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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통신주, 밸류업에서 왜 빠졌을까?…"다음 밸류업 지수 편입 기대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시장의 예상과 달리 은행주와 통신주가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주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다만 증권가는 해당 종목들이 향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일 대비 1.38%(800원) 하락한 5만7100원에, KB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76%(3900원) 떨어진 7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은 각각 국내 대표 은행주·통신주로, 시장에서 이번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에 포함되리라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B금융지주의 경우는 밸류업 예고 공시까지 마쳤음에도 지수에서 제외돼 2영업일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 편입 종목 100종목 중 은행주는 신한지주와 우리금융지주 단 2종목뿐이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중장기 자본정책을 발표하고 오는 10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발표를 예고했기에 이번 결과는 다소 의외"라며 "결과가 예상과 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시장 평가 기준인 PBR(주가순자산비율) 요건 미충족"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2년 평균 PBR이 금융·부동산 업종의 상위 50% 이내에 포함돼야 하는데 은행주는 지난해까지 부진했던 주가가 올해부터 개선되고 있어, 최근 2년 평균 PBR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KB금융지주의 2년 평균 PBR은 0.4배였고, 하나금융지주는 0.3배였다. 통신주는 대표적 '고배당주'로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바탕으로 밸류업 지수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SK텔레콤을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도 지수 구성종목에서 제외됐다. 통신주의 경우는 업종 분류로 사용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긱스(GICS)라는 글로벌 표준이 적용되면서 엔씨소프트, JYP Ent., 에스엠, 제일기획, SOOP 등에 밀렸다. 이들 기업의 최근 2년간 ROE가 SKT, KT 등보다 월등히 높다. 이를 두고 증권가는 통신주와 은행주가 밸류업 지수에서 빠진 것을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내년 6월에는 지수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소는 매년 6월 심사를 거쳐 밸류업 지수의 종목을 교체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도 30%대의 환원율과 6% 내외의 배당수익률에도, 10월 밸류업 공시를 앞둔 채 제외됐다"며 "이들은 정기심사부터는 최소 편입 요건을 충족하는 '표창기업'에 선정되면 내년 6월 편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25 16:4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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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챗GPT, "제주도 방언부터 애교까지"

미국의 인공지능(AI) 회사인 오픈AI 가 챗 GPT를 업그레이드된 챗 GPT를 공개했다. 고급 음성기능을 통해 자연스로운 대화도 가능하며 한국어 사투리까지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음색은 전문 성우를 고용해 훈련됐으며 감정까지 표현이 가능해 풍부한 대화가 가능하다. 특히 그간 한국어에서 지적됐던 어색한 말투도 현지인 가깝게 개선됐으며 제주도 방언까지 구사할 수 있다. 오픈AI는 24일(현지시각) 한국어와 일본어 등 영어 외 50개 언어의 사용을 개선한 챗GPT '어드밴스드 보이스 모드(AVM)'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색했던 한국어 발음이 개선된 것은 물론 감정도 표현이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5월 AI 비서인 'GPT-4o'를 공개한 지 2개월만으로 기존 챗GPT 유료 구독자들에게 제공된다. AI 음성 비서는 생성형 AI를 접목해 실시간 대화 및 인터넷 검색 등 이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수행하는 서비스다. AVM은 '고급 음성 모드(Advanced Voice Mode)'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재키 섀넌 챗GPT 멀티모달 총괄은 "새 버전은 더 자연스럽고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며 "대화 도중에도 언제든지 끼어들 수 있고 사용자의 감정을 감지하고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AVM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새 음성 5종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전문 성우를 고용해 훈련해 총 9개의 음성을 지니게 됐다. 또 애교가 들어간 표현은 물론 감정도 탑재되어 풍부한 대화가 가능하다. 실제 오픈AI는 SNS를 통해 AVM이 탑재된 챗GPT와 대화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챗GPT가 대답하던 가운데 사용자가 다른 질문을 해도 즉각 답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AVM를 탑재한 챗GPT가 많은 답변으로 인해 빨리 말할 경우 숨을 헐떡이는 모습도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국어에서 지적됐던 어색한 말투도 현지인 발음에 가깝게 개선됐다. 전작은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말하는 것은 어색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한국어는 제주도 방언까지 구사가 가능하다. 개선된 악센트를 추가해 사투리도 이해할 수 있게됐다. 뿐만 아니라 욕설은 하지 않게 설계됐다. 이는 한국인 전문 성우와 회사내 한국인 직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한국어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샘 올트만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수천일 안에 초지능이 등장할 수도 있다"며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지만, 나는 우리가 거기에 도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모델은 이날부터 '챗GPT 플러스'와 '챗GPT 팀'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기업용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와 대학을 위한 '챗GPT 에듀'에서는 다음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25 16:26:2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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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 전용 만기 6개월 연 5% 특판 ELB' 판매

