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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기준금리 두번 더 올린다…카드업계 '곡소리'

카드업계의 수익성 확대에 먹구름이 낀 모습이다. 미(美) 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두 차례 더 단행할 것을 시사해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채권시장 경색이 찾아오면 하반기 카드사의 조달 비용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 시각)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예고했다. 미국 현지 인플레이션(물가인상)이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목표치인 2%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추가 인하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다. 현재 한미 기준금리 격차는 1.75%포인트(p)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은 물론 전문가들 또한 미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한국 또한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금리격차가 벌어지면 환율상승은 물론 자금유출 가능성까지 높아진다. 기준금리 인상 수순을 밟으면 또다시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에 한파가 찾아올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여전채의 경우 은행채 및 공사채보다 선호도가 떨어진다. 금리 인상 속도가 상대적으로 가파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여전채(AA+,3년물) 금리 상단은 연 6.1%까지 상승한 바 있다. 문제는 스프레드(가산금리) 확대다. 지난해 은행권이 자금을 흡수하는 '역머니무브'현상이 발생했다. 자본시장에 '돈줄'이 마르면서 여전채 스프레드는 1.50%포인트(p)까지 확대된 바 있다. 통상 스프레드는 채권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한다. 발행 채권의 투자자가 감소하면 높은 스프레드를 통해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통상 여전채 스프레드는 30~40bp(1bp=0.01%p) 사이를 적절한 값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와 마찬가지로 기준 금리 인상에 따라 또 한 번 경색이 올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했다. 이달 시장금리 인상에 따라 여전채 금리 또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달 초 여전채 금리는 연 4.11%로 출발했으나 지난 24일 기준 연 4.25%로 0.14%p 올랐다. 다만 스프레드의 경우 0.38~0.41%p 사이에 등락을 반복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고신용 차주 대상 금융상품 판매 확대와 동시에 채권관리에 몰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채권금리는 환급리스크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연체율을 낮추는 게 최우선 과제라는 지적이다. 특히 카드사 중 'AA+'등급 미만의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 연체율을 진정이 시급하다. 이를 위해 올해 신용카드사는 '프리미엄 카드'를 앞다퉈 출시했다. 구매력과 경제력이 높은 소비자를 유치해 '신용판매 수익'과 '고신용 차주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프리미엄카드란 연회비 30만~70만원 사이의 신용카드다. 일반적인 신용카드 대비 높은 연회비를 부담하지만, 강력한 혜택을 자랑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들 또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을 것"이라며 "현 상황에서는 연체율을 낮추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5 10:39:4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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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농협손보·롯데손보

