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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9주째↓...매수심리 3주 만에 하락 전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1월 마지막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낙폭이 전주(-0.03%)보다 둔화를 보이며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강북권에서 노원구(-0.04%→-0.06%)가 상계·월계동, 도봉구(-0.05%→-0.08%)는 방학·쌍문동 구축, 성동구(-0.03%→-0.08%)는 금호·행당동 주요단지, 동대문구(-0.02%→-0.07%)는 장안·전농동, 마포구(-0.03%→-0.06%)는 아현·공덕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05%→-0.06%)가 화곡·마곡동, 금천구(-0.05%→-0.05%)는 독산·가산동 중소형, 강동구(-0.03%→-0.05%)는 천호·명일동 대단지, 서초구(-0.04%→-0.07%)는 반포·잠원동 주요단지, 관악구(-0.02%→-0.06%)는 봉천·신림동 위주로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매수자 우위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급매물 위주의 매수문의가 존재하나, 거래는 한산한 상황 속에서 매물가격이 조정되고 매물적체가 지속되는 등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래미안크레시티'는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1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매매가격(12억6000만원) 대비 4000만원 하락했다. 같은 기간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베일리'의 경우 전용면적 59㎡가 29억원에서 28억원으로 3개월 만에 1억원 떨어졌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3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1월 마지막 주(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2.9를 기록했다. 전주(83.1)와 비교하면 0.2포인트 떨어졌다. 서울 매매수급지수는 1월 셋째 주부터 2주 연속 상승한 바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매매시장은 '거래절벽', '보합' 등의 키워드가 꾸준히 노출되면서 수도권 전역이 거래 소강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체감하게 한다"면서 "설 명절 전후로 거래가 뜸해지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보합 수준의 답보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04 10:09: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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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데이터 결합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정교화한다. ◆ 관심사, 취향, 선호도 등 수집·분석 신한카드는 '데이타몬드'와 함께 마이데이터 및 '제로-파티 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타몬드는 제로-파티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제로-파티 데이터는 개인의 취향, 성향 등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로-파티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공동 업무 추진 ▲마이데이터 가공, 판매·중개 위한 상호 협력 ▲고객 리서치 및 맞춤형 마케팅 위한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한다. 데이타몬드는 지난해 6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9기 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신한금융그룹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갖추고 상호 연계 방안을 모색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애플리케이션 내 골프 페이지를 새단장한다. ◆ 프로 골퍼와 라운딩 제공 NH농협카드는 골프장 이용 고객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골프 페이지를 리뉴얼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 동반 라운드 서비스를 분기별 1회 상시 서비스로 제공한다. 유명 프로와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응모·추첨을 통해 동반 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팀 예약 서비스를 1인 1일 3팀까지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골프가방을 자택과 골프장으로 왕복 운송해주는 '골프백 딜리버리 예약서비스'도 추가했다. 새단장 축하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9명에게 프로 골퍼와의 라운딩 기회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NH농협카드앱이 생활금융플랫폼으로 고객과 한 뼘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골프 서비스를 강화하고 관련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04 10:07: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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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경영승계 프로그램 모범 사례 만들 것"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이 가시화되면서 DGB금융그룹의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GB금융이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경영승계 프로그램 전반에 외부 기관·전문가를 참여시키면서 새 경영승계 프로그램 성패도 관심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3월 초 차기 회장 결정을 목표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최근 DGB금융 회추위는 지난달 19일 비공개로 선정한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대상으로 ▲회추위 면접 ▲외부기관 전문가 인터뷰 ▲외부기관 행동면접 평가 및 인적성 검사 등 평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할 예정이다. 롱리스트에는 현직 은행장·부사장 등 상시 후보군을 포함하는 내부 후보와 전직 은행장을 포함한 외부 후보 등 10명 안팎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은 이번 경영승계 프로그램 각 절차에 복수의 외부 기관,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회추위의 결정을 돕도록 했다. 경영승계 과정 전반에 외부 기관을 참여시킨 것은 DGB금융이 국내 금융지주사 중 최초다. 