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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SG경영 실천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체결

KB증권은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KB증권 장승호 경영기획본부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친환경 재활용 기술의 개선을 위한 연구, 기술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부 설립허가 비영리공익법인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모니터 250여대, PC 30여대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KB증권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자원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제품들은 '폐기물관리법'을 준수해 소재별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진행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처리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한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버려지는 전자제품을 재활용하여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좋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자원순환을 통한 효과적인 친환경 사업들을 다양하게 진행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제주도 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낙상방지 안전바를 만드는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했다. 폐플라스틱에서 새롭게 업사이클링(새활용)된 안전바는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제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무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2023-06-23 18:21:0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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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삼일PwC는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동비즈니스센터 주관으로 7월12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내달 11일까지 사전 등록하는 신청자에 한해 접속 경로를 당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삼일PwC 관계자는 "최근 많은 국내 기업들이 사우디의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가 한국의 주요 기업들에 대규모 투자를 발표하는 등 '제2의 중동붐'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중동 관련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중동 시장으로 진출하거나 중동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중동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이해, 주요 고객인 국부펀드에 대한 이해, 예상되는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준비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삼일PwC의 중동 지역 전문가, 그리고 중동 현지 PwC의 전문가들이 △중동 시장의 특징 및 한국 기업들을 위한 시사점 △중동 시장의 기회와 우리 기업들의 진출 동향, 중동 합작투자의 이해와 체크리스트 △중동 주요 국부펀드의 최근 동향 및 한국에 대한 투자 사례 △중동 투자 시 세무 고려사항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유상수 삼일PwC 마켓 리더는 "중동 지역은 가능성이 무한하고 유동성이 높은 시장인 만큼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하고 리스크도 큰 것이 사실이다. 중동 비즈니스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이번 세미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3 18:03: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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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일본엔선물' 순자산 6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엔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엔선물 ETF' 순자산은 609억원이다. 원·엔간 환율을 기초로 '엔선물 지수'를 추종하는 해당 ETF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엔화 연계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일본 증시가 3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엔화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엔화 투자 수요가 급증하자 'TIGER 일본엔선물 ETF'의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연초 이후 22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487억원이다. 엔화 가격이 80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급락한 이달의 경우 현재까지 개인 순매수 415억원이 몰렸다. 지난해 전체 개인 순매수 규모가 157억원에 그친 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TIGER 일본엔선물 ETF 투자는 위탁증거금이나 별도의 파생계좌없이 엔선물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ETF는 선물과 달리 만기가 존재하지 않아 선물 투자 시 투자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롤오버(Roll-over)의 불편함이 없다. 엔화 환전과 달리 별도의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주식처럼 소액으로 간편하게 매매 가능하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엔 환율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일본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입장을 밝히면서 엔테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에서 직접 엔화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ETF인 'TIGER 일본엔선물 ETF'가 엔테크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3 17:56: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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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 활동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모아모아해피(모아 More Happy!)'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공자 어르신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보훈원 어르신들에게 휠체어 및 안전 지팡이를 기부한다. 보건복지부 승인 비(非)영리법인인 해피기버를 통해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보훈공단 보훈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양로 보호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100여 분의 국가유공자가 입소해 있다. 이번 활동을 지원하는 '모아모아해피'는 2004년 시작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이 해당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월급에서 만원 미만의 끝자리가 자동으로 공제되고 임직원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현재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매달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올바른 사회 공헌 문화 정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3 17:56:1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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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 만기투자형 제5호[채권]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신한 만기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5호[채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 만기투자형 제5호[채권]는 펀드 만기와 편입할 채권의 만기를 최대한 1.5년 수준에 맞춰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한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시장금리 변동에 상관없이 은행 예금 등 확정금리 상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이 펀드는 신용평가등급이 A0이상인 채권에 분산 투자하면서 펀드 순자산의 50% 이상을 AA0등급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여 안정성을 확보했다. KIS자산평가가 6월 21일자 기준으로 공시한 A0등급 1.5년물 채권 금리는 4.97%(AA0등급은 4.17%)에 달한다. 신한 만기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5호[채권]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KB증권 등에서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연준·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며 "금리 인상 마무리 단계에서 예금 금리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만기투자형 펀드를 안정성향 개인투자자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 기업 대상 예금 등 만기자금의 대안상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3-06-23 17:56: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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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악어 목격담' 이후 열흘 수색..."수달을 악어로 잘못 봤을 가능성"

환경부는 국내 '악어 목격담'과 관련해 현장 수색을 실시한 결과 악어 서식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경북 영주 내성천·무섬교 인근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동물을 봤다며 신고·접수된 사건이다.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열흘간 해당 지역을 수색했다. 영주 문수면 내 무섬교를 비롯해 내성천 상류(영주댐)~하류(낙동강유입지점) 등 총 54㎞ 구간이다. 파충류 전문가의 정밀조사와 드론를 활용한 주·야간 수색이 실시됐다. 무인센서카메라 5대도 설치됐다. 환경부는 "악어 흔적은 없었다"며 "수달과 고라니, 너구리 등의 서식흔적만 확인됐다"고 했다. 환경부는 또 "일정 이격 거리에서는 수달을 악어로 오인할 가능성도 있다"라는 한성용 한국수달연구센터 센터장의 견해를 전했다. 이 연구센터에 따르면 내성천 무섬교 일대에 4∼7마리의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환경부는 "악어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무인센서카메라를 활용한 감시는 향후 1~2주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주시도 현장에 출입통제 담당 인력을 계속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신고전화(054-634-3100)도 개설됐다.

2023-06-23 15:59:56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