삼성화재가 장마철을 대비해 소비자들에게 빗길 안전 운전 요령을 공유했다. ◆ 20% 감속운전, 안전거리 1.5배 확보 삼성화재는 비 오는 날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0.3% 높아지며 교통사고 치사율은 평소 대비 4.3배에 상승한다고 25일 밝혔다. 빗길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20% 이상 감속 ▲안전거리 1.5배 확보 ▲적정 타이어공기압을 확인 ▲전조등 켜기 등이 필수다. 하천변 주차장, 저지대, 계곡이나 농로 등에 주차한은 것 또한 삼가야 한다. 다만 주차가 불가피하다면 차량 앞면을 출구 방향으로 향해야한다. 위급 상황에서 빠른 대처는 물론 곧바로 견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량이 침수됐다면 곧바로 시동을 꺼야 한다. 아울러 사전에 숙지 후 보닛을 열어 베터리 케이블을 분리하고 견인차를 불러야 한다고 충고했다. 선루프 개방 여부도 중요하다. 자동차 창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빗물이 들어가 발생한 손해는 침수피해로 취급하지 않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자동차 침수 피해를 보상받고 싶다면 '차량단독사고 손해보상특약'을 꼭 가입해야한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수확철 자매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충남 서산시 뱅길이 마을 방문 NH농협손해보험은 헤아림 봉사단을 필두로 충청남도 서산시 뱅길이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에는 강필규 경영기획 부문 부사장 등을 비롯해 헤아림봉사단 30명이 참석했다. 이어 감자, 양파 수확, 마늘대 자르기 등을 실시했으며 건강선물세트 50개를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강 부사장은 "올해 냉해피해,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일손 돕기를 통해 작은 보탬을 주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롯데손해보험의 전자제품 보증기간 연장(EW) 보험이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세웠다. ◆ 무상보증기간 종료 후에도 고장·수리비용 보장 롯데손해보험은 EW보험서비스가 출시 2년 6개월만에 8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EW보험은 제조사 및 판매사가 제공하는 무상보증기간 종료 이후에도 제품 고장수리 비용을 보장한다. '안심케어'와 '생활파워케어' 등은 가입절차 청구방식을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EW보험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제휴처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제품군과 가입대상을 확대,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EW보험의 성공 DNA를 로봇전문보험, 레저투데이보험, 원라운딩골프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 확대 이식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5 10:35:4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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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삼성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삼성카드가 하이패스 전용 카드를 출시했다. ◆ 실물 카드 없이도 유료도로 통행 삼성카드는 '카페이'를 활용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삼성 iD e 하이-패스(hi-pass 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패스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인 카페이에서만 제공한다. 실물 카드 없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카드제작 및 배송 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현재 '디 올 뉴 그랜저', '디 올 뉴 코나', 기아 'EV9'차량에서 사용 가능하다. 향후 e하이패스가 탑재된 차량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지속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고객을 위한 서비스 출시했다. ◆호텔 라운지 및 다이닝 혜택 NH농협카드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위(U)' 시리즈 카드 고객을 위한 '클럽 위(CLUB U)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프리미엄 라인업 카드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호 업종 및 가맹점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다음 해 3월 31일까지 상시 이벤트 형태로 전월실적 30만원 충족 시 제공한다. 서비스는 총 네 가지다. ▲전국 특급호텔 라운지 무료음료 1잔 ▲전국 특급호텔 베이커리·다이닝 최대 3만원 현장할인 ▲백미당 무료음료 혹은 아이스크림 1개 ▲전국 골프장 커피 4인권 50% 할인 등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해당 서비스 중 1개 이상 이용 시, 백미당 아이스크림 모바일쿠폰 1개를 추가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여가, 여행 등 레저 업종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카드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적합한 신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한 우편명세서를 도입했다. ◆ 신한금융그룹 친환경 경영 가속화 신한카드는 소비자에게 발송하는 우편명세서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생용지는 일반 천연펄프로 만드는 종이에 비해 나무 사용량이 40% 줄어든다. 에너지와 물 등의 자원은 20% 절약하며 탄소배출량도 15% 감소한다는 설명이다. 매월 100만장의 우편명세서를 친환경 재생용지로 전환한다면, 연간 480그루의 나무를 살리고 약 5.4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다. 체크카드 명세서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신용카드 명세서 발송 분까지 교체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명세서를 확대하고 '신한플레이 전자문서' 등을 통해 아파트관리비, 세금 등 각종 종이 고지서를 전자문서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5 10:34:4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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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직장인이 선호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는?

올 하반기에 서울 3대 업무지구인 도심권역. 여의도권역. 강남권역 일대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이들 지역은 최근 5년새 아파트 분양이 극히 적었던 곳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선호할 만한 직주근접형 주거라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다. 출퇴근 시간이 짧고, 여가 시간이 많아지는 이유에서다.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25일 "직장인들의 출퇴근 스트레스는 이사까지 고려할 만큼 영향을 끼쳐 직주근접 환경의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다"면서 "특히 서울은 신규공급이 쉽지 않기 때문에 직주근접 환경의 단지들의 희소성은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단지들을 살펴보면 먼저 도심권역 업무지구와 인접한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라그란데' 3069가구 중 52~114㎡ 9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신이문역을 이용해 시청 및 도심권역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이동도 수월하다. 롯데건설은 이달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761가구 중 51·59㎡ 1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SK에코플랜트는 오는 7월 성동구 용답동에서 '청계 SK VIEW(뷰)' 396가구 중 59㎡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 더블 역세권으로 도심권역과 강남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강남업무지구와 인접한 강남구 청담동에서는 롯데건설이 '청담르엘'을 시장에 선보인다. 49~235㎡ 1261가구다. 이 중 조합분을 제외한 17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밖에 대정이앤씨가 이달 강동구 둔촌동에서 '둔촌 현대수린나'66~84㎡, 34가구를 분양한다.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점이 특징이며, 후분양 아파트로 지어진다. DL이앤씨가 오는 8월 강동구 천호동에서는 천호 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여의도권역과 가까운 영등포구에서는 영등포 센트럴 푸르지오 위브가 분양을 준비중에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25 10:33:3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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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5주째 오름세...매수심리 16주 연속 상승