행동 면접·심층 인적성 검사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 기관,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회추위가 각 후보자를 다방면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DGB금융의 설명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번 경영승계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라며 "공정성·투명성·독립성을 기반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경영승계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추위가 모든 절차를 주관하는 종전 경영승계 방식과는 달리 복수의 외부 기관이 절차에 관여하면서,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외이사의 결정권이 약화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DGB금융 관계자는 "외부 기관은 회추위 위원들의 평가를 돕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며 "후보 선정을 위한 평가 및 결정은 회추위 위원들의 권한으로, 외부 기관은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DGB금융은 전문성을 갖춘 업체를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참여시켰을 뿐 특정 후보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회추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도 CEO 선임 과정 관련 정보들은 대부분 공개되지 않는다"며 "관련 기관이 공개되면 여러 외압 및 청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의 경영승계 모범 관행 가이드라인은 외부기관, 외부전문가, 심층 평판조회, 다면 평가 등 평가주체 및 방식을 다양하게 하도록 권장하고 있고, 회추위는 당국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핵심인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부 기관은 행동 면접 및 심리 검사를 위한 기술 제공을 맡을 뿐 평가에는 관여할 수 없어 특정 후보의 유불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다.

2024-02-04 10:04: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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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 입장에서 사회적 흐름 읽어야 사고예방 가능"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작은부분도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4일 그룹사 최고경영자와 유관부서 최고책임자 40명과 함께 '고객중심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건, 사고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엄중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리스크관리, 정보보호 등 영역별 핵심 실천 과제 점검을 통해 철저한 사고 예방 및 고객중심 경영 실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진 회장은 "사회적 요구와 트렌드 변화에 따라 사건, 사고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며 "경영진은 정해진 규제 준수뿐만 아니라 사회적 흐름을 먼저 읽고 해석하는 전략 수립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모든 사회적 흐름에 가치기준은 고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회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 작은 부분도 고객은 중요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가치 판단의 기준은 반드시 '고객'이 돼야 한다"고 했다. .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04 09:00: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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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손실 눈덩이 증가...은행권 대형 로펌과 손잡고 대응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가 급락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투자자들의 원금 손실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현 지수대로라면 올해 상반기 손실이 5조~6조원대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홍콩 ELS를 가장 많이 판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주문에 ELS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향후 소송전에 대비해 대형 로펌들과 잇달아 손을 잡는 중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H지수는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중 50개 종목을 추려 산출한다. H지수를 기초로 한 ELS는 통상 3년 뒤 만기가 됐을 때 가입 당시보다 H지수가 70%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률만큼 손실을 보는 구조다. 2021년 1~2월 당시 1만1000~1만2000선을 넘어섰던 H지수는 최근 5200~5300대로 주저앉았다. 홍콩 ELS 총 판매잔액은 19조3000억원 규모로 80%인 15조4000억원의 만기가 올해 도래한다. 1분기 3조9000억원, 2분기 6조3000억원 등으로 상반기에 10조2000억원이 집중돼 있다.이 상품은 15조9000억원 규모를 은행에서 팔았다. 은행별로 KB국민은행 8조원, 신한은행 2조4000억원, NH농협은행 2조2000억원, 하나은행 2조원, SC제일은행 1조2000억원, 우리은행 400억원 등이다.H지수가 상품 판매 당시인 2021년 상반기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나면서 연초부터 50%가 넘는 만기 손실이 불어나는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상반기 손실이 5조~6조원대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신한·하나·농협 등 4개 시중은행과 외국계 SC제일은행 등 5개사의 홍콩 ELS 만기 도래 원금은 현재까지 7358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국민과 SC제일은 1월31일, 신한·하나·농협은 2월1일 기준이다.이 중 3439억원이 상환됐고, 3919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확정 손실률은 평균 53.26%로 집계됐다.이 같은 상황에서 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압박에 최근 잇달아 ELS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에서 홍콩 ELS 판매 규모가 큰 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이 창구 문을 닫았고, 규모가 작은 우리은행만 그대로 유지 중이다. 이들 4개 은행은 향후 투자자들과의 소송전에 대비해 대형 로펌들과 자문 계약을 맺고 있다. 국민은행은 김앤장과 화우, 신한은행은 화우, 하나은행은 율촌과 세종, 농협은행은 세종과 광장 등에서 업무 자문을 받으며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법무법인 화우는 라임·옵티머스 사태 당시 우리은행 자문을 맡았던 곳이다.