2024'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역이란 뜻의 스피어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는 현대모비스의 첨단 모빌리티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사들과 함께 모빌리티 생태계를 이끌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8일부터 이틀간 열린 전시회에는 현대차와 기아의 생산기술과 구매담당 임직원들을 비롯해 현대위아와 현대트랜시스, 현대케피코 등의 부품계열사와 1~2차 협력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현대모비스는 '엠스피어 2024'에 총 8가지 테마로 42종의 부품제조 신기술을 공개했다. 가상현실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인공지능을 적용한 설비제어, 비전검사를 통합한 품질향상 기술 등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보모터스와 나노팀을 포함한 협력사들도 자체 생산기술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전장부품 등 주력 제품의 생산경쟁력과 스마트팩토리 신기술을 한 데 모아 대규모 전시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분야는 소프트웨어 경쟁력과 함께 AI와 VR을 활용하는 등 고도화된 첨단 생산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생산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의왕연구소를 중심으로 정밀한 부품공정 과정에서 확보한 노하우를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부품계열사와 협력사들과도 이를 공유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생산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통합솔루션부문 성기형 부사장은 "딥러닝과 AI를 활용한 신공법 등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자동화·전문화된 생산기술을 현대차그룹 및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8-29 10:0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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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S&P·무디스로부터 우수한 평가 받아…첫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Moody's)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신용등급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며, 그룹 전체로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에 이은 세 번째다. 두 평가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철강 트레이딩과 발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철강·에너지·식량·바이오소재·구동모터코어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인 점이 평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P의 신용등급 BBB- 이상은 '투자적격등급'을 의미하는데, BBB+는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현대글로비스 등 주요 기업과 동일한 등급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글로벌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해외시장 신인도 및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해외채권 발생 등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또 더 많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과 재무 건전성 강화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국제무대에서 회사의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재무 안정성과 견고한 수익구조를 토대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9 10:0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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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정갈등 우려에 "생명과 건강 앞에서 낄 자리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료개혁 해법을 둔 당정의 엇박자를 '당정갈등'이라고 해석하는 평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절대적으로 우선시해야 할 가치"라며 "그래서 이 앞에서 당정갈등이라는 프레임은 낄 자리 없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만 이런 (저의) 대안 제시에 대해서 당정갈등의 프레임으로 얘기하거나 오도하는 분들도 많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제가 제시한 대안은 제가 처음 말씀드린 정부의 의료개혁이 중요한 과제이고 그 본질과 동력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부연했다. 한 대표가 제시한 절충안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정부가 결정한 대로 최대 1509명 늘리되,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재검토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한 대표는 지난 주말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절충안을 정부 측에 제안했으나,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대통령실은 30일로 예정됐던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을 추석 이후로 연기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간의 갈등이 재점화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왔다. 한 대표는 "지금 의료개혁 상황에 대해선 두 가지 판단이 필요하고 어쩌면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첫째, 대안과 중재가 필요할 정도로 응급실이나 수술실의 상황이 심각하냐는 판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둘째로, 만약 그것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실효적인 대안은 무엇이 있을 것인가냐는 이 두 가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정부당국은 아직 첫번째에 대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저는 국민 여론과 민심을 다양하게 들어본 결과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절충안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동안 이 안 외에도 정부가 다양한 통로와 주체, 상대를 정해두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점도 이 자리에서 밝혀둔다"며 "일각에서 호도하듯이 갑자기 보여주기식으로 공개한 것은 아니다. 그런 호도는 건설적 대안과 논의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4-08-29 09:55: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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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주 7일 배송 반드시 성공하겠다"

타운홀 미팅서 밝혀…"'매일 오네' 소비자·셀러·종사자 모두에게 성장 기회 제공" 상반기 경영실적, 하반기 전망, 미래 비전등 공유…개선 과제 경영에 반영키로 신 대표 "창립 100주년 2030년에 '글로벌 톱10' 진입 힘 모으자…비전 달성 최선"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밝힌 '주 7일 배송'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27일 임직원 4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 7일 배송과 주 5일 근무를 골간으로 한 (가칭)'매일 오네' 서비스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셀러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최근 발표한 '매일 오네' 서비스에 대해 "택배시장의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회사는 물론 대리점과 택배기사들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주 7일 배송의 성공적 안착은 우리 모두의 절박한 과제로, 내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선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전망,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매일 오네 서비스 이외에 각 사업별 미래성장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 TES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도 이어졌다. 신 대표는 "2030년 창립100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선배'라는 후배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CJ대한통운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선 "월드클래스 기술을 기반으로 크기와 중량, 종류에 관계없이 이동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구축해 최고의 공급망 사슬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여러 제안과 개선과제를 모아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체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운 배송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2024-08-29 09:5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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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해야 맛볼 수 있는 '런던베이글'...컬리서 구매하세요