키움증권은 26일 오후 1시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만기 6개월 5%(세전,연)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직접 관리한다.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 747회 특판ELB는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소 10만원부터 1만원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 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중개형 ISA계좌가 없다면 키움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영웅문S#을 통해 중개형 ISA계좌를 쉽게 개설할 수 있다"며 "매주 판매 중인 중개형ISA 특판ELB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다. 특판ELB는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에서 온라인(홈페이지, 영웅문S#어플, H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25 16:15: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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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증가율 1996년 이후 최고...신생아도 17년 만에 대폭 늘어

올해 7월 혼인 건수가 전년동월 대비로 30% 넘게 늘어나면서 28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혼인신고 일수가 이틀 늘어난 영향을 받았지만, 코로나19가 누그러진 재작년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출생아 역시 1년 전보다 7.9% 늘며 17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혼인 건수는 1만8811건으로 전년 대비 32.9%(4658건) 늘었다. 이는 외환위기 전인 1996년 1월(50.6%) 이후 28년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혼인신고 일수가 이틀 늘어난 영향이 작용했지만, 이를 제거해도 전년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또 "혼인이 큰 폭으로 줄었던 작년 7월의 기저효과와 함께,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결혼 장려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혼인 건수는 전국 17개 주요 시·도에서 모두 증가했다. 대전이 50.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충북(42.9%), 광주(42.5%)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33.9%)도 전국 평균인 32.9%를 상회했다. 분기별로 혼인 건수는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와 비교해 0.4% 늘었고, 2분기에는 증가폭이 17.1%로 확대됐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4.4명으로 전년(3.3명)보다 늘었다. 7월 이혼 건수는 5.9%(442건) 증가한 793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2만601명으로 7.9%(1516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2만 선을 넘은 건 올해 1월(2만1442명) 이후 처음이다. 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은 2007년 7월(12.4%) 이후 역대 최고치다. 증가수로 따지면 2012년 1959명이 증가한 이래 가장 크다. 통계청 관계자는 "혼인이 2022년 8월부터 늘어났는데, 첫째아 출산까지 통상 2년이 걸리다 보니 그 분포 안에 포함돼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 인구 이동 수는 1년 전보다 5% 넘게 줄어들며 48년 사이 최저를 보였다. 통계청이 이날 함께 발표한 '2024년 8월 국내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 인구수(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경우)는 51만1000명으로 5.1%(2만7000명) 감소했다. 직전 달인 7월(51만2000명)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년대비로는 크게 감소해 8월 기준으로 1976년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9-25 15:55:5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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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입공매도 판단 기준 명문화”…금감원,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공개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 구축을 앞두고 금융감독원이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을 25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매도 거래환경을 구축하고, 부주의에 의한 무차입 공매도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배경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어떤 경우 무차입 공매도로 간주되는지, 세부 판단 기준을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투자자들이 요구한 사례 중심으로 명확하게 구성된 공매도 해석 지침으로, 국문과 영문(10월 배포 예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본시장법 제180조 제1항에 따르면, 소유한 수량을 초과하는 매도 주문을 제출할 경우 무차입 공매도에 해당한다. 금감원은 차입과 관련해 공매도 주문 전 차입계약의 구체적 계약 조건이 확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개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관투자자는 매일 회수나 차입이 가능한 수량 등 잔고 증감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야 한다. ▲당일 시작 잔고 ▲회수 가능 수량 ▲당일 매매 수량 ▲권리 수량 ▲대차 잔고 변동의 합친 수량이이 그날의 매도 가능한 잔고에 해당한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공매도 주문 수량이 매도가능잔고를 넘어설 경우 무차입 공매도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담보로 제공한 증권은 결제일(T+2)까지 반환될 수 없다면 무차입공매도로 간주한다. 이 경우 B사는 반환을 요청받은 2영업일 이후인 T+3일까지 주식 X를 반환하면 되는데, 이는 결제일(T+2) 이후가 되므로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것으로 분류된다. 아직 차입이 완료되지 않았어도 대차계약이 구체적으로 이뤄졌을 때는 그 소유를 인정해준다. 독립거래단위 및 회사 전체 차원에서 각각 매도가능잔고를 산출·관리하고, 내부에 대여한 주식의 반환, 매도주문 가능수량의 자동제한 등 무차입공매도 및 결제 불이행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통제를 실시한다. 증권사가 자신의 공매도 주문을 처리하는 경우에는 잔고관리시스템 등의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부서가 회사의 내부통제기준 등을 점검하는 등 수탁증권사의 확인 절차를 수행해야 한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투자자별 맞춤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금감원은 우선 기존 원내 공매도 전산화 태스크포스(TF)를 이달 초부터 유관기관(거래소·금융투자협회·예탁원·증권금융) 합동 TF로 확대·개편했다. 또한 투자자별 맞춤식 지원체계도 가동한다. 합동 TF는 주요 투자자별로 담당자(RM)를 지정하고, 공매도 관리조직 운영 등 내부통제 확립과 기관 내 잔고관리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 발표 후 14회에 걸친 투자자 설명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수탁증권사·시스템 구축 대상 등 각 그룹별로 월 1회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25 15:49: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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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채권추심 대응 강화"…금감원,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 개편

