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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中企 우수 특허 활용폭 넓힌다

기술보증기금이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이를 통해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기술의 사장을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 기회를 넓힌다. 16일 기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우수 특허를 새로운 활용처로 연계해 기술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파산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했다. 이를 위해 기보는 회생법원으로부터 특허 매각을 위탁받아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를 수행하고 있다. 기보는 올해 서울회생법원과 협력해 시범사업을 포함한 두 차례의 특허 매각을 진행하고 소멸 위기에 놓였던 55건의 특허 중 25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는 개방형 혁신의 기회를 확대하고 파산채권자에게는 변제금 확충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파산기업의 특허 매각을 활성화하기 위해 수원·부산회생법원으로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각 대상 특허 직접 수집 ▲매각 대상 특허 선정 기준 명확화 ▲공개경쟁입찰 방식 도입을 통한 공정성 강화 ▲중개 수수료 인하(15%p→10%p)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보 이상창 이사는 "기보는 기술거래 선도기관으로서 파산으로 인해 사장될 위기에 놓인 우수 특허기술이 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중심으로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거래 시장 활성화와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현재 '제3차 파산기업 보유특허 매각사업'을 공고하고, 총 68건의 특허 매각을 추진 중이다. 매수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6 06:37: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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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이달 말까지 'AUTUMN PROMOTION' 기획전 펼쳐

에이스침대가 가을을 맞아 침실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UTUMN PROMOTION' 기획전을 에이스침대몰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6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에이스침대몰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며 맞춤형 제안으로 엄선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인용 침대 5종의 경우 높은 공간 효율성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1인 가구에게 안성맞춤인 '오마죠(OMAGGIO)',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한 'BMA1119', 그리고 'BMA1086', 'BRA1441', 'IRINA'로 구성됐다. 2인용 침대 5종의 경우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은 TVCF 제품 '플로라(FLORA)', 헤드보드 내 LED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루체-III(LUCE-III)', 백조 날개 형상의 로맨틱 침대 '아르노-II(ARNO-II)', 그리고 '라노떼(LANOTTE)', '오피모-II(OPIMO-II)' 등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라인업으로 준비했다. 가을을 맞아 풍성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규 회원 할인 쿠폰 및 행사 제품 할인 쿠폰 등의 폭넓은 혜택이 지원되며, 특히 1인용 자녀 베스트 침대 5종 구매 시 금액에 따라 신세계 상품권 2만~3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인용 침대 베스트 5종 2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고급 침구인 SESA 차렵이불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일교차 변화와 함께 조금씩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분들이 보다 아늑하면서도 포근한 침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에이스침대가 엄선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합리적인 기회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6 05:38: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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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이모션 시리즈·어센트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이모션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어센트'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무총리상(금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16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모션 시리즈'는 높이를 690~1120mm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높이를 올릴수록 책상이 사용자쪽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인체 친화적 구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모션 시리즈에는 신개념 공간 구획 시스템 '스파인'이 적용돼 있어 여러 개의 모션데스크와 사이드 테이블 등을 연결해 다양한 사무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모션데스크 전원 공급에 필요한 전선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숨길 수 있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어센트'는 목 부분의 곡선을 반영한 유선형의 헤드레스트와 허리를 받쳐주는 곡선형의 브릿지 구조로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구현했다.헤드레스트·좌판의 조절 기능과 허리를 지지해주는 '액티브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돼 있어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리바트의 '오아 시리즈'와 'K-아일랜드 키친'도 '위너(Winner)'로 선정돼 GD 마크를 받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능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6 04:37: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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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분기 역대급 분기 실적 …영업이익 381억 원

풀무원이 올해 3분기 8884억 원의 매출과 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4.4% 증가했다.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 2조 5210억 원, 영업이익 689억 원을 올리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식품사업의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 부문의 안정적 확장, 해외사업에서의 신규 매출 창출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국내 식품제조유통 부문은 식물성 지향 제품과 실온·HMR 신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이 4254억 원(전년 대비 +5.5%), 영업이익이 288억 원(+16.7%)을 기록했다. B2B 사업도 어린이집·학교 등 기존 채널의 성장과 신규 채널 확보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성장이 두드러졌다. 식품서비스유통 부문은 신규 사업장 안정화와 공항·휴게소 채널 회복으로 매출이 2610억 원(+8.5%), 영업이익은 148억 원(+42.2%)으로 큰 폭 성장했다. 해외사업은 미국과 중국 법인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법인은 두부 제품 신규 매출처 확보 및 면류 B2B 공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5.9% 증가했다. 중국법인은 회원제 채널 성장과 냉동김밥·면류 등 냉동 카테고리 호조로 매출이 23.7% 늘었다. 해외 부문 전체 매출은 17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풀무원은 4분기에도 신제품 효과와 단체급식·해외사업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국내·해외·서비스 부문의 균형 성장으로 최대 실적을 냈다"며 "미국 신규 매출처 확대와 중국 K-푸드 냉동 제품군 강화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5 19:2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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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9.4억원 흑자전환

축산물 유통 플랫폼 미트박스글로벌이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미트박스글로벌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15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반기 소비가 활성화 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고,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상반기에 일시적으로 반영되었던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흑자전환에 성공함과 동시에 분기 기준 최대 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392억원,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이다. 축산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의 특성상 하반기 계절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3분기부터 정육점과 식자재 유통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미트박스글로벌 실적 개선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우 판매 확대를 위해 주문 시간 연장 등 물류적 개선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GMV(Gross Merchandise Value, 총거래액) 역시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 3분기까지 누계 GMV가 약 1조 24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플랫폼 내 거래 규모 및 활성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트박스글로벌 관계자는 "미트박스 플랫폼을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자영업자 및 유통사 대상 B2B 거래를 확대해 온 결과 고객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며,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유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육마트 및 미트매치대부를 통해 신사업 활성화에도 주력하고 서비스 확대를 도모해 신규 매출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4:0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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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1000만 잔 돌파…프리미엄 생맥주 시장 입지 공고화