컬리는 베이글 전문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온라인 최초로 마켓컬리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개점 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오픈런 베이글 맛집을 샛별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2021년 안국에서 시작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영국 런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특색 있는 베이글로 SNS에서 입소문이 났다. 이후 도산공원, 제주, 잠실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며 베이글 열풍을 이끌어 왔다. 컬리는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선보이는 만큼,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수개월 간 연구 개발에 힘썼다. 품질의 일관성을 위해 냉동 상태로 상품을 제작, 해동 후에도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컬리만의 샛별배송과 풀콜드체인이 더해져 수도권과 지방, 제주도 고객 모두 동일한 품질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마켓컬리에서 만날 수 있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세트는 총 2종이다. 포테이토 치즈 베이글과 쪽파 베이글 등 매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상품만을 엄선해 베이글 4개입과 6개입으로 구성했다. 쫀득한 베이글과 페어링하기 좋은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시그니처 크림치즈도 함께 담았다. 컬리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온라인 단독 입점을 기념해 대표 캐릭터인 '포그리'를 활용한 오픈런 게임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가장 먼저 온라인 매장에 입장한 고객 30명을 선정해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게임 참여 인증샷을 업로드 한 모든 분들께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한다. 그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은 추가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귀생 컬리 상품마케팅 MD본부장은 "컬리에는 베이글만 50여개가 있을 정도로 베이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특별한 베이커리 경험을 드리고자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 여러 차례 문을 두드렸다"며 "오픈런을 해야 먹을 수 있었던 런베뮤의 베이글을 앞으로는 매장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09:53: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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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티지랩-유한건강생활, 의료용 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추가 계약

인벤티지랩이 유한건강생활과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인 'YC-2104'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중인 가운데, 협력관계 강화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에 체결한 'YC-2104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계약은 지난 공동연구 기간 동안 확보한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및 효능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과 공동 사업화를 위한 양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YC-2104 원료 물질에 대한 연구와 공급을 전담하고, 인벤티지랩은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바탕으로 제제 개발부터 임상용·상업용 제품 생산 과정까지 담당하게 된다. 인벤티지랩은 이미 유한건강생활이 보유한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YC-2104'를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플랫폼인 IVL-드러그플루이딕에 적용해 1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약물로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후보물질 'IVL-5005'을 확보했다. IVL-5005은 칸나비디올(CBD) 주성분이 1개월 동안 안정적인 농도로 혈중으로 방출되며, 뇌전증 동물모델에서도 기존 경구 투여 제제 대비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가 확보됐다. CBD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은 경구로 약물 투여가 어려운 소아뇌전증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오리지널 제품인 재즈 파마의 '에피디올렉스'의 일본 허가를 위한 임상3상 시험이 실패함에 따라, 신규 CBD 제제에 대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공동연구 기간 동안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단계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확장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CBD 관련 시장은 2028년까지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의료용 대마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6년에 약 4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29 09:52: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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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보험사 시그나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처방 확대 박차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이하 시그나)'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에 대한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그나 가입자에 대한 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짐펜트라 처방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그나는 미국 보험 업계에서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대형 기업으로 약 1610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함께 시그나 그룹에 속해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보험사, PBM, 전문약국 및 의약품구매대행사(GPO) 등을 하나의 그룹에서 통합 운영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시그나 그룹은 산하에 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를 비롯해 PBM으로는 ESI, 전문약국에 아크레도(Accredo) 등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의료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 짐펜트라 미국 출시 5개월여 만에 3대 PBM과 등재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굴지의 대형 보험사와도 등재 계약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시그나를 비롯한 다수의 보험사 및 전국형-지역형 PBM 등 총 26개 처방집에 짐펜트라 등재를 완료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커버리지로 환산할 경우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75%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커버리지 확보를 넘어 짐펜트라의 실제 처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료진 및 환자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출시 2년 차인 2025년까지 짐펜트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최소 15%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 프랜신 갈란테(Francine Galante) 마켓 액세스 총괄 책임자는 "셀트리온은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그나 및 ESI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사 및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29 09:49:3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