최근 급매 소진 이후에도 일부 선호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규제 완화와 금리 안정 효과로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5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수급지수는 16주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해 7월 넷째 주 이후 약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5주 연속 오름세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노원구(-0.03%→0.06%)가 중계동 선호 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 전환했다. 종로구(-0.02%→0.00%)는 하락을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서북권에선 마포구(0.01%→0.09%)가 공덕·도화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주 하락세를 기록한 서대문구(-0.04%→0.00%)는 혼조세 보이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28%→0.29%)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강남구(0.11%→0.16%)는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서초구(0.16%→0.10%)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선호단지 위주로 매물·거래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매수·매도 희망가격 격차가 유지되고 매물적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등 지역·단지별로 국지적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6주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4.8로 전주(84.6)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계속 회복하는 모양새다.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집을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인 기준선 100 아래에 머물러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상승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최근 호가 상승, 비수기 등으로 거래 증가 속도가 부진해졌고, 매수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치는 대출금리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이자 상환 부담이나 역전세 이슈로 집을 내놓는 집주인들이 늘어나면 매물 증가 및 적체 가능성이 높은 외곽 지역에서 아파트값 하방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5 10:31:3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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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넷째 주 전국 4548가구

6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사전청약 포함) 총 4548가구(일반분양 391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3단지2차(사전청약), 경기 화성시 신동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인천 서구 불로동 '호반써밋인천검단', 충남 아산시 모종동 '힐스테이트모종블랑루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대전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디아이엘' 등 7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경기 화성시 신동 동탄2신도시 A56블록에서 'e편한세상동탄파크아너스' 2회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동, 800가구 규모의 단지를 2회에 나눠 분양하며 지난 1회차(437가구)에 이어 전용면적 99·115㎡ 363가구를 2회차에 분양한다. 단지는 신도시 내에 위치했다. 주변에는 초·중·고교 교육시설은 물론 공원, 상가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동탄역을 중심으로 GTX-A(2024년 예정) 노선과 동탄도시철도(트램), 동탄인덕원선 등이 예정돼 있어 주변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 일원에 위치한 숭어리샘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둔산자이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12개동, 총 1974가구 중 전용면적 59~145㎡, 13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1호선 탄방역 역세권이다. KTX 서대전역과 대전역 등의 광역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다양한 공공기관과 공원, 병원,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 환경이 우수하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5 10:30:3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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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파월 효과…BTC, 1주일 새 15% 급등 연중 최고가

비트코인이 일주일 사이 15% 넘게 급등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블랙록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신청과 파월의장의 발언이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주일 사이 15.18% 급등하면서 3만달러 복귀에 성공했다. 국내거래소에서는 40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한때 3만1412달러(4114만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4월 기록한 연중 최고가(3만1013달러)를 뛰어 넘었다.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비트코인의 연초 이후 누적 상승률은 85%에 달한다. 비트코인은 지난 4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여파로 기존 화폐의 대안으로 부각되면서 3만1000달러까지 급등한 후 2만5000달러까지 하락 후 두 달여 만에 3만 달러를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상승원인으로 블랙록의 현물 ETF 상장신청을 꼽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최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다. 비트코인 현물ETF는 운용사가 직접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구조이라, SEC가 블랙록의 신청을 승인할 경우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SEC는 그동안 시장 조작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을 모두 반려했고, 선물 비트코인 ETF만 승인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비트코인 현물 ETF가 통과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블랙록은 신청서에서 현물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의 감시를 나스닥과 공유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즉, 나스닥이 구매자, 판매자 및 가격에 대한 기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 조작 위험이 낮다는 것이다.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하자 위즈덤 트리, 인베스코 등의 업체들도 현물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다. 또한 제롬 파월 의장이 비트코인 잠재력을 인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출석해 "가상화폐가 화폐로서의 지위를 가진 것처럼 보인다"며 "우리는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화폐의 한 형태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파월 의장이 가상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즉각 반응한 것이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비트코인은 침체기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전환했다"며 "내년 반감기를 앞두고 현물 ETF는 좋은 호재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물 ETF가 승인 될 시 비트코인 가격은 4만달러 돌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5 10:29: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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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제 양자기술전시회 '퀀텀 코리아'서 전시관 운영