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의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잔을 돌파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은 색다른 맥주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거품의 생맥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한맥 생맥주 취급 업소는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 6300여 개 업장에서 판매 중이다. 성과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生)'에 적용된 차별화된 디스펜서 설계와 전용 잔 기술로 구현한 부드러운 음용감 그리고 한맥의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 등 체계적인 품질 관리 프로그램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맥은 2024년 3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생맥주 디스펜서는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해 미세하고 밀도 높은 거품을 형성하도록 설계했고, 내부에 미세한 양각을 새긴 전용잔의 '누클리에이션 사이트(nucleation site)' 기술을 통해 거품이 잔 위로 자연스럽게 차오르도록 했다. 한맥은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생맥주 품질 관리 우수 업소 인증 제도인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스무스 마스터(Smooth Master)'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최상의 생맥주 음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매장의 생맥주 관리 상태, 거품 품질, 맛, 서비스 등 총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작년 12월 1호점(라무진 광주첨단점)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기준 전국의 18곳이 스무스 마스터 인증을 획득했다. 한맥은 2026년까지 40호점으로 확대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며 프리미엄 생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맥의 우수한 품질은 유수의 국제 품평회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맥은 '2025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5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해 주류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3스타를 3년 연속 획득한 제품에만 주어지는 특별상인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를 함께 수상하며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브랜드가 쌓아온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 행사 후원과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한맥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맥은 '부드러운 생맥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부스 운영하는 등 소비자 대상 제품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1:3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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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복귀 앞둔 백종원…더본코리아, 주가 반등하나?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각종 논란과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로 예정된 백 대표의 방송 복귀가 주가 반등의 불씨가 될지 주목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전날 2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대비 750원(2.82%)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6일 상장 첫날 종가(5만1400원)와 비교하면 반 토막 난 가격이다. 공모가(3만4000원) 대비로도 약 25% 낮다. 상장 직후 한때 주가가 90% 가까이 치솟았던 점을 감안하면 낙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주가 부진의 배경으로는 백 대표를 둘러싼 잇단 잡음이 꼽힌다. 올해 초 '빽햄' 선물세트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실내 고압가스 조리, 원산지 표기 오류, 블랙리스트 의혹까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렸다. 백 대표가 지난 5월 직접 사과하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경영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상장 6개월이 지나면서 오버행 물량 부담이 다시 불거져 주가를 압박했다. 실적 악화도 발목을 잡았다. 더본코리아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2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9월 초에는 주가가 장중 2만3750원까지 밀리며 상장 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전날 공개된 3분기 실적 역시 매출액 874억원으로 30% 넘게 줄었고, 영업손실 44억원을 기록하는 등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 대표가 약 6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는 오는 17일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를 첫 방송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4월 방영이 검토됐으나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예정대로 방영되면 백 대표의 방송 복귀는 약 6개월 만이다. 더본코리아가 상장 당시 흥행을 이끌었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도 다음 달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백 대표가 방송 복귀를 계기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한다면 더본코리아 브랜드에 대한 소비심리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실적 회복과 맞물려 주가 반등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방송 복귀를 두고 비난의 눈초리도 이어지고 있다.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 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신사옥 앞에서 백 대표 방송 복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백 대표가 방송을 통해 쌓은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무리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점주들이 과밀 출점과 매출 악화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방송 복귀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2025-11-15 11:25: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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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25 K-SUUL AWARD' 심사위원으로 참여

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25 K-SUL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 진출을 돕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코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다른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과 함께 수출 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의 일원으로 국세청 내부 심사단과 함께 출품 주류의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심사에는 총 175개 중소기업의 366개의 주류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탁·약·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로 구성된 각 부문에서 전문가 서류심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각 10종의 제품씩 총 40개의 제품을 1차 선발했다. 이어 1차 선발된 4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한 국민 심사단 40명과 주류 전문가, 수출 실무자, 국세청 출입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40명을 포함한 약 80여명의 심사단이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통해 각 부문별 5종씩 총 20종의 제품을 2차 선발했고, 제품 설명, 디자인 등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총 12개의 우수 주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2종의 우수 주류는 12월초 개최 예정인 '2025 K-SUUL AWARD'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최종국세청 인증마크와 함께 국내 대형 유통사의 해외 매장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 주류 박람회에서 운영 될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바이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SUUL'의 세계화와 주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K-SUUL AWARD'에 미력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당사도 국세청과 함께 'K-SUUL'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류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5 11:1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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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분기 호실적…영업이익 전년대비 50% 늘어

삼양식품이 어려운 대외여건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불닭볶음면의 탄탄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공장증설과 전략적 관세 대응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 삼양식품은 3분기(7월~9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320억원, 영업이익 130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0% 늘었다. 3분기 실적을 이끈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5105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2024년부터 매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1%까지 확대됐다.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는 3분기 전년 대비 59% 증가한 1억 1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의 매출은 56% 성장한 9억 5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밀양2공장 가동과 미국 상호관세에의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삼양식품은 증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 해외 수요 증가세를 뒷받침하며 관세 여파를 최소화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309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으로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했다. 누적 영업이익(3849억원)은 지난해 연간 실적(3446억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 호조세와 전략적 관세 대응, 고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관세 등 불확실성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고 밀양2공장 가동률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수출 확대에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1-15 11:13: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