앞으로 채무자가 불법추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가 채권자 정보 외에도 모든 채무와 관련한 변동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6일부터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을 개편·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채무자는 대출과 카드론을 받았을 때만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에서 자신의 대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채권자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아예 시스템 조회 자체가 불가능했다. 또한 개인사업자인 소비자는 사업자 명의의 대출이 타 금융회사 등으로 매각되더라도 확인이 어려웠다. 채무자들은 변제 독촉을 받더라도 추심자가 정당한 권한이 있는지, 추심금액은 정확한지, 소멸시효가 완성된 것은 아닌지 등을 확인할 수 없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금감원은 소비자가 채권자변동정보 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는 대상 채권과 정보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대출, 카드론 외의 신용카드 거래대금이나 현금서비스 등을 받은 채무자도 조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채권자 변동이 없더라도, 연체가 발생하면 채권자 정보와 소멸시효 완성 여부 등을 확인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채무자의 채무가 타 금융회사 등에 매각된 경우 최대 30일이 지나간 이후에 채권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조건도 완화했다. 특히 채권자 변동정보 조회시 양도·양수 내용이 같이 조회되면서 채권자 변동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앞으로는 본인 채무의 연체 또는 채권자 변동이 발생하면 5영업일 이내에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채무자가 채권과 관련한 최신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스스로 본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권자변동 정보 조회시스템이 불합리한 채권추심으로부터 채무자를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09-25 15:40: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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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2024 KIDI 보험미래포럼' 개최

보험개발원은 오는 10월 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데이터(Next Generation, Data)와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2024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보험개발원과 보스턴컨설팅그룹, 스위스리, 일본 솜포케어에서 발표자로 참여해 데이터·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올해 집중적으로 추진한 보험데이터와 외부데이터 연계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소비자 특성에 대해 공유한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보험산업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혁신 성과와 과제라는 제목으로 국내 보험업계를 위한 디지털 혁신 접근법을 제안한다. 스위스리는 생명·건강보험분야에서의 AI 활용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생성형 AI 활용전망에 대해 진단한다. 보험사의 요양사업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일본 솜포케어는 데이터 기반의 요양서비스와 퓨처 케어 랩(Future Care Lab)에 대해 실제 요양 현장에 도입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으로 부상한 데이터에 주목한다"며 "국내 보험산업의 데이터 활용 현주소와 과제를 진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가치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09-25 15:35:21 김주형 기자