금융당국은 H지수 ELS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앞서 2019년 파생결합펀드(DLF)와 2021년 라임펀드 사태 당시 당국은 손실액의 40~80%를 배상하라고 금융사에 권고한 바 있다. 은행권은 투자 손실액의 20~40% 수준에서 차등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투자자들은 전액 배상을 요구하며 줄소송을 예고하고 있다.불완전판매로 인한 손실 보상을 주장하는 투자자들과, 금융상품 투자에 대한 자기책임원칙을 제기하는 은행들 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향후 장기간 진통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2024-02-03 23:53: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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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기름값 17주 만에 상승…"한동안 오름세 지속"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17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다섯째 주(1월28일~2월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ℓ)당 1579.0원으로 직전 주 대비 15.3원 올랐다. 10월 둘째 주부터 하락하던 기름값은 17주 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전국 최고가인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4.5원 상승한 리터당 1663.6원을,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전주 대비 26.7원 상승한 리터당 1547.0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543.9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으며, GS칼텍스가 1587.5원으로 최고가였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485.9원으로 직전 주 대비 12.9원 상승했다. 휘발유와 마찬가지로 17주 만에 올랐다.한편 이번 주 국제유가는 요르단 주둔 미군 사망으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 고조, IMF의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으로 상승했다.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82.0달러로 직전 주 대비 2.1달러 올랐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2.1달러 상승한 97.4달러, 자동차용 경유는 3.8달러 오른 108.1달러를 기록했다. 다음 주부터는 전국에서 기름값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실장은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의 상승 폭이 커지면서 원화 기준 국제 휘발유·경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했다"며 "향후 2~3주 정도는 국내 기름값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02-03 10:21:1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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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월이자 지급식 SK에코플랜트 채권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일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SK에코플랜트 채권은 A- 등급으로 만기는 2025년 1월 31일, 2025년 8월 1일 두 종목이다. 일반적인 회사채는 3개월 주기로 이자가 지급되지만 해당 채권은 월이자 지급식으로 매달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판매한 만기 1년의 'SK에코플랜트 180-1'은 표면금리 5.359%로 액면 1억원 투자시 매월 44.6만원을 받는 상품이다. 만기 1년 6개월로 발행된 'SK에코플랜트 180-2'는 표면금리 5.735%로 액면 1억원 투자 시 매월 47.8만원의 이자를 만기까지 매월 1일 세전으로 수취할 수 있다. 이러한 월지급식 채권은 매월 이자지급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채권이다. 특히 은퇴 이후 매달 고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개인투자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로, 증가하는 개인 채권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반 회사채도 월지급식 채권의 발행으로 이뤄지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에도 월이자 지급식 채권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PB를 통해 매수 전 투자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2 20:13: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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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100곳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한국거래소가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 예방 및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해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컨설팅 신청법인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20사 늘어난 총 100사를 진행한다. 신청 법인이 100사를 초과할 시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신규상장법인·불성실공시법인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컨설팅과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하되, 대면 컨설팅에 대한 상장법인 수요를 감안해 방문 컨설팅 비중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50%(40사)였지만, 올해는 75%(75사)로 늘렸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시이력, 사업보고서 등을 통한 개별기업 사전분석 후 일대일 맞춤형 공시체계 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컨설팅 참가기업 임직원의 공시인식 제고 교육을 병행함에 따라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면제 혜택 부여한다. 올해는 경영의사결정·자금 등의 내부통제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되는 횡령배임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체계구축 'Pilot-test'를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3월 중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법인을 선정한 뒤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2 20:13:1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