KT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국제 양자기술전시회 '퀀텀 코리아 2023'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KT의 전시관은 '대한민국 양자산업 생태계 리더, KT'를 주제로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양자 키 분배 장치) 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등 KT가 주도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 네트워크와 관련한 차세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KT가 양자 키 생성 및 분배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확보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에 대한 전시물이 배치된다. 이 전시물은 양자 키를 분배하는 QKD 시스템과 양자 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QKMS(양자 키 관리 시스템), 통신장비 제조사의 구분 없이 양자암호통신을 도입할 수 있는 독립형 양자암호화 장비 등이다. 전시관 중앙에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 시스템이 전시된다. KT는 독자 개발한 무선 QKD를 이용해 지난해 5월 국내 최장거리인 1km 구간에서 무선 양자암호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제주국제대학교에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무선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위성과 이동체에도 양자암호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이와 함께 KT는 다양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자체와 군부대 간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퀀텀(Quantum)-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퀀텀(Quantum)-자율주행차', 산업 기밀의 유출을 막기 위한 '퀀텀(Quantum)-VPN' 등 KT의 고객 맞춤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26일 진행되는 양자정보 콘퍼런스의 산업 세션에서 'KT의 양자 인터넷을 향한 비전'을 주제로, KT의 기술과 향후 계획 등 양자 인터넷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KT 융합기술원장 김이한 전무는 "KT는 유·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모두 보유한 동시에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며 양자산업 생태계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생태계를 이끄는 리더인 KT의 고객 친화적인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5 10:04: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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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26일부터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서 자사 만의 양자 기술력 뽐내

