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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한산에 IoT 센서 설치...산악 안전사고 선제 대응

서울시는 산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북한산 국립공원 내 130개 국가지점번호에 첨단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생한 산악 사고 8706건 중 1295건이 서울에서 벌어졌다. 이는 전체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2위 수준이다. 이에 시는 수도권 유일의 국립공원인 북한산에 산악 사고 예방을 위한 IoT 센서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9월부터 시는 ▲ IoT 센서 설치 및 네트워크 구축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시범 테스트 운영에 나선다. 올 12월 말부터 시민 안전에 IoT 센서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IoT 센서 장비는 GPS, 자이로, 온도, 습도, 오디오 센서 등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국가지점번호판의 상태, 주변 기후 환경 변화 등을 수시로 감지하고 데이터화한다. 시는 수집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국가지점번호판의 관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국가지점번호는 주소가 없는 산, 강, 해양을 가로·세로 10m 간격으로 나눠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한 위치 번호로, 신속한 위치 안내와 인명 구조에 사용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의 즉각적인 유지 보수가 가능해져 긴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또 등산로의 결빙 가능성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 예측, 비정상적 등산 행위·조난 상황의 신속한 감지 등 종합적인 안전 정보 제공도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시는 산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돼 등산객 안전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진영 디지털도시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30 10:03:4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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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등 관심사는? 20대 일자리, 30대 주거, 40대 이상 건강

서울시민이 연령대별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일까. 서울시가 연령·성별·관심사별 맞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시즌2'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0대는 '학습·체험', 20대는 '일자리', 30대는 '주거'와 '출산', 40대는 '건강', 50대는 '인생 2모작'과 '건강', 60대는 '건강' 관련 정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한 달간 '2024 슬기로운 서울생활 시즌2-서울을 누리세요'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23만명이 일상에 필요한 정책과 상황별 필요 정보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에서 관심을 보인 정책들을 살펴보면, 10대는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울런', 다양한 유형의 도서를 접하고 대여할 수 있는 '서울도서관'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 20대는 취업에 도움을 주는 '청년취업사관학교'와 '청년일자리센터', 주거비 지원을 위한 '청년월세 지원', '청년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일자리와 주거비 지원 정보를 가장 많이 확인했다. 30대는 성별에 따라 관심을 두는 정책이 달랐다. 남성은 '전월세안심계약도움', '전월세종합 지원센터' 등 주거 지원 정책과 '아이돌봄', '서울엄마아빠택시'와 같은 보육 정책을 주로 찾았다. 여성은 '임산부 교통비 지원',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를 포함한 출산 정책과 '전월세안심계약도움' 등 주거 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40대의 관심사는 '건강', '일자리' 정책이 주를 이뤘고, 그 중 '손목닥터9988'이 큰 호응을 끌었다. 50대는 '서울런4050', '서울시민대학', '보람일자리'처럼 인생 2모작 준비에 도움을 주는 정책을 가장 많이 찾았다. 또 '손목닥터9988', '대사증후군 오락프로젝트' 등 건강 지원 정책도 인기를 끌었다. 60대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건강동행'과 같은 건강 지원 정책을 주로 찾았다. '2024 슬기로운 서울 생활'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만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이벤트다. 시민들이 생활에 도움되는 정책을 몰라서 이용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쉽게 소개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서울시 주요 정책을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09:48: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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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의정활동 펼칠 것"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본회의장 의장 단상 높이가 1991년 개원 후 33년 만에 처음으로 낮아졌다. 시의장의 높은 권위를 상징하는 듯한 기존 의장 단상은 바닥 기준으로 90cm 높이로 설치되었지만 이번 휴회기간 중 40cm가량 낮아진 50cm 높이로 새단장 되었다. 이는 제9대 후반기 이상복 의장이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언급했던 부분으로 "현재 지난친 높이의 의장단상은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까지 낮춰 보는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이라며, "이에 의장단상을 기술적으로 낮출 수 있는 높이까지 최대한 낮춰 시민 및 동료의원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에서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더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편하고 안전하게 오르내릴수 있는 높이로 발언대 양쪽 경사로 높이도 낮췄다. 이상복 의장은 "의장석을 낮춘 의미는 시민들과 동료의원들한테 의장인 저 자신부터 낮추겠다는 의미로 보시면 된다."라며, "앞으로 시의회 의장으로서 독단적인 결정과 선택을 지양하고 오산시민과 동료 의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7회 오산시의회임시회가 개회될 예정이다.

2024-08-30 09:4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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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주민 1,400여 명 참여

경기도가 지난 29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한 제13회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가 1,4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문화프로그램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2009년 '주민자치 문화(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 것으로 시작해 올해로 13번째를 맞았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30개 시·군의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동아리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 일반 도민 등 1,400여 명이 한 데 모여 한국무용, 방송댄스, 퓨전음악,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프로그램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한국무용을 선보인 시흥시 정왕3동 춤사랑무용단 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용인시 중앙동 루나밸리 팀, 우수상은 여주시 세종대왕면 새미 윈드와 자연의 울림 팀, 평택시 송탄동 송탄풍물단 팀, 안양시 안양3동 소리누리 팀 총 3개 팀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수원시 망포2동 웃따나 팀 등 2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비롯해 대상 700만 원, 최우수상 500만 원, 우수상 각 300만 원 등 총 2,1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우수사업비는 각 시․군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는 수상한 시군 중 상위 5개 시군을 오는 10월 초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하는 전국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참가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민선8기 경기도에서는 지역주민이 주민자치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 중"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30 09:40: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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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글과 함께 구글클라우드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과정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구글클라우드와 협력해 8월 30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구글클라우드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클라우드 기술 및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20명을 선발했다. 교육 시간은 총 288시간이며, 온라인 교육 200시간과 오프라인 교육 88시간으로 구성된다. 현장 강의는 양재역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구글클라우드 공인교육과 교육에 활용되는 구글클라우드 플랫폼은 모두 전액 무료이다. 구글클라우드는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나 분석을 도와주며, 머닝러신(데이터를 학습하고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 분야)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구글이 제공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서비스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해와 활용 ▲구글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 실습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트렌드 분석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구글클라우드 파트너사 네트워킹데이 ▲1:1 취업클리닉 ▲구글코리아 오피스투어 등을 통해 현업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으며, 실제 구글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 팀 프로젝트를 맡아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AI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좋은 사례"라면서 "경기도 AI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09:40: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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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물고기 생명의 길' 어도 사진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가 오는 9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제7회 어도(魚道) 사진·숏폼 공모전' 작품을 접수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어도란 강과 하천에 물의 흐름을 막는 댐, 수중보와 같은 구조물에 물고기 등 수산생물이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를 말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의 강과 하천에 설치된 아름다운 어도 및 어도의 중요성이 부각된 장면을 사진 또는 60초 이내 짧은 영상(숏폼)으로 촬영·제작해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www.fishway.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엔 숏폼 분야를 신설했다. 사진 분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반 카메라로 찍은 사진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의 주제 부합성, 작품성, 홍보활용도 등을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입선 15점 등 총 24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 작품은 어도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 등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도는 수산자원 조성의 기초이자,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명소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어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09:36:32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