이동통신 3사들이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에 참여해 자사 만의 양자 기술력을 뽐낸다. 이번 퀀텀코리아 2023의 주제는 '대한민국 미래를 향한 양자 도약'이다. SK텔레콤은 '퀀텀 코리아 2023(Quantum Korea 2023)'에서 양자키분배기(QKD), 양자난수생성기(QRNG) 등 다양한 양자 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이번 행사 참가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Quantum to Everywhere(양자를 모든 곳에)'를 테마로 13년간 진행해 온 양자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소개한다. SKT는 160인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SKT가 10년 이상 진행해온 양자 관련 ▲표준화 ▲사업화 ▲기술 성과 등을 소개한다. 또 ▲양자키분배기 ▲양자난수생성기 ▲양자 센싱 등 양자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양자키분배기 전시 구역에서 양자키분배기가 작아지고 가벼워지면서도 성능이 좋아지는 기술 발전의 역사를 시연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양자난수생성기 전시 구역에서는 일상에 적용된 양자 기술을 관람할 수 있다. 방대한 정보가 오가는 스마트폰에 양자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한 갤럭시 퀀텀폰과 향후 다양한 IoT 기기에 탑재될 양자 기술이 적용된 암호칩을 만나볼 수 있다. SKT는 양자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다. 빛이 차단된 암실에서도 양자 센싱 기술이 적용된 라이다 기술로 사람을 인식하고, 이 화면을 사진으로 인화 후 고객에게 증정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자 기술을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달한다. KT도 '퀀텀 코리아 2023'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 KT의 전시관은 '대한민국 양자산업 생태계 리더, KT'를 주제로 운영된다. 전시관에서는 ▲양자암호통신 솔루션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양자 키 분배 장치) 시스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등 KT가 주도하는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양자 네트워크와 관련한 차세대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KT가 양자 키 생성 및 분배 기술 등의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해 확보한 양자암호통신 솔루션에 대한 전시물이 배치된다. 이 전시물은 양자 키를 분배하는 QKD 시스템과 양자 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QKMS(양자 키 관리 시스템), 통신장비 제조사의 구분 없이 양자암호통신을 도입할 수 있는 독립형 양자암호화 장비 등이다. 전시관 중앙에 국내 최장거리의 무선 QKD 시스템이 전시된다. KT는 독자 개발한 무선 QKD를 이용해 지난해 5월 국내 최장거리인 1km 구간에서 무선 양자암호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제주국제대학교에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무선 양자암호통신망을 구축하기도 했다.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위성과 이동체에도 양자암호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혁신 기술로 꼽힌다. 이와 함께 KT는 다양한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자체와 군부대 간 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퀀텀(Quantum)-드론'과 자율주행차량의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퀀텀-자율주행차', 산업 기밀의 유출을 막기 위한 '퀀텀-VPN' 등 KT의 고객 맞춤형 양자암호통신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또 KT는 26일 진행되는 양자정보 콘퍼런스의 산업 세션에서 'KT의 양자 인터넷을 향한 비전'을 주제로, KT의 기술과 향후 계획 등 양자 인터넷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퀀텀코리아 2023'에서 양자내성암호(이하 PQC)의 국내 기술력과 미래비전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국내 PQC의 선도사업자로서 축적해온 기술과 상용화 서비스를 시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고 수준의 양자컴퓨터를 보유한 미국이 양자컴퓨터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PQC를 표준 알고리즘으로 채택, '양자내성암호 전환 프로젝트(Migration to PQC)'를 올해 5월부터 전격 시행하면서 국내에서도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번 전시부스는 미래의 하루 일과에 PQC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시간 순서에 따라 ▲연구원이 'PQC 안면인식'으로 연구소에 출근하고 ▲노트북을 켜고 'PQC 지문인증'을 통해 회사 시스템에 접속해 ▲공장에 전달할 설계도를 'PQC 전송장비'로 데이터센터에 저장하고 ▲'PQC 티켓 예매'로 쉽고 안전하게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퇴근길 무인마트에서 'PQC uSIM'으로 간편결제를 하고 ▲그 모습이 무인마트의 'PQC CCTV'로 전달되며 ▲귀가 후 'PQC WiFi'에 연결하여 인터넷 쇼핑을 하는 모습 등으로 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PQC 전송장비, PQC VPN 등 총 8개의 전시테이블을 마련했다. 먼저 PQC 전송장비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출시한 PQC 전용회선의 서비스를 설명하는 것으로, 고객이 전용회선을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때 양자내성암호 키(key)로 암·복호화해 해킹이 불가능한 최고 수준의 보안환경을 제공한다. 물리적 복제 방지 기술, 이른바 'PUF'와 PQC가 이중으로 적용된 eSIM과 USIM은 스마트폰, 커넥티드카 등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고객이 쉽게 양자내성암호를 이해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참관객에게 양자내성암호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 양자내성암호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2023-06-25 10:00: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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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키즈토피아'에 생성형 AI 적용한 영문 버전 출시...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LG유플러스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키즈토피아(KidsTopia)'에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영문 버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 3월 국내 첫 선을 보인 키즈토피아는 3D 가상 체험공간에서 AI 캐릭터들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로, U+3.0 핵심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말레이시아에 우선 진출하고, 연내 아시아(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미얀마, 필리핀),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남미(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수요는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리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는 2022년 685억달러에서 연평균 44.5% 성장하여 2030년 1조3000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높은 성장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는 게임 중심의 메타버스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키즈토피아는 재미와 학습을 융합한 능동적인 학습 방식과 AI 기반 대화 경험을 제공해 국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키즈토피아는 이용자와 AI 캐릭터들간 자연스러운 대화부터 동물·공룡 관련 백과사전 기반 지식 습득과 퀴즈까지 모두 영어로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를 포함한 비영어권 국가에서는 대화를 통한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을, 영어권 국가에서는 놀이와 학습을 융합한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김민구 LG유플러스 Web3.0/메타버스서비스개발Lab장은 "그간 국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가상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AI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재미있게 학습하는 유니크한 사용자 경험을 국내 시장에서 검증해왔다"며,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여 '키즈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전세계 어린이들의 메타버스 이용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토피아에 탑재된 생성형AI는 다양한 페르소나를 설정해 AI NPC(컴퓨터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생성하고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가능케 하는 기술로, 이를 적용하기 위해 미국 AI 전문기업인 '인월드(INWORLD) AI'사와 협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를 비롯한 LG계열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LG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에서 인월드AI에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인월드AI는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성격이나 대화하는 방식을 대형언어모델(LLM)로 학습하여 캐릭터 페르소나를 설정, 가상공간 내 이용자 캐릭터의 행동에 직접 반응하는 페르소나별 AI NPC를 생성한다. 오픈AI(Open AI) 기업의 GPT를 기반으로 하여, 정보검색뿐 아니라 페르소나에 맞는 감성 대화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토피아에서는 '아이들나라' 대표 캐릭터인 '유삐'·'핑키'·'코니'와 자사 인기 캐릭터 '홀맨' 등 4종의 AI NPC를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주 사용층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AI 캐릭터가 대화 시 초등학교 수준의 단어로 최대 두 문장을 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비속어 등 부정적인 감정은 표현하지 않도록 설정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버전을 출시한 이후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표적 집단 면접조사(FGI), 설문조사, 체험단을 지속 운영하고 어린이 교육 컨설팅 업체의 자문을 받아왔다. 이를 토대로 키즈토피아에 오는 7월 상황별 영어대화를 연습할 수 있는 '영어마을'과 해양생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낚시' 공간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을 분석하고 페인포인트를 지속 청취해 이용환경을 개선할 뿐 아니라 신규 콘텐츠도 지속 확대해 체류시간 및 유지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 향후 대형언어모델 뿐 아니라,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생성형AI 기술도 도입해 나갈 계획이다.

2023-06-25 09:42:0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